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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부메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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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riska3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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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멋진 근육돼지 할머니를 꿈꾸는 열정 부메랑!사람 많은 곳은 기 빨려서 4시 전에 집콕 필수,그래도 5분 꽃단장은 매너? 나이 들수록 귀여운 할머니 되기 프로젝트 진행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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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6T10:2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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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악한 애플님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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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9:03:06Z</updated>
    <published>2026-03-15T19: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래전부터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해 왔다.  사이즈가 작아서 참 좋았다. 어차피 필기할 일도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주로 이북을 읽거나 대학원 다닐 때 논문을 볼 때 많이 사용했다.  ​  그런데 이번에 아이패드를 하나 새로 샀다.  이상하게도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미니보다 훨씬 싸다. 처음에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  왜 작은 게 더 비싼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le%2Fimage%2FRtbLtnL_BU7W5MTNcZ-N08Xxg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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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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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22:49:13Z</updated>
    <published>2026-03-13T22: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 작가 톨스토이의 단편들을 다시 읽으며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은 단순히 읽었던 책이 아니라 내 삶의 많은 생각들이 이미 이 안에서 시작되었다는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내가 살면서 느끼고 실천해 왔던 것들이 이 책 안에 그대로 들어 있었다. 나는 그것을 내 생각이라고 믿고 살았는데, 가만히 돌아보니 그 뿌리가 이 책에 있었다.   나는 이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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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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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0:00:45Z</updated>
    <published>2026-02-19T20: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론님과 함께 인생 독서를 이어가며 다시 펼친 책. 몇 번이나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문장들이 가슴을 건드린다. ​ 예전에는&amp;nbsp;&amp;ldquo;죽음을 두려워하지 말자&amp;rdquo;라는 한 문장만 또렷이 남아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 문장을 둘러싼 숨결과 온기가 느껴진다. 글자 하나하나가 마치 유언처럼, 그러나 동시에 수업처럼 다가온다. ​ 이 책은 단순한 투병 기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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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벨리우스 교향곡 7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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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0:23:42Z</updated>
    <published>2026-02-19T00: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유럽의 고요, 한 악장에 담다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7번을 들으면 이상하게 시간이 느려진다. 폭발하지 않는데 묵직하고, 화려하지 않은데 오래 남는다. 그 음악 뒤에는 어떤 사람이 있었을까.  자연 속에서 자란 소년  1865년 핀란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와 외가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예민하고 조용한 아이였다고 한다. 처음 꿈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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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인간 실격&amp;gt; 표지를 보며 - 에곤 실레와 요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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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1:37:28Z</updated>
    <published>2026-02-04T11: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음사판 《인간 실격》의 표지를 처음 봤을 때, 이유 없이 오래 바라보게 됐다. 에곤 실레의 그림이었다. 읽기도 전에 이미 요조를 본 기분이 들었다. 정확히 말하면 요조의 얼굴이 아니라,&amp;nbsp;요조가 세상에 서 있는 방식을 본 느낌이었다.  에곤 실레의 인물들은 늘 불편하다. 몸은 비틀려 있고, 자세는 안정되지 않으며, 시선은 어딘가를 피한다. 그 인물들은 고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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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화는 원래 조용하다. - 푸치니의 Crisante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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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0:00:05Z</updated>
    <published>2026-01-26T2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Crisantemi는 이탈리아어로 국화들이라는 뜻이다. 단수는 crisantemo, 복수는 crisantemi. 말뜻만 놓고 보면 참 단정하다. 그런데 이 단어가 음악과 만나면, 의미는 조금 깊어진다.  이탈리아에서 국화는 축하의 꽃이 아니다. 흰 국화는 장례식과 묘지, 위령의 날에 놓인다. 말 대신 놓는 꽃, 소리 대신 남기는 마음. 그래서 crisan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le%2Fimage%2Fc3v_nrS7CqfginQCuKMbxsWLs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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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서 영어로 싸우면... - 영어가 애매한 사람의 현실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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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1-24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잘하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아니다. 항상 몇 퍼센트가 부족하다. 마치 배터리 87%에서 절대 100% 안 차는 느낌이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면 지금쯤 줄줄 나왔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늦게 대학을 다니다 보니 늦게 시작했다. 그래서 영어는 늘 애매하고 거시기하고 살짝 억울하다.  영어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le%2Fimage%2F2GJygsOHxAFvuSUKQwCVZGMm3a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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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 부메랑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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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2:08:31Z</updated>
    <published>2026-01-23T02: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그 &amp;lt;던지는 대로 돌아오는 부메랑&amp;gt;을 운영하고 있는 열정 부메랑입니다.  사실 고백하자면, 저는 주제 파악을 가끔 못 하고 빈정도 잘 상하는 편입니다. 브런치 작가 신청을 몇 번이나 했다가 떨어졌을 때도 그랬죠. &amp;ldquo;아, 됐다.&amp;rdquo; 하고 마음을 접은 채 1년쯤 지나 다시 신청했는데, 이번에는 아주 시원하게 붙었습니다. 이렇게 기쁠 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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