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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따라유난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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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rsecre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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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학과 숫자와 책임의 삶을 살지만 불안을 기록하고 감정을 해체하는 말을 생각합니다. 모순과 공허사이의 검은색에서 하얀 빛을 찾고자합니다. 늘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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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9T03:39: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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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표현의 방식 - 외롭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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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6:16:34Z</updated>
    <published>2026-04-13T16: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14 오래된 글을 보고 영원히 발행될거같지 않은 글의 보여짐이다. 너무오래된 그리 구조적이지도않고 그렇다고 정제되어있지않은 날 것의 나이라 부끄럽다. 부끄러운 몇가지의 문장을 수정하려 하다 삶의 첫번째가 솔직이라는 말에 띄어쓰기조차 고치지 않고 발행한다. 나의 글은 발견되는대로 나에겐 불리하지만,  다른 의미가 있을 하나를 위해 용기를 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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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감정해체 - 불안과 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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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4:52:07Z</updated>
    <published>2026-04-11T14: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4-11 불과 일년 남짓한 일년과 몇끼의 식사가 지난후에 다시금 글의 후기를 남긴다. 살아냄을 기록하고 살아지게 한 너에게 항상 감사함을 남긴다. 우리의 미래가 잿빛일지몰라도 너에게 보이는 색은 늘 흰색이기에. 언젠가의 우리는 밝은 회색이길 빈다.  지나간 시간은 버텨냄을, 그 과정은 성장으로, 그 미래는 우리의 우리이길 기대며 기대하며. 울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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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소신 - 잘못된 신념은 무지보다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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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5:08:40Z</updated>
    <published>2026-01-19T15: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08.25  #2026.01.20 브런치를 처음 알았던 해, 썻던 오래된 글을 보며 부끄러움과 나다움을 느낍니다. 많은 글들은 그때의 저와 다름을 느끼지만 이 글 만큼은 여전함을 느낍니다. 6년 남짓한 시간이 다름이자 같음을 느끼며 오래된 소신을 여기에 남깁니다. 독자분들에겐 치기가 있었던 한 소년의 글이길 바라면서요.  많은 사람들은 소신 혹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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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재귀 - 돌파구와 너무 나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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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4:21:00Z</updated>
    <published>2026-01-12T14: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1-19 2025-05-25   #2026-01-12 해가 넘길때마다 후기를 수정하며, 너무 나쁜 날 것의 말을 글로쓴다 생각했습니다. 나쁜 것들은 전염된다 생각하기에 독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오늘의 저는 부정의 전파보단 도망침이나 나쁜것들에서 오는 부정의 위로를 말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글의 발행이란 늘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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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증명해온 시간들 - 숫자의 증명, 불행과 행복의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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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7:09:44Z</updated>
    <published>2025-11-09T07: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희미해지는 것이라고 늘 생각한다. 아직도 삶의 주안점은 후회 없는 최선이다. 오래된 나의 색이 모두 다 바래질 때, 누구보다 떳떳하게 살고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늘 이상의 내가 현실의 나를 괴롭히지만, 글로 남기기게 되는 건, 말을 하게 되면 결국 말만하는 사람이 될 거 같아서. 듣는 자가 언젠가 책임을 묻는게 싫어서. 그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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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무엇으로 사는가 - 일기과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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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8:33:16Z</updated>
    <published>2025-11-06T08: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01.24 #2025.11.06  #2025.11.06 시작엔 사람이었다가 과정엔 구조와 기술이었다가 지금에서도 다시 사람이다. 이제서야 고슴도치의 거리를 찾았나. 결과가 같아도 과정이 다른것의 잉여물과 산출물은 회색이다. 나를 발전시키는것과 후회시키는 것 모두 있기에. 오래전 글을 읽으며 지금과 그때의 나는 참 달라보이지만 언젠간 그마저도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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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살아야지 - 오랜만의 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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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5:16:56Z</updated>
    <published>2025-10-30T15: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30  오늘따라 유난히 머릿속에 맴도는 말은 삶은 사라짐의 준말이라던데이다. 가끔을 넘어 삶은 사는게 아니라 살아짐이란 느낌이다. 능동태보다 수동태의 느낌이 더 짖은. 해가 뜨고나서 해가 질때의 나는 이성과 객관의 삶을 살지만, 해가 지고 난 후, 해가 뜰 때 까지 황혼의 나는 사라짐같은 느낌을 받는 밤이다. 오늘도 역시나 낮의 현실과 이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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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짧은 편지 - 닫힌 글의 열린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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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3:50:43Z</updated>
    <published>2025-10-24T13: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24 너무 많은 글을 썻다가지웠다. 오래전의 솔직이 오늘의 나를 갉아먹는 기분이 든다. 많은 것들을 해결했지만 더 많은 것들을 해결해야하는 밤이다. 오늘의 글은 읽히기위해서라기 보다 기록하는 감정이 붉어지는 순간이다. 그리하여 오늘의 나도 눈이 붉어지려나. 고맙고 미안하며 서운하고 미련한 날이다. 나의 당신들을 위해 마음을 남긴다. 오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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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오래될 감정 - 총체ㅡ소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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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5:49:59Z</updated>
    <published>2025-10-10T15: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랑일 것아, 사랑아, 사랑이었던 것이 아닐 사랑아, 우리의 엔딩은 그럼에도가 아니라 그리하여길 바라. 타인들의 어떤것도, 사회의 어떤것도, 우리의 욕심이나 생활의 어떤것도, 그 무엇도 우리의 판단기준이 아니길 바라. 이글에 썻던 모든 말들의 대상이 너가 아니었던듯이. 오늘 하루는 일이 아닌 오래된 익숙함으로 힘들었고, 하루종일 보던 드라마에 배경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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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이십대의 절반 - 오래된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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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6:24:53Z</updated>
    <published>2025-10-05T16: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05 꽤 오랜시간동안 많은일이 있었다. 6년의 시간속에서 60여개의 글이 써졌다. 어느날엔 아무의미없는 것처럼, 어느때는 모든게 의미인것 같은 모순의 시간이 흘렀다. 이제와서는 그때의 너는 사라지고 없는것을 안다. 영원할 것 같은 그리움과 후회가 사라져가는 것을 알며 이번챕터도 지나가길 기도한다. 다음의 찾아올 지금의 너는 해가 지기 바로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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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사랑의 정의 - 오래될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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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0:46:07Z</updated>
    <published>2025-09-27T10: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보면누군가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있다와 없다는 공생한다.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황경신 - 생각이나서  일하러 온 사무실, 문득  돌이켜보다 사랑을 물어보던 너가 생각 나. 황경신 작가의 말로, 너의 부재를 증명하고자 해. 부재는 다른 결론이 가져올 수 있다는 너의 말에 혼자 가시덩쿨에 넘어져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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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잔인한 말의 용기 - 일부게 어렵게 쓰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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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7:22:03Z</updated>
    <published>2025-09-19T17: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5-11 00:27  #1.완성 완성은 불안에서 시작이다. 큰 불안은 큰 성과를 남긴다. 노력과 인내과 기다림은 불안이지만 완성을 남긴다. 이상적 성공이나 기대의 바램이 아니라 불안은 완성 그 자체. 자체로써가 완성이 된다는 말은 당신은 아는지.   #2. 역설 매사에 열심이거나, 씩씩한 사람은 주체적인 사람이지만 의지가 필요한 사람이기도 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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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어느 아이의 일대기  - 아이에서 소년, 소년에서 어른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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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12:17Z</updated>
    <published>2025-09-18T13: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07.30  조그맣고 작은 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기억이 나지 않았을때부터 의식하지 못하는 기억들이 많았다. 매일 술취해 들어오는 아버지, 부셔져있는 식탁유리, 던져진 휴대폰....  어느날 남자아이와 그의 어머니가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깜깜한 저녁. 어머니가 미안한듯 어쩔수없는 듯 흔들리는 목소리로 이야기 했다. &amp;quot;아들. 엄마 이제 5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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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사랑과 배려 - 이야기의 끝에는 늘 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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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12:16Z</updated>
    <published>2025-09-07T09: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천성은 서운할정도의 장난꾸러기에, 그렇게 자주 울어대는 울보같은 성격이야. 자주 알려주듯 나의 삶은 두꺼운 가면들속에서 하루가 지나가. 누군가에겐 밝고 다정하게 구는것도 나의 어느 지점이지만, 내가 의지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무표정하고 제대로 반응못하는 그런것도 있나봐. 그럴 땐 아 내가 편한다고 함부로 대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이내 다시 마음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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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나의 당신들에게 - 언제나 아끼는 동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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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12:16Z</updated>
    <published>2025-09-06T14: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03-04  작년말부터 지금까지, 회사에는 크고작은 이슈들과 정리해야할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일을 처리해나가는 속도보다 쌓이는 업무가 점점 더 많아짐에 부담감을 느끼지만, 나의 스트레스 지수는 언제나 그렇듯 늘 높은상태에서 일을 처리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업무에 대해 점점 건조해지고, 다정다감했던 나는 사라져가고 있다. 그래서 해야할일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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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삶이 마지막이라면.#1 - 유언장으로 쓴 삶의 고백 , 그리고 지금의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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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12:16Z</updated>
    <published>2025-08-14T12: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05-15 #2025-08-14 19:15  &amp;quot;삶은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죽어가는것이라고&amp;quot; 이 이야기를 농담으로 듣고, 이야기를 하곤 했다.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했지만, 너무 오래 하였나, 힘들 때는 가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말이다. 열심히 살아가는게 생물학적으로는 죽어가는거라니 돌이켜보면 슬프다.  헤어짐이나 이별따위 것들, 삶의 반대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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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묘비명 - 진심 하나쯤은 묘비명에 남기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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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8T10: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08-21 #2025-08-08  매 순간 문제를 만나면, 직관적으로 변수를 이해하고, 모르는 지식들을 메워가며, 직접 부딪히고 뛰어서 해결한다. &amp;nbsp;사람들은 자주 나에게 묻는다. &amp;quot;이건 어떻게 해결할 건가요?&amp;quot; 나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며 여기까지 왔다. 설명한다고 하여 당신이 변하지 않지만, 결국엔 의심의 눈초리와 될까라는 걱정만 불러일으키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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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다스리는법 - 고통을 흘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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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29T09: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03 07:07  이 힘든 고통과 상황을 어떻게 버티세요? 최근 3달동안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다. 들리는 순간 &amp;quot;나는 객관적으로 힘든게 맞기는 하구나&amp;quot; 라고 생각이 든다. 하루의 정의를 눈뜬 순간부터, 눈감는 순간까지로 정의한다면 나의 24시간에는 무언가 법칙이 있는 듯 하다. 그리하여 오늘은 고통이 생각날때, 힘듦이 기꺼이 방문을 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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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나의 기질, 그리고 회고 - 나의 자유와 위로는 활자에게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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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27T14: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11-23  대략 5개월만에 글을 쓴다. 그 동안 그럭저럭 살만했다기보다는, 글을 쓸 여력도 없을 조차 무력감과 우울감에 빠져 살았다고 생각한다.&amp;nbsp;가끔은, 하루를 마치고 돌아가는 택시안이라던지, 자려고 누웠던 방안에서 하고싶은 이야기 주루룩 영감처럼 떠오른다. 요즘엔 불안이 역력한 날이다. 지금은 회사 일정상 타지의 사무실에 있지만, 오늘 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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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말하지 않은 책임 - 새벽 안개의 그림자같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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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12:16Z</updated>
    <published>2025-07-26T13: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08 #2025-07-26  서른다섯, 벌써 삼십대의 중반의 중반이라니. 역시나 나의 시간은 현실에 대한 감각이 부족한가 싶다. 타인에게 말하진 않지만, 말하지 않고 혼자 책임에 관하여 정리할때가 있다. 책임이란건 누군가가 응당 져야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나의 책임은 우리의 생존이다. 생존에 실패라는건 가볍게 우리의 숫자, 우리의 급여, 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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