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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바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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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에서 느끼고 성장한 것들을 나눕니다. 다양한 역할을 해나가면서 '나'라는 뿌리를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그 뿌리에서 다양한 열매를 맺어가는 과정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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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8T23:4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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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누구나 LEVEL 0인 지점이 있다.  - 고정관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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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5:40:47Z</updated>
    <published>2022-10-18T08: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보면 내 삶을 방해하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평상시 가지고 있는 어떤 생각의 틀은 내 속에서 나를 재단하고 평가해 어떤 행동을 하는 걸 제약하곤 한다.   고정관념 : 잘 변하지 아니하는, 행동을 주로 결정하는 확고한 의식이나 관념.   그 분야를 전공하거나 유명한 사람만이 어떤 걸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OrWTqByoi-y5RPS3k-gXrryZQ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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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할머니의 텃밭 - 좋은 습관, 루틴으로, 꾸준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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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5:40:57Z</updated>
    <published>2022-09-13T01: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는 80을 훌쩍 넘기셨다. 할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신지는 5년이 넘었다. 할머니는 평생 농사를 지어본 적이 없었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집 앞 텃밭에 조그맣게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이번 여름에 오랜만에 할머니 집을 방문했는데 깜짝 놀랐다. 내가 예전에 알던 그 잔디밭이 아니었다. 할머니의 텃밭에는 호박, 깻잎, 상추, 고추 등 몇 가지의 채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X_JFngALq7UvsJaLtaItM8WsA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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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과정에 집중하는 방법 - 결과에 대한 조바심 때문에 과정에 집중할 수 없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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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5:41:08Z</updated>
    <published>2022-08-24T00: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과정보다 결과에 더 치우친 사람이다. 아무 제약이 없다면 생각은 자동으로 과정보다는 결과에 대한 생각의 길에 잘 빠진다. 그 말인즉슨, 정말 과정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무던히도 노력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빠르게 성과가 나오기를 바란다. 이런 마음 때문에 더욱 과정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빠른 결과물이 나오는 데에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_qsVF2jfDxW0xn5PcyWyNagHW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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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멈추거나 계속 가거나 - stop 또는 go를 결정하는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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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38Z</updated>
    <published>2022-08-12T05: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막연하더라도 각자 나름의 꿈과 소망이 있다. 그 꿈과 소망을 이루기 위해 작든 크든 나름의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어느 정도의 노력이 차면 어떤 성과나 결과가 나오게 된다. 위기는 이때 찾아온다. 희망을 가지고 무엇에 몰입해서 할 때는 위기가 오지 않는다. 어느 정도의 노력을 하고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을 때 위기가 온다.  &amp;lsquo;열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_n1Cljzb_2buHpgmV-xdSJkza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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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한 발자국을 떼기 위해선? - 우리가 살아온 인생에서 어느 하나 필요치 않은 경험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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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00:52:36Z</updated>
    <published>2022-07-29T13: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는 길로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흘러간 경우가 많을 것이다. 자신에 대해 탐색하고 알아가는 것보다는 성적을 잘 받는 것에 좀 더 초점이 맞춰있었을 것이다. 그 성적에 맞춰 대학이나 학과를 정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취업 또는 시험 등의 대중적인 길을 선택했을 확률이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tdBlATu16rGfZGOX9OVu--Ttq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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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그럼에도 잘하는 것을 찾기 어렵다면?! - 먼저 점검해 볼 체크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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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13:16:52Z</updated>
    <published>2022-07-20T12: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자신을 모르는 것 같다가도 또 엄청 자신을 잘 안다. 어떤 대상을 알면 알수록 좋아진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보통 어떤 사람에 대해 실망할 때를 보면 그 대상이 내 기대나 예상과 다르게 행동할 때이다. 여기서 문제는 다르게 행동한 상대가 아니라 그렇게 상대가 해주기를 바라는 나 자신이다. 이런 기대 심리나 어떤 예상은 나 자신에게도 적용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PjZlKihr6p9CB6xIRip9uWljf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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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잘하는 것을 찾고 싶다면? - 자기 성장의 출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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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4:49:58Z</updated>
    <published>2022-07-14T03: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하루 만에 모든 실력을 다 쏟아붓고 나와야 하는 그런 시험에 큰 재능이 없다. 당황하거나 겁을 먹으면 늘 머리는 백지가 되고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그렇게 나는 3번의 수능 시험을 보았다. 노력은 하니까 욕심은 생기는데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니 여러 번 시험을 봤다. 목표했던 대학은 아니었지만 성적에 맞춰 적당한 대학에 들어갔다.   그럼에도 그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vD3VDJ1522SfsqxIqdv6yltQj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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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나는 누구와 싸우고 있는가? - 곱씹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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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09:05:48Z</updated>
    <published>2022-06-30T04: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마음이 괴롭다면 지금 나 스스로와 싸우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우리는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시간 속에서 일어난 일들은 사건들이 되어 우리의 기억 속에 하나하나 쌓인다. 과거의 일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 또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사건들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해석하고 곱씹으며 하루를 살아간다.   곱씹는다는 것.  그렇다면 곱씹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4uCboh1d_QXV7yVgmJZaFXTt6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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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로애락 - 그냥 자연스러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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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05:22:05Z</updated>
    <published>2022-04-13T13: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로애락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아이를 키운다는 건 나를 마주하는 것과 같다.  온전히 육아만 하면서 아이와 같이 있다 보면 아이를 관찰하게 되고 그 아이를 통해서 나를 본다.  아직 아무 때도 묻지 않은 아주 순수한 이 아이를 보면서 진리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뭔가 진리 비스름한 무언가를 깨달을 때가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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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시간 중 24시간 근무 중 - 엄마는 진화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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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3:50:51Z</updated>
    <published>2021-08-28T08: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 2월 2일 출산을 하고 6개월가량이 지났다.  주변에 시댁이나 친정의 도움을 받기 어려워 우리 부부는 정말 온전히 우리 힘으로 아이를 기르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친정 부모님이 우리 집에 올라와서 1박 2일 도와주시는 게 전부이다. 내 아이를 기르면서 '독박 육아'라는 표현을 쓰는 게 뭔가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난 '독박 육아'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WsWIKaOA3FJdTo-VRlljxvrKa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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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겐 사소한 것들 - 너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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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9:04Z</updated>
    <published>2021-04-14T12: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난 지 70일 정도가 지났다. 벌써 70일이 지났다니 새삼 놀랍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요즘 나의 하루는 크게 다르지 않은 루틴들이 반복된다. 한 3시간에서 4시간 정도가 한 싸이클로 대략 6-7번 정도를 반복하면 금세 다음날이 시작된다. 한 사이클을 결정하는 것은 아이의 먹는 것이다. 먹고 나서 놀고 자다가 다시 일어나서 먹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CbgCybHeD9s3vIl4kWlKu5jj50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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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에서 부모로 - 아이를 기르기 전까지 몰랐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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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3:06:06Z</updated>
    <published>2021-04-06T08: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지 5년 차. 우리 부부는 지금 막 신생아 딱지를 뗀 아이를 기르고 있다.   뚜렷한 소신이나 어떤 가치관이 명확해 '아이를 낳을 거다' vs '낳지 않을 거다' 이런 선택의 기로에서 확신이 있게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편은 아니었다. 그래도 둘 중 하나를 고르라 한다면 전자에 많이 기울어져 있었다. 막연히 궁금했다. 우리를 닮은 아이는 어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R8B3M7eizSSoSY-_rJsxJs0Nk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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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엄마의 스타트 - 정말 조리원이 천국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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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3:50:20Z</updated>
    <published>2021-02-26T10: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리원에서의 2주는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다.   조리원에서의 스케쥴은 이렇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유축하고 유축한 젖병 신생아실에 갖다 주고 좀 쉬다가 아침 먹으면 모자동실 시간이다. 모자동실 시간이란 신생아실에 있는 아가가 엄마 방에서 함께 있는 시간이다. 오전에는 아침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저녁에는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모자동실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oslSHcKBA0FmwmnTkjucMJeV-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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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울 애기 - 부모 경력 34년차인 아빠의 내리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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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07:52:24Z</updated>
    <published>2021-02-11T13: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아빠! 나 아가 낳았어! 아빠: 응?! 거짓말이지?! 나: 아니! 진짜야! 아가 지금 낳았어. 아빠: 응?!! 정말???!!! 아이고!!! 왜 얘기 안 했어? 나: 아빠 걱정할까 봐~  출산 예정일이 가까워진 주말에 엄마, 아빠는 출산을 앞둔 딸이 걱정되는지 나를 보러 왔다. 나이 서른이 넘었어도 자주 나를 &amp;quot;울 애기&amp;quot;라 부르는 우리 아빠는 하나밖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HRwsS9DSBjXjLG3inhKoBkLaj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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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만나서 반가워! -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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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3:50:05Z</updated>
    <published>2021-02-08T13: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부인과에서는 출산이 가까워질 때쯤, 언제 병원에 와야 하는지 이야기해준다. 그중 많이 나오는 단어가 '양수'와 '이슬'이다. 양수가 세거나 이슬이 비친 뒤, 진진통(진짜 진통)이 5분 간격으로 오거나 양수가 파수되었을 때 병원으로 오라고 했다. 진진통이 무엇인지, 양수가 세는 게 무엇인지, 이슬이 비친다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겠는 나는 출산이 가까워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38gQrVdBCP3HaRD5Zo5cG6Bby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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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기르는 마음으로 - 나를 길러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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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3:49:49Z</updated>
    <published>2021-02-01T14: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산모님. 이제 언제 나와도 이상하지 않아요. 아기가 크니까 운동 열심히 하셔야 돼요. 하루라도 빨리 나올 수 있게.&amp;quot;  출산을 앞두고 있다.  38주의 중간을 넘어가고 있다. 임신을 하고 뱃속에 한 생명을 품고서 대략 270일가량의 날들이 흘렀다. 10 달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긴 것 같기도 하고, 또 어찌 보면 '벌써 이렇게 빨리 시간이 지나갔나?'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qgZ2XMzo_Id9jvdgjUs3fiwTS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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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같은 것 - 어느 순간 떠나가버린 인연이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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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21Z</updated>
    <published>2021-01-27T23: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연히 결혼식 영상을 보게 되었다.  2016년에 결혼했으니 벌써 4년이나 지났다.  처음에 나오는 영상은 내가 신부 대기실에 앉아있고 나를 축하해주러 온 지인들이 신부대기실에 와서 인사하는 장면들이 담겨있다.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은 &amp;lsquo;매 순간이 선택이다&amp;rsquo; 할 정도로 계속 무언가를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 결혼식 날짜에서부터 시작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cibIBcPZ1qonoT1S1zSZZBgRN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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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고 익숙한 관계일수록 - 연애 10년 그리고 결혼 4년차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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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5Z</updated>
    <published>2021-01-04T08: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는 어렵다. 관계를 잘 맺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능력이다. 관계에도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누구나 자신에게 어느 정도 좋은 이미지의 가면을 씌울 수 있다. 긴장하고 조심스레 관계를 맺다가 이제 익숙해졌다 싶을 때쯤 조심성이 없어지기 시작한다. 점점 관계를 위해 나를 꾸미는 것에 소홀해지기 시작하고 민낯이 드러난다.        부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djoxM0ZHKlZBy3tsDnL-8AsVo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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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신이 아닌 차츰 스며드는 것  - 내가 엄마가 된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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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29Z</updated>
    <published>2020-12-29T03: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각을 했던 것이 있다. 어렸을 때 즐겨봤던 세일러문이나 웨딩피치 같은 만화를 보면 여주인공들이 요술봉을 흔들며 주문을 외면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   &amp;ldquo;임신이에요 &amp;ldquo;라는 말이 이 만화의 주문처럼 내가 임신인 것을 확인하고 나면 바로 &amp;lsquo;엄마&amp;rsquo;라는 역할로 변신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난 변신이 되지 않았다.   임신테스트기의 두 줄을 확인했을 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4Z%2Fimage%2FVZjeEwkmYFJD1OTq09Xtyy6cK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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