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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렉스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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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lexkid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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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섬세하게 사는 삶의 어려움을, 마음으로 감내하는 많은 것들에 대해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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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3T06:3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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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사랑 통역 되나요? - 하나의 드라마가 열 지인보다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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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0:05:19Z</updated>
    <published>2026-04-28T00: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열 지인보다 한 드라마가 나을 때가 있다 이사통 덕분에 지난 2주가 즐거웠다. 사일런트, 난홍 이후 모두 챙겨본 드라마.. 한국 드라마를 다 본건 제법 오랜만이라 고무적이랄까? 특히 이탈리아 촬영 에피는 너무 좋아서 새벽 네시까지 세편 몰아서 봤음.   내가 드라마에 진심일땐 진짜구나.  설명이 힘든 상황이 있고, 파생되는 것들에 대한 염려또한 피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FtYwmd_Ho_siPcVIb5a97CD6J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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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언제까지 홍보팀에 있을꺼야? 그만 나와야지&amp;quot; - 걱정은 감사합니다. 근데 전 이 일을 잘하고 싶은, 진심인 사람이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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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1:09:11Z</updated>
    <published>2026-04-17T11: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기관에서 홍보는 사실 '사이드디시'입니다. SNS, 방송 협찬, 옥외광고, 내부 직원 캠페인, 기관 DB화 작업, 디자인 등 많은 일을 해왔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지인들의 걱정이죠. (물론 격려와 칭찬도 감사할만큼 많아요) 현실을 잘 아니 고마우면서도 드는 내 일에 대한 양가 감정- 한숨 좀 쉴게요.  1. 4년만의 조우, 시청역 '커피 앤 시가렛'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raQDwE2laLpDs4feNWj7KHS8b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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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친구의 할아버지의 부고에, 출근길에 엉엉 울었다 - 남겨진 할머니의 애써 의연한 걸음에,  보잘것 없는 내가 미워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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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0:17:25Z</updated>
    <published>2026-04-15T00: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보통날 &amp;rdquo;안녕하세요, 00 할머님!&amp;ldquo;  첫째 어린이집 같은 반 친구였던 아이 할머님 어린이집 등하원부터 물놀이장도 늘 함께 가시던 분이셔서, 오며가며 자주 뵙고 인사도 드리던 분이다.  바로 그제도 피아노 학원에서 뵜는데, 우리 딸들 데려가서 00이랑 같이 아이스크림도 사 먹었다. 더 놀지 않고 바로 가시길래 저녁 드시러가나 생각했다.  첫째 아이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JDV9-8w5wEHyRP4eczjP26PWb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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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결국 회사 사람 1과 2가 된다. - 기대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슬픈 단어라는 사실만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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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0:18:28Z</updated>
    <published>2026-04-06T13: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는 아프지 않았다.  오롯이 하루의 시간을 보내고 난 뒤, 퇴근 무렵이 되니 하루치 아픔이 명치끝에 몰려온다.  이상하다. 별일 없었던 것 같은데? 별일 없음이 아픔을 가져오는 요 몇 주간의 하루들.  필요에 의해 누군가와 이야기하고,상황에 의해 누군가와 가까이 지낸다.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헤어진다.너무나 당연한, 직장의 관계 그 이상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z45pRYgntyU2cld4bcxm88jQR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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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부터 공공기관까지, 15년간 내게 남은건. - 나이만 먹고 뭘 해온건지 부끄럽지만, 장기근속 수상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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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53:55Z</updated>
    <published>2026-04-02T00: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10년 장기 근속 그리고 축하 오늘로 입사 10주년. 나는 공공기관에 다니는 직장인이다. 회사 창립기념일 행사 중 10년 장기 근속을 축하 받는 시간을 가졌다.  세레머니가 끝나고 난 뒤 후배들이 축하한다고 연락도 줬고, 팀에서는 큰 꽃다발도 준비해서 다같이 기념 사진도 찍었다. 평소 같으면 환하게 웃으면서 즐길 법도 한데, 웬일인지 감사함을 표하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m7ee9-By2XnWdhJP14EyEourf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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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따돌림 당하는 회사원의 삶, 자초한걸까? - 사무실의 침묵, 그저 키보드 대화 속에 내가 없을 뿐인데 말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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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0:03:51Z</updated>
    <published>2026-03-23T09: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는 '회사에선 알아서 일만 하고 집에 가자'는 주의를 단단하게 붙들고 사는 사람이다. 퇴근하고 누군가의 시간을 얻기 보다, 업무 시간 중에 충분히 기회가 닿으면 이야기도 듣고, 업무 외적인 물음에 대답도 할만큼의 친근감 정도를 가져가려는 선택적 내향인이다.  친한 사람들과는 지분 싸움이 치열할만큼 300% 외향인 그 자체지만. 계약관계의 사람들끼리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MVBscboV4uh9Jgs60RtV-uLZQ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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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반느 영화를 보고 잠에 들지 못하는 새벽 두시 - 이십대의 내가 사십대의 내 등을 두드리던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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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7:28:40Z</updated>
    <published>2026-03-21T17: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전 동기 모임에서, 나를 오래 알아온 동생이 내게 이 영화를 추천하며 건낸 말,  &amp;rdquo;형이 좋아할 것 같아요&amp;ldquo;  아이들을 재우고 별 생각 없이 틀었는데, 이 시간까지 한 호흡에 다 보고 말았다  주인공의 대사 &amp;rdquo;청춘은 영원할 것 같지만&amp;ldquo;이라는말.. 나는 오히려 청춘 시절엔 저 말을 부인했다  영원한 건 없다고 믿어왔으니까 그래서 그 영원은 결국 흘러갔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dot7_AO-IIcdGR7EtnWz9hlTr5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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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저씨가 뭐하러 옷에 신경써요? - 소중한 나를 놓지 않으려 애쓰는 애처로움. 화려함 뒤의 덤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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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3:48:06Z</updated>
    <published>2026-03-18T03: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L책임, 여자친구라도 생겼어?오늘 데이트라도 가는가보네 흐흐흐 사람들은 양념 반 후라이드 반 같다. 나는 안다. 농담 이면엔 칭찬의 의미도 담겼단 걸. 물론 친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을 때 말이다. '직장인 조크'로 건낼 땐 나도 같이 웃는다.  다만 그게 아닌 경우가 늘 문제. 싫어하는 사람이 꼭 눈살을 찌푸리며 저딴 소리를 할 때가 있다. 주변 사람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NQD_NSNm0vT3jYm3rv_rQTRrP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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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수록 옹졸해진다고 스스로를 가스라이팅한다 - 직장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 옹졸함의 주체는 누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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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0:05:00Z</updated>
    <published>2026-03-10T10: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 의해 내가 손해를 본다라는 사실은 사회 연차가 쌓일수록 가장 기피해야할 요소가 된다. 다만, 그 범위를 정하는 건 저마다 다르다. 그래서 직장인은 늘 고민하고, 때로는 그 고민이 남에게 털어놓기 어려운 지상 과제가 된다.  왜? 옹졸해보이고 싶지 않으니까  만만해보이고 싶지 않으면서도, 옹졸해보이고 싶지 않다는건 사실 성립이 불가한 가설이다. 근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oTGMp74L8NjmxZqaJfjRO0RIc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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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하고 싶어서 대기업을 그만뒀다 - 그렇게 키운 사랑하는 딸을 초등학교에 입학시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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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2:20:35Z</updated>
    <published>2026-03-07T12: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다. 유치원 졸업식에서 졸업식 가운을 입고 원가를 부르는 아이를 보고 있으니 가슴이 벅차다고 해야할까- 처음 느끼는 감동에 눈물이 짐짓 흐르려고 하는 것이었다.  시간은 정말 빠르다. 그리고 나는 딸과 보낸 모든 시간을 기억한다. 생생하게. 아직도 새벽에 잠에서 깨어 우는 딸아이를  달래며 꾸벅 꾸벅 졸며 창 밖 너머의 어스름한 무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hUPKrR7Xjnuy8n2vZ1uIheTgv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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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같이 글을 쓸 작가 분을 모십니다 - 주 1 회 이상 글을 발행 하실 분, 환영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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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9:46:31Z</updated>
    <published>2026-03-02T09: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간 브런치 작가 활동을 하면서 많은 도전을 만들어 왔고, 글을 통해 스스로를 배웠습니다.  짧지 않은 장문의 글을 고집스레 써왔고, 언제나 타협없이 긴 글을 썼고 그 글들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출퇴근길에, 그리고 점심 시간에 짬을 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때로는 인스타그램에 쓰다가 브런치에 담기도 하고, 글이 안 써질 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NPp999ut0Vu6DIUj3XjJ6nP_S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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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는 왜 아파트 얘기나 아제 개그만 해야되요? - 나이가 들면 그저 입을 닫으라는 세상, 가끔 먹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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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5:06:35Z</updated>
    <published>2026-02-26T14: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의도가 건너편에 보이는 호텔에 이틀 정도 머물렀다. 가족 모두가 잠든 밤, 창문 너머 한강과 여의도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어릴때 엄마 손잡고 순복음교회에서 예배 드리던 일 63빌딩 수족관도 가고, 고속 엘리베이터를 탄 일 스물한살 때 남자 넷이 윤중로 벚꽃놀이를 본 일 IFC몰이 생기기전 텅 빈 주말의 여의도에서 데이트를 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6ZpC0vuykZBHTQVjuTWN-ab40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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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배 눈치 보기 싫어서 혼밥합니다 - 점심 시간에는 나도 쉬어야하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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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3:41:54Z</updated>
    <published>2026-02-18T03: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회사에서 만나는 후배들에게 호불호를 두지 않는 편입니다. 나나 그/그녀나 모두 회사와 계약한 동등한 관계라는 생각이니까요. 다만, 휴게 시간에 대한 답답함이 조금 불편한 사람입니다. 오늘 점심, 후배가 어떤 인사를 건냈는가? 맛있게 드세요(약속 있으니 따로 먼저 나가겠다는 말) 나 : 네, 맛있게 먹어요!(웃음) 약속 없으세요?(점심 같이 드시겠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w4UmOpenNP4Q7aNCMOTmRXRlA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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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영광을 보지 않아야 잘 되는 일이 있다 - 홍보 업무의 숙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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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2:29:00Z</updated>
    <published>2026-02-10T23: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기관 홍보 담당자로서, 매년 새로운(?) 홍보를 기획하고 파트너사를 공모하여 운영한다. 매년 새로운 SNS 와 홍보 기획을 하고 팀장님부터 대표님까지 보고하여 설득 후 과업지시서를 세세하게 작성한 뒤 입찰을 통해 투명하게 운영 용역사를 선발한다 짧게는 7개월, 길게는 10개월 함께 일하고 회계 년도가 바뀌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다  우리는 세금으로 운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477mpQPBa5Wqi9Fy_S5wzVvUE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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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화가 난걸까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는걸까 - 육아를 하면서 매일 마주치는 괴로운 고민들. 그래, 세상의 잘못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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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4:25:38Z</updated>
    <published>2026-02-06T14: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독감이라 휴가를 냈다 쉬는 와중에도 회사에서 몇번이나 연락이 왔다  이제는 굳이 착하게 연락을 받지 않는다남들 다 싫은 티 내는데 뭐 어떤가 싶어서  그러면서, 둘째가 하루종일 짜증과 화를 내길래 참다 참다 결국 저녁에 폭발해버렸다. 화를 내니 눈치를 보면서 자기도 씻겠다며 목욕탕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니 영 마음이 좋지 않았다.   첫째부터 재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7HkvKHb3Ni7xz99lDTqvQhI4-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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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일기획? 오래 다닐만한 회사를 가는게 어때? - 준비 없는 몽상가에게 주어진 세상의 첫번째 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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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0:15:51Z</updated>
    <published>2026-02-03T00: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보팀에서 5년째 일하는 어른의 이야기입니다. 첫 에피소드는 아래 글을 봐주세요. https://brunch.co.kr/@alexkidd/242​ 4. 제가 이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당시 난 3학년이었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취업에 대한 아무 준비도 되어 있지 않던.  전역 후 맞이한 4번째 학기에는 편입 시험을 준비하느라 최소 학점을 들으며 집과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wRuJ8WHlGe8EGzhk-8163R2NX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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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피라이터가 되고 싶던 소년, 눈떠보니 홍보팀에 와있다 - 인생의 카피는 진행중 #1. 일본광고 카피도감을 읽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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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0:44:50Z</updated>
    <published>2026-01-28T00: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광고 카피도감을 선물받아 읽던 중, 갑자기 떠오른 어린 시절 읽던 책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지금 홍보업무를 하는 어른이 된 제 모습도요.오랜 제 꿈은 현실로 완성될 수 있을까요?  1. 막 쪄낸 찐빵, &amp;lsquo;카피라이터&amp;rsquo;를 알게 한 초교 시절 &amp;ldquo;막 쪄낸 찐빵&amp;rdquo;이라는 책을 읽었다. 유명한 카피라이터가 쓰신 책인데, 아마 내 동년배인 분들이 어릴 적 TV 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Fgbp8kXJjEfTQAPbhIt5y0iqd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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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트폴리오를 고민하는 40대 - 아저씨입니다. 젊음에 귀 기울일 수 있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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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0:02:31Z</updated>
    <published>2026-01-22T10: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년간 맡았던 대학생 업무 해단식 날 열심히 참여하던 학생 한명이, 행사가 끝나고 자소서 관련 몇가지 질문을 했다.  매번 모임 때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공언했고,학생이 낸 용기를 나는 적극 높이 사는 편이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한자씩 뜯어 보며 같이 고민했고,  궁금한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어갔다.  즐거웠다. 꿈을 꾸는 청춘이 무언가를 묻고,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w__Yr2U1Bgo82z3bwiokATWQ6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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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보 업무는 Grey Zone만 채우다 끝난다고? -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거, 조금만 더 해보자. 조금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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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0:32:12Z</updated>
    <published>2026-01-21T00: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공공기관 홍보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4년 근무를 하며 거쳐간 파트너사만 4개사였고, 매년 해야하는 미션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없었던 것들을 제법 만들기도 했고, 그러면서 늘 직원들이 받아들일 수 있어야한다는 사명감, 당위성을 최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일합니다 첫 직장 근무지가 삼성 인사팀이었고, 그때 느끼고 배웠어요. 아무도 그리 생각안했는데 스스로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qQA7WjIo1yTXDVpwt2UlXvjQx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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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아직 나는 &amp;ldquo;사람간의 신뢰&amp;rdquo;를 꿈꾼다 - 8년의 세월, 두 번의 미국 출장에서 내가 느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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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1:01:53Z</updated>
    <published>2026-01-14T11: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뢰를 받으면 따르게 된다는 걸선임님께 배웠다  8년전 미국 출장이 끝나고,  거기서 만난 대학생이 내게 느낀 점을 이렇게 표현했다  당시 내색은 안했지만,  그의 한마디는 내 인생을 아우르는 찬사였다  신뢰. 주고 받는게 점점 어려워지는 그것. 사회생활은 사람 간의 갭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 생각해보면 사회 생활을 하며 변한 것 같기도 하다.  나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ON%2Fimage%2Fu8DhbjGO13FyS9W60iHFNP9sW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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