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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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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oda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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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답 없는 인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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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4T07:33: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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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후반 개발자로 캐나다 이민 이야기 - 를 가장한 해피 뉴 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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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03:01:54Z</updated>
    <published>2023-12-31T22: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기 기운이 있어 오늘&amp;nbsp;신체 활동을 별로 하지 않긴 했지만 새벽 4시 넘어서까지 뒤척이고서야 요놈, 범인은 오후에 먹은 티라미수 케익이었구나 떠올랐다. 하도 오랜만에 생각나 먹으며&amp;nbsp;커피가 들었다는 것도 잊었다.  내처 못 자는 김에 일어나 몇 달간 생각만 하던 글쓰기를 해보자, 마침 연말 마무리 겸. 글을 써보라는 건 나의 친애하는 테라피스트 K의 조언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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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림으로 캐나다 이민하기 6편 &amp;lt;끝&amp;gt; - 산림으로 캐나다 이민하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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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05:52:32Z</updated>
    <published>2021-01-10T08: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 내가 아는 한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보았는데, 사실 나는 학교 두 학기 다니고 여름 인턴 한 뒤에, 학교를 그만두고 새로 진로를 틀었다. 캐나다서 산림 분야로 커리어를 새로 쌓아 이민을 도전하는데 관심이 있는 이들이&amp;nbsp;객관적으로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앞선 글들을 적으려 노력했지만, 결국 나는&amp;nbsp;딴 거 하고 있다는 사실을 빼고 마무리 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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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림으로 캐나다 이민하기 5편 - 산림인의 생활, 그리고 머니머니해도 중요한 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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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18:00:55Z</updated>
    <published>2021-01-08T09: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크게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소득을 원하는 사람 - 캠핑, 하이킹, 낚시, 수영, 사냥, 스키, 스노우보딩 등 야외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 -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을 보고 싶은 탐험가 정신이 있는 사람 - 몸에 흙 묻히고 상처나고 그런 거 괜찮은 사람 -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생활을 원하는 사람 - 상사 안 보고 자유롭게 일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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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림으로 캐나다 이민하기 4편 - 취업 과정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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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41Z</updated>
    <published>2021-01-07T04: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글에서 간략히 적었지만, 산림 분야 취업은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BCIT 경험상으로 학교 기반으로 한 지원도 충분하고 클라스 전원 가까이가 결국 일자리를 찾는다. 간단하다는 게 쉽다거나 별 노력 안해도 저절로 취업이 된다는 말은 아니다. 수요에 비해 인력 풀이 너무 많아서 경쟁이 치열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노력하면 자기 자리 찾는 게 한국에서 취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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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림으로 캐나다 이민하기 3편 - 어느 학교를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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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1:49:54Z</updated>
    <published>2021-01-06T05: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Update in 2024: 아래 글은 3년 여 전에 쓰여진 것으로 현재 캐나다 유학 &amp;amp; 이민 조건에 관한 상황은 많이 달라졌으니, 제 글은 그저 참고만 하시고 최신 업데이트를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나처럼 기존&amp;nbsp;산림 및 자연과학 분야 경력과 학력이 없는 경우, 그리고 가장 짧고 효율적으로 학업을 마치고 싶은 경우를 가정해 써본다. 이전 글에서 말했듯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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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림으로 캐나다 이민하기 2편 - 업계 내 극 소수자, 아시안 여성의 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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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02Z</updated>
    <published>2021-01-05T05: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구구절절 적었던 산림 업계 내에서의 나의 소수자적 위치(여성이고, 아시안이자, 영어가 능통치 못한 외국인, 빠르진 않은 나이라고 생각했던 30대 초반) 는 모두 그대로 맞았다. 코카시언 남성 중심에 이민인력 비중이 현저히 적은 분야지만, 산업은 이민 인력도 원하는데 공급이 적은 게 맞는 분석 같다. 처음에 이같은 내 조건으로 취업을 할 수 있을까 컴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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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림인으로 캐나다 이민하기 1편 - 해보진 않았지만 할 말은 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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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1:49:05Z</updated>
    <published>2021-01-05T0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Update in 2024: 아래 글은 3년 여 전에 쓰여진 것으로 현재 캐나다 유학 &amp;amp; 이민 조건에 관한 상황은 많이 달라졌으니, 제 글은 그저 참고만 하시고 최신 업데이트를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캐나다에서 Forest technologist, Forester직업군은 고용 안정성이 높으며, 이민자 입장에서도 취업이 비교적 쉬우며 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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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추라,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무이네 한 달 살기, 18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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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07:23:36Z</updated>
    <published>2017-10-01T08: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로 무이네에서 보낼 날들의 절반이 지났다, 라고 써두었다가 그로부터 또 사흘이 지났다. 한 달 살기 기록을 애초에 왜 하려 했는지 거추장스럽다. 글 쓰는 게 가장 재미있던 시절은 정말 끝났구나. 호텔과 앞 바닷가, 근방 도보 30분 거리를 거의 벗어나지 않으며 생활하고 있는 나로서는 매일이 비슷하다.  바다만 매일 달라 보일 뿐이다. 가끔 바다 풍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8C%2Fimage%2FvTX8zbtgeb92VBtIBlPiGC33g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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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이네 묘 선생 - 무이네 한 달 살기, 13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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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6T07:20:52Z</updated>
    <published>2017-09-26T08: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닷새째 밤이었나, 바람이 유난히 거세던 밤에 테라스 문을 열었더니 고양이 한 마리가 쪼르르 들어왔다. 난입이란 게 실제에 가까운 표현이겠다. 마치 내가 약속 시간에 늦게 나타난 것처럼, 빨리 뭔가 내놓으라는 듯 쉼 없이 빼애액 댔다. 그 전날 밤에 사람은 과하고 고양이 한 마리 정도는 같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잠들었는데, 다음날에 바로 고양이가 찾아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8C%2Fimage%2FzGKUtL1u5o_f_gaiSfaR9dSSN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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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매혹 - 무이네 한 달 살기, 8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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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14:37:35Z</updated>
    <published>2017-09-21T12: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과가 비슷하다.&amp;nbsp;일어나면&amp;nbsp;오믈렛, 돼지고기 반미를 각각 하나씩 사러 나갔다 온다. 혹은 쌀국수를 먹고 반미를 하나 사 온다.&amp;nbsp;인근에 맛 좋은 반미 파는 식당을 발견한 게 행운이다. 사 온 반미에&amp;nbsp;과일을 더해 아침과 점심을 해결. 요리하지 않고 삼시 세끼를 사먹는 것도 곤욕이다.  9시부터 4시까지는 물 속에 들어가는 것 외엔 바깥 출입을 하지 않는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8C%2Fimage%2FIUo0P_IC_bPf8jm_khAz2pAIl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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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에게서 소년에게 - 무이네 한 달 살기, 넷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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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8T04:10:14Z</updated>
    <published>2017-09-17T15: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감으면 태양의 저 편에서 들려오는 멜로디 내게 속삭이지이제 그만 일어나 어른이 될 시간이야 너 자신을 시험해 봐 길을 떠나야 해  초딩 때 내게 '해에게서 소년에게'는 넥스트의 곡이라기보다 만화영화 라젠카 노래였다.&amp;nbsp;만화 내용은 다 잊었지만&amp;nbsp;'해에게서 소년에게'와&amp;nbsp;'라젠카 세이브 어스' 멜로디를 떠올리면 지금도 설렌다.&amp;nbsp;저 가사처럼 어른이 될 시간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8C%2Fimage%2FVyWR8iKdxDDfBe3VXWSqibO46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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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날 밤 - 무이네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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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14Z</updated>
    <published>2017-09-15T14: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에 누워서 해변 일출을 보는 생활을 기대하며 숙소를 잡았다. 밤에는 파도와 바람이&amp;nbsp;으르렁대는 소리를&amp;nbsp;서라운드 5.1채널로&amp;nbsp;듣게 될 거란 건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우기라더니 바다가 매섭다.  어제 오후에는 서울에서 드라마 &amp;lt;아르곤&amp;gt;을 보고 있었는데 오늘 밤엔 열흘 전까지 세상에 있는 줄도 몰랐던 곳에 와 있다. 금요일에 사표를 내고 그 다음 월요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8C%2Fimage%2F8kbj8bW3asgz_hA8oYCjZCh2G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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