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NowHereU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 />
  <author>
    <name>nowhereus</name>
  </author>
  <subtitle>미국 Washington DC에 있는 국제기구에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9z9</id>
  <updated>2016-07-10T02:40:03Z</updated>
  <entry>
    <title>한국행 비행기를 취소했다.&amp;nbsp; - 익숙함이 사라진 자리, 비어버린 계획을 &amp;lsquo;처음&amp;rsquo;으로 채워가는 우리의 겨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16" />
    <id>https://brunch.co.kr/@@29z9/116</id>
    <updated>2025-11-25T02:17:12Z</updated>
    <published>2025-11-23T15: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연말과 연초는 한국에서 보낸다. 크리스마스를 끼고 주어지는 며칠간의 특별휴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어서이기도 했고, 업무적으로 부담이 없다는 것도 한몫했다. 옷장 한구석에 가지런히 놓인 캐리어에 귀국 선물을 차곡차곡 넣으며, 이번엔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건네고 어디를 갈지 떠올리는 설렘이 현실이 되는 순간, 우리의 연말 한국 여행은 늘 그렇게 시작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g5-TfmYzd1XYlai8camtWYIjQZ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의 대치동에서 중학생을 키운다는 것 - &amp;lt;스카이 캐슬&amp;gt;에 등장한 페어팩스 카운티 학부모의 고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15" />
    <id>https://brunch.co.kr/@@29z9/115</id>
    <updated>2025-09-01T15:34:10Z</updated>
    <published>2025-09-01T15: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미국 어디에 사세요?&amp;rdquo;라는 질문을 받을 때, 대답은 상대에 따라 달라진다. 한국에 사는 분들께는 &amp;ldquo;워싱턴 근처에 살아요.&amp;rdquo;라고 말한다. 미국에 사는 이들에게는 &amp;ldquo;디씨 근처에 살아요.&amp;rdquo;라고 한다. &amp;lsquo;워싱턴&amp;rsquo;이란 단어가 서부의 워싱턴 주와 헷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나는 노바(NoVA)라 불리는 버지니아 북부(Northern Virginia)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xvOAFJHW5aoGesmvbUVOXCEFrk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점심 후 양치를 눈치 보며 하는 이유 - 청결과 민폐, 그 사이에 서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14" />
    <id>https://brunch.co.kr/@@29z9/114</id>
    <updated>2025-07-11T21:04:05Z</updated>
    <published>2025-07-11T14: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 먹고 화장실에서 양치 못하는데다들 치아 건강 관리 어떻게 해?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미국 직장인의 고민 사연을 보고 마음이 짠해졌다. 재택 문화가 없이 매일 출근하는데, 점심 식사 후 회사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기 어려운 분위기라는 것이다. 나 역시 비슷한 분위기 속에서 오랫동안 미국직장생활을 해왔기에, 저절로 공감이 되어 댓글 타래를 읽게 되었다. 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JBKAcorC8eICKXl_UX8HDqKXdB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트윈 잡스: 멈춘 건 일이었지, 내가 아니었다 - 세번째 공저, &amp;quot;퇴사하면 큰일 날 줄 알았지&amp;quot;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13" />
    <id>https://brunch.co.kr/@@29z9/113</id>
    <updated>2025-07-11T13:22:56Z</updated>
    <published>2025-06-09T04: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 발행되는 책은 약 6만여종이라고 한다. 각각의 책이 만들어지는 스토리도 저마다 다를테다. 세 번째 공저가 출간을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썼던 두 권의 공저가 글쓰기모임의 연장선장에서, &amp;lsquo;더 써 보고 싶은 마음&amp;rsquo;이 모여 함께한 프로젝트였다면, 이번 세 번째 책은, 조금은 다른 계기로 시작되었다. 여러 경로를 거쳐 글로벌 테크 기업, G그룹의 임원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m3OahkO0uRuZcfRiXWCv3ns9eA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김민섭을 읽으면, 다정해지고 싶어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12" />
    <id>https://brunch.co.kr/@@29z9/112</id>
    <updated>2025-04-25T05:20:56Z</updated>
    <published>2025-04-25T04: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친구 끊기&amp;rdquo; 버튼 하나로 단절되는 온라인 친구는 진짜 친구가 아니라고, 폰을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 &amp;lsquo;진짜&amp;rsquo; 친구를 만나라고들 한다. 하지만 20년 넘게 다양한 SNS를 경험해 온 나는, 누군가를 &amp;lsquo;어디서&amp;rsquo; 만났는지는 관계 유지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믿는다.  김민섭을 처음 만난 건, 페이스북에 공유된 「나는 오늘 대학을 그만둡니다」라는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u6vcoGhU9WNIw9VrZkj9vdqiv3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테슬라를 타지만 일론 머스크를 지지하지는 않아요. - 윤리적 소비는 어디까지 가능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11" />
    <id>https://brunch.co.kr/@@29z9/111</id>
    <updated>2025-03-19T00:54:06Z</updated>
    <published>2025-03-17T01: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의 움찔,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https://v.daum.net/v/Z3DPQMf5dc</summary>
  </entry>
  <entry>
    <title>효율이라는 이름의 무능 -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짓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10" />
    <id>https://brunch.co.kr/@@29z9/110</id>
    <updated>2025-02-23T08:14:23Z</updated>
    <published>2025-02-16T23: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당한 지시, 나라면? 계엄령 선포 이후 두 달, 출퇴근길마다 한국 뉴스를 배경으로 틀어놓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탄핵 심판과 국정조사 특위 영상을 반복해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20년간 공공기관에 몸담아온 내게, 이번 계엄 사태는 개인적이고도 직업적인 질문을 던진다. &amp;lsquo;내가 맡은 일이 내 양심과 충돌할 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amp;rsquo;그날 밤 국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MMtQ8EBvceDZvH8pMBh8XKmptC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살이 10년차, 프로 고국방문러의 기록 - 짐싸기 노하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09" />
    <id>https://brunch.co.kr/@@29z9/109</id>
    <updated>2026-01-14T22:59:08Z</updated>
    <published>2025-02-16T22: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남편의 박사과정을 위해 미국으로 떠날 때, 우리는 5년간 한국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법. 2년 차에 한 번, 3년 차에 또 한 번 한국을 방문했다. 이후 학위를 마치고 직장을 잡은 뒤로는 매년 한 번씩 고국을 찾았다. 미국 생활 10년차, 매년 쌓인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 고국 방문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ftd25047Ifg9XZqerL_JdFNVsn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례식을 부르는 말 Celebration of Life - 고향에 다녀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08" />
    <id>https://brunch.co.kr/@@29z9/108</id>
    <updated>2025-02-17T08:45:27Z</updated>
    <published>2025-02-16T22: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연이 있었더래도 죽음은 늘 갑작스럽다. 10월 말, 남편을 박사과정에 뽑아주셨던 지도교수님이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코로나로 2년이나 미뤄졌던 졸업식 때도 만나 인사를 나눴기에 믿을 수가 없었다. 장례 행사가 언제 있을지 알아보고 있던 중, 한 통의 메일이 도착했다. Celebration of&amp;nbsp;Life  &amp;quot;삶을 축하함&amp;quot;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2Fqt_lII5KCW66Q7foi4JxT7b_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벨상, 한강, 그리고 우리 - 노벨상에 대해 우리가 모르고 있던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07" />
    <id>https://brunch.co.kr/@@29z9/107</id>
    <updated>2025-02-16T22:46:35Z</updated>
    <published>2025-02-16T22: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1901년 첫 수상자를 발표한 노벨상은 2024년 현재까지 물리학, 화학, 생리학 또는 의학, 문학, 평화, 경제학 등 6개 부문에서 627개의 상이 수여되었으며, 수상자는 총 1,012명이다. 그러나 이 숫자는 노벨상을 여러 번 수상한 사람과 기관을 포함한 것이기 때문에 &amp;ldquo;노벨상 수상자는 1,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tsvuIlZDM1zUBs4Qta_8IBqwLv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부모가 저녁에 등교하는 날 - Back to School Nigh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06" />
    <id>https://brunch.co.kr/@@29z9/106</id>
    <updated>2025-02-16T22:40:00Z</updated>
    <published>2025-02-16T22: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중순, 낮 기온이 36도를 기록하던 날은 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식이었다. 8월 중순,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했다. 겨울 코트를 입고 알싸한 공기에 빨개진 볼, 입김이 나오는 날로 기억되는 겨울의 방학과 졸업, 그리고 봄이라기엔 쌀쌀한 3월 초의 입학식을 기억하던 우리와는 너무나 다른 아이의 새학기가 낯설다.  미국 학교의 여름방학은 두 달이 넘는다. 지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QsZDl1bfkYuCppwqWwcvnRjLR8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선 후보를 바꾸게 한 한 장의 사진 - 정치, 그리고 이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05" />
    <id>https://brunch.co.kr/@@29z9/105</id>
    <updated>2025-02-16T22:35:42Z</updated>
    <published>2025-02-16T22: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나 큰 반향을 일으킨 사진이 또 있었던가?  지난 7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유세 중 피격 사건 직후,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셔터를 바삐 눌렀다. 사진들은 핫스팟에 연결된 카메라에서 신문사 데스크로 전송되었다. 그 중 한 장의 사진은 대선을 약 100일 앞둔 시점, 후보 교체의 기폭제가 되었다.  누군가는 이 사진이 조작되었다고 믿고 싶어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JZaE35FM2oB6_op89vJUHt3zg-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덥다. 동상이 녹아내렸다 - 기후변화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04" />
    <id>https://brunch.co.kr/@@29z9/104</id>
    <updated>2025-02-16T22:30:48Z</updated>
    <published>2025-02-16T22: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덥다 더워. 정말 녹아내릴 것 같네. 6월인데 원래 이렇게 더웠나? 라며 갑작스레 찾아온 더위에 지쳐 있던 참이다.소셜미디어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을 보고 눈을 의심했다. 워싱턴 도심에 있는 한 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링컨 밀랍 동상이 녹아내렸다는 거다. 의자에 앉아 있던 링컨의 머리가 뒤로 넘어가 있었다.그럴만도 하다. 지난 2주동안 최고기온이 계속 30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j2WblInwAQsXd4dCzY8NZuy8K1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을 넘어 친구가 된다는 것 - 나이 서열을 넘어서는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03" />
    <id>https://brunch.co.kr/@@29z9/103</id>
    <updated>2025-02-16T22:25:39Z</updated>
    <published>2025-02-16T22: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권에서 아이를 키우는 한국 부모라면 이런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 같다.동네 놀이터에서 만난 또래 아이와 사이좋게 지내라며 &amp;ldquo;친구한테 인사 해봐.&amp;rdquo; 라고 말하면 아이의 얼굴엔 물음표가 뜬다. &amp;ldquo;쟤는 내 친구 아니야.&amp;rdquo;라는 아이의 말에 이번엔 부모의 얼굴에 물음표가 뜬다.데이케어, 유치원, 학교의 같은 반 친구, &amp;lsquo;클래스메이트(classmate)&amp;rsquo;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qmgJ35FGGKTRSoVXf9REJi4XoO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경비원들을 만나다 - &amp;lt;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amp;gt;를 들고 MET에 방문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02" />
    <id>https://brunch.co.kr/@@29z9/102</id>
    <updated>2025-02-16T22:19:34Z</updated>
    <published>2025-02-16T22: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40명이 참가하는 뉴욕 행사를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냈다. 입사 한 후 첫 출장을 뉴욕으로 가게 되다니,챙겨야 할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행가방을 꺼내들고 가장 먼저 &amp;lt;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amp;gt;를 집어넣었다.책 위에는 행사장에서 입을 정장, 노트북 파우치, 간만에 신는 하이힐, 충전기, 각종 케이블, 서류철, 세면도구가 차곡차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q9QISazpl8Y5---5IEcA_XUlRM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에 가까워지는 방법 - 질투하는 나를 대하는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01" />
    <id>https://brunch.co.kr/@@29z9/101</id>
    <updated>2025-02-17T01:54:52Z</updated>
    <published>2025-02-16T22: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모였던 화상회의에서 지도교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들을 엄마의 눈으로 보고있어. 예전에는 너희들이 잘되었으면, 하고 바랐다면, 점점 바라는 것이 달라져. 난 너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이와 함께 놀러간 서울의 한 고궁에서 낯익은 노래 가사의 한 구절을&amp;nbsp;발견했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ABC 뉴스 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yqylpcaAgQDoVZOAtWUJz1kk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Happy Lunar New Year! 에 담긴 뜻 - 0개국어 수렴 가족의 새해맞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100" />
    <id>https://brunch.co.kr/@@29z9/100</id>
    <updated>2025-02-16T22:06:15Z</updated>
    <published>2025-02-16T22: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 사무실에서 마주친 동료 E가 내게 설에 뭘 할거냐고 물었다.  &amp;ldquo;글쎄? 뭐 특별한 계획은 없는데, 떡국 끓여먹고 한국 어른들한테 화상통화해서 세배하면 되지 않을까?&amp;rdquo; 라고 대답하자 갑자기 고민을 쏟아놓는다. &amp;ldquo;아니, 돌도 안 된 아이한테 세뱃돈을 주신다는데, 그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계좌를 만들기도 뭐하고, 선물을 보내주신다는데 그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oUdxZ35EO0mDdMzjTI2nsJnwJC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믿고 보는 vs 믿고 거르는 책 - 자기계발서를 거르는 사람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99" />
    <id>https://brunch.co.kr/@@29z9/99</id>
    <updated>2025-03-10T12:21:13Z</updated>
    <published>2025-02-16T21: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고 보는 배우, 믿고 보는 감독, 믿고 보는 작가 등 날마다 쏟아지는 수많은 영화, 드라마등의 볼거리를 선택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존재들이 있다. 물론, 믿고 보는 배우가 감독을, 작가를, 혹은 제작사나 방송국을 잘못 만나 &amp;lsquo;망작&amp;rsquo;의 흑역사로 기록되는 작품들이 있기도 하지만, &amp;lsquo;믿고 보는&amp;rsquo; 존재가 된다는 건 모든 설움을 잊게 해주는 찬사가 아닐까.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uhf1WfNmG9u7APJ1KWUGSErKe4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치어리더와 평론가: 피드백 균형 잡기 - 성과 평가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98" />
    <id>https://brunch.co.kr/@@29z9/98</id>
    <updated>2025-02-16T21:54:03Z</updated>
    <published>2025-02-16T21: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다. 직장인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성과 평가 및 내년 계획 작성 및 면담을 마쳤다. 매해 겪는 일에 어쩌면 그리 매번 긴장하게되는지 모르겠다. 이 과정을 거칠 때 가장 힘든 단계는 단연 자기평가(self- evaluation)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월급보단 많은 일을 한 것 같은데, 막상 쓰려니 찔린다. 너무 부풀려서 썼다고 오히려 미운털 박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sdM2ZUTHaBLrGyqKfF8YwaKiwg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나 우울해서 빵 샀어&amp;rdquo;를 보는 F와 T의 시각 - T를 위한 F의 변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9z9/97" />
    <id>https://brunch.co.kr/@@29z9/97</id>
    <updated>2025-02-16T21:49:34Z</updated>
    <published>2025-02-16T21: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유튜브 코미디 채널에서 시작되었다는 &amp;ldquo;너 T야?&amp;rdquo;라는 말이 유행 현상, 밈(meme)이 된 지도 몇 달이 흘렀다. 대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 되었다. 이제는 한물간 유행어인 &amp;ldquo;팩트 폭행&amp;rdquo;을 일삼으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T의 발언에 대한 반발처럼 시작된 이 말은, &amp;lsquo;나는 당신의 발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amp;rsquo;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z9%2Fimage%2F2ZTT6IugCO4z71o9XIhtLJEpP4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