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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드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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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감성쟁이. 모아두었던 사진과 일기처럼 써내려간 글들을 이곳에 담아 보려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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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30T04:38: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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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0 운수 좋은 날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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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7-15T03: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하면서 정말 기분 안 좋은 날이 있었다. 몰타를 가기 위해서는 마르세유 공항에서 몰타행 비행기를 타야 했다. 속 편하게 마르세유에 묵었으면 되었을 일을&amp;nbsp;많은 사람들이 마르세유가 위험하다고 해서 일정을 틀어&amp;nbsp;액상프로방스에&amp;nbsp;머물기로 했다. 어두워지기 전&amp;nbsp;마르세유를 떠나&amp;nbsp;액상프로방스로 향했다.&amp;nbsp;액상프로방스에서 내가 머물게 된 숙소의 주인은 슈퍼 호스트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B1WlNZZpfD2i5dm4-7r8C5WIo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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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9 날 것의 감동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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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0T14:33:17Z</updated>
    <published>2021-07-08T05: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루하던 리옹을 떠나 날 것의 땅으로 향했다. 유럽의 남쪽&amp;nbsp;도시 중 니스, 모나코와 마르세유, 액상프로방스를 놓고 고민했는데, 결국은 몰타로 향하는 비행기 일정이 맞는 마르세유를 선택하게 되었다. 마르세유 하도 사람들이 치안이 좋지 않다 어두운 저녁 골목길을 조심해라 등 다양한 일화를 많이 말해줘서 겁이 났다.&amp;nbsp;그래서 숙소는 마르세유 공항이랑 멀지 않은 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QWhQz41UhVIEk3x-fGLxibjlH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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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8 관광지 밖은 위험해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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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0T14:33:08Z</updated>
    <published>2021-07-05T07: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옹에서 나는 또 허튼짓을 하게 되었다.&amp;nbsp;나에게는 너무 심심했던 리옹! 이럴 줄 알았으면 중세도시로&amp;nbsp;근교 여행 다녀올걸 그랬다. 리옹에서 사람들이 가보라는 장소는 거의 다 가보았다. 그래서 뭔가 특별한게 없나 싶어 예쁘고 새로운 공원을 찾아가 보고 싶었다. 그래서 구글 지도를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녹색으로 표시되어있는 새로운 장소가 내 눈에 들어왔다.&amp;nbsp;리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lTJCspoMvxzCVrGrrwydrSw1A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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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7 나에게 조금 심심했던 리옹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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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06:14:27Z</updated>
    <published>2021-06-29T07: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제2의 도시가 부산이라면&amp;nbsp;프랑스의 제2의 도시는 리옹이라고 한다. 스위스를 지나 남프랑스로&amp;nbsp;내려가는 중간에 있던 리옹에 살짝 쉬었다 간다는 생각으로 들리게 되었다. 사실 중간에 중세도시의 느낌이 살아있는 &amp;ldquo;뤼퓌엉블레&amp;rdquo;에 가기 위해 넉넉하게 일정을 잡았지만 결론은 그곳에 안 가고 리옹에서만 동네 주민처럼 산책하듯이 쉬엄쉬엄 다녔다. 가려고 열심히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kh0GnmFQaKSlT3dcTncRDrji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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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6 반짝이면서 부서지던 풍경들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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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06:14:27Z</updated>
    <published>2021-06-28T06: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에 대한 아쉬움을 안고 다음 여행지로 향하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잠시 머물게 되었다. 긴 여행 이동이 싫어 선택한 스위스 제네바. 날씨는 언제 스위스가 흐렸냐며 쨍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날의 날씨 반만이라도 스위스 인터라켄 올랐을 때 좀 나눠주지. 지난 시간은 이미 안녕이지만 그만큼 화창하고 맑은 날이었다. 제네바 호스텔에서 나와보니 눈앞에 일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hPnk2ycU1Wcsi9YA_zy0ey4cP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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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5 하늘이 길을 열어준 날, 나는 보았다.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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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06:14:27Z</updated>
    <published>2021-06-23T07: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에서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스위스에 있는 동안 날씨의 요정은&amp;nbsp;나와 함께해 주지 않았다. 파란 하늘 덕후는 뭔가 아쉬워 쉴트호른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올랐다. 아침 일찍 움직여 계속 기차를 탔다.&amp;nbsp;같은 숙소 동생들이 나보다 늦게 나왔는데도 자꾸 나보다 앞서간다. 어린데 나보다 똑똑한 아이들. 결국 같이 가게 되었다. 자꾸 헤매는 나는 언제나 빙구미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cwJbQw7DK6uSDK1jtwRMP4Rck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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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4 히말라야 영화 찍는 거니?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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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0:54Z</updated>
    <published>2021-06-03T05: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인라커에게 삥 뜯기고 겨우 올라간 융프라우! 히말라야 영화 속에 나올 법한 눈보라만 실컷 맞고, 멋진 산세는 보지 못했다. 설산을 보러 갔는데 하얀 배경만 보였다. 마치 하얀 상자 속을 걷는 기분이었다. 그 속에서 미친 듯이 불어오던 눈보라. 그래도 기념사진을 남기기 위해&amp;nbsp;외국인에게 사진을 부탁해본다. 하지만 그 외국 여자는 자기가 너무 춥다며, 대충 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X8Jf-YMNi4nNucwIErOIrzbxR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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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3 투 코인 체인지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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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06:14:27Z</updated>
    <published>2021-05-13T03: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는 쉽게 나에게 맑은 날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빙구짓도&amp;nbsp;참 많이 했다. 뭔가 노련하게 여행하고 싶었는데 선진국일수록&amp;nbsp;자꾸 실수하게 된다. 바젤에서 인터라켄으로 가는 날. 오전 11시 넘어 도착한다고 숙소에 연락하니&amp;nbsp;그 시간에는 짐을 맡아 줄 수 없다고 한다. 이날의 날씨는 여기서부터 꼬였는지도 모른다. 할 수 없이&amp;nbsp;인터라켄 역에 있는 코인락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QWsppf7aP-Rx8GJQxRlfr7ni7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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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2 날씨의요정 찬스를 바젤에서 써버리다.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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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06:14:27Z</updated>
    <published>2021-05-11T02: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여행은 바쁜 여행이 아닌 좀 더 여행다운 여행을 해보고 싶어 인터라켄으로 바로 향하지 않고 프랑스 국경에 위치한 스위스 바젤에서 1박을 한 뒤 인터라켄으로 향하기로 했다.&amp;nbsp;하지만 이것은 날씨 찬스를 인터라켄이 아닌 바젤에서 써버린 격이 되어버렸다.&amp;nbsp;인터라켄은&amp;nbsp;날씨 요정이 없으면 그저 물가만 비싼 나라가 된다던데&amp;nbsp;나는 물가 눈탱이만 맞아버렸다. 스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LhcZNLLJAtkv79gKhDINbDTt_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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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1 작은 천사들이 날 도와주네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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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06:14:27Z</updated>
    <published>2021-04-29T04: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를 떠나&amp;nbsp;2-3일 지나니 한국어를 안 하는 생활도 적응이 되는 것 같았지만,&amp;nbsp;성수기가 아닌 때에 한국 사람들이&amp;nbsp;잘 안 다니는 소도시에서 소도시로 가는&amp;nbsp;기차를&amp;nbsp;혼자 타야 하는 상황은 떨리고 걱정스러웠다.&amp;nbsp;내가 타야 하는&amp;nbsp;열차가 맞는가!&amp;nbsp;가는 방향은 맞는가!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의심스럽고 긴장되었다. 한국사람 없이 오롯이 모든 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5pZN49_OlpaSdHfcxqXkjQDs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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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0 파리가 그새 그리워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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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18Z</updated>
    <published>2021-04-22T03: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를 떠나기 전 마지막 날 밤. 왠지 에펠탑을 안 보면 후회할 것 같아 마지막으로 에펠탑 야경을 두 눈에 담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동생과 함께 봤던 에펠탑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는데 이날의 에펠탑은 그날의&amp;nbsp;풍경만큼 감동적이지 않았다.&amp;nbsp;같은 장소라도 그날의 날씨와 함께 하는 사람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다더니 이때가 딱 그랬다.&amp;nbsp;숙소도 혼자 머물러야 했다.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LNSaMNj42TJZ6crGQwKmIAqg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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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9 파리 꽤 맘에 드는 걸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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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9:20Z</updated>
    <published>2021-04-15T06: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생각보다 맘에 드는걸!' 그리고 이곳에는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많았다.&amp;nbsp;하지만 그만큼 소매치기 또한 득실거리는&amp;nbsp;도시였다. 빙구 같은 나지만 다행스럽게도 내 눈에는 소매치기가 보였다.&amp;nbsp;뭔가 불길한 촉이 오면 빠르게 그곳을 벗어났다. 하지만 사실은 내가 하고 다니는 꼬락서니가 그다지 돈이 많아 보이지 않아 다가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amp;nbsp;수시로 배고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5boJ_qtotloH1hR7VNpOCUhJT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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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8 휴먼빙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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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4-14T07: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서 대학교 때 동생을 만났다. 우연히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확인하는데, 그 아이가 나보다 먼저 파리에 도착해 있지 뭔가. 대학교 졸업하고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왠지 이 파리에서 동생을 한 번쯤은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파리에 간다며 언제쯤 보자고 약속을 미리 해 두었다. 파리에 도착한 지 얼마 안 되어 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일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Et0AJv94qBVJpTLAxHfbBzh73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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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7 나는 빙구왕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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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4-13T05: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떠난 여행에서 또 한 번 한국형 빙구가 되어버렸다. 여행은 다시 날 순수한 인간으로 만든다. 먹고, 자고, 돌아다니고 또다시 먹고, 구경하고,&amp;nbsp;본능적인 생활 방식은 나의 화를 잊혀지게 만들었다. 두 번째로 떠나온 여행에서 나의 목표는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 이상하게 두 번째 여행 중반 이후부터 한국 사람들이&amp;nbsp;잘 안 찾아가는 나라를 선택했고,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c2Fz2xoWHDKS7VaAZmKodQFaO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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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6 어디서나 에펠탑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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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3-22T07: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나 에펠탑은 예쁘다. 여자들은 파리 가면 낮에도 에펠탑&amp;nbsp;밤에도 에펠탑 어디서나 에펠탑에&amp;nbsp;집착한다더니 그 말에 콧방귀도 안 뀌었는데 내가 그러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첫 유럽여행 때에 파리를 갔을 텐데 뒤늦게서야 파리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배경으로 에펠탑이 있어준다면 그냥 막 찍어도 사진이 예쁘게 찍히는 느낌이랄까? 에펠탑의 항마력이었다.  몇 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hyS4SXP0EVVAbp-v4IO5hTfvk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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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 다시 발동되는 변신 빙구 봇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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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0T14:29:08Z</updated>
    <published>2021-02-09T06: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파리. 드디어 파리에 오게 되다니! 한국에서 타고 간 비행기 안에는 한국사람들이 차고 넘쳤다. 오랜만에 나온 외국이라 긴장되어 괜히 누군가를 의지하고 싶었나 보다. 생각 없이 무작정 출구로 나가는 한국 사람을 따라갔다. 당연히 한국사람을 따라 가면 짐 찾는 곳이 나오리라. 어라!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한국인 아저씨를 따라갔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5TirPtspehRF5rLutssfydvk8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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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4 불안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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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09:34:29Z</updated>
    <published>2021-01-27T04: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불안하다. 스물아홉에는&amp;nbsp;유럽에 못 갈까 봐 불안했고, 서른 하나에는 막연하게 불안하다. 가고 싶은 곳들 때문에 정착하지 않았고,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 또한 미정이기에&amp;nbsp;난 언제나 불안하다. 한 치 앞을 못 보고 살아가는 게 인생이지만 정말 내일이 없이 살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사십춘기라는 제목으로 여행 프로그램이 생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pXUAj1RMXDKGmQ7NpBWxfirnE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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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 머릿속을 스치던 순간들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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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29Z</updated>
    <published>2021-01-11T04: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유럽여행을 떠나려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떠올랐다. 리스본에서 내 야간 버스 티켓을 돈 안 받고 주간으로 바꿔준 창고 직원님. 세비야로 향하는 버스 탈 때 여권을 보여줘야 하는데 자꾸만 복사본을 내미는 나를 버스에 태워주고, 밤이 되어 도착한 세비야가 세비야가 맞는지 멘붕 온 나에게 세비야라고 알려주신 버스기사 아저씨. 바르셀로나 도착했을 때 교통 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N1sDondM3MGSe0vyd0fIj5Vf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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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 멀리 가기 전 다시 찾은 엄마의 고향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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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4Z</updated>
    <published>2021-01-04T05: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로 가기 전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인 부산으로 떠났다.&amp;nbsp;내가 좋아하는 도시! 2년이 넘어서야 다시 올 생각을 했다. '이곳은 벌써 봄이 오고 있구나!' 입고 온 옷이 너무 과하게 느껴지는 부산의 봄날은 콧구멍을 벌렁이게 만들었다.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했다. 예전에 비해 체력이 더 저질이 되어 버려&amp;nbsp;남포동만 구경하고 바닷가로 넘어가 빈둥빈둥거렸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0qd4XNzSOL-njFEr6rsIcnlOb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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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 - 투 코인 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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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03Z</updated>
    <published>2020-12-18T05: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가다 만나는 사람들과 자연이 내 친구가 되어 줄 테니 많이는 외롭지 않을 것 같다.  내가 청춘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머무르지 않는 삶인 것 같다. &amp;quot;vi vala vida&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7u%2Fimage%2FvfuGIm6DdBsM2ocYed6_RAOvE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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