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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mad 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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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arp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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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생각들을 글로 남기는 Nomad K 입니다. 또다른 나를 발견하기 위해 여행중입니다. 새롭게 시도하는 모든 발걸음들을 기록하는 계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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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7T01:4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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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0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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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2:00:36Z</updated>
    <published>2026-04-29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숫자 하나에 마음이 이렇게 들뜨는 날이 있다.  나는 1월에 골프를 시작했다. 4월, 남편 회사의 전국 세미나 겸 친선 골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짧은 시간 안에 라운딩을 나갈 실력을 만드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민폐가 되고 싶지 않아 매일 2시간씩 연습했다.   나는 스스로를 &amp;lsquo;양은냄비 같은 근성&amp;rsquo;이라고 생각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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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연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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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2:00:40Z</updated>
    <published>2026-04-28T22: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연료글을 쓰게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나는 글을 쓸 때 치유를 경험한다.복잡하게 얽혀 있던 마음속 생각들이 문장으로 풀어지면서비로소 제자리를 찾아간다.글을 쓰는 순간, 나는 나를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바라보게 된다.감정에 휩쓸린 &amp;lsquo;나&amp;rsquo;가 아니라그 상황을 지켜보는 &amp;lsquo;또 다른 나&amp;rsquo;의 시선으로.그 시선은 참 묘하다.나를 연민의 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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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이 오지 않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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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6:00:08Z</updated>
    <published>2026-04-27T16: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은 피곤한데마음이 괴로운 날,잠이 오지 않는 밤이다.  분명 지쳐 있는데눈은 감기지 않고생각은 자꾸같은 자리를 맴돈다.  무언가를 의미 없이 넘기며손가락만 움직이고의미도, 목적도 없이흘러가는 시간을그저 바라본다.  이 밤은유난히 길고나는 그 안에서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가만히 머물러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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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에챗지피티와의 대화 내용을누군가에게 공유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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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2:38:32Z</updated>
    <published>2026-04-26T2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엇을 지우고 싶을까?  챗지피티를 쓰기 전과쓰고 난 이후의 세상은감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다.  이제는 검색을 넘어서생각을 정리하고감정을 꺼내는 도구가 되었다.  어쩌면가장 솔직한 대화를가장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존재.  그래서일까.어떤 면접 자리에서는챗지피티의 검색 기록을공개해 보라는 질문이 있었다고 한다.  SNS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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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은냄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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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4-26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몰입하는 사람이다.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나는 양은냄비 같은 사람이다.금방 뜨거워지고또 금방 식어버리는 사람.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는 순간,나는 그 누구보다 빠르게, 깊게 빠져든다.생각도, 시간도, 감정도모두 그 한곳으로 쏠린다.  그 순간의 나는꽤나 뜨겁고,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과하다.  그래서일까.나는 종종 스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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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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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4-25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애착 관계에 있어서 회피형이다.누군가가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오려 할 때나는 한 발짝 물러난다.그 사실을 알아차린 건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나는 종종친절하다는 말을 듣는다.부드럽고, 무난하고,적당한 거리를 잘 지키는 사람.하지만 이제는 안다.그 친절이타인을 향한 배려이기도 하지만동시에나를 지켜내기 위한하나의 방식이라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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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점수 35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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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4-23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점수 35점막내가 학교에서 약수와 배수 단원평가를 보고 왔다.점수는 35점.이미 여러 번 예고된 시험이었고,이전에 쳤던 시험은 65점이었는데이번에는 그보다 더 내려갔다.어제부터 몸이 안 좋다고 했던 아이.컨디션도 좋지 않았던 걸 알기에처음에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그저&amp;ldquo;틀린 문제만 같이 풀어보자&amp;rdquo;조용히 그렇게 말을 꺼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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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밖으로 나가야 힐링이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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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4-22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집에 있어도 쉬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몸은 분명 집 안에 있는데,마음은 계속 움직이고 있다.  집 안에는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화장실에 들어가면눈에 먼저 들어오는 건 물때이고,  주방에 서면설거지해야 할 그릇들이 나를 부르고,  냉장고 문을 열면이미 시기를 놓친 식재료들이 마음을 건드린다.  아이들 방에 가면정리되지 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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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에 잠식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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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2:28:38Z</updated>
    <published>2026-04-22T12: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건에 잠식당하다 어느 순간, 집이 아니라 물건 속에 내가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었다. 분명 내가 들여온 것들인데,이제는 그 물건들이 나를 둘러싸고 공간을 점점 좁혀오는 것만 같다. 처음엔 다 이유가 있었다.언젠가 필요할 것 같아서,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없으면 아쉬울 것 같아서. 그렇게 큰 고민 없이 들인 것들이하나둘 쌓이기 시작했다. 그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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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숨 쉬게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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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2:30:17Z</updated>
    <published>2026-03-13T02: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관에도 콜레스테롤이 쌓이듯집에도 물건이 쌓인다.몸은 약을 먹으면 해결할 수 있지만집은 그렇지 않다. 주기적으로 비워내지 않으면물건은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쌓여간다.우리는 생각보다많은 것을 들여놓으며 산다. 언젠가 쓰겠지있으면 좋겠지버리기 아깝지그렇게 하나둘 들어온 것들이어느새 집 안의 자리를 차지한다. 그래서 요즘은무언가 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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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수선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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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23:41:02Z</updated>
    <published>2026-03-12T23: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새 학기에 적응하는 시기다.왜인지 모르게 내가 몸살이 올 것 같다.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다 보니어제는 으스스하게 몸이 추워졌다.컨디션이 좋지 않아설거지며 빨래 개기며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어질러져 있는 집을 보니밖을 나갈 엄두도 나지 않는다.오늘은 집을 좀 돌보며나도 조금 쉬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렇게 몸이 신호를 보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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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뿌리 깊은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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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3:45:20Z</updated>
    <published>2026-03-09T23: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사람과 친해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이다. 나와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도 서로 마음을 열기까지 꽤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나는 누구와도 말을 잘 나눌 수 있고 친해지는 것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그 관계가 아주 깊어지지는 않는다. 살아가다 보니 남편에게서 나와는 다른 면모들을 자주 발견하게 된다.  어느 날 집 앞에 택배가 하나와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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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소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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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4:53:56Z</updated>
    <published>2026-03-09T14: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잠들고 난 뒤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다.감정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로 잠들 수 없는 밤을 오랜만에 맞이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이런 밤이 자주 있었다.아이들을 혼내고 난 뒤, 소모되지 못한 감정을 붙들고 잠 못 이루던 밤.자책하며 뒤척이던 밤. 오늘도 딸의 눈물이 마음에 남아 있다.힘들지 않았을까, 너무 속상하지 않았을까.그 애를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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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지에 비가 내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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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4:40:52Z</updated>
    <published>2026-03-09T14: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지에 비가 내린 날막내가 초등학교 5학년에 올라가면서 지난 학년 공부를 돌아보는 수학 문제를 학교에서 시험으로 쳤다. 문제는 40개. 그중 17개를 틀려왔다.시험지를 펼쳐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아주 세차게. 괜찮다고 말했다.괜찮다고 위로해 주었다.하지만 집에 와서 함께 오답노트를 하다가 결국 큰소리가 나고 말았다.&amp;ldquo;이것도 모르고 있었어?&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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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피는 봄이 오면 - 새싹아 참으로 기특하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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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1:04:53Z</updated>
    <published>2026-03-05T01: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고 보니 성장은 쉽지 않다.이미 자라 버린 몸은 더 자라기 힘들고마음은 자라난다기보다 세월의 풍파에 스쳐진 흔적 같고 배움은 더디게 자라는 것 같다.자라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어릴 때는 몰랐다.성장은 그냥 되는 줄 알았다.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커지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은 안다.자란다는 것은견디는 시간이고버티는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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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을 알아가는 시간 - 향수공방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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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1:08: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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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취향을 선물하다졸업식이 끝나고 가족들과 식사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오는 길. &amp;lsquo;이 하루를 어떻게 기억하게 해 줄까&amp;rsquo; 고민하다가 향수와 핸드크림 만들기 공방을 예약했다. 나에게 향수는 곧 추억이다.신혼여행길에 샀던 디올의 자도르향수,친구들과 일본 여행에서 각자 취향대로 골랐던 SHIRO 향수,선물로 받았던 향수들,병 하나하나에 시간이 담겨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rV%2Fimage%2FYm7_mw1RYhVn1YOmL6rlQn-9V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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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축하해 -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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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3T00: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어김없이 일어나잠든 몸을 일깨우고책가방을 메고 학교를 향해 걸어가던그 작은 발걸음들이 모여하루하루의 시간을 만들었네. 코로나로 온 세상이 멈춘 듯했던 그해,입학식의 따뜻한 환영도 충분히 받지 못한 채조용히 시작했던 학교생활이었지만,너희는 묵묵히 자라이렇게 아름다운 끝을 맞이하는구나. 시작은 조용했지만끝은 참으로 빛난다.지난 6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rV%2Fimage%2Fivu2N4AYaryN3OzQvpqBtrAg3-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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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이 아닌 방패를 드는 믿음 - 시편 3:1 -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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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0:34:52Z</updated>
    <published>2026-01-19T00: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편 3편에는 &amp;ldquo;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amp;rdquo;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시는 다윗이 아들의 반역 앞에서 왕의 자리를 내려놓고 도망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던 기도의 기록이다. 1절과 2절에서 다윗은 자신의 현실을 숨기지 않는다. 대적이 너무 많고, 자신을 치는 자가 많으며, 많은 사람들이 &amp;ldquo;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amp;rdquo;라고 말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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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건도 연단이 필요하다 - 디모데전서 4장 6절~16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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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6:41:36Z</updated>
    <published>2026-01-07T12: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울 사도는 디모데에게 계속해서 당부한다.디모데전서 4장 6절에서 그는 &amp;ldquo;형제를 깨우치라&amp;rdquo;라고 말한다. 왜 공동체가 아니라 형제일까?바울은 권위로 가르치기보다, 같은 자리에 서서 함께 걷는 관계를 먼저 떠올렸던 것 같다. 형제를 깨우친다는 말에는 지시가 아니라 신뢰가 담겨 있다.  또 그는 &amp;ldquo;가르침을 받았다&amp;rdquo;가 아니라 &amp;ldquo;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amp;rdquo;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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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건의 비밀, 사람으로 세워진 하나님의 집 - 디모데전서 3장 14절~ 4장 5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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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1:16:45Z</updated>
    <published>2026-01-06T11: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경건의 비밀&amp;rsquo;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디모데전서 3장 후반부의 말씀으로 오늘 큐티가 시작된다.바울은 디모데에게 속히 가기를 바라지만, 그가 혹 지체할 경우를 대비해 이 편지를 쓴다고 말한다. 디모데 개인에게 보내는 편지이지만, 그 내용은 에베소 교회를 세워가는 데 필요한 당부로 가득하다.&amp;ldquo;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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