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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미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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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tva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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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 글자, 한 글자. 부족하지만, 정확한 글을 쓰기 위해 공부하며 살고 있습니다. 네이버 프리미엄컨텐츠에서 영화&amp;middot;드라마&amp;middot;OTT 매거진 &amp;lt;헤르메네이아&amp;gt;를 운영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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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5T05:4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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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터무니 없는 글쓰기 - 만수르 아저씨는 기름이 없다고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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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2:59:37Z</updated>
    <published>2025-11-30T13: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불행을 피할 수 있다면. 보통 사람은 아닐 것이다. 나는 미래를 본다. 특히 안 좋은 쪽으로 남들보다 먼저 알아차린다. 내가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은 꿈을 통해서다. 그렇다. 예지몽을 꾼다. 보통 꿈을 현실의 잔상이라고 말한다. 내 경우엔 미래의 예지로 작동한다. 꿈은 잠들어 있는 동안 나타나며, 잠은 일상 속에서 축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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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가 되어, 우리 함께 더 멀리까지 가자. - 이츠(It's)의 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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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4:37:51Z</updated>
    <published>2025-04-17T13: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밀려들어와 날 덮쳐도 좋아 ​ 더 세게 껴안아 저 너머로 가자 ​ 네 눈은 파랗지 않던데 왜 그리도 바다와 같은지 ​ 넌 절대 얼지 않을 것 같아 다음 생에도 그대로일 것 같아 ​ 난 정말 수영은 잘 못해 내 몸 하나 가누지를 못해 무거운 과거는 날 바닥으로 끌고 가 ​ 서서히 떨어지는 순간 너는 나를 건져올려서 저 뭍으로 데려가 줬어 ​ 넌 밀려들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yJyr-P6FDCXVZrqIOWxUMUZN2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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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닿을 수 없었던 마음이 도달하게 된다면. - 수지의 &amp;lt;Satellite&amp;gt;, &amp;lt;Cape&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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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5:08:37Z</updated>
    <published>2025-02-10T15: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Satellite 수지가 직접 작사한 Satellite는 사랑하는 사람의 궤도에 머무를 수 밖에 없는 마음에 대한 노래다. 그 머무름의 마음을 노래한 &amp;lt;Satellite&amp;gt;는 고통스러우면서 고독하고, &amp;nbsp;너를 맴돌기만 하고, 닿을 수 없는 마음. 네가 돌아오기 전 까지 나는 무너지고 부서지고, 네가 나를 다시 봐주기까지 나는 안정을 잃고 흔들린다. 내가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QYcIgG1Lnda3PJIXftTzIXeYf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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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동그란 마음 안에 나를 가득 담고 싶어 - 최유리의 &amp;lt;동그라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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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2:07:48Z</updated>
    <published>2025-02-09T09: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그라미 곡을 직접 쓰는 가수가 처음으로 직접 작사 작곡한 곡보다 진심어린 곡은 없다. 완성도에서 부족하더라도, 그 노래의 가사는 그 사람이 지향하는 바를 나타내고, 그 사람이 어떤 목소리로, 어떤 사운드로, 어떤 호흡과 속도로 노래를 부를 것인지 추측하게 한다. 물론, &amp;lsquo;첫 발매곡&amp;rsquo;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종종 나는 어떤 가수의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2nTIMgqGI5HIZelnAyKmuq5Vh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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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많은 슬픔을 건너 진정한 나의 모습을 그려가기 - 권진아의 &amp;lt;끝&amp;gt;과 몇몇 곡들에 대한 잡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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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7:07:58Z</updated>
    <published>2025-02-08T13: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 권진아는 &amp;lt;끝&amp;gt;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권진아의 &amp;lt;끝&amp;gt;은 이별을 준비하는 남자친구가 이별의 이유를 여자에게 물으며 끝을 고하는 내용의 곡으로, 이 곡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았다. 공감할 수밖에 없는 작사와 담담한 어쿠스틱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확실히 겪어봤거나 그 감각을 정확히 공감할 수 있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노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owwNu0lblOrJrEjE5kLOSzTab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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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Sweet escaping - 잊을 수 없는 수많은 인물들과 세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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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43:11Z</updated>
    <published>2024-10-27T10: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만들어진 픽션 속 인물들임에도 불구하고, 잊혀지지 않는 인물들이 있다. 그런 인물들이 건네는 말이 때때로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은 참 웃긴 일 아닌가.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 나의 존재도 나의 삶도 모르는 인물이 던진 말 한마디가. 존재하지 않는 인물의 얼굴이 오랫동안 기억속에 남아, 내 마음 어딘가를 서성이는 일은 정말 웃긴 일이지만, 그런 일이 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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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우정은 사랑을 닮았다. - &amp;lt;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속 희도&amp;times;유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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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30:48Z</updated>
    <published>2024-10-27T08: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유한 집안에서 자라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인 펜싱에 몰두하는 어린 학생이 있다. 이 아이는 IMF로 세상이 시끄러운 와중에 꿈과 동경을 품고 밝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 아이의 이름은 나희도. 펜싱 실력은 평범하지만, 펜싱 천재 소녀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고유림의 라이벌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있다. 다소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leVRULgpm0G7k0Kwb9pi8-xMW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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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되돌려, 목적지를 재탐색하는 일. - &amp;lt;엄마 친구 아들&amp;gt;속 석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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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30:48Z</updated>
    <published>2024-10-27T08: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한테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었고, 선생님에게 칭찬받고 싶었고, 모두에게 인정 받고 싶었어요. 돌이켜보니까, 그때의 나한테 조금 미안하네요. 남들 이목 신경쓰느라 정작 내가 나한테는 관심을 못 준 것 같아서요. &amp;rdquo;   정소민과 정해인, 사랑스러운 두 배우의 캐스팅과 함께 이른바 엄친딸과 엄친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amp;lt;엄마 친구 아들&amp;gt;의 정소민 배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614H14Sh8Ng6ewbfZGZ3GOWlT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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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념이 있다면,&amp;nbsp;다시 일어날 수 있다 - &amp;lt;굿 파트너&amp;gt;속 은경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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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30:47Z</updated>
    <published>2024-10-27T08: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형 로펌의 스타 변호사, 집에는 귀여운 딸이 있고, 내과의사 남편이 있고, 나이는 많아봐야 40대 초반. 누가 보더라도 그녀의 삶은 성공한 삶으로 보인다. 이는 드라마 &amp;lt;굿 파트너&amp;gt; 속 변호사 차은경의 이야기다. 하지만, 차은경의 삶은 그녀의 삶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불안정하기 이를 데 없고. 아니나 다를까, 드라마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rYuoiynCz3qwOsH5AU82aEqf6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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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나의 가장 연약한 부분들이다. - &amp;lt;남자친구&amp;gt;속 수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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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6:40:59Z</updated>
    <published>2024-10-27T07: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하나, 하나 적어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알아가는 일은 마치 내 눈으로 볼 수 없는 나의 모습들을 거울로 반사해서 보는 일과도 같다. 거울에 맺힌 상을 보는 일, 그것으로만 확인할 수 있는 나의 마음들을 보는 일이 내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일일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나의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e01j4-n7ZDGbvRQznzwdaGS5p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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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완생을 위하여 - &amp;lt;미생&amp;gt;속 상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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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30:48Z</updated>
    <published>2024-10-27T02: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는 아직 &amp;nbsp;미생이야.&amp;rdquo;   드라마의 제목이기도 한 &amp;lsquo;미생&amp;rsquo;이란, 바둑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완벽하지 못한 집, 죽은 돌들을 의미한다. 이 죽은 돌들은 살리기 위해선 돌을 더 두어서 완생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그러니, 미생은 미완성의 불안정한 삶을 뜻한다고 할 수 있고, 오 상식 과장은 장그래에게 &amp;ldquo;우리는 다 미생이야&amp;rdquo;라고 말하며, 버텨내는 삶의 중요성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Hf0qW970Rj_qcVFa6PBuE6X0E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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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利害)에서 벗어날 때 이해(理解)하게 되는 마음 - &amp;lt;사랑의 이해&amp;gt;속&amp;nbsp; 여러 얼굴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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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30:46Z</updated>
    <published>2024-10-27T02: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라는 단어는, 그 단어는 얼마나 힘이 세던가. 그 단어는 그저 단어 하나일 뿐임에도, 그것 하나로 보잘 것 없는 인간도 자신이 가진 모든 걸 걸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마저 준다. 실제로 어떤 사랑은 그래서 위대하다. 그리고. 어떤 사랑은 그때문에 평범하다. 상대방을 위한 마음 하나만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자신이 갖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06h6U07QCE05kPlgw7PLp50si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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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시녀가 될 바엔, 차라리 마녀가 될게. - &amp;lt;사이코지만 괜찮아&amp;gt;속 문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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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5:05:46Z</updated>
    <published>2024-10-26T16: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이 왕자고, 공주라면. 그들에게 바쳐지는 조공으로 세상이 남아나질 않겠지.   세 개의 길 자기계발서에서나 할 법한 달콤한 거짓말들은 집어치우고, 진실을 말해보기로 하자. 날 때부터 왕자와 공주의 운명은 정해져있다. 물론, 전복을 시도하거나 반역을 통해서 운명을 바꾸는 이들도 있지만. 역사는 그들이 떠난 뒤에 그들을 언제나 순혈이 아닌 반역과 배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t8tG-fBjXRdTjXw4WiOS6VoBt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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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된 욕망은 모두 불사르고. - &amp;lt;안나&amp;gt;속 유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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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30:47Z</updated>
    <published>2024-10-26T16: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안나&amp;gt; 속 유미를 갉아먹는 것은 무엇일까. 왜 그녀는 안나라는 타인의 이름을, 타인의 삶을 살고 싶어했을까. 드라마로 본다면 유미의 행동이 굉장히 괴상해보인다. 그리고, 난 이렇게 정직하지 못한 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를 싫어한다. 그런데도, 말못할 고통을 꾹 참고 끝내 이 시리즈를 다 봤다. 이 시리즈를 보는 동안 느껴진 고통의 원인은 아마도 내가 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dsjWv51q3rW_ylihR-_IpIYps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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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利害)를 넘어서, 나를 진정 이해(理解)하는 일 - &amp;lt;웰컴투 삼달리&amp;gt;속 삼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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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6T15: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천에서 난 용이 되고 싶었던 소녀. 소녀는 자신의 꿈을 펼치기 어려운 외진 시골인 고향이, 그리고 고향의 이름을 그대로 갖다 붙여놓은 자신의 이름까지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소녀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했고, 고향을 떠나 자신의 오랜 이름을 숨기고 예명인 은혜라는 이름을 내걸었다. 이 소녀는 후에 사진작가라는 꿈을 이뤘고, 뛰어난 능력으로 금세 인정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MVlSDD9I0B598WOtY8WfOyiYN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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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찌됐든, 아침은 반드시 온다. - &amp;lt;정신병원에도 아침이 와요&amp;gt;속 다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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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30:47Z</updated>
    <published>2024-10-26T15: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amp;gt;는 현대사회, 특히 우리 사회에서 마음이 병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드라마는 주인공 정다은의 시선을 따라가며 다양한 환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며, 치유의 과정을 그려간다. 그 아픔이 수많은 현대인들이 겪었을 아픔과 중첩되는 부분이 있다. 그렇기에 환자가 치료될 때, 비슷한 아픔을 공유한 청자 역시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qzoPTAbW7pXu7xs921yF5dGzT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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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水滴穿石,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꿰뚫을 때까지 - &amp;lt;D.P.시즌2&amp;gt;의 수많은 얼굴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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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59:39Z</updated>
    <published>2024-10-21T15: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D.P. 시즌 1&amp;gt;-이하 &amp;lt;D.P.1&amp;gt;-의 핵심은 병영 내 부조리에 대한 것이었다. 부조리로 인한 탈영병들과 무고한 젊은 목숨들의 희생, 방관하는 사람들의 책임. 그리고 여기에서 더 나아갈 수도 있다. &amp;lt;D.P.1&amp;gt;을 통해서 현실의 조금 더 깊은 심연을 들여다본다면, 악인을 만드는 군대의 폐쇄적이고 수직적인 시스템(구조)에 대한 이야기까지 해볼 수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eV3PfJIBrN4GLENdgKUIxvT7-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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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러진 김에, 한동안 그대로 쓰러져 있어 보기로 하자. - &amp;lt;닥터슬럼프&amp;gt;속 남하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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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1:23:39Z</updated>
    <published>2024-10-21T15: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는 무엇 하나 확실한 것이 없다. 제 아무리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하더라도, 결과물이 언제나 좋지도 않고, 단 한 번의 실수로 여태껏 쌓아온 모든 것을 잃는 일도 허다하다. 그렇다면,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순간에 우리의 삶이 너무도 허망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이렇게 미약하고 불확실한 기반 위에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vhbycqh5tB4I3BNd4rFQsByZw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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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2%&amp;rdquo;를 향하여 - &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속 수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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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30:48Z</updated>
    <published>2024-10-21T14: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조직이든 존재만으로도 분위기를 바꾸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이 같은 팀에 있을 때면, 그 사람의 존재만으로도 축복이라고 느껴지기도 하는데, 참 고맙게도 지금 내 곁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면서 무겁고 비관적인 분위기를 걷어내는 사람. 마치 밤의 어둠을 걷어내는 햇빛처럼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그 자기를 불태워서 온기를 전해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hOIFj9muvqxWHLETA-GHqa-Uk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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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히 원하는 것은 그 자체로 운명이 된다. - &amp;lt;선재 업고 튀어&amp;gt;속 선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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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30:46Z</updated>
    <published>2024-10-21T14: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 작품은 저마다 나름의 구성을 갖고 있다. 그 구성이라는 것은 작품속 인물의 변곡점마다 존재하며, 그 변곡점을 지난 이후로 그 인물의 삶은 더 이상 이전과 같을 수 없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이, 어떤 시기를 지난 인물은 그 이전의 인물로 되돌아 갈 수 없다는 것이다. 인생이 여러 장으로 구성된 하나의 문학 작품과 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q0%2Fimage%2FDFVK2uQs2PPUFQLHAR7LIe0Dy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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