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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네마스코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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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nemascop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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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고학력 백수. 영화 관련 석사 논문을 쓰고, 잡지에 원고를 투고하며 지내고 있다. 더 괜찮은 글을 쓰고자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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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30T09:23: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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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네필매거진에 투고했습니다. - 영화 &amp;lt;라스트썸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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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7:17:47Z</updated>
    <published>2025-06-28T14: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cinephile.kr/news/articleView.html?idxno=465  어쩌다보니 올라갔네요.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더 열심히 무언가를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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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트 영화 분석을 위하여 - 영화 분석은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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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4:41:45Z</updated>
    <published>2025-06-25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곧 부천에서 영화제가 열리겠군요. 모든 영화제가 그렇듯, 각자마다 특징이 좀 있습니다. 크게 몇 가지만 골라봅시다. 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영화제가 세 개가 있다고 봅니다. 다른 영화제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제일 크게 열리는 것이요. 첫 번째는 전주 국제 영화제일 것이고, 두 번째는 부천 국제 영화제, 세 번째가 부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주 국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bS%2Fimage%2Fn0ecEv2z3ObFrrqUE0Qv3nRnW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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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쳐램프 독자투고 했습니다. - 다른 곳은 없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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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2:59:46Z</updated>
    <published>2025-06-20T10: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culturelamp.kr/news/articleView.html?idxno=2510  좋은 글을 쓰고 싶었지만, 아직까지 많이 모자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공개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그래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혹시 다른 곳을 없을까요? 아시는 곳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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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시무시한 이미지를 위하여 - 컬트 영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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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4:05:37Z</updated>
    <published>2025-06-18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따금 블루레이를 모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치 하나의 영화관처럼, 거대한 스피커와 거대한 스크린까지 구비한 그들은 여러 영화를 사모으곤 합니다. 대표적으로 '크라이테리언' 시리즈가 있고, 한국의 영화를 복원하고 블루레이로 만드는 '한국 영상 자료원' 이 있습니다. 이들은 영화를 복원하고 고전의 의미를 살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루레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bS%2Fimage%2F4pwh9yNYTw56Wq8Y--53eJ3Es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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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 결말이 인상적인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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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4:05:46Z</updated>
    <published>2025-06-13T11: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말이 좋은 영화가 필요하겠네요, 한 번 추천해 봐요. 저희 가게는 안타깝게도 여러 가지 작품들을 항시 준비해 놓지만, 마지막 맛이 깔끔한 위주의 작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손님에게 뒷 맛이 아주 강렬한 몇 작품을 추천드리고 싶군요. 몇 가지 주의를 드리고 싶은데, 마지막 맛의 위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스포일러가 존재한다는 걸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bS%2Fimage%2FBTGyFKtLfhp2EF4PyulKgEgpM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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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급 영화의 즐거움 - B급 영화를 주목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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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4:05:37Z</updated>
    <published>2025-06-11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B급 영화의 역사를 생각해보면, 갑자기 튀어나오는 야쿠자 영화가 뭔지 의아하실 겁니다. 또 호러 장르야 B급 영화를 부를 때 유명하다지만, '로망포르노'라니요. 이건 그냥 야한 영화 아닙니까? 물론 그런 반응이 모두 이해됩니다만, 저는 이 영화들이 우리가 흔하게 접해오던 B급 영화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B급 영화는 이미 우리에게 너무 친숙하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bS%2Fimage%2FMvQeBUM6kaXM0378HHfsoy814_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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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영화사 (3) - 내가 이렇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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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4:05:54Z</updated>
    <published>2025-06-10T01: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해봅시다. 저는요, 영화가 저를 구원해줄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기 시작하고, 영화를 즐기기 시작한 이 세월을 버릴 수 없다면요. 영화가 저를 구원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영화를 제작하거나, 영화에 대해서 엄청난 지식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만약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제가 좋아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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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울수록 맛있다 - 박찬욱의 복수 3부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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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4:05:46Z</updated>
    <published>2025-06-06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많이 더운데, 차가울 때 맛있는 걸 추천 받고 싶어요. 오늘 같은 여름날이면, 차가운 음료가 가장 마시고 싶은 법이죠. 그렇다면 손님께 아주 좋은 작품이 있습니다. 거장의 향기까지 느낄 수 있는 아주 강렬하고도, 차가운 작품이죠.   이런 말이 떠오르는 군요. 킬 빌이라는 작품에서 나오는 말이기도 한데, &amp;quot;복수는 식혀서 먹어야 가장 맛있는 음식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bS%2Fimage%2Ftr4aNEWdGWjyKcfHhostO6PZC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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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급이 되고 싶은 B급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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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4:05:37Z</updated>
    <published>2025-06-04T10: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서로 사랑을 나누는 멜로 영화를 볼 때마다 가슴이 설레기도 하고, 온통 상징으로 가득 차 있는 영화들도 좋아합니다. 물론 사람들이 부르는 '상업 영화'를 안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제 영화 인생의 시작은 언제나 '마블 스튜디오'였고, 지금도 블록버스터 영화를 뒤적거리곤 합니다.  하지만 혹시 이런 말, 들어보셨습니까? 영화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bS%2Fimage%2FnuCziDqCXIuqWxLiDEa1okRZu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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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영화사 (2) - Cinema, Cinema, Cinem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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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4:05:54Z</updated>
    <published>2025-06-02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5학년 때, 저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 영화관이 세상에서 가장 큰 영화관인 줄 알았습니다. 무엇보다 한 번도 다른 영화관에는 가지 못 했으니까요. (물론 롯데시네마 빼고는.) 제가 본격적으로 영화를 사랑하게 된 것은 아마 중학생 때로 거슬러 가야 할 겁니다.  중학생 때, 신촌에 영화관을 다니면서 저는 여러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놀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bS%2Fimage%2FGrjYHyTcVL158minf5aA-eKqZ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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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이탈리아 클래식 - 대부 트릴로지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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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4:05:46Z</updated>
    <published>2025-05-30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주 클래식한 걸로 추천해 주세요. 명작 중에 명작으로요. 드디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클래식을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손님, 오늘 제가 보여드릴 작품은 이견이 없는 작품이라고 자부는 합디다만,   아주 오래된 작품이므로 이를 유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72년에 나온 이 작품은 모두 다 잘 아는 작품임이 확신합니다만, 클래식하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bS%2Fimage%2FPcCpUZjB90XoqbTBK0dWmB_ze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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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영화사 (1) - 영화를 사랑하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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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2:08:50Z</updated>
    <published>2025-05-26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896년 1월 6일. 뤼미에르 형제가 커다란 봉제 천을 걸었을 때, 새로운 예술이 등장할 것이라고 짐작했을까요? 저는 확신할 순 없지만, 영화라는 매체가 가장 '흥행' 할 거라는 사실은 예상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영화는 마력이 있거든요. 1초의 착각을 일으키기 위해 24장의 사진들이 필요하고, 이러한 사진의 모음들은 사람들에게 착각을 일으킵니다.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bS%2Fimage%2FVFVBI7pcaSlg6WXmKrkpon-aT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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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이하고, 중후한 맛 - 마틴 스코세이지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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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4:05:46Z</updated>
    <published>2025-05-23T06: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뭔가 기분이 좋지 않네요, 소믈리에. 뭔가 드라이한 게 끌리는 밤인데, 이럴 때는 뭐가 괜찮을까요?특별하게 끌리는 느낌이라도 있으신가요? 저희 가게에서는 웬만한 작품은 다 취급합니다. 바로 준비해 드릴 수 있습니다.묵직하면서도 깔끔한, 그리고 텍-티컬. 그렇다면 오늘 밤은 중후하고, 드라이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감독의 작품이 좋겠군요.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bS%2Fimage%2FEmF0B3MnACSARlgIIQ331vofL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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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는 나를 구원해주지 않는다.&amp;nbsp; - 제발 도와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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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4:05:54Z</updated>
    <published>2025-05-20T08: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좋아한 지 벌써 꽤 됐습니다. 아마 먼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 거 같은데요. 그래도 상관 없습니다. 빈 공간이 많으니, 처음부터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영화가 제 삶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지는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원래 제 꿈은 '글밥'을 먹고 사는 것이었거든요. 지금도 그 꿈을 위해서 노력하지만, 언제나 영화가 제 글밥에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bS%2Fimage%2FPRWsWnvjkb6Hia2W3wJFJnITo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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