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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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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kryu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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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업치료사, 시민단체 활동가, 출판사 기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장애인활동지원사로 일합니다. 종종 이런저런 시민단체 활동에 참여하고, 가끔 이런저런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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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9T17:36: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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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치료 에세이 &amp;lt;제4화&amp;gt; - 병원 말고 집으로 갑니다.당신을 거쳐 내 안으로 향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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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5:07:55Z</updated>
    <published>2025-02-04T04: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와 똑같은 옷차림으로 늘 타고 다니던 자전거에 오른다. 오늘은 평소에 다니던 길을 지나 조금은 낯선 대로를 달린다. 한 나무에서 무성히 뻗어 나오는 크고 작은 여러 갈래 가지처럼, 크고 작은 골목들이 대로의 양옆을 무수히 가로지른다. 새로운 골목에 들어서면 잠시나마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당장이라도 핸들을 틀어 그 모든 골목길을 종횡무진 탐험하고 싶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vL%2Fimage%2F79_sOtBkHcxrH3ZJtileHux-F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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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치료 에세이 &amp;lt;제3화&amp;gt; - 전동스쿠터와 함께한 남산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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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5:24:43Z</updated>
    <published>2024-12-09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료를 해보기 전까지는 치료사조차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세상에는 어떤 조건에 처해보기 전까진 할 수 없는 경험이 존재하므로. 우리가 함께 남산을 오르던 날도 그랬다. 그날 우리는 아주 당혹스럽고 뜻깊은 경험을 함께했다.   남산만 한 전동스쿠터  많은 사람이 &amp;lsquo;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나 비슷한 거 아니야?&amp;rsquo;라고 생각하겠지만 둘은 생김새부터 다르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vL%2Fimage%2FpnLhm9dAzpjtKpDRhwk8eIsD7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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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치료 에세이 &amp;lt;제2화&amp;gt; - '작업치료',&amp;nbsp;결함과 능력이 아닌 삶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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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11:58:32Z</updated>
    <published>2024-12-03T10: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를 처음 만난 곳은 커다란 무지개 현수막이 걸려 있는 마포의 어느 술집이었다. 그는 나보다 훨씬 밝고 활기차고 반짝이는 선배 여성 활동가였다. 작업치료사로 일하다가 장애인권 활동가로 일하다가 지금은 장애인활동지원사로 일하고 있다는 내 소개를 듣자마자, 그는 치켜들었던 맥주잔을 테이블에 &amp;lsquo;탁&amp;rsquo;하고 내려놓더니 내 두 손을 덥석 붙잡았다. 다소 거칠고 꽤 따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vL%2Fimage%2FYIcqcLkROvrC2MKiicaiWRPPU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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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치료 에세이 &amp;lt;제1화&amp;gt; - 사람 말고 사회를 치료하고자 하는, 나는 &amp;lsquo;작업치료사&amp;rsquo;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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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2:10:18Z</updated>
    <published>2024-11-29T13: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러두기2019년까지 병원에서 작업치료사로 일하다 퇴사한 저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살아가는 것이 우리 사회의 일상이 되길 바라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라는 시민사회단체의 일원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전업 활동가로 일한 기간은 6개월 남짓. 결코 길지 않았지만, 그 짧은 기간 동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장애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vL%2Fimage%2F9yaptRW7EBzhYKC2dMSBhqQG_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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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퀴벌레는 더러울까? - [유레카] 쉽게 읽는 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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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6:47:46Z</updated>
    <published>2024-10-13T02: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년보다 훨씬 무더운 여름이었어요. 유독 인간만 더위를 민감하게 느끼는 건 아닙니다. 성인 엄지손가락 크기에 육박할 만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미국바퀴벌레의 출몰 지역이 몇 년 전부터 점점 북상하고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원래 남부지방에서만 주로 나타나던 미국바퀴벌레가 이젠 서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흔해졌지요.  지어진 지 30년은 족히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vL%2Fimage%2FXbSE0AZBhrdeBy5seDuOyHa3S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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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고 많은 이름 중에 내 이름은 없다 - 다섯 꽃잎 라일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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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15:17:08Z</updated>
    <published>2024-09-05T11: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취미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매일 지나던 길도 생전 처음 보는 듯이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다. 멀리서 보면 그저 회색 도시일 뿐이지만 날씨에 따라 무뚝뚝한 도시의 표정도 조금씩 변화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다채로운 아름다움에 놀라는 날의 연속이다.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강철과 벽돌로 뒤덮인 도시에서도 뿌리를 내리는 풀꽃들이 내 마음을 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vL%2Fimage%2FOanHTvdfWFRij7igCOiFqg5tW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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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자연을 모방하다 - [유레카] 쉽게 읽는 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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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1:07:52Z</updated>
    <published>2024-08-17T12: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모방 능력을 지녔어요. 그래서&amp;nbsp;사람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amp;nbsp;말과 행동의 본질을 재빠르게 해석하고 그것을 응용하지요.&amp;nbsp;때로 인간은 자연에서 엄청난 깨달음을 얻어요.&amp;nbsp;그리고 그 지식을 다른 인간을 착취하거나&amp;nbsp;자연을 파괴하는 데 사용하죠. 정말 부끄러운 일이에요.  인간은 모방의 동물  아기들은 아주 어린 시기부터 다른 사람(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vL%2Fimage%2FSYLqn1dnnaNJhjaUM98MCo3-h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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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가 초래한 여섯 번째 대멸종 위기 - [유레카] 쉽게 읽는 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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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11:05:50Z</updated>
    <published>2024-06-20T03: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인문교양 매거진 월간 &amp;lt;유레카&amp;gt; 2024년 5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브런치 발행 과정에서 원고를 약간 편집하였기에 아래 글은 &amp;lt;유레카&amp;gt;에 실린 글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쉽게 읽는 과학'은 중고등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싑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글입니다.  온실효과가 꼭 나쁜 건 아니라고 하지만&amp;hellip;  지구의 생물들은 태양의 에너지를 받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vL%2Fimage%2F4g5mGUx5r_7yqU0wU-8MJrx1_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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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봄, 내 삶의 의미를 당신의 삶에서 찾아가는 과정 - [서평]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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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11:13:35Z</updated>
    <published>2024-06-16T05: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인문교양 매거진 월간 &amp;lt;유레카&amp;gt; 2024년 5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amp;nbsp;브런치 발행&amp;nbsp;과정에서 원고를&amp;nbsp;약간 편집하였기에 아래 글은 &amp;lt;유레카&amp;gt;에 실린 글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목차 1. 과학이 우리 삶의 의미를 말해줄 수 있을까요?2. 우리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고,&amp;nbsp;우리 삶에도 그다지 특별한 의미는 없다&amp;hellip;?3. '아무런 약속도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vL%2Fimage%2FHHMyGGEiNyz4q4-M6QkFyjU0i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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