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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ewo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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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되새김질 NOTE | 흩어져버릴 수 있는 경험, 배움, 생각, 기분, 느낌을 기록하고 되새기며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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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8T05:34: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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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 :: 어려운 결혼을 앞둔 누군가에게 - 웨딩플래너가 해결해주는 것은 고작 &amp;lsquo;스드메&amp;rsquo;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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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5:54:59Z</updated>
    <published>2022-08-08T03: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기로 마음먹은 우리는 웨딩플래너를 고용했다. 하지만 결혼 준비과정 동안 나에게 더 필요했던 건 (아마 오빠도 마찬가지였으리라) 30초 단위로 달라지는 내 마음을 다독이고,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관계 (우리 둘만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속에 감정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줄 무언가였다.  2021년 초, 우리 관계를 애써 외면하고 있던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cK%2Fimage%2FeIn6WalOGC633OAHhrSHRwdCV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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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지만 늘리면 뭐해, 선택할 용기가 없는데 - &amp;lt;나의 선택이 온전히 내 것이 되기 위해&amp;gt; 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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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2:28:52Z</updated>
    <published>2022-02-15T00: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고등학생이라면 모두 한 번은 해봤을 법한 질문. 공부는 왜 하는 건가요? 콩나물 값 계산만 할 수 있으면 된 거지 함수에 시그마 같이 애들을 왜 배워야 하나요? 도대체 왜???&amp;rsquo; 나도 당연히 방바닥을 기어 다니며 &amp;lsquo;왜&amp;rsquo;를 외치는 아이였다.  그때 엄마의 답변은.. &amp;lsquo;네가 하고 싶은 일이 나타났을 때 선택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cK%2Fimage%2FBnp75gWGq99z0hS5dG7DHZC2oSg.JP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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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라는 이름의 권력 - 저는 눈치가 빠른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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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6:11:20Z</updated>
    <published>2021-02-25T23: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편집이란 이런 걸까 순서 없이 골라 읽은 두 편이 모두 날카롭고 또렷하니... 편안하지 않은 이야기 들이었다. 특히 두 번째 골라잡은 &amp;lsquo;음복&amp;rsquo;. 시댁 제사에 한번 참여하는 것만으로 (남편은 평생을 모르고 살았던) 이 집안사람들의 미묘한 마음들이 모두 읽힌 주인공은 나를 닮았다.   자기소개서 단골 질문으로 &amp;lsquo;장단점&amp;rsquo;이 있다. 장점은 최대한 강조하고 단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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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은 프리랜서에게만 필요할까? - 옆 부서에서 자꾸 찾아오는 사람이 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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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22:32:58Z</updated>
    <published>2021-02-18T00: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겸손이 미덕이라고 배운지라, &amp;lsquo;그거 제가 했어요&amp;rsquo; &amp;lsquo;제 아이디어입니다&amp;rsquo; &amp;lsquo;제가 쓴 글이에요&amp;rsquo; &amp;lsquo;제가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amp;rsquo; 이런 얘기를 잘 못했었다.(사실 여전히 잘 못한다) 뭐 어찌어찌 돌고 돌다 보면 다들 알게 되겠지. 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근데 남자 친구가 그런 나를 살짝(?) 답답해하면서 자기 얘기를 해줬다. 데이터 팀을 새롭게 꾸리며 데이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cK%2Fimage%2FbK6Fg1VtgtVTMZV1w4UCQQxno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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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정의한다면? - [1문 1 답 인터뷰] 1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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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14:25:48Z</updated>
    <published>2021-01-20T11: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행복을 정의해주세요.  A. 얇은 긴팔에 포근한 가디건을 걸치면 딱 알맞은 날씨에, 바람은 살랑살랑 머리카락을 움직이고,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살짝 따땃해요. 앞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앉아있고, 우리는 화이트 와인을 마시고 있어요. 내가 웃으면 그 사람도 웃고, 그 사람이 이야기하면 나는 귀 기울여 들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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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좋아하는 냄새는 무엇인가요? - [1문1답 인터뷰] 1월 18일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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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14:25:50Z</updated>
    <published>2021-01-18T09: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냄새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향수를 쓰지 않아요. 냄새가 조금만 인위적이고 강하면 바로 머리가 아파지거나 속이 울렁거려지거든요. 그래서 집에서도 방향제나 향초, 룸스프레이 같은 제품을 쓰지 않아요. 하지만 &amp;lsquo;향&amp;rsquo;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 자연스러운 향은 모두 좋은 것 같아요.   비 온 뒤에 숲 향이 짙어지는 냄새. 흙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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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eak Up  - [컨셉진_인터뷰] 1월 10일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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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14:25:51Z</updated>
    <published>2021-01-14T00: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이 가장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반대로 가장 자신 없는 것은 무엇인지도 궁금해요. A. 가장 잘하는 것은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일&amp;nbsp;같아요. 착해야 한다, 남을 배려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커서 그런지 눈치가 빠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데 익숙해요. 덕분에 저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데 훨씬 유리하죠.&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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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xt Chapter - [컨셉진_인터뷰] 1월 8일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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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59Z</updated>
    <published>2021-01-08T10: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최근 당신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인가요? A. 이진아 콘텐츠 컬렉션에 이진아 대표님이에요.&amp;nbsp;사실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대부분을 함께하고 있어요. 제 인생의 Next Chapter를 열어주신 분이죠. 10년 전부터 '저런 일을 하면 참 재미있겠다. 하지만 내가 잘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라고 생각하며 바라만 보던 그 발자국을 20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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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쓰는 말 'HAEBOM 해봄' - [컨셉진_인터뷰] 1월 7일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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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7T14:28:15Z</updated>
    <published>2021-01-07T13: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Q. 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하라는 말이 있죠. 결과가 좋든, 나쁘든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시도는 무엇인가요?  A. 기본적으로 저는 '세상에 쓸데없는 경험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어떤 형태로든 그 경험은 내 안에 어딘가에 기록되어있다고 믿죠. 제 인생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전혀 모르겠었기 때문에 일단 하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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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Don&amp;rsquo;t Know - [컨셉진_인터뷰] 1월 6일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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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25Z</updated>
    <published>2021-01-06T14: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혹은 준비하고 있나요? 그 일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전에는 일을 수단으로 생각했었어요. 일을 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했어요. 초짜니까 당연히 공부하고 배우고, 노력을 해야 일이 늘 텐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공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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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Favorite Things - [컨셉진_인터뷰] 1월 5일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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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07Z</updated>
    <published>2021-01-05T09: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지금 당신의 삶에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 다섯 가지를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하나, 바람 부는 높은 곳고민을 가져가 버릴 것 같이 부는 바람이 좋아요. 둘, 내가 작아지게 만드는 자연을 보는 일 압도당할 것 같은 자연을 보고 있으면 제가 이고 지고 있던 책임감, 부담, 걱정이 가벼워져요 셋,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 사람을 만나서 각자의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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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o am I - [컨셉진_인터뷰] 1월 1일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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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51Z</updated>
    <published>2021-01-04T12: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첫 번째 질문드립니다. 당신은 요즘 당신의 모습이 마음에 드나요? 마음에 든다면, 혹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당신은 누구인가요? 무엇을 좋아하나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요?    나에 대한 질문이 수도 없이 쏟아지는 세상이 조금은 공격적으로 느껴지고, 버겁고, 무거웠어요. &amp;lsquo;네가 너를 모르는 게 말이 돼?&amp;rsquo;라고 저를 비난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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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eep My Environment Weird - [컨셉진_인터뷰] 1월 4일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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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52Z</updated>
    <published>2021-01-04T11: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삶은 즐거울 때도  힘들 때도 있어요. 당신의 삶에도 분명 많은 시련이 있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던 삶의 원동력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A. &amp;lsquo;제가 가진 환경, 내 사람들&amp;rsquo;이라고 생각해요. 전에 읽은 포틀랜드에 관한 책 안에서 재미있는 말을 발견했어요. &amp;lsquo;Keep Portland Weird&amp;rsquo;  포틀랜드는 하고 싶은 것이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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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자본가, 비즈니스 프로듀서, 독립 비즈니스 - 그게 다 뭔데? 나도 할 수 있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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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3:31:27Z</updated>
    <published>2020-08-25T01: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저자처럼 &amp;lsquo;개인&amp;rsquo;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책 한 권을 써보세요.라고 하면 쉽지 않겠지만, 책을 읽어보면 저자가 말하고 있는 세상의 변화는 우리가 평소 느끼던 것들이다. 책을 편집했던 편집자가 이 책을 끝으로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고 떠났다고하니, 책 속에는 퇴사를 부추기는 분연히 일어나 멋들어지게 사표를 던지게 만드는 어떤 뭉클한 지점이 있지 않을까?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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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어떤 사람이고 싶은데? - 아보카도 심리학 by.정철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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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10:38:32Z</updated>
    <published>2020-04-27T00: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심리학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모두 조금씩 다루고 있다. 각 챕터마다 관련된 심리학적 개념을 하나씩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amp;lt;아보카도 심리학&amp;gt;을 먼저 읽고 더 궁금한 개념을 하나씩 찾아 들어가는 방식으로 책을 찾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나는 &amp;lsquo;나를 들여다보고 나를 찾는&amp;rsquo; 워크샵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다. 심리학에 관심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Svv2-XhV5PyYkCMsqmnlScnx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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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아니요, 해볼게요&amp;rsquo; - &amp;lsquo;이거 해봤어요?&amp;rsquo;라는 질문에 요즘 매일 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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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15:44:47Z</updated>
    <published>2020-04-01T00: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님 보도자료 써봤어요? 공문 보내봤어요? 인터뷰해봤어요? 영상 만들어봤어요? 전혀 다른 업종으로 이직한 후에는 모든 일이 다 처음이었다. 물어보는 것마다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뭐 할 수 있는 척이고 나발이고 내 답변은 늘 같았다.  &amp;ldquo;아니요, 해볼게요&amp;rdquo;  그렇게 말하고 자리에 앉아서 일단 youtube에 물어보기. &amp;lsquo;보도자료 쓰는 법&amp;rsquo; 생각보다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jk8zy8qyq4c9EpaP8MuqWINj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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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으로 한번 읽고, 다른 사람 눈으로 다시 또 한번 - &amp;lt;쇼코의 미소&amp;gt; by. 최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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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23:56:29Z</updated>
    <published>2020-03-27T00: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책 다른 느낌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궁금해하는 취향 때문에 시작한 모임이 하나 있다. &amp;lsquo;같은 책, 다른 느낌&amp;rsquo;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는데 4주(~5주)에 나눠서 자기가 읽은 부분을 정리해서 올린다. 나 같은 경우는 거의 밑줄 친 부분을 타이핑하고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들을 토 달듯 적어둔 것에 그치지만, 엄청난 보고서를 제출(?)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d6b_7r3vjdplvO0GVYnJpP2O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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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은 자란다 - 나는 꼭 다른 사람 머릿속이 궁금하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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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22:32:33Z</updated>
    <published>2020-03-23T23: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나와 닮은 듯 닮지 않은 듯 닮고 싶은 사람이 쓴 책이라며 &amp;lt;모든 요일의 기록&amp;gt;을 소개했었다. 다시 읽다 보니 나와 취향도 생각도 참 비슷한 엄마에게도 찰떡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책이 있으면 엄마한테 종종 책을 보내곤 했었는데 왜 이 책은 안 보내줬지? 우선 급한 대로, 얇게 저며 붙인 포스트잇이 가득한 내 책을 빌려줬다. 손때가 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g4aX_FLWJFAnDJmUGNg3yrJK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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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책 다른 느낌, 「리스본행 야간열차」1주차 - 밑줄 긋고,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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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23:56:50Z</updated>
    <published>2020-03-01T06: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p. 25 그가 라틴어 문장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 문장들이 과거의 모든 침묵을 자기 안에 품고 있기 때문이었고, 뭔가 대답하라고 강요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그는 '침묵, 대답하라고 강요하지 않기 때문' 이런 이유를 들며 라틴어를 좋아한다고 했다. 심지어 라틴어와 비슷한 에스파냐어가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들리는 것을 괴로워했다. 하지만 훌쩍 떠나 버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cK%2Fimage%2FKous-oFQjyzYGzMoPWRL8NO2O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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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랑 닮은 듯 안 닮은, &amp;nbsp;닮고 싶은 사람 - 「모든 요일의 기록」 by. 김민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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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43Z</updated>
    <published>2020-03-01T05: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amp;nbsp;'책친구'를 찾으면서 한번 언급한 적이 있던 책이다. 내가 책친구가 가지고 싶어 진 이유.  어느 시험 다음날 제주도로 떠나는 비행기 티켓을 끊어두었던 나는 채점도 안된 시험지를 캐리어 맨 밑바닥에 깔아 두고 마구잡이로 짐을 싸서 3박 4일간 떠났다. 여행을 참 많이도 다녔지만 혼자 떠나는 여행은 처음이었고, 채점 안된 시험지의 점수가 어림짐작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cK%2Fimage%2FiF0cyyYN-eoQDTmphS_tptDmQ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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