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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세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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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riwab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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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일상이 오래 지속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일상의 절반은 축복이고, 나머지 절반은 축제임을 기억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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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3T01:08: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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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_부산행 - '우리가 오래 살아온 공간에는 상처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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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4T14:39:45Z</updated>
    <published>2019-07-22T14: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축복에 가깝다. 그 일상이 고되든 혹은 넉넉하든 때론 일상은 비켜설 필요가 있다. 비켜설 시간을 누린다는 것만으로 우린 충분히 축복받고 있다는 증거된다. 이번 여행기는 그 증거에 대한 기록이다. #금수복국 부산을 찾으면 제일 먼저 내게 주는 선물이 복국이다. 오랜 운전에 지친 내 몸에 주는 선물이다.&amp;nbsp;맑은 국물은 멍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K0%2Fimage%2F2ZRmivzcT3vPWhlF2f7N6yuAa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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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 이제는 사회적 역할을 세우는 일을 고민하다. - - 마광수 교수의 죽음 앞에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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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01:55:14Z</updated>
    <published>2017-09-07T08: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대에 예술과 외설 사이에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한 사람이 있었다. 연세대학교 국문과 마광수 교수다. 약관의 나이에 화려하게 교수에 오른 그는 늘 새로운 장르로 문학을 변혁시켰다. 그 가운데 그의 저서 몇권은 시대를 너무 앞선 탓에 많은 사람들에게 문학가가 아닌 외설스러운 자로 회자되는 신세가 되어버리기도 했다. 명성과 재능에 비해 타자가 인식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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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_부산행 - 맛집에서 복지를 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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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4T14:39:49Z</updated>
    <published>2017-08-14T09: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부산한번 갔다고 해서 인생이 달라지겠어?  이런 질문을 하지 않더라도, 여행은 그 자체가 질문이자 답이다. 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경험하는 사유와 성찰이 여행을 통해 조금 다른 시각으로 확장되고 변화되기를 소망하며 여행기를 시작한다. 이번 여행이 영화 &amp;lsquo;부산행&amp;rsquo;과 닮았던 점은 해운대에는 살아있는 어마어마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인데, 피냄새를 맡고 달려드는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K0%2Fimage%2FGRtuZom0c6U8Ju6dyxvnnpUvv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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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먹다. - 제주에서먹고,제주를읽고,제주에서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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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1:18:36Z</updated>
    <published>2017-02-12T10: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간다.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 마주한 시간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했던 가족과의 시간을 지키기 위해 잠시 서울을 떠난다. 서울을 떠나야 가족에게 집중할 수 있다는 다소 말도 안되는 이 현실에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비행기를 함께 타는 기대감이 좋을 뿐이다. 이번 여행에 큰 도움을 주신 정 선배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짧은 여행기를 연다.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K0%2Fimage%2F_O2z8265e-Kjb61SlcDxptZ83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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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詩)를 쓰다. - 때론 기도, 때론 위로, 때론 읊조림, 그리고 오바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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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4T14:39:52Z</updated>
    <published>2016-11-26T08: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인간(人間)에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비단 문명의 발달이 우리 인간의 영역을 좁히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 더 본질적인 것은 인간과 기계의 구분인데, 기술의 발달은 둘의 영역을 융합 혹은 확장이라는 이름으로 경계를 허물어 버리고 있다. 지극히 인간적인 일들이 규격화된 기계로 대체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우리는 가능성이라는 이름으로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K0%2Fimage%2F9XWtBdh58WxaIgxPOveHFGRM5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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