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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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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기 좋아하는 마케터 8년차. 생각하는 걸 좋아하고, 같이 나누는 건 더 좋아합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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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30T13:17: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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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 난 내가 거저 큰 줄 알았지 - 거저 크긴 개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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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4:06:56Z</updated>
    <published>2025-02-06T12: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매 중 첫째. FM. 모범생. 든든. 믿음&amp;hellip;  나를 수식하는 단어들이었다. 바쁜 부모님 사이에서 동생을 챙겨야 하는 맏딸이었고, (돌이켜보면 동생을 잘 챙기지는 않았던 거 같다) 사고뭉치 둘째 딸 대신에 속 썩이지 않는 첫째 딸이어야 했고, 뭐든 &amp;lsquo;잘하네&amp;lsquo; 라는 칭찬을 듣고 싶어 항상 평균 이상의 결과는 만들어냈던 자식이었다.  속 한번 썩이지 않았다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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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그렇게 엄마가 되었다.  - 241202 am 00:3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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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1:57:10Z</updated>
    <published>2025-02-05T13: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한창 열심히 써왔던 그때 이후 7년이 흘렀다. 첫번째 직장을 퇴사한 후, 잠깐 생겼던 공백기에 복잡했던 마음 + 생겨버린 시간들을 채우려고 시작했던 브런치였는데,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두번째 직장에 전념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던 브런치.  그렇게 7년이 지나 결혼을 했고, 6년간 몸담아 혼신의 힘을 바쳤던 두번째 직장을 마무리했고, 또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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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거짓말 - 이 글은 '하얀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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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18:48:34Z</updated>
    <published>2017-04-20T13: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거짓말'에 대한 생각이 세 번 정도 바뀌었던 것 같다.거짓말.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거짓말은 하지마'였다. 그 어떤 잘못보다 가장 많이 혼났던 것도 거짓말을 했을 때였고. 거짓말.그렇게 어렸을 때는 거짓말은 무조건 하지 않아야 한다고 배웠다가 조금 더 크고 나면 '하얀 거짓말'이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말 그대로 다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J-Bqgg1ZR_buk4sZ1A7qNAkgk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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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amp;quot;실패하자!&amp;quot; - SBS 스페셜 &amp;lt;나의 빛나는 흑역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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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7:55Z</updated>
    <published>2017-04-18T05: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모든 시사 프로그램은 SBS만 보는 듯하다. 원래부터 오랜 팬이었던 &amp;lt;그것이 알고 싶다&amp;gt;부터 &amp;lt;SBS 스페셜&amp;gt;까지. &amp;lt;SBS 스페셜&amp;gt;은 청년들에게 향한 주제를 정해 방영한 적이 많았는데 지난 일요일에 방영한 &amp;lt;SBS 스페셜&amp;gt;의 주제는 &amp;lsquo;실패&amp;rsquo;였다.   실패라는 &amp;lsquo;흑역사&amp;rsquo;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는데 볼수록 한 명 한 명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뿐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8ZYCtKKXP3-KRFRVt_tnZl7Vj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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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오늘, 나도 처음 - &amp;quot;나 67살이 처음이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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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4T17:23:01Z</updated>
    <published>2017-04-11T03: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살아보는 거잖아. 나 67살이 처음이야.tvN &amp;lt;꽃보다&amp;gt; 시리즈를 좋아했던 이유는 여행을 사랑하는 내가 간접적으로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창구가 되어줬기 때문이다. 그리고 tvN &amp;lt;꽃보다 청춘&amp;gt;보다 &amp;lt;꽃보다 할배&amp;gt;, &amp;lt;꽃보다 누나&amp;gt;의 애청자가 되었던 이유는 청춘들은 전할 수 없는 '어른의 지혜와 겸손'을 전해주었기 때문이었다. 홀로 여행 온 20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_MKR1MnQADrwlqaBq5Uxwzcke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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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불변의 법칙  - &amp;quot;우리 회사에서는 나만 빼고 다 이상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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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1T01:28:44Z</updated>
    <published>2017-04-10T13: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에서는 나만 빼고 다 이상해!  회사라는 사회적인 공간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기 전, 가까운 지인에게, 친척 언니 오빠들에게 들었을 때는 코웃음을 쳤다. 마치 짠 듯이 하나같이 다 똑같은 말들이기도 했고, 왜 항상 말하는 본인들만 정상인지.  '우리 회사에서는 정말 A대리도 이상하고, B과장은 더 이상해.' 'A 동료는 일을 못하고, B는 일은 잘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0e2UP5Szc4ZFzvNJ9sjEzEl_Z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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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도깨비가 준 샌드위치 - &amp;lt;쓸쓸하고 찬란한 神 도깨비&amp;gt; 가 말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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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1T12:22:08Z</updated>
    <published>2017-04-08T12: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수천의 사람들에게 샌드위치를 건넸다. 허나 그대처럼 나아가는 이는 드물다. 보통의 사람은 기적의 순간에 멈춰 서서 한 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당신이 있는 걸 다 안다고. 마치 기적을 맡겨 놓은 것처럼.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그러한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UR-Be_lVU8o7KeJSCvDw8Q107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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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문득문득 - 진짜 내 모습을 마주할 때, 암흑에서 나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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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8T04:07:07Z</updated>
    <published>2017-04-07T04: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문득 내가 얼마나 시샘이 많은 사람이며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이고, 여기저기 모난 사람인지를 알게 되는 순간이 있다.'이건 좀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이미 다른 이에게 그 말도 안 되는 내 말을 내뱉었을 때-이미 그 말도 안 되는 일로 짜증을 잔뜩 내놓고 나서, 순간 '내가 왜 그랬지'라는 생각이 들 때-그렇게 문득문득 내가 얼마나 시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BkbtgB0XshULTcywikkn37_tl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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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이상과 현실 - 이상은 포기하고, 현실에 맞춰야 하는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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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31T07:34:25Z</updated>
    <published>2017-03-31T07: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걸 시작할 때마다 겪는 고민인데, 매번 힘든 건 아주 평범한 인간이기 때문이겠지.  한 번의 취준생을 경험하고, 1년 후 퇴사해 다시 취준생을 경험하고 있는 요즘이다. 나름 더 큰 이상을 꿈꾸며 무섭지만 결정했던 퇴사였는데 이렇게 또다시 이상과 현실에 부딪히게 되었다. 이상과 현실.  이상은 높지만 현실이 따라주지 않아요.   사주에서 나온 한마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DKCXEDZI-SNpfR_EZpcGRTNsg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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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평범의 용기 - '나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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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8T11:45:40Z</updated>
    <published>2017-03-27T14: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생, 초등학생들에게 '넌 꿈이 뭐니?'하고 물었을 때'저는 그냥 평범하게 저한테 맞는 회사 가서 돈 벌고 결혼하고, 애 낳고 살고 싶어요'라고대답할 수 있는 아이가 몇 명이나 될까.'대통령'부터 시작해 '판사' '검사' '의사' '연예인'까지 참으로 다양한 직업들이 쏟아진다.일반적으로 모두들 화려하다고 칭하는 특별한 직업들.그렇게 어렸을 적의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Rwy6I3j1Dv3NYvT5htwi3-mvu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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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타고난 대로 - 이건 누가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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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8T11:45:43Z</updated>
    <published>2017-03-25T06: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왜 이렇게 덤벙거리니&amp;quot;&amp;quot;넌 왜 이렇게 꼼꼼하지 못하니-&amp;quot;&amp;quot;00은 그렇게 하는데, 왜 넌 그렇게 하지 못하니&amp;quot;인생을 살면서 이런 말 한 마디라도 들어본 적 없는 사람, 있을까? 가족에게, 친구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적어도 한 번쯤은 들어봤던 얘기들 아닐까. 또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 한번쯤은 해봤을 말이 아닐까 싶다.하루 하루 커갈수록(이제는 나이가 먹어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_lH5x4doDSTE2QqY1AIkYo4r6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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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울지 말게 - 술 한 잔 했다고 하는 얘기가 아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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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1T04:22:47Z</updated>
    <published>2017-03-20T14: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와서, 하늘 가득 먹구름이 껴서, 때로는 날이 너무 좋아서,  내 뜻대로 되는 게 없어서, 내 인생인데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어서,  울고 싶은 날에는 이유도 참 많다.&amp;nbsp;그냥 모든 게 한 번에 몰아치듯 힘들다고 울면서도 내가 울 수밖에 이유는 너무나도 많다며 그래서 슬프다고 더 통곡하고 싶은 날이 있다. 눈물을 흘리면서 울 때도, 우울해진 마음을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0vYLYYo27SvaNXFg82hlS9C4a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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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여행의 참맛 - 여행을 좋아하는 진짜 이유, 수만 가지 감정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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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9:40:16Z</updated>
    <published>2017-03-19T14: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많은 이들의 마음을 선덕선덕하게 해주고, 오늘의 거지 같은 회사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단어, 여행. 내게도 역시 그렇다. 여행은 가볼수록 아름다우며 행해질수록 용기가 생기니 여행이야 말로 정말 '세상이 인정한 합법적인 마약'이 아닐까 싶다. 주변의 사람들만 봐도 여행의 횟수가 어중간한 사람은 거의 없다. 좀 다녀본 사람들이 참 많이 돌아다니고, 안 다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RSCFFBPeNukJMb1jL4fhLlBuL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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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안녕! - 만약 18살 때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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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3T08:50:01Z</updated>
    <published>2017-03-16T08: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날 밤 유성을 보며 빌었던 소원은 그 애의 소원 속에 나도 있었으면 하는 것이었다.&amp;quot;2016년 봄, &amp;lt;나의 소녀시대&amp;gt;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는 많은 여자들을 설렘에 빠지게 했다. 역변을 상징하는 영화가 되기도 했지만. 대만에서 만든 청춘 영화는 이제 한국 영화에서는 찾기 어려운 '아날로그 감성' '풋풋함'이 물씬 나는데 이것이 바로 대만 영화의 경쟁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PoKvSTRhUOG2b1g7rIkfK_lPb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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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괜찮아(?) - 여기저기 쏟아지는 '괜찮아', 나한테 해도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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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0T15:41:41Z</updated>
    <published>2017-03-15T13: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어쩌다 어른&amp;gt;, &amp;lt;톡투유&amp;gt; 등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강연자들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조언과 위로를 해주는 프로그램이 참 많이 생겼다. 모든 프로그램을 챙겨보지는 않지만 젊은이들을 향한 응원, 격려와 관한 강연들은 SNS를 통해 짧은 영상으로 접하곤 한다. 보다가 울컥하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기도 한다. 최근 젊은이들을 향해 하는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TnZ-U7uTXmkgseBhAgDZtLOjHoc.gif" width="4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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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넌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아니 - 생각이 많은 것과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는 것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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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9T22:51:29Z</updated>
    <published>2017-03-13T07: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참 생각이 많은 아이야, 넌 그랬어.&amp;quot;  어렸을 때부터 생각이 참 많았다, 생각이 많아 상상력이 좋았고, 내가 상상한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주고 싶어 어떤 것이든 썼고, 다른 사람은 어떤 상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생각이 많아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고 해서 '생각이 많은 게 좋은 거야'라는 말을 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i_T-lURR0Q2PbH1lPDsF7nRBW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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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선택 - '인생은 B와 D사이의 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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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9T05:46:43Z</updated>
    <published>2017-03-08T13: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약 110년 전인 1905년에 태어나 1940년대 활발히 활동했던 장 폴 사르트르의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라는 한마디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인간의 삶이 Birth와 Death 사이의 Choose라는 것을 모두가 통감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오늘 아침엔 뭘 먹을까'라는 단순한 선택부터 '이 긴긴 인생, 뭐 하면서 살까'하는 나름 심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VNONMJ8XFehHaQedHYAvzJddi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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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어차피 - '어차피'의 양면성, 그래도 난 어차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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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9T02:37:23Z</updated>
    <published>2017-02-17T09: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간 살면서그리고 26년째를 살면서내게도 많은 일이 있었다.그 어떤 26살 모두에게 그랬듯이-정말 딱 그만큼.감사하게도 집안이 찢어지게 어려워정말 힘든 가난을 경험해본 것도 아니오,내가 혹은 가족이 아파 우울한 청소년기를 보냈던 것도 아니오,입시는 내게도 물론 어려웠지만재수, 삼수를 겪으며입시 지옥의 터널을 몇년씩 더 겪은 것도 아니었다.딱 정말 그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HJP7SBK7mB33r0QJXxm1ENszG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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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네 눈빛, 내 눈빛 - 무구한 눈빛은 사람을 사로잡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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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8T09:26:51Z</updated>
    <published>2017-02-16T03: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로 하는 두 번째 여행, 제주 몇 년&amp;nbsp;전 호주 멜번에서 3박 4일이었던가 2박 3일이었던가 홀로 했던 여행 이후 혼자 하는 여행으로는 이번이 두 번째다.  나름 수없이 많은 내적 갈등을 겪고 난 후 결정한 퇴사 이후 나의 첫 행보이기도 한 제주여행-  20대 홀로하는 여행은 필수라고 했던가. 더 이상 20대 초반이 아닌 20대 중반을 달리기 시작한 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P-Lpmdx8JzX-RMGKp9Bz9h_qr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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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한 청춘들의 첫 페이지 - 1페이지 _#첫입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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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4T10:56:00Z</updated>
    <published>2017-02-04T07: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5살, 첫 걸음이었다. 아장아장-   2016년 1월, 2월의 대학 졸업을 앞두고 받은 연락이었다. &amp;ldquo;합격입니다&amp;rdquo;  &amp;lsquo;졸업식 전에 취직하기&amp;rsquo;가 목표였던 만큼 설레었던 첫 출근. #첫입사 라니. 내 인생에 진짜 '입사'가 왔구나. 그렇게&amp;nbsp;2016년 1월 4일의 아침이 밝았다.      덜컹거리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수많은 어두운 얼굴의 사람들 사이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eh%2Fimage%2FBCIpFDCuaGgyIPBUOPnKAx9hD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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