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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시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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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lchrista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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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에 대한 단상, 지난 10년간 여행을 하며 내 머릿속을 지나쳐간 그런 짧은 생각들. Instagram @silchristal</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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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4T07:13: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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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 - 해외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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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2:07:06Z</updated>
    <published>2020-08-13T07: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 ​ 해외​여행을 떠난다는게 불가능해지니까 더 가고 싶은 청개구리 같은 마음이라니. ​어쩌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지냈다. ​지난 몇 달간, 나는 당장 떠날 수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당장이라도 떠나는게 부러울까봐 ​그게 부러워서 그런 생각을 했었다. ​ ​지금은 누구라도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누구라도 여행하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8h%2Fimage%2FJTmwohazSmBWurJ6eQUCZTGzd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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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좋아서 - 청춘이 빛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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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1:31:05Z</updated>
    <published>2019-04-22T07: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 좋다. 보통 좋아하면 계속하고 싶고 잘하고 싶어 지는데 글쎄. 여행을 잘하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다.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라는 책도 썼고 여행이 좋아서 여행을 소재로 프로젝트도, 사업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여행을 잘하는지도&amp;nbsp;모르겠다.  여행에 잘하고 못하고 가 어디 있겠냐 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8h%2Fimage%2FcNBpsIbkdvImFpLcQkb7RzPmJ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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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왜' 떠나요? - 내가 여행을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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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1:31:07Z</updated>
    <published>2019-03-28T01: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여행을 왜 떠나요?   나는 어떤 일을 할때마다 그 '왜'라는 이유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마음이 끌려서 그냥 시작한 일에도 결국 이유를 붙여준다.  처음 여행을 떠날 때도 그랬다. '멋진 사진'을 찍겠다는 목적이 있었다. 세계여행을 떠났을 때도 '요리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싶다'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다. 김치버스를 떠났을 때도 '한국의 음식을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8h%2Fimage%2FElu9aV-ol884cYfElawTCmzGd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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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어느 순간 '일'이 되어 있었다 - 언제부터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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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1:31:09Z</updated>
    <published>2019-03-03T06: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amp;nbsp;여행을 떠났던 건 2002년 국내 무전여행이었다. 그때 목적은 아주 순수하게도 '멋진 사진'이었다.  첫 해외여행은 2006년이었다. 그때의 목적 역시 순수하게 시작된&amp;nbsp;'요리에 대한 열정' 때문이었다. 물론 그때 나이에 걸맞기 위한 어느 정도의 합리화는 필요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내게 있어서 여행은 여행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무언가. 혹은 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8h%2Fimage%2Fn-txu9pbjf6Ik1BR9PGNcGUZA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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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후의 '삶' - 세계여행을, 장기여행을 다녀온 뒤에 이어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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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9:40:09Z</updated>
    <published>2016-10-03T07: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  '여행이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았나요?' '여행 후 뭐가 달라졌죠?' '여행을 다녀와서 깨달은 것이 있나요?'   그리고 이런 얘기도 많이 듣는다. '역시 여행을 다녀오니 스케일이 다르네.' '생각이 트였어' '뭐가 달라도 달라'   아니, 미안하지만 달라진 것은 없다.     두번의 장기여행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8h%2Fimage%2FCN7d8_iUQ4Kvnaq74Dx_qX1o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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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남'이란 언제나 설레던 것이었다. - 누군가를 떠나는 게 아닌, 어디론가 떠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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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7:16:38Z</updated>
    <published>2016-07-28T08: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던 것이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는 것, 새로운 사람을,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 매번 같은 혹은 비슷한 일상을 벗어난다는 것은 엄청난 설렘으로 다가왔다.   소풍날 아침, 김밥 써는 도마소리에 주방으로 달려&amp;nbsp;가면 김밥은 없고 당근만 있었다. 김밥을 만들기도 전에, 재료 손질하는 소리에, 그 새벽에 일어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8h%2Fimage%2Fgcvp7RJecCotMETr89xp2Lg2J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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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가 '제일' 좋았어요? - 이 질문에 정확한 대답할 수 있는 여행자가 몇이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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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2T00:37:40Z</updated>
    <published>2016-07-17T03: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디가 제일 좋았어요?&amp;quot;  여행을 오래 다니고 많이 다닐수록 늘어나는 질문이다.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아니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질문을 하지? 답을 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라는 불편한 의구심과 동시에 '아, 다음 여행지를 선택한다면, 혹은 첫 여행지를 선택한다면에 대한 조언을 원하나?'라는 진지한 고민? 혹은 여행을 다닌다고 하니 묻게&amp;nbsp;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8h%2Fimage%2FfQxgiNB-T0O4XQoEPnXJClGp8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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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 처음으로 떠났던 여행, 그렇게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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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15:26:00Z</updated>
    <published>2016-07-13T01: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은&amp;nbsp;순서상 맨 앞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설렘, 두려움, 희망, 기회, 용기, 경험, 실패, 가능성 등과 같은 다양한 감정과 단어들로 표현된다.  같은 무언가를 경험해도 '처음'은 다르다. 즐겁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한다. 서툴기도 하고 조심스럽기도 하다. 때론 그 다음보다 더 잘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그 '처음'은 다음 차례로 다가오는 것에 엄청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8h%2Fimage%2F8cX1meURO1H6F0EhhrQjl9vbN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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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 대한 단상 - 블로그보단 어쩌면 무겁게, 책보단 가볍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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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10:09:51Z</updated>
    <published>2016-07-07T07: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기록을 남긴 책을 두권 썼습니다. 그저 기록에 추억을 살짝 덧칠하고 그럴싸한 미사여구로 급히&amp;nbsp;마무리한 책이죠.  첫번째 책은 어떻게 쓰여지는지도 모르게 정신&amp;nbsp;없이 지나갔어요. 책이 나오는데까지 무려&amp;nbsp;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그렇게 짧게 느껴졌죠. 책을 잘 읽지 않다보니 글을 쓰는 것도 익숙치 않았고 훌륭한 비유나 무릎을 탁 칠만한&amp;nbsp;멋진&amp;nbsp;문장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8h%2Fimage%2FAysvV2BGXcUlD-Hyol15EL93P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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