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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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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은 나를 구원하였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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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7T09:25: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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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다 너는 나다 - 내 몸은 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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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22:38:57Z</updated>
    <published>2022-07-25T06: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몸은 나인가? 죽고싶지않아도 몸은 죽음으로 간다. 나는 살아나라고 하지만 몸은 죽음으로 간다. 콜라겐이여 왕성할지어다! 탄력이여 솟아라!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다. 몸이 죽음으로 가면 나는 따라갈 수 밖에 없다. 나는 맛있는 걸 먹는 것을 좋아한다. 식탐이 있다. 그래서 몸무게가 평균치를 많이 넘길 때가 있다. 그러면 당뇨증상이 찾아온다. 배가 고프면 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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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네야 노래를 불러줘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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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7T06:57:32Z</updated>
    <published>2020-11-09T18: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네야 노래를 불러줘 별들이 반짝일 수 있게  그네야 노래를 불러줘 달님이 웃을 수 있게 그네야 노래를 불러줘 새들이 날아갈 수 있게 그네야 노래를 불러줘 꽃들이 춤출 수 있게 그네야 노래를 불러줘 랑이가 행복할 수 있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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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몽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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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08:09:51Z</updated>
    <published>2020-11-06T01: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은 산 속 옹달샘 맑은 물 속 금붕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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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 못한&amp;nbsp;말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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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23:44:55Z</updated>
    <published>2020-11-03T15: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픈 말이 있었어 하지만 하지 못했어 하지 못한&amp;nbsp;말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과거로 돌아가는 법을 몰라 그래서 자신이 건너온 다리가 불타는 걸 바라 봐야&amp;nbsp;하는 운명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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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것 - 40년 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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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6:51:38Z</updated>
    <published>2020-11-02T13: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6학년이 시작되는 3월에 나는 경주에서 서울로 전학을 갔다. 서울의 말은 낯설고 풍경도 낯설고 사람들도 낯설었다. 나는 혼자서 복도에 난 창문을 통해 학교 뒷마당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 뭘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누구와 얘기를 해야할지 막연해서 그저 서 있었다. 그때 작고 검은 것이 날아와 창턱에 떨어졌다. 나는 다가가서 가만히 쳐다보았다. 검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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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온도계 - 포스트 코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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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9:10:28Z</updated>
    <published>2020-05-21T15: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와 함께 산지 5개월이 되어간다.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몰랐는데 어느덧 날씨처럼 일상이 되었다. 매일 관련안내문자를 받고 뉴스를 보고 유투브를 뒤진다.  별반 관심이 없던 사회집단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그리고 놀라운 연결성을 느낀다. 움직일 때 자신을 지나치는 사람들을 기록하는 앱이 있다고 한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그 모든 인연이 기록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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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온도계 - 포스트 코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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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9:10:39Z</updated>
    <published>2020-05-21T15: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와 함께 산지 5개월이 되어간다.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몰랐는데 이제는 어느덧 날씨처럼 일상이 되었다. 매일 관련안내문자를 받고 뉴스를 보고 유투브를 뒤진다. 확진자 수가 늘면 덜컥 마음이 내려앉고 수가 줄면 안도를 느낀다. 별반 관심이 없던 사회집단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그리고 놀라운 연결성을 느낀다. 어찌보면 코로나로 인해 무심하거나 무지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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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블루 - 마음살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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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9:10:50Z</updated>
    <published>2020-04-17T12: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코로나 확산을 피해 한적한 강원도를 찾아온 가족들과 함께 강릉의 유명한 순두부아이스크림을 사러갔다. 조카가 올해 8살인데 아이스크림을 무지 좋아한다. 처음엔 나와 동생만 나가서 사갖고 올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계속 집에만 있어야하니 많이 답답하다고 호소하시길래 마침 벚꽃이 피는 시기라 안전하게 차안에서 드라이브하면서 꽃구경하시고 조카가 좋아하는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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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대면 서비스 - 적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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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14:21:29Z</updated>
    <published>2020-03-31T18: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바이러스 펜데믹 세상에서 한국의 검사법 드라이브스루가 전 세계의 관심과 찬사를 받으며 놀라운 효율성을 발휘하고 있다. 전염성 코로나19바이러스는 검사과정에서 의료진을 감염시킬 수 있다. 안타까운 의료진 사망도 있었다. 그리고 검사를 진행했던 공간은 소독을 해야만 한다. 따라서 매번 검사마다 비용도 많이 들뿐더러 시간도 많이 걸린다. 하지만 드라이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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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근무 - 코로나바이러스가 바꾸는 우리의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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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14:22:21Z</updated>
    <published>2020-03-26T17: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택근무는 4차산업혁명 이야기와 함께 딸려 나오는 이야기 중에 하나였다. 기계 1대가 수백 명의 사람을 대체할 수 있게 된 18세기 산업혁명과 같이,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의 발달로 정보통신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프로그램 하나가 컴퓨터 한 대가 수백 혹은 수십만 명의 사람을 대체할 수 있게 되고 비약적이고 즉각적인 생산성의 향상을 가져온다고 하는 4차산업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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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염병의 의미&amp;nbsp; - 예방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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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9T14:56:07Z</updated>
    <published>2020-03-19T14: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방에 힘쓰는 것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일입니다. 코로나19에 걸려서 아파도 괜찮아 감당할 수 있어 지금의 욕구가 중요해 하고 지역 내 확진자 동선도 살펴보지 않고 마스크도 답답하다며 코는 내놓은 채 대충 입에 걸치고 손도 잘 안 씻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하지 않고 예방에 소홀히 하다가 전염이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당신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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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역을 지키자 - 코로나19바이러스 예방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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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9T15:18:21Z</updated>
    <published>2020-03-18T13: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단순감기(라이노바이러스)나 사스바이러스와 메르스바이러스도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즉 코로나19와 단순감기와 사스와 메르스는 인간에게 유명해진 코로나바이러스의 아이들입니다. 코로나19의 학명은 SARS-COV-2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특별히 사스와 더 가깝습니다. (우리에게 유명한 독감은 코로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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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거리두기와 심리적 영향 - 코로나19바이러스가 주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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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7T13:16:58Z</updated>
    <published>2020-03-17T10: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 피부를 통한 접촉은 심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엄마와 아기는 포옹을 통해 안정감을 갖고 비지니스 파트너는 악수를 통해 신뢰감을 얻고 친구는 괜스레 밀치고 당기고&amp;nbsp; 어깨동무를 하며 유대감을 확인한다.엄마가 없는 어린 원숭이 두마리에게 한마리는 그냥 우유만 주고 다른 한마리에게 엄마인형 원숭이를 주고 우유를 준 실험을 본 적이 있는데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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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렴 치료 후 자가 관리법 - 코로나19바이러스의 상황에서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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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13:39:17Z</updated>
    <published>2020-03-16T06: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폐렴은 병원에서 치료도 중요하지만 퇴원 후 생활 속에서 관리도 중요하다. 의사의 역할이 끝났다고 끝나는게 아니다. 자신의 역할이 남은 것이다. 폐렴을 앓고나면 상한 폐세포가 생긴다. 의사의 치료는 바이러스(혹은 세균 곰팡이 오염물질 등등)가 폐를 더이상 망가뜨리지못하도록 죽이는 것이다. 그렇게 치료가 완성되면 그동안 공격당해 망가진 폐세포들이 남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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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바이러스의 이사하기 - 바이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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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6T06:36:47Z</updated>
    <published>2020-03-14T09: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러스는 발도 없고 날개도 없는데 어떻게 다른 숙주로 옮겨가는 걸까? 그래서 바이러스는 호흡기감염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감염시킨 숙주에게 기침을 일으킨다. 기침은 입안에 있는 바이러스를 날린다.그렇게 바이러스는 기침의 물리적 도움을 받아 날개 없이도 날아서 다른 사람에게 옮겨갈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입안에서 럭비공처럼 날아가는 침방울이 움직일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S%2Fimage%2FbZfVl7JaEFQvDsDxVIahZVK05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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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별인사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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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5T22:08:21Z</updated>
    <published>2020-03-05T14: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감나무집 낡은 텔레비젼짧은 머리칼당신은 잠이 드네요작별인사 고마워요이제 마지막인거죠나의 영혼이나의 영혼이 잡고싶지만이제 작별인가요안녕꿈속마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S%2Fimage%2FD7-o-rta4gh59FBHsNYHbqLgS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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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막면역 - 코로나19 바이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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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6T06:37:35Z</updated>
    <published>2020-03-03T16: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점막 부위에 감염된다. 사람의 얼굴에는 눈, 코, 입 세 곳이 있다.점막은 점액선 등의 샘조직이 있어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분비물로 뒤덮여있어 건조하지 않게 습도를 유지하게 하고 이물질의 침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점막은 1차방어벽으로서 면역세포의 80프로가 그 곳에 존재한다고 한다. 그런데 코로나19는 왜 막지못하는걸까? 그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S%2Fimage%2F5-qLe6pl8pzM20uuC6ZnchrNr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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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NA와 RNA -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어려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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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29Z</updated>
    <published>2020-02-28T07: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러스에는 DNA계열과 RNA계열이 있습니다. 코로나19는 RNA계열 바이러스입니다. DNA는 안정적이며 변이가 잘 일어나지 않는 것과 달리 RNA는 불안정하며 다양하게 변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amp;nbsp;그래서 코로나19는 변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바이러스입니다.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구하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예방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백신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S%2Fimage%2F3Fgal6de57YxwHvGCAN6-xQ9q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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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수공통바이러스 - 코로나19바이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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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6T06:39:21Z</updated>
    <published>2020-02-27T18: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전염되지 않는다.인간바이러스는 동물에게 전염되지 않는다.하지만 인간과 동물의 바이러스 둘 모두에 감염되는 동물들이 있다. 그렇게 동물의 바이러스와 인간의 바이러스가 한 장소에 모여 새로운 변이를 일으킨다. 그리고 인수공통의 바이러스로 탄생한다.예전에는 동물바이러스가 인간에게 넘어오고 인간바이러스가 동물에게 넘어오는 일은 적었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S%2Fimage%2Fw3WqMm_0hkdK38t7Kp-O9wgRn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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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과 평화 - 코로나19바이러스예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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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6T06:40:30Z</updated>
    <published>2020-02-25T20: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러스는 숙주를 죽이지 않는다. 바이러스는 숙주세포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그저 단백질 덩어리에 불과하다. 숙주가 없으면 생명체도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숙주의 생명유지가 바이러스의 생명유지와 같다. 그래서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처음부터 사이좋게 지내게 된 것은 아니다. 첫만남은 어쩌면 서너번의 데이트 때까지도 전쟁은 격렬했고 전사자들도 많았다.바이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S%2Fimage%2Fl9IiQzEYeS-pD1ksE6aAOg17L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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