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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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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skim201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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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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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8T11:26: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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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이 누구인지 기억해야 한다. - 마크 피셔, 헝거게임:캐칭 파이어, 오역이 가득할 수 있는 번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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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06:35:35Z</updated>
    <published>2020-04-10T11: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k-punk.org/remember-who-the-enemy-is/ 마크&amp;nbsp;피셔&amp;nbsp;자신의&amp;nbsp;블로그에&amp;nbsp;2013년&amp;nbsp;11월&amp;nbsp;25일에&amp;nbsp;올라간, 헝거게임:캐칭&amp;nbsp;파이어에&amp;nbsp;대한&amp;nbsp;글. 에&amp;nbsp;대한&amp;nbsp;번역을&amp;nbsp;해&amp;nbsp;보았다.  적이 누구인지 기억해야 한다.  헝거게임:캐칭 파이어의 개봉 시점은 굉장히 기이하고 묘한 구석이 있어서 충격적이게 느껴질 정도이다. 지난 몇 주 동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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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살기 위한 노동 - &amp;lt;길모퉁이가게&amp;gt; 이숙경,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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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8-04T09: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소풍가는 고양이&amp;rsquo;는 학교를 다니지 않기로 선택한 이들에게 일터이자 직업학교로 기능하고자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amp;lt;길모퉁이가게&amp;gt;는 제목처럼 길모퉁이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한 도시락 배달 업체 &amp;lsquo;소풍가는 고양이&amp;rsquo;의 모습과 그 구성원들을 시간 순서에 따라 담는다. 그 7년 남짓한 시간에서 &amp;lsquo;소풍가는 고양이&amp;rsquo;는 위기와 변화를 겪으며 이사를 가고, 구성원을 늘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S7y2zZh770rchQA2dlmzOoaw2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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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과 기억하기 - &amp;lt;김군&amp;gt; 강상우,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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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02:30:31Z</updated>
    <published>2019-07-24T07: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에 등장하는 얼굴은 말이 없다. 말이 없는 얼굴에서 보수논객은 북한 군인을 찾고, 사진작가는 사진에 찍히는 것에 대한 불만의 눈빛을 기억하고, 주먹밥을 나누던 이는 죽지 않았으면 했던 청년을 찾고, 그때 함께했던 이는 이름을 떠올릴 수 없는 친구를 기억한다. 2019년의 가치들과 격리되어 카메라가 딸깍 소리를 낸 80년 5월, 그 순간의 순수한 상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RER4dOD9S-tR-S5lmZteMwFHH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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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성에 대한 긍정 - &amp;lt;레이디 버드&amp;gt; 그레타 거윅,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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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1T17:45:47Z</updated>
    <published>2018-03-30T08: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이디 버드(시얼샤 로넌)와 그녀의 엄마 매리언(로리 멧카프)은 대학 투어를 마치고 오는 차 안에서 존 스타인벡의 &amp;lt;분노의 포도&amp;gt;의 마지막 부분을 들으며 함께 눈물을 흘린다. 오디오북이 끝나고 레이디 버드가 다른 들을 거리를 찾으려 하자 매리언은 저지하며 &amp;ldquo;여운에 좀 젖어 있자&amp;rdquo;고 얘기한다. 레이디 버드는 동부에 위치한 대학에 가고 싶다고 말하고 매리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cTBgDgxT2ds2vaWItGFcIJgGM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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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을 위한 자기파괴 - &amp;lt;파란입이 달린 얼굴&amp;gt; 김수정,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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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1T11:43:40Z</updated>
    <published>2018-03-21T11: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방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어떤 행위일까. 상대방이 내보이고자 하는 감정을, 감추려고 하는 감정을, 혹은 어쩔 수 없이 나타나버리는 감정을, 표정이라는 인간의 외부적인, 변화된 이미지를 보고 인지하는 것이라고 그 기능을 단순하게 생각해본다. 그렇다면 극 중 인물을 그리는 배우에게 표정이란, 그리고 그것을 보고 읽어내는 관객에게 표정이란 극에서, 그리고 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THZmTNFGByL0_G7Kesk-8HbKR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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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 안의 죄수들  - &amp;lt;마더!&amp;gt; 대런 아로노프스키,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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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8T02:10:55Z</updated>
    <published>2017-11-22T15: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잿더미의 공간에서 한 남성(하비에르 바르뎀)이 집과 세상을 창조하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그리곤 그와 동시에 만들어진 한 여성(제니퍼 로렌스)이 그 집 안에서 탄생하고 소멸하는 과정을 스크린에 담는다. &amp;lt;마더!&amp;gt;는 영화가 공개되었을 당시 영화 후반부가 주목받았다.&amp;nbsp;남성이 새로운 시를 세상에 공개함과 동시에 남성과 여성 둘의 공간이던 집은 그 물리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AL-nLOVEpjyrbT9KnemjSp7gn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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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과 환경, 그 사이를 고민하는 시선들 (2) - 제 14회 환경영화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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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30T01:17:24Z</updated>
    <published>2017-06-29T16: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환경영화제에 참석해 느꼈던 것들을 기록한 두 번째 글이다. 일상에 치이고 기말고사에 치이다 보니 어느새 환경영화제가 막을 내리고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다.(또 시험 끝났다고 쉰다며 일주일이 지났다..이제 7월이다..나란 인간의 게으름이란....) 미리미리 작성하려고 했던 글을 이제야 마무리하게 되어서 많은 자괴감이 들지만 5월 22일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uVddWLFHPZLXQ_-L79PG5oOZO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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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과 환경, 그 사이를 고민하는 시선들 (1) - 제 14회 서울환경영화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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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4T20:33:32Z</updated>
    <published>2017-06-04T17: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과 내가 숨을 쉬며 살아가는 이 공간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서로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것과 우리의 관계는 지금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가?  5월 18일 이화여대에서 개막작 &amp;lt;유령의 도시&amp;gt;와 함께 문을 연 서울 환경영화제가 24일 &amp;lt;종말의 시대&amp;gt;와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amp;lsquo;브런치 패스&amp;rsquo;를 통해 영화제 프레스 아이디를 발급받을 수 있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eOMIC6cPYXBIpgWQK6I2EUSCN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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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에 대한 믿음 - &amp;lt;언노운 걸&amp;gt;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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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8T01:34:37Z</updated>
    <published>2017-05-17T10: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그마한 클리닉의 의사인 제니 드방(아델 하에넬)은 어느 날 울린 초인종을 진료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무시하기로 한다. 제니는 다음날 클리닉에 찾아온 경찰들을 통해 그 문 뒤에 있던 사람이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이 소녀의 죽음 이후 제니는 더 나은 직장으로 옮기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클리닉에서 생활하기 시작한다. 제니 드방은 이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23gx2HIpTrr7LW6-QLw2Ndv61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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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안일한 답. - &amp;lt;나의 사랑, 그리스&amp;gt; 크리스토퍼 파파칼리아티스,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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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6T15:13:59Z</updated>
    <published>2017-04-18T17: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의 사랑, 그리스&amp;gt;는 그리스 출신 배우이자 작가인 크리스토퍼 파파칼리아티스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3명의 그리스인. 그리고 3명의 외지인. &amp;lt;나의 사랑 그리스&amp;gt;는 여러 문제로 충돌하는 그리스라는 공간에서의 만남들을 그린다. 각자 다른 조건 속에서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이들을 영화는 병렬적으로 그리며, 그리스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을 보여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zvsOWH6qtYs1XNbxNRFHMn8rgNo.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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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꿈같아서 너무 진짜 같아. - &amp;lt;밤의 해변에서 혼자&amp;gt; 홍상수,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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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0T10:09:41Z</updated>
    <published>2017-04-11T18: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밤의 해변에서 혼자&amp;gt;의 매력은 대화에 있다. 영화의 대화는 정돈되어 있지 않게 느껴진다. 어떤 말은 메아리처럼 돌아오거나 잘 전달되지 못해 인물들 사이에 흩뿌려지고 대화 사이는 불규칙적으로 늘어나기도 한다. 인물들이 내뱉는 문장은 시종일관 한 번에 끝 맺히지 않는다. 말하자면 &amp;lt;밤의 해변에서 혼자&amp;gt;의 대본은 매끄러운 대화, 정확히 전달하는 &amp;lsquo;말&amp;rsquo;을 지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kyjZLcPeg-RtwvdmHPczdnU6l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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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게임 - &amp;lt;미스 슬로운&amp;gt; 존 매든,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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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6T01:34:59Z</updated>
    <published>2017-03-26T15: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로운은 게임을 하는 사람이다. 이것은 단순한 게임은 아니다. 이 게임에서 당신은 한 손으로 체스를 두는 동시에 다른 한 손으로 카드게임을 해야 한다. 당신 체스판 위 말들은 그들 각자의 체스 판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도 다른 한 손엔 카드 패를 쥐고 있다. 로비란 자신의 트럼프 카드로 상대방을 놀라게 하는 것. 그리고 상대방의 트럼프 카드에 놀라지 않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f7jMnNd4AOxQ-g4qNR4nBqhE2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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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을 찾아 떨리는 시선 - &amp;lt;문라이트&amp;gt; 배리 젠키스,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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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1T18:07:27Z</updated>
    <published>2017-02-27T16: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간. 그리고 무게. 문라이트를 보며 머릿속에 맴돌던 단어다. 리틀, 샤이론. 작은 소년 샤이론의 삶은 두 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집 그리고 학교. 그리고 두 공간 모두에 그의 것은 없다. 집은 철저히 엄마 폴라(나오미 해리스)가 지배하는 있는 곳이고 학교는 그를 밀어내는 힘으로 채워진 곳이다. 샤이론은 자신을 괴롭히는 무리에 쫓겨 열린 방으로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a6ScOaL4KJz280fZq-s1g0aKg3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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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하는 힘, 포스 - &amp;lt;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amp;gt; 가렛 에드워즈,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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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1T18:07:04Z</updated>
    <published>2017-02-17T13: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워즈 세계관에서 포스라는 힘이 가지고 있는 역할은 뚜렷하다. 포스를 쓸 수 있는 인물은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은 선택받은 자다. 라이트 세이버를 현란하게 휘두르며 포스를 사용하는 제다이 기사는 선택받은 우주의 수호자다. 제국이 지배하는 우주를 루크 스카이워커라는 영웅이 무찌르는 이야기인 오리지널 시리즈. 비극의 영웅, 다스베이더의 이야기 프리퀄 시리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iiNlkHZNDhs20P-Z7Gb7hD4-G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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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지는 자는 언제나처럼 없다. - &amp;lt;자백&amp;gt; 최승호,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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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1T18:05:48Z</updated>
    <published>2016-11-26T13: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유우성 씨 동생인 유가려 씨의 증언 번복 대 검찰의 수사라는 대결구도로 시작한다. 유가려 씨는 재판 과정에서 오빠인 유우성 씨의 간첩 혐의에 대해서 인정한 바가 있다. 하지만 재판이 끝나고 난 뒤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자신의 증언을 번복한다. 그녀는 국정원의 압력에 의해서, 그들의 다 해결해주겠다는 말을 믿고 그녀의 오빠에 대해 거짓증언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GZfWB31l2SIyhhDVqz1ZoS6Qd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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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수라는 어떻게  '다른' 영화가 되었나. - &amp;lt;아수라&amp;gt; 김성수,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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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1T18:05:18Z</updated>
    <published>2016-10-03T06: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수라&amp;rsquo;는 도경이라는 늙은 경비견의 이야기이다. 형사이지만 안남시 박성배 시장(황정민 역)의 충실한 경비견인 도경(정우성 역)은 어김없이 시장의 뒷일을 처리하던 도중 , 실수를 범한다. 형사 생활을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박 시장의 경비로서 일을 시작하려던 계획은 이로 인하여 늦춰지게 된다. 이 실수로 인하여 도경은 검사에게 조사를 받는데, 박성배 시장을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eAlJxQ1kvEWGq6I0Bb5dJB-9k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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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우리들'의 이야기 - &amp;lt;우리들&amp;gt; 윤가은,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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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9:40:15Z</updated>
    <published>2016-10-02T12: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감에 차오른 얼굴은 이쪽, 저쪽 소리가 들리는 쪽을 차례로 바라본다. 이름이 불리지 않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얼굴은 미소를 잃어간다. 상대방이 마지못해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누군가는 반드시 미뤄지고 미뤄지다가 선택받는 경험을 한다. 작은 놀이를 시작하는, 익숙한 이 과정을 통해서도 우리들은 선택을 받고, 배제당하는 경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NsDPPAejCuweD-0f3IzoS3hVn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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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역의 사람들 - &amp;lt;서울역&amp;gt; 연상호,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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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9T08:58:15Z</updated>
    <published>2016-09-29T06: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변한다. 의식이 없다 갑자기 일어나더니 괴상하게 움직이고 다른 사람을 공격한다. 공격당한 사람들도 똑같은 과정으로 하나 둘 변한다. 일상은 파괴되고 사회는 기능을 멈춘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들의 유일한 목적은 계속 '살아남는 것'이 된다. 영화가 그리는 좀비 사태는 이렇게 시작되고 그곳에 내던져진 인물들이 살아남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카메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X1sPGulk4huyeoTz48gxCZHj2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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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익숙해져 버린 판타지 - &amp;lt;싱 스트리트&amp;gt; 존 카니,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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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8T06:09:38Z</updated>
    <published>2016-09-16T12: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판타지를 그린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도 있지만 다수의 영화는 현실을 닮은 배경에, 허구의 인물을 채워 그려낸다. 감독은 이 허구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기는 역할을 한다. 영화는 희망찬 판타지를 보여주기도 하고, 우울한 판타지를 보여주기도 하며, 그 어느 것이라고 할 수 없는 판타지를 그리기도 한다. 현실세계와 동떨어진 이야기를 그린다고 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tMFA1lM5b1dwF-7PPmffWdXKY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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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신성함을 걷어내고 - &amp;lt;태풍이 지나가고&amp;gt; 고레에다 히로카즈,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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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1T17:59:48Z</updated>
    <published>2016-09-07T08: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행복하고 화목했던 가족 사이가 와해된다. 재난, 너무나 악하기만 할 뿐인 악역, 금전문제 등으로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위협을 받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인공은 자신의 희생을 주저하지 않는 헌신적인 태도로 위험에 처한 구성원을 구한다. 마음을 닫고 있던 구성원은 사건을 통해 가족의 가치를 깨닫고 주인공의 사랑을 인정하며 관계를 회복한다. 더욱더 화목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JE%2Fimage%2Fn6P3RLsf6DUv1IPFO21fKn5Pd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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