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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범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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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wansong8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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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0대 쌍둥이 아빠가 육아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투자에 대한 생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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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1T09:06: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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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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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0:56:43Z</updated>
    <published>2025-10-14T10: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말없이 뒤돌아선 채 담배만 물고 계셨다.  그날 밤 나를 잠 못 이루게 한 것은 어머니의 눈물이나 낯선 환경이 아닌 아버지의 뒷모습이었다.  1999년 3월.  훈련소에 들어가던 내 눈에 들어온 것은 처음 느낀 아버지의 여린 모습이었다.   할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태어날 때부터 가난과 함께 한 아버지는 4남매의 장남이라는 이유로 집안의 기둥이 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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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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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7:45:17Z</updated>
    <published>2025-05-30T05: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Democracy  민주주의를 의미하는 Democracy는 정확히 해석하자면 민주정이 되어야 한다. Democracy는 정부 형태 중 하나일 뿐 이념을 뜻하는 '주의(-ism)'가 아니기 때문이다.  ​민주주의, 즉 민주정의 핵심은&amp;nbsp;다수에 의한 지배이다.  ​다수의 동의하에 독재와 소수자에 대한 폭력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생각해 보면 민주주의는 반드시 자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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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 있었던 일은 세 번 있어서는 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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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9:38:10Z</updated>
    <published>2025-05-28T08: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지진은 충격이었다.&amp;nbsp;규모 9.0 지진이 발생한 것도 충격이었지만, 쓰나미는 공포였다.&amp;nbsp;이로 인해 2만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와 약 47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했다.&amp;nbsp;그리고 동일본 지진으로 일본 본토는 2.6m가 동쪽으로 이동했으며 지구의 자전축은 16.5cm 이동하여 자전주기가 1.8 마이크로 초(100만 분의 1.8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wCKM2nYtT7v9xVVh6RrBXFhqtDs.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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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아들(9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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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1:47:00Z</updated>
    <published>2025-05-24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학교를 마치고 아들은 책 한 권을 가지고 왔다. 무슨 책이냐고 물으니, 반 친구들이 한 해 동안 적은 모음집이라고 했다.   궁금한 마음에 볼 수 있냐고 했더니 자신의 글도 있어 보여주기 싫다고 했다. 쿨한 아빠는 궁금하지 않다며, 더 이상 보여달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아들은 나와 다른 성격이었다.   이해하기 힘든 아들이었지만, 어느 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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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찜질방 - 딸의 아홉 번째 글(10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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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1:50:35Z</updated>
    <published>2025-05-17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끈화끈. 여름이 된 것 같다. 오들 오들 냉동고 속에 있는 것 같다. 찜질방에서는 온도들이 뛰어논다. 난 이렇게 더운데, 난 이렇게 추운데, 그래도 좋다. 추억의 찜질방이니까.   딸은 찜질방 가는 걸 좋아했다.  더운 곳에서 몸이 노곤해진 후 먹는 시원하고 달달한 식혜와 얼음방에서 나온 후 시원한 그 느낌이&amp;nbsp;더없이 좋다고 했다.  코로나가 이어지면서 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nPFxIUI7RQGc6GrWAQf7sT_G4a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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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크서클 - 딸의 다섯 번째 글(9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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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5:11:18Z</updated>
    <published>2025-05-10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하나씩 지니고 다니는 두려움. 그 두려움의 무게는 쇳덩이처럼 무겁고 얼음처럼 차갑다. 그들의 두려움 그림자 밑으로 도망가 다크서클이 되었다.   딸이 적은 이 글을 보고 순간 멍해졌다. 그리고 더 이상 딸의 글에 대해 내가 감상평을 남긴다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이미 나보다 훨씬 더 깊은 감정을 표현해내고 있었다.  많은 말이 생각났지만,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b-PgzESA4izodmgeYt_889Fteu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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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때는 말이야 - 딸의 여덟 번째 글(9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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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0:21:09Z</updated>
    <published>2025-05-03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때는 말이야,  TV가 없었어.  나 때는 말이야,  선풍기가 없었어.   나 때는 말이야,  친구들이 있었어.  맨날 곁에 있었어.  함께 웃고 울었어.  함께한 추억에 웃었던 기억에 이 세상이 좋았어.  마치 내 것 같았어.    딸에게 아빠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해 주면 신기해하곤 했다. 그 이야기가 제법 재미있었는지 '라떼는 말이야'를 아홉 살 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S538ypuGQlpiEFYhPbaCkhsu8W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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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견 - 딸의 여섯 번째 글(9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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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6:41:29Z</updated>
    <published>2025-04-26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은 기다린다.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수많은 이유로 버림받은 인간의 욕심의  결과가 된 하지만 절대 버려졌다고 유기됐다고 생각하지 않는 유기견들.   사람에서 시작돼 길거리에서 끝나 쓰레기를 뒤지며 유기견이 된다.    딸은 어릴 때부터 일요일 아침이면 항상 동물농장을 봤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딸이기에 동물농장은 최고의 프로그램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hvNlkR8wEuXypzpv-BrbuJTOV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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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amp;middot;중 패권 전쟁에 대한 이해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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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7:57:49Z</updated>
    <published>2025-04-21T05: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대한 체스판&amp;nbsp;The Grand Chessboard  미국 카터 행정부에서 국가 안보보좌관을 지내고 브렌트 스코크로프트, 헨리 키신저와 함께 냉전 시대 미국을 대표하는 안보보좌관이었던 브레진스키는 지정학에 기반하여 철저하게 현실주의적으로 국제정세를 분석하였다.&amp;nbsp;그는 &amp;quot;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없이 제국이 될 수 없고, 우크라이나를 장악하면 자연스럽게 제국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D-R60hq7qWINP67IWeeYrIp7S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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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똥 - 딸의 일곱 번째 글(9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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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1:47:38Z</updated>
    <published>2025-04-19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똥 내린 곳에서 다른 별똥 피어나 다른 곳에 내린 뒤, 어디론가 없어져.   사람들은 좋아해,  그 별똥을 말이야.  그 별똥은,  행운이니까 말이야.     별똥별이 아름다워 보이는 건 누군가의 간절한 마음을 이루어줄 것 같은 희망 때문이다.  언젠가부터 무언가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을 빌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어릴 땐 작은 것 하나에도 간절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mEHfVEQU8DzhdYjAdefx15sKR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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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amp;middot;중 패권 전쟁에 대한 이해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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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6:41:44Z</updated>
    <published>2025-04-19T05: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리비오스의 『역사』  고대 로마는 모든 분야에서 인류의 역사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로 인해 로마는 수많은 학자들에게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었고, 그리스의 역사학자인 폴리비오스도 &amp;lt;역사&amp;gt;라는 기록을 통해 로마가 세계를 호령하는 제국이 된 이유를 서술하였다.  그는 로마의 정치 체제가 로마 제국의 성공 이유라고 생각하였다.  폴리비오스는 정치 체제가 왕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tgi9IXH-F5nbPOI6RDHEprrya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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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amp;middot;중 패권 전쟁에 대한 이해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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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9:27:36Z</updated>
    <published>2025-04-16T05: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Long Telegram  바이든 정부 당시 미국의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에 익명의 미 고위 당국자의 보고서가 실렸다.&amp;nbsp;&amp;lt;The Longer Telegram: Toward A New American China Strategy(더 긴 전보: 새로운 미국의 중국 전략을 위해)&amp;gt;라는&amp;nbsp;80장 분량의 보고서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amp;quot;민주주의 세계 전체에 대한 심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rYoOyjg_eJMFkUcVYBWmtt7zw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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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이란.  - 딸의 네 번째 글(8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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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2:41:24Z</updated>
    <published>2025-04-12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아름다움이란 모두를 향해 방긋 웃어주는 것. 나를 위로하고 토닥여주는 것. 배려하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먼저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는 것. 약속은 지키고 용서를 구할 수 있는 것. 기분 좋게 웃으며 칭찬해 주는 것. 실수를 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소중한 친구처럼 넘어진 나를 일으켜 주는 것. 항상 노력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R_MA_rkXUdspEmxTW-yc4p06W3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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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는 애플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 메타(META)의 스마트 안경은 AI 시대의 아이폰이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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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5:18:52Z</updated>
    <published>2025-04-09T08: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6월 애플은 iOS 14부터 앱 추적 투명성(ATT) 정책을 발표했다. 개인정보를 추적할 때 반드시 이용자 동의를 거치도록 한 것이다. 이용자들이 자신의 정보 수집에 선뜻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건 불 보듯 뻔했다(실제 미국 이용자 중 데이터 추적에 동의한 사람은 겨우 4%에 불과하다는 조사도 있었다).  즉, 방대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타겟팅 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ILMV2GBN4Phg00b7fuJGLBiFs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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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켄 피셔와 마크 미너비니가 말하는 손절에 대해.&amp;nbsp; - 억만장자 투자자 VS. 전설적인 트레이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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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6:20:41Z</updated>
    <published>2025-04-07T06: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에 대한 가치관에 따라 판단 역시 달라지곤 한다. 투자는 매 순간 결정을 요구한다. 그렇기에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절에 대해 상반된 두 가지 관점을 보여주고자 한다.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의견이기에 자신의 투자법과 가치관이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장기적으로, 그리고 평균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h_5hgYyJNM5tpmcG8EZLhxRQy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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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주식 계좌가 망가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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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3:42:46Z</updated>
    <published>2025-04-06T00: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터 린치는 아마추어 투자자가 전문가보다 엄청난 이점을 갖고 있기에 전문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장 평균도 넘어설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럴 수 있는 이유 중 중요한 하나는 무엇보다 아마추어는 규모가 작은 포트폴리오를 소유하기 때문에 탁월한 종목 하나만 있어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5 종목(팔란티어, 엔비디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QgPqfgqZit6bqAS6gIaQ_SXL9t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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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웁고, 잠이 오는 날.  - 딸의 세 번째 글(8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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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2:20:30Z</updated>
    <published>2025-04-05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웁고 잠이 오는 날.   나는 포근한 곳에서 잠을 자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근데, 침대랑 이불은 산책 길에 없는 걸.  어떡하지?  한참 망설였다.   그때! 내 눈에 딱 좋은 침대랑 이불이 보였다.   넓고 편한 아빠의 가슴은 아주 좋은 침대고,  포근하고 부드러운 엄마의 몸이 나를 안아주면 그게 바로 내 눈엔 아주 좋은 이불이다.    둥이들이 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WmjVxxoyBkl7Z3CX1V-0d6ko0x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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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락장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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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22:06:00Z</updated>
    <published>2025-04-05T06: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또 급락했다.   S&amp;amp;P 500 지수는 1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당분간 하락장이 지속될수록 시간은 거꾸로 흘러갈 것이다.     Fear and Greed는 4가 찍혔고, 시장에서는 조금씩 피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파월은 금리를 빠르게 인하할 생각이 없다.   파월은 금리 인하를 위한 명분이 필요하고, 그 명분을 위해선 확실한 근거가 요구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ovI4i2lV8uaEUWBS7VJXcZYCC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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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봤자 하락장, 그래도 하락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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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7:51:04Z</updated>
    <published>2025-04-05T06: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5.4.3일 장마감 후 작성한 글임을 밝힘).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최대 폭락이 발생했다. 이제는 하락장으로 진입한 듯하다. 엄밀히 말해 하락장의 기준에 조금 못 미친다고 하지만 어제의 폭락으로 이미 시장의 심리는 하락장에 진입했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으로 옳을 듯하다.    1. 새로운 종목은 편입시키지 않는다.  나는 한정된 예산이 분산되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bXxokltD-6VZxj3EKNFLw8D6M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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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란티어 투자 이야기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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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7:52:58Z</updated>
    <published>2025-04-05T04: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팔란티어에 투자를 한 후 팔란티어의 주가는 끊임없이 하락했다. 그리고 2024년 초까지 팔란티어는 단 한 번도 수익권에 도달하지 않았다. 2022년 긴 하락장에서 팔란티어는 심지어 -80%에 육박하는 손실을 기록했다(솔직히 당시 계좌를 잘 열어보지도 않았기에 정확히 몇 프로까지 손실을 기록했는지도 모른다).    투자 경험이라고는 국내 주식 2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Uh%2Fimage%2FtASmYemF3sLBZ4OEezEUPNdh9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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