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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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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전에서 우연히 본 단어 Journey(여정)이 이름이 되었습니다.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걸 해보는 갭 이어를 보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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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5T15:48: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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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모여 길이 된다면 - 글과 길이 모여 여정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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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1T14: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브런치에 글을 고작 두 개 썼다. 처참하다. 브런치에는 당장 생각나는 글감을 가지고 글을 써서 올리는 공간이 아니라 기획된 글을 올려야 한다는 혼자만의 룰에 의해 쓰기를 미뤄왔다. 그 결과 일 년에 두 편이라는 결과를 마주하였다. 작년 5월 리부트를 선언하며 나의 이야기를 담을 것이라고 했던 선언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길고 긴 침묵 끝에 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pmgoD0ShKBLUA-2nfHedoj7l2p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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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도 리부트가 필요해. - 인터뷰에서 얻은 다시 쓸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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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22:21:56Z</updated>
    <published>2025-05-15T17: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글쓰기를 중단했다. 다시 써야지 생각하면서 시간이 흘렀다. 다시 시작하지 못했다.  브런치 작가를 지원할 때를 생각한다. 나의 이야기를 쌓아갈 곳이었다.  시작은 좋았다. 나의 경험들을 풀어냈다.  그러나 오래가지 않았다. 시간은 흘렀다. 나의 경험은 물방울에서 강이 되었다.  이제 바다가 되어 간다. 물방울이 바다가 되어가는 이야기 궁금하지 않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3hWNpoXl7eACVnrJYaLRXXjgN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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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 럽덥으로 향하다 - 럽덥 '취향 잡화점' 취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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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7:27:53Z</updated>
    <published>2025-01-19T12: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2월 중랑구 상봉동 한적한 동네. 주택가가 밀접한 공간에 위치한 럽덥에 방문하였다. 동네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조용한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취향 잡화점'이라고 이름 붙은 전시. 지하에 위치한 전시 공간을 향해 움직였다. 내려가자 보이는 문에 붙은 포스터가 취향 잡화점의 문을 열어준다. 문을 열고 들어선 공간. 최이슬 럽덥 대장이 반겨준다. 이 럽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Fhy72P6i8RETCI5sOFmG4Gg3o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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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가로 살고 싶다 - 우리 모두는 사실 창작가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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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6:44:50Z</updated>
    <published>2024-11-21T16: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꿈은 '내 팀을 만들어서 좋아하는 일로 재미있게 일하기'이다. 여기서 말하는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고민 중이라고 했다. 여기서 하나의 꿈을 추가해 본다면 난 '창작가'로 살고 싶다.  창작가로 살고 싶다 창작, 일상적인 단어이다. 사전에서 뜻을 찾아보니 다음과 같다. 2번의 정의처럼 흔히 창작을 생각하면 예술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tfj6JizP_qK5KYHBcfqvGgayD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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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후를 생각하지 않는다. - 10년 후에 나는 없는 존재일 것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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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3:06:48Z</updated>
    <published>2024-10-20T13: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10년 뒤에는 어떻게 살고 있을 것 같아요?&amp;quot;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amp;quot;제가 10 뒤에도 살아 있을까요?&amp;quot;라고 답하곤 한다.  얼마 전 이 질문을 받았다. 질문을 하신 분이 답을 듣고 놀라셨다고 한다. 종종 이렇게 답해왔다고 말씀드렸더니 주변 분들이 상처받지 않겠냐고 하셨다. 맞는 말이었다. 실제로 이렇게 말했다가 혼난 적도 있다. 상처받으셨을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jg3JJzpkLlnjpnFJHWf3RiEry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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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 있던 여정을 다시 걷다 - 동경하는 사람에게서 찾은 나의 새로운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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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3:38:03Z</updated>
    <published>2024-10-16T13: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한 권으로 사람이 달라질 수 있을까? 스스로 책을 자주 읽고 좋아한다지만 이 말을 믿지 않았다. 내가 그 주인공이 되기 전까지 그랬다. 그렇다. 나는 우연히 발견한 책 한 권을 통해 내 인생이 변했다. 최근 1~2년간 나의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의 어떤 점을 동경하였고 멈춰 있던 여정을 다시 걷게 되었는지 말해보려고 한다.  블로그에서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0Zl-le0-ZEJZTYr3vF1aSovxQ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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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없는 갭 이어,  떠나지 않는 갭 이어 - 대신 여행 에세이 한 권을 펼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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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6:33:41Z</updated>
    <published>2024-10-13T12: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갭 이어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공통적으로 '여행'이라는 키워드가 존재한다. 여행을 통해 일에서 떠나 휴식을 취하며 번아웃을 극복하기도 하고 세상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문화를 접하면서 새로움을 느끼고 여러 생각을 담아오기도 한다.  나의 갭 이어에도 여행이라는 게 있을까. 정답은 '없다'이다. 일단 나는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i6bcUNcrColkXXHMBvq44m7AE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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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책을 쓰겠다고 두 번째 이야기한다. - 이제는 더 확고해진 나의 독립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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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10:19:21Z</updated>
    <published>2024-09-13T10: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 출판을 알게 된 이후 여러 독립 서점에 방문하게 되었다.&amp;nbsp;자연스럽게 내 이야기를 독립 출판으로 내볼까 하는 생각은 작년부터 선언한 갭 이어를 보내면서 더욱 구체화되었다. 올해 신년 목표로 나의 책이 될 이야기의 90% 정도는 써놓아야겠다는 목표를 정했었다. 나머지 10% 센트는 내년 1월 중 완성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4zKbg-hfBFRwi53u6gX8EvGUX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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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벨 그리고 워라블. - 그 사이 어딘가. 혹은 그 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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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23:22:29Z</updated>
    <published>2024-05-12T17: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인더스클럽에서 4명의 지인분들을 인터뷰하면서 꼭 물어보는 질문이 있었다. 워라벨과 워라블 중 어떤 것을 더 선호 하냐는 질문이었다. 결과는 워라벨 vs 워라블 결과는 2 대 2로 동률이 나왔다. 직업도 직무도 일의 형태가 워낙 다르기에 각자가 선호하는 스타일이 달랐다. 나는 어떠할까. 예전 같았으면 고민 없이 워라블 쪽을 선택했을 것 같다. 요즘 드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MPcQ-wr5tDedqOl_IPakngGYf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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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졸로 산다는 것. - 20대 후반 고졸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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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3:21:58Z</updated>
    <published>2024-05-11T20: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최종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이다. 마이스터고등학교를 진학해서 고3 9월부터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다. 친구들이 수능을 볼 때 나는 초고압 변압실에서 일을 했다. 학교를 졸업하기 전 정규직 전환에 실패했다. 대학교를 여전히 생각하지 않았다. 애초에 수능이라던가 내신이라던가 준비 된게 없었으니 당연했다. 당장 할 수 있는 일자리를 구했다. 일을 하기 시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6rxWCdFOdDKoLC2WJRj8pEslz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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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갭 이어를 선언 이후 남긴 발자국을 돌아보며 첫 번째. - 지난 일 년간 수 없이 많은 발자국을 남겼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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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6:10:33Z</updated>
    <published>2024-04-10T16: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갭 이어 시작 동기와 기간. 많은 이야기를 이미 했으니 짧게 넘어가자면 작년, 즉 2023년 정혜윤 님의 책 &amp;lt;독립은 여행&amp;gt;, &amp;lt;퇴사는 여행&amp;gt;을 읽고 감명을 크게 받아 갭 이어를 선언하였다. 당시 나는 취업 준비생이었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미래가 불안했을 때였다. 모아 놓은 돈이 다 떨어져 갈 때, 아르바이트와 취업에 필요한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noFdxciPZ2Q7L3KKwlcvJ466U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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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이렇게 쓰는 거 아니죠? - 계획 없는 시작, 시작은 좋았다. 일종의 리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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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23:27:32Z</updated>
    <published>2024-03-13T17: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갭 이어 생활을 독립 출판으로 내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브런치 작가에 도전하였고 작가가 되어 매주 수요일 연재를 하고 있었다. 종종 일정을 못 지키기도 하였고 블로그에 쓴 글에 내용을 더 붙여서 업로드하였다. 글을 계속 쓴다는 목적에는 잘 맞지만 책을 위한 글쓰기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들기 시작하였다.  계획 없이 시작한 일이었고 일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XaXIdbRl0grBLWmerdvIJmdeB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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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인더스클럽 파헤치기 - 내가 사랑하는 첫 번째 커뮤니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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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4:41:10Z</updated>
    <published>2024-02-28T14: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이야기는 파인더스클럽 베타시즌에 대한 내용임을 알립니다.)&amp;nbsp;&amp;nbsp;파인더스 클럽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커뮤니티 활동이 시작되었다. 아직 디스코드 활용이 익숙하지 않기에 많은 채널을 사용하지는 않았고 둘러보기만 하였다. 파인더스클럽 베타 시즌에는 대략 200~300명의 회원분들이 계셨다. 파인더스 클럽 회원 분들은 '파인더'라고 지칭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Z3Abu8JC0DD-1VRvEgeJJvMNf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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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인더스 클럽. - 우리는 서로의 레퍼런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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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7:53:00Z</updated>
    <published>2024-02-21T14: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갭 이어를 선언하고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일'이었다. 3월부터(실제론 1월부터 이지만 갭 이어 선언이 3월이니) 7월까지 N잡을 하면서 나름대로 갭 이어의 목표를 이루었다. 8월은 한 달간 비교적 쉬면서 일보다는 더 다양한 활동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다음 갭 이어를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다. 나는 3월부터 8월까지의 시간을 '갭 이어 1막'이라고 부른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1qHBG9VNNJFkPoP9C5eVWHCLk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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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규직이 되었다. - 그럼에도 갭 이어가 끝나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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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02:16:44Z</updated>
    <published>2024-02-14T15: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그대로 정규직이 되었다.  약 9개월 간의 계약직 생활이 마무리될 때쯤. 생각지도 못했던 정규직 제안이 왔다. 계약이 좀 더 늘어나면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었고 오히려 계약이 연장되면 거절할까도 생각했다. 그런데&amp;nbsp;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오히려 당황했다. 당황은 했지만 기분은 좋았다. 정규직이 되면 일을 하면서 기회도 조금 늘어날 것이고 수입도 증가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rJybIzvcz-56mR_pnBqA2PgtS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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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갭 이어 1막 종료. - 갭 이어를 네 개의 막으로 설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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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20:50:31Z</updated>
    <published>2024-01-31T14: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갭 이어는 조금 특이할 수도 있다. 요즘 갭 이어를 보내고 있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나의 방식을 이야기하면 대부분 '이런 방식도 갭 이어인가요' 하며 신기해하였다.&amp;nbsp;보통은 퇴사를 하고 쉬면서 나에 대해 발견하고 갭 이어를 갖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나는 좀 다르다. 나도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본다는 것은 동일하지만&amp;nbsp;갭 이어를 선언하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BviScIxwY3ZmTDk-ae3szLP4T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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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끝자락에서. - 가을이 오려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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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13:42:46Z</updated>
    <published>2024-01-17T14: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까지 세 개의 일을 하였다. 아침에는 신세계 백화점에서 명품 브랜드 물류 아르바이트를 하였고 오후에는 로봇을 만드는 일을 하였다. 밤에는 다이소 물류 아르바이트를 하였다.&amp;nbsp;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중간에 비는 시간 없이 하루 14시간을 일하는 시간으로 보냈다. 그 대가로 풍족한 수입을 얻었다. 딱히 돈을 많이 벌고 싶어 시작한 일들은 아니었다. 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W_0f39uGsGoZBOI2LZHQu5R2X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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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일이 안 맞을지도 몰라.. - 로망 뒤에 고생길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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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4:33:19Z</updated>
    <published>2024-01-10T14: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봇 관련된 일을 한 번쯤은 해보고 싶다고 늘 생각했다. 이 생각은 결국 현실이 되었다. 일하게 된 지 1~2개월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이 일이 적성에 안 맞을지도 몰라'라고 말이다. 스스로에게 기대했던 것보다 나는 일을 잘 못하고 있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고 있던 걸까? 실제로 지금까지 적성검사를 해보면 엔지니어링이 1순위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IoN4ZHtWHoT9VMXIYJQP14-ob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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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을 한다는 것. - 그렇다고 엔지니어는 아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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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14:12:35Z</updated>
    <published>2024-01-03T14: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 사이트를 뒤적거릴 때였다. 한 로봇 회사의 아르바이트 공고를 보게 되었다. 평소 '로봇'이라는 키워드로 종종 검색을 하고 있었는데 유독 튀는 검색 결과가 나온 것이다. 채용 사이트에서 종종 보던 기업의 공고가 올라온 것이다. 아무리 계약직 파트타임 잡이라고 하지만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올 것 같진 않았다. 공고를 확인하니 딱 오전 일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YEWoghvvmxrTK6su4V9XqCj5E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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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 - 일하는 갭 이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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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4:09:54Z</updated>
    <published>2023-12-27T14: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취업이 되지 않아서 생활비를 벌려고 20군데 넘는 아르바이트에 지원하였지만 연락 온 곳은 없었고 다행히 한 곳에서 연락이 왔다. 하게 된 일은 로봇청소기 A/S를 하는 일이다. 예전에 로봇 청소기 A/S업무를 지원한 적 있지만 그때는 가지 않았다. 차이가 있다면 내가 하게 된 업체는 유통업체이고 예전에 지원하였던 곳은 로봇청소기 제작 회사였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zx%2Fimage%2FcaE9aNsgwJSW0C0-VBqegiUAL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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