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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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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seul361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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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그리고 끄적이는 걸 가장 좋아하며, 옥수수를 사랑하고, 남편과 아무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8년의 승무원생활을 청산하고 세계여행 2년 후 시골에서 살며 가치있는 일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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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6T13:20: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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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대째 가업을 이어 받는 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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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6:55:41Z</updated>
    <published>2025-05-25T11: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대째 가업을 이어받는다는 것.  나는 더덕수저다. 시골이 싫다기보다 도시를 가보고싶어서 항공기 승무원이 되었고, 나는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내가 더덕수저라는걸. 나는 아빠가 더덕농부라는 걸 누구에게도 먼저 자랑스레 말하지 않았다.  근데 지금 이 나이가 되어서야 보인다. 참 수수하고 정직하고 가치있는 직업이라는걸. 과장되지 않았고 참 꾸밈없는 농사.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8ZTV2Tc7FjxhCfEWIkzydgoS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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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덕은 좋은데, 더덕은 까기 싫어! - 내 돈 주고 사 먹어 본 적 없는 너. 더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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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6:46:19Z</updated>
    <published>2022-01-11T15: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생소한 작물. 참 맛없어 보이는 채소. 내 돈 주고 사 먹어 본 적이 없는 어른 농산물.  이 세 가지 문장을 다 포함하고 있는 작물은 더덕이다. 더덕은 우리 일상에서 서서히 잊히고 있다. 물론 더덕 마니아층이 있지만 엄청난 소수이고, 대부분 60대 이상의 어른들이 좋아하며, MZ세대에겐 굉장히 어려운 농산물이다.   더덕은 우리나라 국민들만 먹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x7UAsGXw_212c3_uq_yg5-Z68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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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농부가 알려주는 농사기초1 - 농업을 하려고 농사를 공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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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18:02:12Z</updated>
    <published>2021-05-14T00: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074hmkzrlUjfeWfDblYIkZSKd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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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부가 되려고 밤을 새워서 공부를 합니다. - 요즘 농부의 사생활 3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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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3T10:38:14Z</updated>
    <published>2021-03-27T09: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년 농사를 지으신 아빠를 보면서 자랐지만, 나는 단 한 번도 &amp;lsquo;농부&amp;rsquo;가 되겠다는 생각을 1도 하지 않았다. 농부와 나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 도시로 가 항공사 승무원이 되었고 그렇게 비행을 8년 넘게 했다. 그리고 세계 여행을 2년 동안 다니고 한국으로 돌아와 나는 &amp;lsquo;농부&amp;rsquo;가 되었다. (왜 농부가 되었냐고 물으신다면 전전 편의 글을 봐주시길 바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KTDkyoMvfWt4NEoIIJKglO6nr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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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부에게도 봄이 올까요? - 이건 어르신이 힘들게 농사지으신 값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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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8T14:27:46Z</updated>
    <published>2021-02-26T17: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부가 되고 처음 맞는 봄이다. 한껏 기대하며 '봄' 녀석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긴 왔다. 혹독했던 겨우내 우리 부부는 하우스에서 '새싹 더덕'을 키웠다. 아무도 모르는 작물을 키우고 판매를 하려니 앞이 캄캄했고 작년의 겨울은 몸보다 마음이 더 추운 겨울이었다. 그리고 봄이 오는 날과 함께 우리의 더덕의 판로도 조금씩 스르르 안정을 찾게 되었다. 우리 새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QxGtX_8wZ8yxmDIiaPkzKAAAQ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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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이 농부가 되어서 쓰는 농부를 위한 글 - 젊은 사람들이 농부가 되었으면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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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3T10:38:31Z</updated>
    <published>2021-02-19T23: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amp;nbsp;새싹더덕을&amp;nbsp;가져가던&amp;nbsp;식당이&amp;nbsp;있었어요. 일주일에&amp;nbsp;한번씩&amp;nbsp;1kg를&amp;nbsp;가져가시어&amp;nbsp;직접&amp;nbsp;배달까지&amp;nbsp;해드렸죠. 그런데&amp;nbsp;세달이&amp;nbsp;지나니&amp;nbsp;식당은&amp;nbsp;더&amp;nbsp;이상&amp;nbsp;가져간다는&amp;nbsp;말이&amp;nbsp;없어요. 그&amp;nbsp;식당을&amp;nbsp;위해&amp;nbsp;더덕을&amp;nbsp;300뿌리를&amp;nbsp;더&amp;nbsp;심었었는데, 갑작스레&amp;nbsp;말이&amp;nbsp;없으니&amp;nbsp;왜&amp;nbsp;안써주시냐고&amp;nbsp;말을&amp;nbsp;할&amp;nbsp;수&amp;nbsp;없었어요. 다른 산업들은 구두계약을 법처럼(법의 효력이 있지만) 끔찍이 지키는데,&amp;nbsp;농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kQjICsYXxA6-L5lbbUVzJPTX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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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모르는 진실 -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던 사육의 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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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01:38:54Z</updated>
    <published>2021-02-07T07: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모르는 진실     나는 몇일 전까지 삼겹살을 사다가 먹었고, 심지어 정육점 사장님과도 친분이 있다. 하지만 가축의 민낯을 알게 된 후 나는 베지테리안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  &amp;lt;예산홍성환경연합 소식지 참조&amp;gt;  소  소는 원래 25~40년동안 사는 동물이다. 우리 아빠의 말에 따르면 옛날의 소는 집의 자산, 그리고 가족과도 같은 존재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_hOQNzDzUMTOCXTsPfkRX9fjb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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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에서 여행하듯 살다. - 시골의 즐거움과 여행의 즐거움은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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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6T12:53:38Z</updated>
    <published>2021-01-24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의 즐거움과 여행의 즐거움은 같다.    나와 남편은 좋아하는 게 비슷하다. 대표적으로 시골스러운 것을 좋아한다는 것인데 조용하고 자연적인 요소가 있는 것,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선호하고,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을 좋아한다.  따뜻한 토피넛라떼나 핫초코를 호호 불어 마시며, 극세사 담요의 특유의 부들부들함 속에서 말도 안 되는 아무 이야기나 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cdXG4j0rGGspwv6q288adAKD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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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나이에 왜 농사를 짓냐고요? - 세계여행은 내가 농사를 할 수 있게&amp;nbsp;해 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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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34Z</updated>
    <published>2021-01-16T05: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32살, 남편 34살. 우리는 농사꾼이다. 농사를 업으로 삼고 땅에서 땀 흘려 일하는 농부이다. 나와 남편은 농사를 사랑한다. 그리고 농부가 가치 있는 직업임을 널리 알리고 싶은 청년들이다. 농부는 생명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막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나라의 농업에 대한 기피현상이 없어지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nKArrX8j8e6h9vSqY-5T8hpLg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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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오는 날 하우스 문을 연다는 것 - 눈 오는 날도 농사를 짓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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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44Z</updated>
    <published>2021-01-01T04: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2021년 첫날, 신년 1월 1일 하우스에 출근했다. 출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니. 너무 기쁘다. 오로지 나의 의지로 오는 이곳. 빨리 출근하고 싶어 옷을 주섬주섬 입게 하는 이 곳. 나의 작은 농장 하우스다.     충남 예산군에는 3일째, 눈이 오고 있다. 눈이 와도 나와 남편은 어김없이 하우스로 출근을 한다. 많이들 겨울은 농부에게 휴식의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xjIU9_Iz-7SaeFTjOY7-LxG92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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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보내는 손녀농부의 편지 #2 - 할머니의 더덕농사, 아빠의 더덕농사, 그리고 딸과 사위의 더덕농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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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52Z</updated>
    <published>2020-12-27T10: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 손녀가 더덕농사를 짓는다는 걸 알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알고 돌아가셨다면 더 좋았을 텐데. 손녀가 더 열심히 농사지어서 할머니랑 살았던, 농사를 지으셨던 땅을 꼭 다시 살 거야. 할머니와 함께 더덕향 맡았던 그 땅에서 다시 농사를 짓는 날이 오길 바라!  겨울농사는 처음이라 아직 모르는 게 많아. 아빠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알려줘서 열심히 배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0CcsHeQNEFlA0A81J66dKQPYR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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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보내는 손녀농부의 편지 #1 - 할머니의 더덕농사, 아빠의 더덕농사 그리고 딸과 사위의 더덕농사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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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19Z</updated>
    <published>2020-12-25T10: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철이 지나고 예산군 지역 농부들은 조금 한가해졌다. 밭들은 얼어붙었고, 논들도 휑하니 겨울을 기다리고 있는 모양새다. 새들은 먹을거리가 없어 엄한 밭들에 앉아 모이를 찾고, 길고양이들은 조금이라도 햇볕 잘 들고 따뜻한 곳에 자리를 잡는다. 겨울 내내 하우스의 지하수가 얼지 않도록 매일 모터도 돌려주고, 집에 가다가 빙판에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엉거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sA9DcOdjmMgdu_xnZsY8X7TSf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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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사에 대한 나의 태도 - 나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농부를 시작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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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08Z</updated>
    <published>2020-12-24T15: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부스스 일어나 남편과 나는 기도를 드린다. 아침이 왔음이 너무 감사한 순간이다. 조금이라도 일찍 하우스로 출근하기 위해 안에 내복을 챙겨 입는다. '추우니까 양말 2개는 신어야지''목티를 입을까? 아니, 이따 일하다 땀이 날 테니 라이트 하게 입자!' 초보농부인 나는 처음 맞는 겨울 농사에 신이나 이것저것 챙긴다.처음 맞는 겨울농사-&amp;nbsp;&amp;nbsp;아빠와 남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gEDMQCJ7XhZH1ON78kiId0gJl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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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자는 왜 승무원복을 벗고 농부가 되었을까 - 농부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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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5:43:00Z</updated>
    <published>2020-12-23T07: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농사? 네가 농부가 되겠다고?   직업 중에서도 유난스러운 조직이 있다. 항공사 승무원들이다. 화려하게 옷을 입고, 단 한올의 머리카락도 흐트러 지면 안되고, 두꺼운 화장을 하며 말투부터 몸짓, 행동까지 어긋된 행동(?)을 하면 벌점을 받는...(안경을 써도, 다리를 꼬고 있어도, 껌을 씹어도, 유니폼을 입고 큰소리로 통화를 해도 안되었다) 다 큰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WGskpFxR-HDlsgHT7J7HwNJdx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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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만원으로 나만의 작업실 만들기 - 나도 작업실이 생겼다.&amp;nbsp; 글쓰는 농부의 작업실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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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01Z</updated>
    <published>2020-12-18T03: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용  컨테이너 220만원 친환경 페인트 5만원 중고가구 9만원 5면 전기난로 5만원 광목천 7천원 다이소에서 여러가지 인테리어 소품 2만 4천원 타카 만 4천 900원 총 : 243만 5천 9백원      안녕하세요. 글쓰는 농부,&amp;nbsp;삽다리더덕의 수수입니다. 요즘 영하 5도씨를 달리는 추운날씨들로 하우스에는 열선을 깔고 새싹더덕들이 아주 무럭무럭 자라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ZIg0JoMjRpMZIELP7L29aQWk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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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고양이와 하우스에서 더덕 농사 (더덕 모종 심기) - 고양이와 농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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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7:42:27Z</updated>
    <published>2020-11-24T22: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덕 농사를 짓는 것은 그렇게 녹녹지 않다.  나와 남편은 매일매일 농사를 짓고 있는데, 수익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농사 3년은 수익보다는 투자라 생각하고 시작하긴 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소득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amp;lsquo;새싹 더덕&amp;rsquo;이다. &amp;lsquo;새싹삼&amp;rsquo;과 비슷하지만, 인삼과 더덕이라는 차이만 있다. 인삼을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qVop6YfUwNFY64wrLY9K2NauG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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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농가에 맹수가 한 마리 침입했어요. - 농사꾼이 된 아기 고양이 &amp;lsquo;맹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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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5T23:44:25Z</updated>
    <published>2020-11-14T03: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주 전에 우리 농가에 맹수가 한 마리 침입했습니다. 이 맹수는 우리 가족을 벌벌 떨게 했습니다.  설사 다칠까, 설사 추울까, 설사 밥이라도 굶을까 우리를 걱정으로 떨게 했습니다.  이름은 &amp;lsquo;맹수&amp;rsquo;로 지었습니다. 만날 때마다 우리 가족은  맹-하! 로 인사합니다. 맹수 하이!! 맹수가 언제 태어났는지, 성별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길고양이가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aJkyCNNfF81rMKlY_GLlb3ku9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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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고양이와 함께 농사를 짓습니다. - 조기 영어교육 No! 조기 농사 교육받는 아기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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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13:43:27Z</updated>
    <published>2020-11-13T01: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빠가 말했다.   &amp;ldquo;길고양이들이 우리 저장고 밑에다가 새끼 고양이 낳았더라. 짬밥 좀 가져다 놓으니까 이놈들이 여기다가 터를 잡았구먼&amp;rdquo;  내가 어렸을 때부터 아빠는 길고양이들에게 짬밥을 주곤 했다.  약 일주일 동안은 나와 남편은 고양이들을 못 봤다. 그러다 발견한 아기 고양이. 엄마 고양이는 온대 간데없고, 아기 고양이가 햇볕을 쐬러 나와 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1Tk613PhOBPkFGzzb9AddRUK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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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사가 좋다. - 밭의 묘미와 농사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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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9T14:25:06Z</updated>
    <published>2020-09-14T11: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더덕밭에 매일 간다. 사실할 일이 없음에도 간다. 의자 하나 가지고 더덕밭에 멍하니 앉아 있을 때도 많다. 할 농사일이 산더미여도 나는 조급해하지 않는다. 이것이 내가 시골에 내려온 이유이기도 하다. 어디에 쫓기지 않고 내가 우러러 나와 열심히 일하는 자발성. 스트레스 없는 노동. 그리고 일하고 난 뒤의 상쾌함.  더덕밭에 가면 산새 소리와 물소리 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3d3RD-tq1K7oCmdeg33k410P5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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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엔 무엇을 먹지? - 처음들어보는 채소, 더덕새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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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4T23:18:24Z</updated>
    <published>2020-09-10T14: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덕새싹을 처음 들어보신다구요?         요즘은 곧 수확할 더덕을 맞이할 준비를 하느라 아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일상이 멈춰버린 것 같다는 글들을 많은 매체를 통해서 접하게 되는데요. 여기&amp;nbsp;충남 예산군은 아직 확진자가 없는 청정한 곳이라 조금 마음은 놓이지만, 언제 생길 지도 모르는 코로나19로 불안한건 마찬가지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Oc%2Fimage%2FTtG255cv2kGWl2kRYPLoDOpm2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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