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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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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지막 20대. 내 인생 기획자가 되기 위한 첫 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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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0T13:1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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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사람 - 돌아와서 쓰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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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20:19:26Z</updated>
    <published>2017-05-15T08: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돌아와서 쓰는 이야기.  드라마 &amp;lt;도깨비&amp;gt;에서 여주인공은 도깨비와 헤어질 때 그와의 기억마저 잊게 될 거란 걸 예감했다. 그래서 절대 잊지 않고 싶은 것들을 짧은 시간 동안 날림으로 써내려갔다. 마찬가지로 나도 같은 이유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다급하게 캐나다에서의 기억을 써내려갔다. 그중엔 이런 글도 있다.  출국 비행 시 느꼈던 막막함이 떠오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W3eoLRG8LPoWqJSGAqC8DY2ZC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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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식간 - 막을 내린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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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20:19:29Z</updated>
    <published>2017-04-04T03: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식간에 시간이 흘렀다. 몇 달을 지내면서도 눈을 뜨면 늘 낯선 느낌이 들었던 캐나다에서와 달리, 이곳 한국에서는 눈을 뜨면 여긴 그냥 '내 집'이다.   그리울까? 그립다면 뭐가 그리울까?   돌아오기 직전에 정말로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그때마다 나는 지긋지긋한 날씨의 이 밴쿠버라는 도시는 그립지 않더라도 이 도시에서 만난 너희들은 아마 그리울 거야-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yRI204bsGbZ4IfQr8AdbcGK5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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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었다 - 시간의 가치를 아는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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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20:19:32Z</updated>
    <published>2017-03-19T22: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 온 지 한두달쯤 되었을 때 '아, 이만하면 충분해' 라며 안정감이라는 걸 느끼게 된 순간이 있었고 그게 평화의 최고점일 줄 알았다. 그러나 더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었다.  돌아가는 날을 하루하루 세고 있는 지금, 궁극적으로는 '돌아간다'는 생각이 나를 들뜨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만나는 모든 인연이 소중하고 아쉽고 자꾸만 생각나고, 또 점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b6vlJx6usW0Dg7W7ixv4bpwsW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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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게 하는 어학연수의 장점 - 출석이 중요한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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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1:13:44Z</updated>
    <published>2017-03-11T23: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버킷리스트 폴더에도 기록하고 싶은 이야기지만, 회사를 다니면서도 부족한 영어실력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는 순간이 종종 있었다. 그러나 학생 때만큼 무언가 새로 집중해서 배울 시간적 여유도 없고, 외국어라는 것이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한국에서 학습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으니 그동안 어학연수를 한다는 것은 일종의 이룰 수 없는 소망이자 낭만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ddE4AZ1t8TzGr3Cmc1GOPJElW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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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에 대한 기대 - 오늘도 일희일비하는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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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1:16:07Z</updated>
    <published>2017-03-04T21: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지 않을 여유  신기하게도 회사를 다니지 않는 요즘도 금요일 저녁 시간이 가장 좋다. 그리고 그 다음이 토요일 낮 시간 정도. 지금이 바로 토요일 낮이다. 집앞 30초 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달달한 라떼 하나를 사 들고 다시 집에 돌아와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다. 전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참 평화로운 시간이다.  이번 달엔 수업을 9시 30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9vG6lBpu7D-jGwSqLoJuyc-Iu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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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탈하게 지내는 것 - 일기장 보고 다시 기운을 얻은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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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1:18:38Z</updated>
    <published>2017-02-21T06: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무언가를 하고 싶어 했다. 그게 틀어지면 모두 이곳 탓으로 돌렸다. 오늘도 지금 생각하면 별것 아닐 자잘한 일에 속이 많이 상했다.   작은 손해를 보거나 분명한 답을 못받은 것 따위의, 다시 생각해보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 그런 것들이 내 기분을 좌우하는 것 같아서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역시나 이번에도 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H6qmtBVnhlvETq6GNXu8oK8MJ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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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에 대한 단상 꾸러미 - 영어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하게 된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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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1:23:19Z</updated>
    <published>2017-02-16T06: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잘하는 사람은 얼마나 더 많아지려나  먼훗날, 적어도 50년이 흐른 후 한국도 싱가폴이나 필리핀처럼 영어를 쓰는 게 익숙한 환경이 되지 않겠어? 하는 선생님의 질문에, 아니 이게 무슨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이란 말인가? 현재 교육 방식과 시험 방식으로는 향후 100년 내에는 그렇게 될 일이 절대 절대 없을 거라고 되받아쳤지만 몇 마디 더 오가다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RWDXC3FJF8_0a94eU6gmbwp9J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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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과 금요일의 온도차 - 월요일에도 영어를 잘하고픈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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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1:26:18Z</updated>
    <published>2017-02-14T00: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혹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월요일과 금요일의 온도차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평일엔 학원에 가야 하는 일상이 있기 때문에 금요일이 되면 해방감을 느끼고 좋아하는 한국 예능 프로를 보며 늦잠을 자도 되는 것에 안심하고 그렇게 편히 지낸다.   그런가 하면 이곳엔 월요일과 금요일에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온도차가 하나 더 있다.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JuDGJlOX953mFBbg5Nd6d2Ry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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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발룬티어 - 열정페이를 의심하게 된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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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1:29:03Z</updated>
    <published>2017-02-13T07: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 생활을 하며 돈을 받고 일하는 것 외에 남들이 해본다는 건 한번씩 다 해보고 있다. 신선한 경험이었지만 아쉬움이 남는 밴쿠버 발룬티어 이야기.발룬티어에 지원했다. 지원서에 &amp;quot;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데 문제가 없다&amp;quot;라고 쓰고는 막상 오리엔테이션을 하러 오라고 하자 엄청 불안해했고 오리엔테이션에 가서도 한국인이 없나 두리번거렸다. 한국인은 없었지만 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xbZU7LEnkRczL9dsi7Pj4nz8r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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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나기 세 달째 -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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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1:31:23Z</updated>
    <published>2017-02-07T04: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추울 때보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해도 길어졌다. 이곳에 적응하기가 힘들다는 핑계로 더이상 날씨를 댈 수 없는 것일까 하고 지난 주 며칠 동안 생각했다. 학원에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그들 모두 이제 갓 도착한 지 3일 혹은 일주일 남짓 된 사람들이라 그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답답하기까지 했을 정도. 모두 하는 얘기가 이랬다. &amp;quot;벤쿠버가 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SST9A2mhzXi7UYWD9r4iG-spi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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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자랑거리 - 가족에게나 이야기할 법한 자랑거리가 생긴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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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8:53:43Z</updated>
    <published>2017-01-29T04: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벌려 말할 거리는 아니고 가족에게나 이야기 할 법한 자랑거리들이 생겼다.   # 두 번째 학원생활  1월 둘째 주부터 새로운 학원생활에 적응하느라 한동안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또 많이 만났다. 대부분 나보다 적게는 2-3살에서 많게는 11살까지 어린 친구들. 그들과 지내면서 황당한 순간도 많았지만 매일 재미있는 사건을 경험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9LC4d8SNJ2c6hwAkZcd49kjss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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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고 있는 느낌 - 미용서비스를 받고 짠해진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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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9T07:34:19Z</updated>
    <published>2017-01-07T23: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파이의 노예였구나. 어제부터 와이파이가 되지 않아 주말인데도 뒹굴거리는 편안함을 살짝 포기하고 집밖으로 나왔다. 세수를 하고 1분 준비하고 1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카페가 있어서 감사한 마음 반, 시럽이 없어서 아이스라떼에 설탕을 넣어봤는데 다행히 달짝지근한 맛이 감돌아서 또 감사한 마음 나머지 반.&amp;nbsp;외국생활을 앞둔 사람이 출국 직전 하는 일 중 하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4DAD0zIrbRMSLkHu5jv9qpKt2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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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 모자를 샀어야 했어 - 연말과 새해를 맞이한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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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8:48:37Z</updated>
    <published>2017-01-02T23: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원함과 섭섭함이 공존하는 중요한 시기인 연말과 새해를 처음으로 해외에서 보냈다.  갖고 있지 않은 것이 오히려 좋게 느껴져서일까.&amp;nbsp;한국에서 맞이하는 연말은 적어도 사람 붐비는 시내에만 가면&amp;nbsp;캐롤도 들을 수 있고 잔뜩 들뜬 사람들의 표정도 구경할 수 있는&amp;nbsp;왠지 모르게 설레는 시기였다.&amp;nbsp;한 해를 수고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반가운 선물과도 같은 시기.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SF_iZfgwCKGL6rZna1CyADraK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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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점 - 영어공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캐나다 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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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8:46:37Z</updated>
    <published>2016-12-27T03: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만 같던 일주일이 지났다.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밴쿠버와 미국을 여행했다.  이것도 일상이라고, 여행이 끝난 후 다시 집으로 돌아오니 힘이 든다. (괴롭다고 해야 더 정확하다)  친구가 한국 음식을 조공해줘서 식량창고가 지금은 가득 차 있다. 근데 여기서 최소 몇백 끼는 더 먹고 살아야 하는데 앞으로 뭐 먹고 어떻게 살지 ㅠ_ㅠ  지난 주 방방 뜬 기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o5iZNr0Lz6cW3Zh_K5SOa0PaX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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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해방감 - 한 달 만에 잠깐 평화로워진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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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8:43:33Z</updated>
    <published>2016-12-17T05: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 평화로운 금요일이다. 밴쿠버에서의 생활도 이제 한달이 지났다.  신기하게도 한달이 거의 다 되어갈 무렵부터 나는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학원 생활도 한 달의 절반 이상을 지나면서 매일 아침 교실 문을 들어가며 Good morning! 하고 밝게 외치는 것도, 장난을 치며 서로에 대해 물어보고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도 모두 자연스러워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vmJ9X4n1A4ypngXNOiDb2guYu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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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한량의 하루 - 평범한 한량의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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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8:37:31Z</updated>
    <published>2016-12-06T03: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기분이 마구 널을 뛴다.  한동안 장을 보느라 여기저기 쓴 돈이 많아 외식비를 최대한 줄이려고 하고 있고 오늘이 바로 그 다짐의 첫날이었다. 그런데&amp;nbsp;하필 스타벅스 프라프치노 반값 행사를 봐 버린 것.  계속 고민하다가 그래도 스타벅스에 가서 공부를 하고 생산적인 일을 하면 그것 또한 남는 일이 아니겠는가- 하며 집을 나섰지만 지금은 스타벅스에서 컴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Mb5a0-J-knK0JYGR5K5bnWBhn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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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중의 제일은 '집'이라 - 안정되는 중이라고 믿는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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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7T09:07:48Z</updated>
    <published>2016-12-04T03: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에 찍어둔 사진을 보니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캐나다에 와서 벌써 2번의 이사를 했고 2주의 수업을 들었고 혼자 가기에 적합한 패스트푸드 가게만 전전하다 햄버거 맛집을 발견하기도 하고(벌써 네 번이나 갔고) 이곳의 스타벅스 회원이 되어 한국보다 더 큰 벤티 사이즈의 커피를 무료로 먹기도 하고 요가 수업도 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고 옷가게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tYV0fiwdNPJB09gDs2W4r5x7G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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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서 고생 - 벌써부터 집이 그리운 캐나다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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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9T07:31:33Z</updated>
    <published>2016-11-18T05: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후반인데요. 회사 그만두고 외국에서 잠시 살다와도 될까요?   괜히 왔다. 캐나다에 도착하고 처음 며칠 간 가장 많이 한 생각이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을 해버렸다. 울산 집에서 떠나는 그날을 D-day로 기다리는 마음은 썩 좋지 않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니 그냥 빨리 부딪쳐버리는 게 낫겠다 싶었다. 나는 늘 그랬다. 기다리는 동안의 안절부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T%2Fimage%2FzNdV2Sn1Jut68sYiShqR2w2Fz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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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전 결심, 아바타 프로젝트 - 퇴사 후 버킷리스트 실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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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14Z</updated>
    <published>2016-11-18T05: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7월 11일 오후 6시 30분  퇴근 해도 되는데 퇴근을 하지 않고 메일을 한 통&amp;nbsp;썼다.&amp;nbsp;고르고 골라, 내 소식을 어느정도 알고 있고 지지해줄 만한 분들께.  [요청] b업무 관련 의견 요청  10명 이상의 수신자 분들께  안녕하세요. OOO입니다.  자주 뵙는 분들이지만&amp;nbsp;무더운 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amp;nbsp;이것저것 요청드릴 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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