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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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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른아이였다가 2e 아이를 키우면서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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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8T22:49: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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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보니 특수교육 - 아이들 덕분에 자라고 또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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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04:50:50Z</updated>
    <published>2023-10-14T13: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 브런치에 오랜만이다. 2e 관련 글을 자주 쓰고 싶었는데 조금 늦어진 이유를 말하자면 그 사이 우리는 아이를 위해 좋은 환경으로 이사를 했다. 예전에 살던 동네는 99.7% 백인 비율이던 곳이었다면 지금은 정말 다양한 다인종과 문화가 존재하는 곳으로 이사를 했다. 곧 이사를 온 지 1년이 되어가는데 아주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다. 예전 살고 있는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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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업을 잘하는 아이 vs 영재 - 비슷한 거 같지만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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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3:45:09Z</updated>
    <published>2022-06-20T12: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업을 잘하는 아이 high achiever 가 영재 gifted 인 경우도 있긴 하지만 학업을 잘한다고 영재는 아니다.   학업을 잘하는 아이는 외부의 영향이 크다. 즉, 조기교육을 받았거나 칭찬받고 싶은 욕구가 큰 아이이다.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amp;lsquo;누구나 영재가 될 수 있다.&amp;rsquo;라는 말의 실상은 조기교육, 즉 학업을 잘 시키기 위한 교육일 뿐이다.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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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단을 받다 - Twice exceptional chi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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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3:20:16Z</updated>
    <published>2022-06-19T14: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걱정마! 나도 네 딸이랑 아주 비슷했어!&amp;quot;  본인 분야에서 꽤 유명한 과학자인 친구가 큰 아이를 보면서 자주 하던 말이었다. 일주일에 적어도 2번 내 아이를 보는 그녀였으니 위안이 되고는 했지만 여전히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 이전 교실에 있는 시간들보다 디텐션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으니 말이다. 전과목 다 A인데 태도 점수는 C-</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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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와 유 - twice exceptional ki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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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3:13:16Z</updated>
    <published>2022-06-18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곳엔 없지만 여긴 있다.  나의 첫 아이가 한국에서 진단을 받았다면 없지만 미국에서 진단을 받았기에 있는 게 있다.   바로 자폐 autism이다.  자폐가 있으면 있는 거지 한국에서는 자폐가 아닌데 미국에서는 자폐인 게 뭘까 싶을 것이다.   그 이유는 한국의 자폐 범위가 좁은 반면 미국에서의 자폐는 좀 더 넓게 적용되는 개념이다.   쉽게 말하면 한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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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한데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 - Neurodivesity 신경 다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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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3:06:56Z</updated>
    <published>2022-06-18T14: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문제를 읽고 바로 떠오르는 답을 말해보세요.  ​  ​  야구 방망이와 공의 가격의 합은 $1.10불이다. 야구 방망이의 가격은 공의 가격보다 $1.00 이 더 많다면 공은 얼마일까요?  .   .  .  .  .  .  .  .  .  .  .  .  .   .  위의 문제에 80% 이상의 사람들은 공의 가격을 0.10불 (혹은 10센트)라고 대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OR%2Fimage%2FVYMozesjXIiu0cUvFaNsL537ptQ.PNG" width="2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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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양 - 틀을 깨부수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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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11:36:28Z</updated>
    <published>2021-07-26T20: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어떤 집단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을 &amp;quot;검은 양&amp;quot;이라고 부른다. 특히 가족 내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를 표현할 때 &amp;quot;블랙쉽&amp;quot;이라는 표현을 쓴다.  흰 양 떼 사이의 검은 양.  원래부터 있던 것을 물음 없이&amp;nbsp;그대로 반복하면 흰 양으로 살 수도 있다. 틀 안에서 살아가는 것보다&amp;nbsp;틀을 부수고 나오는 게 아주 힘든 일이다.  새가 세상으로 나오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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