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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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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0 중반 이후의 삶은 '누구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삶' 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혼자 여행에  도전해보니 행복이 두 배라는 것을 느끼고 또 다른 도전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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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2T10:23: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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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돈키호테, 아는 만큼 보이고 나이만큼 느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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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4:22:13Z</updated>
    <published>2025-03-11T11: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최초의 근대 소설로 평가되는 돈키호테는 주인공인 알론소 키하노의 별칭이다. 주인공은 라만차 지방에 사는 가난한 귀족으로 시골의 신사(이달고)이며 개종한 유대인으로 책을 많이 읽어 주변에 잘난 체를 많이 하는 인물이다.  그는 세상의 문제는 기사도가 결여되어 생긴 것이라고 주장하며 스스로를 &amp;ldquo;돈 키호테 데 라만차&amp;rdquo;라고 칭하며 그의 말 로시난테와 함께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fqUW21dpuIDOLXkCHSblN8wl6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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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오르가스 백작의 노블레스 오블리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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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2:03:13Z</updated>
    <published>2025-03-09T13: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톨레도는 화가 &amp;lsquo;엘 그레코의 도시&amp;rsquo;로 불리기도 한다. 엘 그레코는 원래 그리스 크레타 섬 출신으로 &amp;lsquo;엘 그레코&amp;rsquo;는 그의 본명이 아닌 &amp;lsquo;그리스 태생&amp;rsquo;이라는 별칭이라고 한다. 엘그레코는 화가로서 로마에서 별 인기를 얻지 못하자 당시 스페인 국왕인 펠리페 2세가 엘 에스코리알 수도원에서 대규모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을 알고 1577년 스페인으로 향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WLBbK_oj7mxzgoVcRKblJXnkL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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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톨레도 꼬마기차와 대성당의 엘 트란스 파렌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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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6:10:44Z</updated>
    <published>2025-03-09T13: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마드리드 여행 정보를 찾다 보면 마드리드에서 가 볼만한 근교 여행지로 세고비아와 톨레도를 많이 추천한다. 두 곳 모두를 가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으니 한 곳만 선택해야 했고 나는 톨레도에 가 보기로 했다.  톨레도는 도시가 요새처럼 높은 지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도시의 삼면이 타호강으로 둘러싸여 있어 외적을 방어하기에도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pOKBct8Yt84Juy1EdeAMysPPH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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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세르반테스는 행복한 소시민으로 살고 싶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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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1:19:07Z</updated>
    <published>2025-03-08T12: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영국에 셰익스피어가 있다면 스페인에는 세르반테스가 있다.&amp;rsquo;라고 할 만큼 스페인 사람들은 자국 출신 작가 세르반테스를 높이 평가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스페인을 여행하는 자유 여행객들은 세르반테스의 대표작인 돈키호테에 등장하는 풍차를 보기 위해 콘 수에 그라에 들르기도 한다.  그러나 나의 경우에는 솔직히 청소년기 의무감으로 세계문학전집 읽기를 통해 그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TEHK0Fxy_AhkAiIsx0vu2uoxs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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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동전의 양면처럼 기쁨과 슬픔이 극적인 플라멩코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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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5:27:15Z</updated>
    <published>2025-03-07T13: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여행에서 꼭 봐야 할 공연으로 대부분 플라멩코 공연을 추천한다. 그래서 나도&amp;nbsp;그라나다에서, 그리고 이곳 세비야에서 두 번의 플라멩코 공연을 보았다.  스페인 플라멩코의 유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해 볼 수 있다.  집시들이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 들어온 것은 15세기로 추정되며 이 시기는 스페인 내에 무슬림 세력이 축소되는 시기로 1492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LyS6tLLExjbM2W8h_hCP_iKm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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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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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5:21:53Z</updated>
    <published>2025-03-07T12: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그라나다를 찾는 이유는 오로지 알함브라를 한번 보겠다는 생각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라나다는 유난히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는데 나 역시 스페인 여러 도시 중 그라나다는 꼭 들러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역시 그라나다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나 보다. &amp;lsquo;나의 로망은 어디서 온 것일까?&amp;rsquo;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czlTPPQGjE3uxgoIVIA9LiMXh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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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세비야 살바도르 성당에서 장례식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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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2:57:00Z</updated>
    <published>2025-02-22T11: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비야 대성당을 가기 위해서는 입장권이 필요한데 세비야 대성장 입장권을 사전에 못 구했을 경우에는 살바도르 성당의 통합권을 구하면 입장할 수 있는 꼼수(?)가 있다고 하여 아침 일찍 살바도르 대성당으로 향했다.  30여 년을 출근과 퇴근을 반복한 나의 라이프 스타일은 여행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어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나가서 여행지를 둘러보다가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zsI8sRRM6pK5DwJOsxbBYLdrX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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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프라도에서 &amp;nbsp;매년 체험학습을 하는 복 많은 학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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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2:57:37Z</updated>
    <published>2025-02-22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라도 미술관을 두 번째 방문한 날은 월요일이었다. 다른 날보다 유난히 학생들이 많다고 생각을 했는데 내가 돌아보고 있는 미술관에 초등학생쯤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3명 정도의 어른들과 함께 들어오더니 그중 한 명이 그림 앞에 서서 설명을 하였고 학생들은 모두 그 설명을 집중해서 듣고 모두 같은 공책에 적기도 하는 것이었다. 나의 직업의식이 바로 이런 때 발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qNTVIInFN0lgQjLimucukEH63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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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프라도에서 후아나에게 마음을 빼앗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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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3:05:45Z</updated>
    <published>2025-02-21T10: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라도 미술관은 마드리드에서 꼭 가보고 싶은 미술관이었고 국제 교사증 할인이 되니 나는 부담 없이 마드리드에 있는 동안 두 번이나 방문하는 호사(?)를 누렸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3시간 가이드를 눌러놓고 천천히, 느긋하고 여유 있게 둘러보았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았으나 미술관에서 3시간 이상 그림을 보고 듣고 느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TsklcY3Ua9rZKYzxnze87riqO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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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두 번 입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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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3:04:47Z</updated>
    <published>2025-02-21T10: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이서 잠시 고민하다가 우리는 다시 성당 입구 쪽으로 가서 사정해 보기로 하였다. 물론 안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밑져야 본전 아닌가? 그 선생님이 나보다 영어 실력이 나아 입구 쪽에 서 있는 직원과 이야기를 하였다. 가만히 들어보니 자신은 사정상 늦게 와서 성당에 입장을 못했으니 늦었어도 입장을 허락해 줄 수 있느냐는 요지의 말이었다. 직원들은 어디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JuotqPI51yB5ZKWIOsX1MLEFg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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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가우디가 신께 바치는 성스러운 건축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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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3:04:01Z</updated>
    <published>2025-02-21T10: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그라다 파밀리아 외부 설명을 들은 후 사전에 구입한 내부 입장 티켓으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입장을 하였다. 성당에 들어가기 전 짐 검사와 티켓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철저한 검사는 지극히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라도 이런 아름다운 성당이 누군가의 불순한 의도로 파괴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철저한 검사를 통해서라도 온전히 지켜져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98IU-svN_wmOclAnKokwrty_T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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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가우디 투어에서 확인한 어린 시절 조기교육(?) 성서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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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3:03:18Z</updated>
    <published>2025-02-21T10: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여행 시작 전 예약했던 가우디 투어가 있는 날이다. 아침에 모임 장소까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야 했으므로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출발했다. 왜냐면 조용한 아침 시간, 나 혼자만의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즐겨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하철에서 내려 지상으로 올라와 고개를 돌리니 정말 &amp;lsquo;짠~~&amp;rsquo;하고 사진으로만 보았던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내 눈앞에 나타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oZ4h-tZ6uzXv0AvV3FJjJHzd2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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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나는 왜 혼자 떠나려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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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3:02:34Z</updated>
    <published>2025-02-17T12: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날, 보통 연초와 연말은 대부분 가족과 함께 있어야 하는 시간일 텐데 나는 새해 첫날, 무거운 가방을 끌고 메고 길을 나선다. 혼자서 고속버스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러게 &amp;lsquo;나는 왜 혼자 떠나려 하는 걸까?&amp;rsquo;  2023년 여름, 내 생애 처음으로 혼자서 20여 일의 긴 해외여행을 해 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zVzKSLj6ch9cu9D6UBFzNUjV7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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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교사라서 우대해 주는 스페인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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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3:01:54Z</updated>
    <published>2025-02-17T11: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여행을 준비하면서 내가 중점적으로 보고 싶었던 곳은 미술관이다. 여러 정보를 찾다 보니 현직 교사인 경우 국제교사증이 있으면 미술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정보를 찾은 것이다. 그래서 서둘러 2년 기한의 국제 교사증을 만들었다.  30여 년 교직생활 동안 해외여행을 하면서 교사여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처음 받아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마저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k5YxpwVvOZMygD1TKq6QtiTtO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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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삶과 여행은 언제나 변수가 많고 그 변수는 언제나 예상 밖이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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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3:01:13Z</updated>
    <published>2025-02-17T11: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표와 숙소 예약, 그리고 꼭 필요한 부분적인 투어나 입장권 예약을 모두 마치고 이제 여행 시작이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에 갑자기 비행기표가 취소되었다고 문자가 왔다.  그것도 전체적인 취소가 아니라 인천에서 바르셀로나까지 가는 것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나 마드리드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기표 중에서 마드리드에서 베이징까지 오는 비행기표가 부분 취소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mb2bPsh3wAcybIo-x-I-GaQ91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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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파워 J의 아날로그식 여행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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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3:00:18Z</updated>
    <published>2025-02-17T11: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여행할 네 도시를 정하고 나니 각 도시에서 며칠씩 머물면 좋을지 결정해야 했다. 그 말은 그 도시에서 할 일과 볼 것이 많은 경우 오래 머물게 되고 볼 것이 적으면 짧게 지나치면 된다는 말이다.  보통의 경우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의 경우 3~4일 정도, 세비야, 그라나다는 1박 2일 혹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계획을 세우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rhxSZZm-eaclp3OeTaCBL9_aB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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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0에 헤네랄리페 정원에서&amp;gt;  - 첫 번째 펭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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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2:59:39Z</updated>
    <published>2025-02-17T10: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첫 번째 펭귄&amp;rsquo;이라는 말이 있다. 육지에 사는 펭귄은 먹잇감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어야 한다. 그러나 바닷속에는 먹잇감만큼이나 바다표범이나 범고래 같은 천적도 함께 있다. 따라서 펭귄들에게 바다는 먹잇감을 구할 수 있는 장소인 동시에 천적들에게 잡혀 먹힐 수도 있는 죽음의 장소이기도 하다. 이때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내서 &amp;lsquo;첫 번째 펭귄&amp;rsquo;이 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4R9myQOm4eYXcxoMKAz8BRz5Z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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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으로 가기도 쉽지는 않네 - 50대 아줌마의 영국 혼자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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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7:16:55Z</updated>
    <published>2023-10-22T11: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여 일의 런던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오늘은 한국으로 가는 날이다. 새벽같이 숙소를 나서서 공항버스를 타고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다. 물론 출발하기 전부터 슬슬 걱정이 밀려들기는 했다. 우선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인천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로 바꿔 타야 하는데 2시간 정도밖에 시간 여유가 없어 마음이 조급했다. 거기다가 루프트 한자 항공사 비행기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GthGV7Ne6kcumpJOE-0KkbMnI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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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지인처럼 버로우 마켓 - 50대 아줌마의 영국 혼자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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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1:53:24Z</updated>
    <published>2023-10-22T11: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 여행을 소개하는 대부분의 글에서 런던에게 가장 오래된 시장 중 하나라고 버로우 마켓에 대한 추천이 많았고, 특히 빠에야를 꼭 먹어보라는 글들이 많아 잔뜩 기대를 하고 마켓에 가 보았다. 역시 유명한 시장이어서인지 아침 일찍 여유 있게 즐기려고 갔는데도 30여분이 지나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주로 먹거리 중심의 시장이어서 치즈, 빵, 주스, 과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_p5yu_zjuKkg-AjICHOWvWeDN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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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막바지, 자연사 박물관 - 50대 아줌마의 영국 혼자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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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1:53:57Z</updated>
    <published>2023-10-22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여행은 철저히 개인의 취향대로 하는 여행이어서 과학에 별 흥미가 없다 보니 자연사 박물관에는 들를 생각을 거의 하지 않았다. 그런데 주변의 다녀온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박물관 전시물의 규모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촬영 장소여서 런던에 왔으면 한 번은 가보아야 한다고 추천들을 해서 마지못해(?) 다녀오게 되었다. (뒤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영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D1%2Fimage%2FZWAX2t45srF5fPmHZEURv4iNb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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