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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슈타르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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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ubw</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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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소중한 생각과 감정이 휘발되기 전에 붙잡아 놓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저는 글을 쓰곤 합니다. 그 순간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인터뷰를 볼 때나 넷플릭스를 볼 때라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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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4T16:2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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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7월2일의 다이어트글 - 몸과마음음식운동로그 여기에 옮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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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2:18:25Z</updated>
    <published>2025-07-02T14: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백질~~(단백질 스낵, 단백질바, 단백질 쿠키등)은 여러 해 동안 직접 사먹어본 결과, 실질적인 다이어트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기대감과 행복회로는 주문결제버튼을 누르기 직전 가장 고조된다. 택배로 온 제품을 막상 받아들었을 때는 2가지 결과로 이어진다.  첫번째; 예상보다 맛있는데 영양성분표나 원재료를 보면 차라리 일반 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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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3월 12일 일요일 - 술은 이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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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2Z</updated>
    <published>2023-03-12T09: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남동 친구 결혼식에는 잘 참석하고 왔다. 결혼식날 날이 참 좋았다. 적당히 흐리지만 해가 떠 있었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그런 날씨. 꽃과 풀들이 가득한 실내 인테리어와 고급진 웨딩 오브제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찌질한 장난을 주고받던 친구는 근사한 양복을 입고 새 신랑이 되어 있었다. 여러 사람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가 키워낸 것도 아닌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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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3월 8일 수요일 (+다이어트 일지) - 바라왔던 관심과 개인적 영역에 대한 욕구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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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41Z</updated>
    <published>2023-03-08T08: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요즘 열심히 야채를 챙겨 먹었더니 화장실을 다녀올 때마다 기분이 가뿐하고 매우 상쾌하다 오늘도 기분이 참 좋다 ㅎㅎ  2.단톡방에서 곧 수술을 받으시는 분을 위해 나머지 멤버들이 몰래 비밀 단톡방을 파서 &amp;quot;은밀히&amp;quot; 프로젝트를 기획 및 진행해오고 있다. 인당 얼마씩 걷어서 처음에는 꽃바구니나 과일바구니를 전달할까 했는데, 병실에 반입이 불가하거나 환자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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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3월 6일 - 시간은 무정히 흘러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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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3:23:21Z</updated>
    <published>2023-03-06T1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내내 15도~16도 사이를 왔다갔다하던 방 안의 온도계는 어느덧 19~20도를 가리키고, 한낮 기온이 드디어 영상 6도에 육박하는 봄이 다가왔다.  작년부터 의식하던 친구의 결혼식은 이제 채 일주일도 안남았으며, 영원할 줄 알았던 소중한 인연은 과거의 추억이 되어버렸다. 아버지는 약해지셨고 어머니는 파킨슨 의심 검사를 받으셨다.(다행히 검사 결과는 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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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3월 2일 목요일  - 주변사람들에게 pt에 관해 물어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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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1:50:47Z</updated>
    <published>2023-03-02T06: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서 어떤 분이 pt 적금을 들고 5개월간 모은 100만원으로 웨이트 운동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이게 됐다는 영상을 보고 깊이 동기부여가 된 적이 있다. 원래도 예전부터 pt를 받는 것이 부상의 위험성을 현저히 낮추고 올바른 자세로 3대 운동(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을 배울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이라고 생각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 영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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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2월 26일 일요일 - 다이어트, 아직 하고 있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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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03:55:11Z</updated>
    <published>2023-02-26T17: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오가 지나 눈이 떠진다. 날이 갈수록 잠은 느는데 체력은 줄어드는 기분이다. 물 한 컵을 벌컥벌컥 마신다. 유명한 운동유튜버는 눈을 뜨자마자 물 1리터를 원샷한다는데 나는 그리 못하겠소... 500ml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기지개를 켜고 약을 먹고 비타민을 먹는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킨다. 토요일 어제 조금 힘을 써서 방정리를 했더니 공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3%2Fimage%2Fv6CW5Sq5SHzS7H_kKVwgLBeEc8E.jfif"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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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2월 25일 - 발 아치 교정은 무섭게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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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12:19:01Z</updated>
    <published>2023-02-25T16: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에게 나는 뜨거운 찻잔 같은 존재였을까 인간은 주어진 시련에 대해 어떻게 해서든 이유를 부여하기 위해 애쓰는 존재라는데, 이별 후 3주 차가 되었지만 아직도 나는 그 사람의 속을 모르겠다. 사실 알아도 별 수 없는 거지만. 오늘은 그분의 베프분께 카톡으로 연락을 드렸다. 2년여간 몇 번이나 같이 만나 술도 마시고 언젠가는 집에서 재워주기도 한 분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3%2Fimage%2F4Tvd5Dj6E9OVocM3D-XV09uno7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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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2월 23일 - 외로움은 성장을 위한 자양분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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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06:00:32Z</updated>
    <published>2023-02-23T13: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MZ세대'라는 황송한 범주화에 합당하게도 나는 새로운 인연을 데이팅앱으로 찾는 편이다. 너무도 잘난 선남선녀들이 온갖 사진으로 본인의 퍼스널 브랜딩을 통한 목적(원나잇 혹은 LTR) 달성에 다가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보이지 않는 치열한 전투의 장.  나이가 찬 만큼 피부 속은 비어가는 게 느껴져 괜히 의기소침해진다.  오랜만에 좋아하는 유튜버인 '풍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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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2월 22일 수요일 - 마음을 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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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12:19:06Z</updated>
    <published>2023-02-22T13: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마음을 비우고 너에게 있어 진짜 중요한 게 뭔지 잘 생각해 봐&amp;quot; 내가 존경하는 형이 오늘 해준 말이다. 그렇지... 나에게는 정말 중요한 목표가 있다. 치르고자 하는 시험을 잘 치르는 것,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을 일상 생활로 끌고 들어오는 것(그건 의식적으로 고통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과 비등하다), 엄마랑 아버지 건강을 잘 챙기는 자식이 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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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2월 19일 일요일 - 나 좀 어른 같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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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01:24:31Z</updated>
    <published>2023-02-19T15: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마신 건 금요일 밤인데, 토요일과 일요일 낮이 몽땅 날아갔다. 잘 자란 대방어 마냥 기름 좔좔 통통해진 복부는 두말할 것도 없다. 이렇게 다이어트의 거시적 관점에서 나는 세 발자국 정도 퇴보했다. 어제까지는 눈이 떠지지 않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눈이 떠진다. 의식적으로 야채랑 물을 잔뜩 잔뜩 섭취한다. 2리터짜리 생수통이 금방 바닥이 난다.&amp;nbsp;편의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3%2Fimage%2FmJ-1Uiyf3yhp-H-naP7p-qFDj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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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02-17금요일 - 아무리생강캐도 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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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11:52:41Z</updated>
    <published>2023-02-18T15: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에 봤을 때도 그 아이는 씩씩했었다.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었고 번듯한 학력이나 집안 배경 따위는 없었어도 늘 밝고 당당해보여서 멋있었다. 오늘은 본인이 공부하던 시험의 국가자격증 시험이 있는 날이라 해서 만나고 왔다. 시험은 어찌어찌 잘 치루었다. 낯선 이들로 가득찬 정오의 시험장 분위기는 예비군훈련장의 것과 같이 느슨하면서도 숨길 수 없는 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3%2Fimage%2F8_1_l5MO7thB_DBNVBx_McqGn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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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2월 15일 수요일 - 상실에 대처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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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22:47:27Z</updated>
    <published>2023-02-15T13: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밤에 배가 너무 고팠다. 사는 곳 주변이 전부 치킨집 아니면 술집밖에 없어서 오고 가면서 늘 시각적인 자극에 노출된다.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술을 좋아했더라면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굉장히 망가져있었을 테다. '자극적인 음식이 가능하면 눈에 안 띄게 할 것', '인간은 자극에 반응하는 생물'. &amp;quot;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amp;quot;는 옛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3%2Fimage%2FExD6qKAh5Exwzb0ShSAtbwCrn3I.jfif"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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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02-13월요일 다이어리 일기. - 상실의 아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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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11:19:58Z</updated>
    <published>2023-02-13T07: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2년 넘게 사귄 애인으로부터 헤어짐을 통보받았다. 회사에서 회식을 했대서 이동 중에 숙취에 좋은 음료를 찾고 같이 뭘 먹으면 좋을지 행복한 고민을 했다. 헤어짐을 천명하고 서로 껴안아주고 토닥토닥해주고 악수를 하고 애인 집의 키와 애인 명의로 만든 데이트 통장 카드까지 건네고, 나는 싸늘한 길 한 바닥에 갑자기 떨어져 내린 먼지 한톨처럼 길가에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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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02-10 다이어리 일기 - 볶은 브로콜리는 맛있다 인생도 이와 같을 수만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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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22:40:55Z</updated>
    <published>2023-02-10T11: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한다며 삼각지역 근처의 유명한 맛집에서 밥을 사줬다. 맥주 한 잔을 곁들인 맛있는 중국 요리에 잠시지만 눈이 돌아갈 뻔했다. 실제로 나는 다른 한 친구에게 메뉴를 5개 정도 주문하자는 제안까지 했다.(사람은 3명) 다행히 친구의 주도로 음식은 4개만 시켰고 그중에 두 개는 가벼운 전채요리였다. 메인 메뉴였던 탕수육에 여러 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3%2Fimage%2FmHalzb6gpLR6yf_Xu7nscQyc0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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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02-09 thu. 다이어리 일지 - 배가 찼을 때 내려놓을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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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10:43:15Z</updated>
    <published>2023-02-09T08: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연말 즈음 침대에 팬티바람으로 앉아 넷플릭스를 보면서 쉬고 있었던가, 나는 문득 나의 배를 찍어보고 싶었다. 이전에도 운동을 하면서, 식단 조절을 하면서 종종 몸 사진을 많이 찍었던 터라 오랜만에 사진을 찍으면서도 그렇게까지 심각할 줄은 몰랐다. 그건 마치 어렸을 때 내가 보던 술과 야근에 찌든 우리 아빠의 배 같이 동그랗고 부풀어있었다. 그렇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3%2Fimage%2FmJuWhsxm7DpnD9KM3rKrzv58-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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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2월 8일 다이어트 다이어리 - 하루 두 끼 무던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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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1:34:26Z</updated>
    <published>2023-02-08T12: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아니 글쓰기가 나를 살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재능이 있다거나 특별히 유려한 글 실력을 갖고 있지는 않다. 맞춤법도 남보기 부끄럽게 틀리는 경우가 왕왕 있다. 글 쓰는 습관을 들이게 된 계기는 라라랜드로 스타덤에 오른 엠마 스톤 주연의 '이지 에이'라는 영화다. 군대에 있을 때 처음 보게 된 영화인데 영화 속 주인공은 '주홍글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3%2Fimage%2F1XOWLwVDI_EAIRJ1QM50MUrc-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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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 내린 커피에서 말린 고추 냄새가 났다 - 따땃하고 촌스럽고 그리운 그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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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00:51:24Z</updated>
    <published>2023-01-25T10: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 곳 근처에 한 잔에 1500원 쯤 하는 무인카페가 있다. 어느 때에 가도 열심히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서넛은 고개를 푹 숙인 채 각자의 의식 세계를 부유하고 있다. 그 모습이 무언가 얼마 전에 본 아바타를 떠올리게 한다. 아바타 교감용 기계 속에 들어가 실제의 의식은 드넓은 판도라 행성의 축축하고 무거운 공기속을 힘차게 걸어나가는 푸르딩딩하고 건강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3%2Fimage%2F-3Uxw4z03-RZwugIO4vmSiQ0c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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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나를 돌보는(self-caring)습관 - 책 타먹으려고 적은 댓글을 보니 제법 괜찮게 쓰여져서 재활용해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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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00:21:58Z</updated>
    <published>2023-01-19T15: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의 자기돌봄(self-caring) 리스트&amp;gt; 1.주당 3~4회 2km~3.3km(2마일)씩 인터벌로 조깅을 한다.(5km씩 달리고 싶은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몸무게 때문인지 발목이 아직 힘들어한다. 체중을 감량해서 앞자리가 바뀌면 한 번에 5km, 10km씩도 달려보고 싶다. 내가 속한 러닝 단톡방에는 제법 굇수(고수)들이 많은데, 그분들은 야외런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3%2Fimage%2FIpHhT_cq5Jlwn2m1Rb-ZaMeE0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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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어느 때보다 다이나믹한 오늘 - 마스크는 누구에게 가야 가장 정의로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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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14:30:14Z</updated>
    <published>2020-03-02T07: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고 먹는 백수인 나는 집밖으로 나갈 일이 많지 않다. 운동을 하거나 필요한 생필품을 사는 때 외에는 집안에서 모든 생활을 영위하는 순도 99%쯤 되는 집돌이인 셈이다. 최근 3주동안 내 머릿속을 헤집는 생각이 하나 있다. '하 cba 마스크 사둘걸 ' 이 바로 그 것이다. 우한발 코로나로 인해 대중의 관심이 온통 중국 상황에 집중되어 있을 무렵, 우리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3%2Fimage%2FosTZdiYaYduMLNYpJ1jOs6fvO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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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어찌해야 하나요 - 현명한 소비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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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13:23:13Z</updated>
    <published>2019-12-03T02: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중에 적지만 많은, 많지만 적은 양의 돈이 있다. 해외여행을 갈까, 신세졌던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을 할까, 내인생에 몇 번 없었던 내옷 쇼핑하기를 해볼까 등등 선택지는 많았다. 죽을 날을 받아두고 '리얼리얼'한 삶을 살기로 마음먹은 [Last Holiday]의 여주인공처럼 약간은 불편하면서도 들뜬 마음이 한동안 지속되었다.  그후 항상 실천력이 부족한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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