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최유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 />
  <author>
    <name>yurigin</name>
  </author>
  <subtitle>건강한 의생활', 건강한 나로 살기에 대한 경험을 나눕니다. instagram @yuricle_official</subtitle>
  <id>https://brunch.co.kr/@@28hy</id>
  <updated>2016-07-04T17:27:41Z</updated>
  <entry>
    <title>죽음을 직면하면 뻔뻔해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74" />
    <id>https://brunch.co.kr/@@28hy/174</id>
    <updated>2023-12-03T12:20:34Z</updated>
    <published>2022-02-09T09: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차마 버릴 수 없던 폼 나는 길  &amp;ldquo;작가님, 어떻게 그런 선택을 하실 수 있었나요? 부모님 얼굴이 떠오르지는 않으셨나요?&amp;rdquo;  2017년 7월, 어느 강연회장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 고3이라던 질문자는 박사 학위를 버린 내 선택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답을 하기까지 내겐 잠시의 머뭇거림이 필요했다.  &amp;ldquo;사실... 쉽지는 않았죠. 그러나 어렵지도 않았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O7ZQzKQhYNYAyQ0AlJLT_w7i77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년 후 나는 더 멋있어져 있을 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73" />
    <id>https://brunch.co.kr/@@28hy/173</id>
    <updated>2023-11-07T17:50:50Z</updated>
    <published>2021-08-02T13: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가 사랑하는 아티스트  나는 음악을 좋아한다. 어떤 음악을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 곤란할 정도로 다양한 음악을 좋아한다. 그러나 누구의 음악을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면 고민할 것도 없이 한 명의 아티스트를 꼽는다.   김동률.  1993년 연세대 1학년이던 그는 절친 서동욱과 함께 &amp;lt;대학가요제&amp;gt;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1994년 &amp;lt;기억의 습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UV8Lj8VqR8HBRm6F6XzsYf3Xbt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죽어서 영혼이 될 내게 부끄럽지 않을 옷</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72" />
    <id>https://brunch.co.kr/@@28hy/172</id>
    <updated>2023-11-07T18:04:21Z</updated>
    <published>2021-08-02T12: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할머니가 두고 가신 안경  2005년 가을. 바쁘게 출근 준비를 하고 차 시동을 거는 순간 전화벨이 울렸다. 엄마였다. 침착하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하셨다. 전화를 끊는 순간 눈물이 주룩 흘렀다.   벌써 돌아가시다니.  남들이 호상이라 해도 할머니를 더는 볼 수 없음을 받아들이기까지 내겐 시간이 필요했다. 내 남다른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WbAK3JI9LCKO8w4NOWZMh-FUjhs.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어떤 스타일리스트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71" />
    <id>https://brunch.co.kr/@@28hy/171</id>
    <updated>2023-06-06T07:14:57Z</updated>
    <published>2021-08-02T01: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Photo by&amp;nbsp;Chalo Garcia&amp;nbsp;on&amp;nbsp;Unsplash   01 &amp;lsquo;나&amp;rsquo; 담당 스타일리스트  김원준의 &amp;lt;쇼&amp;gt;와 임상아의 &amp;lt;뮤지컬&amp;gt;. &amp;nbsp;옛날 노래 맞다. 그러나 &amp;nbsp;삶이라는 무대의 &amp;nbsp;주인공은 바로 나임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신나는 멜로디를 타고 우리 어깨를 들썩이는 &amp;nbsp;노래임도 맞다. 회사의 노예가 되지 말고 &amp;lsquo;경제적 자유&amp;rsquo;를 얻으라는 메시지가 유행처럼 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aI_Nnh5tUocTrQhXx_moxbiNuq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민하고 장난스러운 30대 여성의 나 답게 입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70" />
    <id>https://brunch.co.kr/@@28hy/170</id>
    <updated>2023-04-30T13:11:48Z</updated>
    <published>2021-08-02T01: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남 어느 도시에 살고 계신 '아멜리' 님. 4주 동안&amp;nbsp;사전 온라인&amp;nbsp;상담을 통해&amp;nbsp;좋아하시는 토털룩, 좋아하시는 배색을 고르시고, 현재 옷장에 대한 진단을 함께 진행해 보았습니다.&amp;nbsp;그리고&amp;nbsp;저와 함께하는&amp;nbsp;쇼핑을 위해 2021년 5월, 고속버스로 슝 날아 오셨어요. 오전&amp;nbsp;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풀타임으로 쇼핑한 얘기,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이 글은 &amp;lt;최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qI5KtttiO00i2MumWEpp7VT6Hc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무엇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67" />
    <id>https://brunch.co.kr/@@28hy/167</id>
    <updated>2023-04-17T08:48:11Z</updated>
    <published>2021-06-23T08: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미디어는 메시지다&amp;rsquo; 마셜 맥루언의 말이다. 옷은 미디어이자 메시지이다. 그 사실을 극명하게 깨닫게 되는 순간은 누군가의 하객이 되어야 할 때가 아닐까. &amp;lsquo;그날 뭐 입지?&amp;rsquo;라는 질문은 &amp;lsquo;그날 뭘 입으면 오랜만에 만날 사람들에게 &amp;lsquo;나 잘 지내&amp;rsquo;를 표현하지?&amp;rsquo;라는 질문이니 말이다.  결혼식 뿐 아니라 매일의 일상에서 우리는 옷으로 나를 표현한다. 여기서 &amp;lsquo;나&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5aSoI2DvzPZZTEa76ymMoposJy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쇼핑중독자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66" />
    <id>https://brunch.co.kr/@@28hy/166</id>
    <updated>2023-11-27T14:58:44Z</updated>
    <published>2021-06-18T09: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쇼핑중독, 왜 그랬을까.  어릴 때부터 난 옷이 좋았다. &amp;lsquo;커서 뭐가 되고 싶냐&amp;rsquo;는 질문에 다양한 답을 했지만, 마음속으론 늘 같은 답을 했다. 옷 잘 입는 사람이었다. 중학교 때 내 일기장에는 쇼윈도에서 본 멋진 옷을 향한 욕망과 그 옷을 안 사주는 엄마를 향한 불만이 가득하다. 매일 다른 옷을 입은 나를 그려본 서툰 그림도 있다.  나에게 성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POPdMLwYvrtWTe8eCkLs_9NPZ_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빠, 아빠 역할 고마웠어. - 내향인의 어설픈 첫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65" />
    <id>https://brunch.co.kr/@@28hy/165</id>
    <updated>2023-11-01T07:16:17Z</updated>
    <published>2021-03-07T04: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6년 봄, 모든 것이 두려웠다. 나를 향해 친절한 미소로 다가오는 사람들은 구원에 확신이 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이거나 도나 기에 관심 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이거나 어학 교재 외판원이었다. 늘 집 떠나기를 꿈꿨지만, 캠퍼스에 첫 발을 들인 순간부터 내가 내 보호자가 되어야 함은 낯설었다.  게다가 난 컴맹이었다. &amp;nbsp;1학년 교양 국어를 맡은 교수는 숙제 작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dNgDspzLqiPGjker8AHI-ifZb-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나를 만나는 글쓰기&amp;gt; 온라인 클래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63" />
    <id>https://brunch.co.kr/@@28hy/163</id>
    <updated>2023-04-10T13:12:40Z</updated>
    <published>2021-01-29T03: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심리 상담을 받았어요. 상담 때는 질문에 답을 하고 돌아오지만, 정작 저에게 남는 게 없었어요. 이 수업을 듣기까지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언젠간 해야하는 숙제라 생각하고 신청했는데요, 뜻하지 않게 너무 많은 걸 얻었어요. 작가님이 수업에서는 제 감정을 들여다보고 끝까지 감정을 밀고가게 질문을 던지시죠. 피드백을 받고 글을 수정할 때면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eU1NPdF1lKMlQOvYlbZdPMWqqW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월 나를 만나는 글쓰기 온라인 클래스 - 최유리 작가와 함께하는 나를 만나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60" />
    <id>https://brunch.co.kr/@@28hy/160</id>
    <updated>2023-04-10T13:12:44Z</updated>
    <published>2020-12-09T01: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는 사람들과 비대면으로 처음 경험한 수업. 다른 사람의 내밀한 삶을 보며 &amp;nbsp;깨달은 게 있어요.&amp;nbsp;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고통'을 겪어낸 거였죠. 말보다 글의 힘이 더 크더라구요. 나만 힘들다고 아우성친 게 &amp;nbsp;부끄러웠어요.  다 잊었던 기억을 꺼내어 글로 쓰는 게 늘 힘들었는데&amp;nbsp;K 님의 솔직하고 담백한 글을 통해서 저도 기억을 꺼낼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I-NnyVoaUc0wHsU3nRCrt7yY9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한 내향인 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58" />
    <id>https://brunch.co.kr/@@28hy/158</id>
    <updated>2023-08-19T06:13:29Z</updated>
    <published>2020-11-19T01: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의 이상한 쌀쌀맞음  &amp;ldquo;근데 유리님 결혼하시지 않았어요? 아이 있다고 하신 것 같은데. 이런 질문 실례인지 모르겠지만, 궁금해서요.&amp;rdquo;  언젠가 블로그에 &amp;lsquo;싱글 하우스&amp;rsquo;라는 제목으로 집 사진을 올리자 달린 댓글이다. 오랜만이었던 그 사진은 사생활 공개보단 생존 신고의 의미가 컸다. 궁금증도 호감의 표현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었지만, 마지막에 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HrptG6bXPr-joBF1GYwpKkYJoR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침묵은 시끄럽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55" />
    <id>https://brunch.co.kr/@@28hy/155</id>
    <updated>2023-04-17T08:47:52Z</updated>
    <published>2020-10-28T02: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도 예능 섭외?  모 방송국에서 예능 섭외를 받은 적이 있다. 예능 출연이라. 딱히 하고 싶거나 자신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일단 긍정적인 뜻을 밝혔다. 어떤 식으로든 일에 도움 될 것이 분명했기에. 해당 방송 영상을 찾아보았으나, 첫 방송 전의 티저 영상이 있을 뿐이었다. 내가 알 수 있는 거라곤 톡톡 튀는 예능 스타들이 우르르 출연한다는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nOPUtCQO0H8wTfee6rvIs_OJXH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만나는 '온라인' 글쓰기 - 최유리 작가와 함께하는 4주간 치유의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53" />
    <id>https://brunch.co.kr/@@28hy/153</id>
    <updated>2023-04-10T13:12:47Z</updated>
    <published>2020-08-25T06: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전, 우울증에서 나오고자 발버둥치며 하루 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냈습니다. 그러다 무작정 글을 썼습니다. 아무도 제 얘기를 들어주지 않아서였죠.   내가 글을 쓰고 내가 내 얘기를 들어주자, 나를 평생 지배해 온 신념, 원하지 않지만 자꾸만 반복하는 사고 패턴이 글에서 보였습니다.   너는 누군가가 시키는 일을 하는 게 안전하다.   평생 제가 동의해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mj8m9mjY9_RF78AqnD3cRnN0XR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로 내면 아이와 대화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50" />
    <id>https://brunch.co.kr/@@28hy/150</id>
    <updated>2023-08-27T17:01:40Z</updated>
    <published>2020-07-01T04: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전 우울증이 찾아왔다. 내면의 기초 대사가 멈추었다. 일상을 이어나갈 힘이 없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누구 한 명 공감을 수혈해 주기만 하면 다시 힘낼 수 있을 것 같았으니. 친구나 지인을 만날 때면, 간절히 SOS를 쳤다. 제발 내게 공감해 달라고. 나를 구출해 달라고.   &amp;quot;넌 너무 예민해서 탈이야.&amp;quot;  뜻밖에도 이런 말이 돌아왔다. 누굴 만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1mz8Bhwn9RJ9F_vTGRgVVWRoEZ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받아치진 못했어도, 화나는 이유는 알고 싶어 - 갈등이 발생하는 세 가지 지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48" />
    <id>https://brunch.co.kr/@@28hy/148</id>
    <updated>2023-04-10T13:12:55Z</updated>
    <published>2020-06-22T19: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생일날 생일밥 뭐 먹고 싶어?&amp;quot; 친구&amp;nbsp;질문에 별 생각없이 대답했어요.&amp;quot;음... 오믈렛?&amp;quot;&amp;nbsp;그랬더니 친구가 이러는 거예요.&amp;nbsp;&amp;quot;생일밥이 오믈렛이라니. 소박하기도 하셔라.&amp;quot; 그 말을 듣고&amp;nbsp;기분이 이상했어요. 한참이 지난 후에야 화가 나더라구요.&amp;nbsp;사실 그땐&amp;nbsp;제가 화내도&amp;nbsp;되는지조차 몰랐어요. (30대 중반 A님)  오랜만에 만난 친구 O와 얘기하다&amp;nbsp;뭔가 이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cf95XZBIWD4JPKvCs_dkyIyBmp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7개월 간 글을 썼더니 마음에 드는 내가 됐어요.&amp;quot; - 50대 중반 S님의 글쓰기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44" />
    <id>https://brunch.co.kr/@@28hy/144</id>
    <updated>2023-04-10T13:12:58Z</updated>
    <published>2020-04-24T00: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S님을 만난 건 2018년 여름 지방의 백화점 문화센터 스타일링 클래스에서였다.  &amp;quot;오늘 저는 패션 수업을 들으러 왔다기보다는, 작가로서 선생님을 뵈러 왔어요.&amp;quot;  그곳에 오시기 위해 20년 넘은 직장 생활 처음으로 조퇴까지 하셨다. S님은 브런치에서 우연히 읽은 내 글에서 경험한 울림에 대해 말씀하셨다. S님의 떨리는 입술에서 팬심을 본 나는 커피 한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uh3EYa9PUqR4FldZgKO4lr_SCD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멋 냈다'가 '멋있다'가 되기까지 - '건강한 의생활'을 위한 제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41" />
    <id>https://brunch.co.kr/@@28hy/141</id>
    <updated>2023-04-05T03:10:58Z</updated>
    <published>2020-02-03T07: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내 꿈은 옷 잘 입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언니가 입던 옷을 입었고, 멋진 옷을 입는 부잣집 애들을 부러워했다. 어린 시절의 불만은 평생의 굶주림이 되었다. 옷 투정을 할 때면 엄마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른 돼서 네 마음대로 입어  돈을 벌게 되며 꿈은 실현(?)되었다. 내게 &amp;lsquo;마음대로 입기&amp;rsquo;란 내 돈을 누군가의 허락 없이 옷에 쓰는 것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MOZ1Bddn1i0jMcHz9I0RPPMUcpQ.jpg" width="4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향인 강연자의 무대 공포증 - '세바시' 강연 경험과 영화 &amp;lt;본 투비 블루&amp;gt;가 내게 던진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39" />
    <id>https://brunch.co.kr/@@28hy/139</id>
    <updated>2023-04-17T08:47:48Z</updated>
    <published>2020-01-09T01: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도 저기서 내 이야기 할 수 있는데.&amp;rsquo;  누군가의 강연이 남긴 여운은 가끔 엉뚱한 상상으로 흐르곤 했다. 그 상상을 뒤로한 채 나를 돌아보는 글쓰기로 몇 년을 보냈다. 두 번째 책을 낸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잊었던 상상은 현실이 되었다.  2019년 9월, &amp;lsquo;세바시&amp;rsquo; 사전 미팅을 위해 방송국을 방문했다. 2년 전부터 나를 지켜보았다던 윤 작가님은 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Di03XEn8aUgryo6QThJpv7g0TS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처받기 쉬움은 약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12월 나를 만나는 글쓰기 클래스에서 만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37" />
    <id>https://brunch.co.kr/@@28hy/137</id>
    <updated>2023-04-06T08:49:29Z</updated>
    <published>2019-11-18T14: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받기 쉬움. 그건&amp;nbsp;약함을 의미하지 않아요.&amp;nbsp;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처받으니까요. 또&amp;nbsp;누구에게나 자신의 상처를 통해 좀더 단단한 사람이 될 기회는 열려 있으니까요.  정혜신 박사는&amp;nbsp;&amp;lt;당신이 옳다&amp;gt;에서&amp;nbsp;'다정한 전사'를 만나라고 합니다. 그러나 내 주위에서 '다정한 전사'를 만나기란 그리 쉽지 않아요. 조언, 충고, 비판, 평가 4종 세트 장착한 가족과 지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hy%2Fimage%2FhZVYQwX1Zugj4yFZV6Y36dYqCk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쇼핑중독자였습니다. - 내가 쇼핑중독에서 벗어난 한 가지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8hy/135" />
    <id>https://brunch.co.kr/@@28hy/135</id>
    <updated>2023-04-05T03:11:05Z</updated>
    <published>2019-10-25T14: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20년 동안 쇼핑중독자로 살았어요.  15년 전 제 월급이 200만원이었거든요. 50만원은 적금 넣고, 30만원은 월세 내고, 나머지 120만원은 몽땅 옷에 썼어요. 옷장에 옷이 너무 빽빽하니까 옷을 뽑아서 입었어요. 뽑다가 어떤 날은 옷 봉 째 내려앉기도 했구요. 지금은 거기서 벗어났어요. 쇼핑중독을 벗어나는 훌륭한 방법은 많이 있지만, 오늘 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EQCmO7o4p7nyEsHJ7NIeQ3N4e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