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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llsi9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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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두가 나만의 자유를 찾아 해방되는 날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곳에서는 나만의 아이디어 집합소이자, 일상에서 느낀 감정들을 털어 놓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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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1T13:5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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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만 하는 건 지겨워 - &amp;lt;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amp;gt;를 보고 상상이 현실이 된 경험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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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15:36:31Z</updated>
    <published>2022-04-24T13: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 오늘은 내 안에 있는 미친년과 미친놈을 꺼내 볼 거예요. 오늘만 쓸 이름을 하나 정해주세요. 욕이 들어가면 더 좋습니다. 저는 썅년 하겠습니다&amp;rdquo;  개년, 씹새끼, 조한비 등 이름들이 나왔다. 화를 내는 모임의 오프닝이었다.  &amp;lsquo;8명의 성난 사람들 &amp;ndash; 분노의 火파티&amp;rsquo;를 열었다. 무언가 화를 내는 모임을 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한 것이었다. 작년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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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나의 구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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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13:32:56Z</updated>
    <published>2022-04-24T13: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는 인간관계가 일회용 같아요&amp;rdquo; 내가 속한 극단에서 그 당시 내가 하는 생각을 꺼내 놓았다. 내가 사람을 사람 자체로 보지 않고 도구적으로 보고 있는 것 같았다. 또 사이가 좋았던 사람도 갈등이 한번 생기면 회복하기 쉽지 않아서 한 말이었다. 근데 말을 하고 나니 내가 너무 쓰레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괜히 말했나 싶었다. 그날 활동이 끝나고 소감을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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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병장수: 무병을 앓으며 장수할 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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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10:55:35Z</updated>
    <published>2021-11-23T05: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안녕하십니까. 더 마스크드 피디 탤런트 참가자, My Best Chance, MBC를 잡기 위해온 000입니다. 저는 사람들 인생에 전지적으로 참견하여 그들의 인생에 재미를 찾아주는 것을 즐깁니다&amp;hellip;.. 마트 알바, 농활, 국토대장정을 통해 안 싸우면 다행인 사람들 속에서도 케미를 형성하고&amp;hellip;&amp;hellip; 어&amp;hellip; 영상, 팟캐스트부터 연극까지 선을 넘나들며 시도하는 무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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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행하는 이기적인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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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05Z</updated>
    <published>2021-11-23T05: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저 돈 좀만 빌려주시면 안 될까요?&amp;quot; 몇 년 만에 연락 온 제자의 연락. 무슨 일일까.  이희연. 희연이는 내가 삼성 드림클래스에서 만난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였다. 당시 희연이는 중학교 1학년이었다. 희연이는 집안에서 부모님과의 갈등이 많은 친구였다. 삼 남매의 장녀로 동생들을 키우다시피 했는데, 부모님은 늘 희연이를 탓하거나 희연이를 인정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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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 과부 - 1편 &amp;lt;직진의 시절&amp;gt; 뒤에 이어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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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8:34:27Z</updated>
    <published>2021-11-23T05: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수, 무대 위에 나무자세를 하고 있다. 나무자세란, 한쪽 어깨로 바닥을 짚어 물구나무서기를 한 것으로 형태가 나무처럼 보인다.  은수: (굉장히 밝고 힘차게 큰 소리로) 오빠~ 행복하게 잘 잤어요? 난 어제도 오빠 꿈 꿨넹? (강우는 목소리만 들린다) 강우: (상대적으로 작게) 응, 은수야, 너도 잘 잤지? 오늘 날씨 춥다. 잘 챙겨 입구~ 은수: 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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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진의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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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8:34:31Z</updated>
    <published>2021-11-23T05: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1.&amp;nbsp;직진 결혼식을 가기 위해 예쁘게 차려입은 은수. 기분이 꽤 좋은 눈치다. 지하철 역으로 바삐 걸어가고 있다. 상기된 발걸음.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딸깍) 은수: 오빠, 지금 뭐해요? 강우: 나? 이제 고객 만나러 가고 있어. 기분은 많이 풀렸어? 은수야 그땐 미안해. 네가 편해서 말이 헛 나왔어. 은수: 오빠, 강우: 응? (은수는 지하철 역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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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윤영 - 영화 &amp;lt;죽여주는 여자&amp;gt; 속 도훈(윤계상)의 관점으로 단편소설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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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10:08:28Z</updated>
    <published>2021-11-23T05: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런 엄마가 되고 싶다)  &amp;ldquo;엄마는 왜 나를 낳았어?&amp;rdquo; &amp;ldquo;나? 재밌게 살고 싶어서.&amp;rdquo; &amp;ldquo;재밌게? 내가 재밌어?&amp;rdquo; &amp;ldquo;재밌어. 나는 도훈이랑 노는 게 제일 재밌어. 너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제일 신기하고 재밌는 존재야~ 으이구~ 왜케 귀엽고 난리니 너는~&amp;rdquo; 엄마가 내 볼을 꼬집는다. &amp;ldquo;아, 아파~ 하지마.&amp;rdquo;  나는 엄마의 베스트프렌드였다. 엄마도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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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너리티 리포트 &amp;ndash; 범죄 예방 전담반 - 영화 &amp;lt;밤의 문이 열린다&amp;gt;의 전수양(감소현)의 관점으로 단편소설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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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05:18:18Z</updated>
    <published>2021-11-23T05: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미친년이 아침부터 찾아와서 황당한 소리를 해대잖아요! 내가 내일 죽을 거라나 뭐라나? 헛소리하지 말고 꺼지라는데 내일은 집 밖에 나가지 말라고 계속 난리 치길래 욱해서 쳤어요. 형사님은 안 그러고 배기겠어요? 안 그래도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amp;rdquo; &amp;ldquo;아주머니 일단 좀 진정하세요. 여기서 이러시면 공무집행 방해입니다~&amp;rdquo; &amp;ldquo;아휴, 내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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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을 위한 마지막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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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12:46:27Z</updated>
    <published>2021-08-30T10: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남에 있어서 마지막은 항상 중요하다. 나는 늘 관계의 마무리를 잘 매듭짓기 위해 노력했다. 퇴사를 할 때에도 싸우거나 감정이 좋지 않은 사람에도 모두 작은 편지를 쓰고 핸드크림을 돌려 웃으며 안녕을 했다. 2년의 극단 활동이 연출에 대한 분노와 증오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나는 그 감정과는 별개로 그 간의 감사함을 담아 스승의 날에 카드와 꽃을 보냈다.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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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정된 후회 - 아무리 열심히 해도 후회할 수밖에 없는 일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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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8T16:16:20Z</updated>
    <published>2021-07-26T07: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웬만해서는 후회를 잘 하지 않는다. 실패든 성공이든 그 모든 것이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 첫사랑을 잡을 수 있던 몇몇의 순간을 놓쳤던 그 때에도, 하와이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했을 때에도, 순례길에서 노숙자를 인터뷰를 하다가 위험할 뻔했을 때에도 선택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 순간에 나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을 테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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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라라랜드 - 解願 페스티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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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14:04:04Z</updated>
    <published>2021-07-26T07: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동아리에서 나의 별명은 &amp;lsquo;해방&amp;rsquo;이었다. 무언가 해방을 시켰나 싶겠지만, 그것과는 전혀 연관이 없다. 농활(농촌 봉사활동)에 가서 막걸리를 진탕 마시고, 다 같이 모여 회의하는 자리에서 방귀를 뀌어서 생긴 별명이다. &amp;lsquo;해원 방구&amp;rsquo;의 준말인 것이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이 별명이 마음에 들었다. 주변에서도 나와 어울리는 별명이라고 했고, 나도 무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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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 없이, 성장 - 때로는 원치 않는 선택으로 성장을 해내야만 하는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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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10:35:29Z</updated>
    <published>2021-07-26T07: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신뢰가 뭐라고 생각하세요?&amp;rdquo;  신뢰? 사회에 그런 게 있었어? 극단에 처음 간 날, 들었던 첫 질문에 나는 속으로 코웃음을 쳤다. 연출은 대답 없이 바로 훈련을 이어 나갔다. 우리는 짝을 지어 서서 5분 동안 서로의 눈을 바라보았다. 그날 처음 본 사람의 눈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낯간지럽기 짝이 없었다. 무슨 연인도 아니고. 어색했다. 길을 걸을 때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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