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나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73" />
  <author>
    <name>naki0013</name>
  </author>
  <subtitle>꿈하나 믿고 시작한 스웨덴 유학기</subtitle>
  <id>https://brunch.co.kr/@@2873</id>
  <updated>2016-07-04T06:07:40Z</updated>
  <entry>
    <title>스웨덴어.. 배워야 할까요? - 스웨덴에서 영어로 공부하면서.. 스웨덴어 배워야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73/15" />
    <id>https://brunch.co.kr/@@2873/15</id>
    <updated>2023-11-20T00:29:31Z</updated>
    <published>2018-06-29T06: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에 머문지도 어언 10개월, 그리고 스웨덴어를 배운지는 만으로 3개월을 꽉 채웠다. 사실, 글의 서두에 미리 써두자면, 스웨덴어 굳이 몰라도 (학생으로서) 지내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학교 관계자들은 말할 것 도 없이 영어를 유창하게 잘 하고, 슈퍼나 웬만한 가게에 가서도 영어로 물건을 찾고 물어보고 계산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게다가 나처럼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73%2Fimage%2FLvmW74npfvR2OKtGY5v6Ll0gNH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펍(Pub)에서 성교육을 받았습니다.. - 예..? 여기서요..? 지금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73/14" />
    <id>https://brunch.co.kr/@@2873/14</id>
    <updated>2021-09-26T15:59:15Z</updated>
    <published>2018-04-07T01: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의 마지막 성교육을 언제입니까? 중고등학생이라면 그리 낯설지 않은 단어일 테지만.. 대학생만 되어도 성교육은 갑자기 동떨어진 이야기가 되는 것 같다.&amp;nbsp;여대였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조금 시대를 엇나가서 그런지 성교육 또는 성희롱 예방교육도 안 받은 것 같다. (받았나..? 받았나요 나의 동기 여러분..?) 받았지만 내 기억에 없다면 그때 아마 또 게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73%2Fimage%2Ft1b5INNGs_hrhOaiUqPxGTXjXE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추운 곳에서 운동이라고요..? - 일 년의 반이 겨울인 스웨덴 우메오에서 운동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73/13" />
    <id>https://brunch.co.kr/@@2873/13</id>
    <updated>2023-11-20T00:28:36Z</updated>
    <published>2018-03-30T15: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amp;nbsp;사실 말만 들어도 벌써 힘들다.. 한국에서는 운동이라 하면 구강운동과 숨쉬기 운동밖에 하지 않았다. 가끔 특정 운동(예를 들어 요가라던가..)을 해보고자 학원(?)을 다녀도 금세 질려버려서 흥미를 잃곤 했다.  운동은 끔찍이 싫어하는 나인데.. 주변 친구의 권유와 한국 집에서의 잔소리 덕에 운동을 해야지 마음을 먹게 되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73%2Fimage%2FnT94xPnrLmLjkXKPC8iOm4nz3n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웨덴 유학 비용.. 얼마나 들까? - 북유럽? 거기 물가 비싼데 아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73/11" />
    <id>https://brunch.co.kr/@@2873/11</id>
    <updated>2023-11-20T00:18:44Z</updated>
    <published>2018-02-11T19: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별달리 경쟁력있는 업로더가 아니여서 많은 접속자가 있지 않지만, 그 몇 없는 접속자의 통계 유입을 보면 '스웨덴 유학 비용'이 궁금해서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다. 사실 나도 유학을 준비하면서 가장 큰 걱정이 되는 부분이었고, 너무나도 현실적인 문제여서 꿈과 희망만으로 무작정 유학준비를 할 수는 없었다. 심지어 비자(거주허가)를 받을 때 1년에 8만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73%2Fimage%2FNMatuJQ_lhxYQb_174XsFr35K2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톡홀름 여행기 2/2 - 소소하고 잔잔한 여행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73/9" />
    <id>https://brunch.co.kr/@@2873/9</id>
    <updated>2018-02-01T00:49:25Z</updated>
    <published>2018-01-31T20: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동생의 여행은 그렇게 스펙타클하진 못했다. 흔히 말하는 '젊은이'의 여행이라기보다는 휴가에 가까웠다. 여행 계획도 바쁘다는 핑계로 구글맵에 핀만 꽂아두고 카톡으로 링크만 보내기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답은 &amp;quot;미안.. 잤어..ㅠㅠ&amp;quot; 시차가 이렇게 무섭다..) 결국 제대로 된 계획은 우메오에 와서 하루 동안 카페에 앉아 라떼와 모카를 시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73%2Fimage%2FGBIRm5WRyIvxex_QsVAVdrTsiB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톡홀름 여행기 1/2 - From Ume&amp;aring;&amp;nbsp;&amp;nbsp;To Stockholm: 650km를 이동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73/8" />
    <id>https://brunch.co.kr/@@2873/8</id>
    <updated>2018-01-31T21:40:35Z</updated>
    <published>2018-01-26T19: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연휴기간 동안 머나먼 한국에서 동생이 놀러와 짧게나마 '국내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크리스마스는 지난 지 한참인데.. 이제야 글을 올리는 건.. 첫째는 사진을 정리하지 못함이요, 둘째는 학교일로 바쁘다는 핑계 때문일까.. 학부 때 천둥벌거숭이 같던 나를 잘 달래 길을 안내해주신 교수님께도 안부 메일을 드릴 때면 '그래, 학교 일에 여유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73%2Fimage%2FtaWcRHcjM11MY-2ACet1DjeiIx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메오의 긴 밤은 별과 오로라가 수 놓는다. - 사람이 비는 자리, 자연이 채우는 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73/7" />
    <id>https://brunch.co.kr/@@2873/7</id>
    <updated>2023-11-20T00:05:41Z</updated>
    <published>2018-01-06T19: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 우메오에 몇 달을 지내보니 이곳이 대도시에 비해 심심하고 조용하고 밋밋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래도 시골의 묘미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것은 배제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사람이 비는 자리를 자연이 메워준다는 것이다.  사람이 비는 자리 인구 천만의 도시 서울에서 인구 천만의 '나라' 스웨덴에 왔고 다시 12만 명이 사는 우메오로 들어오니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73%2Fimage%2FG5ZtBPjA6aInGtUpCesbDwyTta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웨덴 우메오의 대중교통  - 지하철이 없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73/6" />
    <id>https://brunch.co.kr/@@2873/6</id>
    <updated>2019-06-04T04:54:56Z</updated>
    <published>2018-01-06T13: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있었을 때에는 학교에 가도, 친구들을 만나도 지하철을 타지 않고 어딜 간다는 생각은 어려웠다. 그 15분 거리에 있는 지하철마저 걸어가지 않고 집 코앞에 있는 2분 거리 버스정류장에 오는 버스 7대 중에 아무거나 골라 타곤 했다. (사실 아침 시간에 차가 막혀 그게 그건데... 그거 안 걸으려고 기를 썼나..)&amp;nbsp;&amp;nbsp;우메오에 오고 나선 이런 '이동'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73%2Fimage%2F-HTWsiC71KLTnTki1dw72FQDjN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태양이 마치 지갑을 스치는 월급마냥 뜬다 - 어둠속에 눈을 뜨고 점심먹고 커피마시면 해가 지기 시작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73/5" />
    <id>https://brunch.co.kr/@@2873/5</id>
    <updated>2018-10-17T22:54:39Z</updated>
    <published>2018-01-05T17: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우메오에 도착했을 때는 한국에서와 별로 다를게 없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날씨는 훨씬 좋았는데, 더위가 기승을 부린 한국 여름 막바지에 제법 시원한 곳으로 날아오니 마치 휴가 온 것 같았고, 잔디밭에 앉아 태양을 쬐는 학생들을 보며 '한가로운 때'를 느끼는게 다였다. 그땐 몰랐지.. 해만 나면 뛰쳐나오는 이유를... &amp;quot;밤은 날마다 태양을 먹고 길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73%2Fimage%2FaSLk5RHkT-ZrNUtgXNoMmH9kac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웨덴에서 택배 받기 - 택배는 언제나 옳다. 한국에서든 스웨덴에서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73/4" />
    <id>https://brunch.co.kr/@@2873/4</id>
    <updated>2018-09-29T20:14:58Z</updated>
    <published>2018-01-04T22: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배는 자기강화의 궁극에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수고한, 그리고 앞으로 수고할 나에게 주는 최상의 선물 택배. 한국에서는 주문하면 빠르면 하루, 늦으면 삼일만에 집 앞에서 세레나데보다 설레는 초인종 소리로 날 불렀는데, 스웨덴에서는 좀 달랐다.  인터넷 쇼핑 우메오에 도착하자마자 며칠간 밥솥을 찾기 위해 헤맸다. 전기밥솥을 싸오기는 너무 부피도 큰데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73%2Fimage%2F6mBnnJEIQknrh_1pCudMOgdapA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나한테 스웨덴어로 말 걸지? - '외국인'처럼 생겼는데.. 왜 영어로 말해주지 않는거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73/2" />
    <id>https://brunch.co.kr/@@2873/2</id>
    <updated>2023-11-20T00:04:44Z</updated>
    <published>2018-01-03T14: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와의 학부생활과는 굉장히 다르게 나에게 자유롭게 주어지는 시간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전공마다 다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읽어야할 텍스트는 꽤 많지만, 혼자서 해내야 하는 것들이라 정작 학교에 가는 시간은 별로 없다. (도서관은 꽤 자주가지만 이것도 선택사항이니 자유시간이라고 치자.)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지리를 익히려, 그리고 마음을 풍족히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73%2Fimage%2FzirpXDrDkX11KqvQ8mRpc4mG7E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웨덴에서의 첫 공부 - 석사 첫 학기, 첫 period를 마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73/3" />
    <id>https://brunch.co.kr/@@2873/3</id>
    <updated>2018-06-16T00:16:35Z</updated>
    <published>2018-01-02T16: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28일부터 시작했던 이번 과목이 10월 30일에 끝이 났다.두 달 동안 단 한 과목 밖에 공부하지 않았지만, 내가 느낀 스웨덴의 (어쩌면 유럽의) 공부 방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 번에 하나씩 스웨덴에서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놀랐던 점은 한 period에 한 과목씩 공부한다는 것이다. 물론 전공에 따라 한 학기 내내 한 과목(엄청난 학점짜리)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73%2Fimage%2Fwt4HCBmfL_fqe66AXzd6hsX0bp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거기서 그 공부를 하는거야? - 낯선 땅 스웨덴에서 유학을 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73/1" />
    <id>https://brunch.co.kr/@@2873/1</id>
    <updated>2023-11-27T16:48:56Z</updated>
    <published>2018-01-01T23: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Why Sweden? 스웨덴으로 석사 유학을 가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amp;quot;많이들 가는 북미, 독일, 프랑스 냅두고 왜 스웨덴이야?&amp;quot;&amp;nbsp;1) 영어로 공부할 수 있어서&amp;nbsp;&amp;nbsp;&amp;nbsp;막연하게 대학원에서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유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뀐 것은 졸업을 한 학기 앞둔 시점이어서 마음이 다급했고, 그 와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73%2Fimage%2FkK1M8VSih8T9LnxXeUYxp6DDWg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