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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ullm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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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youngparrvp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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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끔 일하고 주로 엄마로 삽니다. 출근과 회식, 연봉협상과 보너스를 부러워합니다. 그래서 회사를 만듭니다. &amp;lt;보름달 양품&amp;gt;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 것을 주로 팝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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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3T21:35: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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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 인정, 인정 - 너의 요리사랑이 수학, 영어, 과학보다 강함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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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4:09:17Z</updated>
    <published>2022-03-22T00: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정 #인정 #인정 #너의열정집념의지  01 우리 딸은 요리에 진심이다. 요리라고 하면 매번 &amp;ldquo;디저트에만&amp;rdquo;이라고 녀석은 바로 잡지만, 나는 늘 요리라고 말한다. 어젠 매일 나와 하는 공부(라고 해 봐야 약 10분간 학교 수업 리마인드. 1교시부터 간략하게 요약해서 들려주기)에 딴지를 걸기에 결국 인내가 고갈되고 말았다.  &amp;ldquo;알았어. 우리 일주일간 생각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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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참을 걸 그랬어 - 엄마는 후회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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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22:20:51Z</updated>
    <published>2022-03-18T01: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란하고 #소란한 #아침  01 기분이 바닥인 아침이다.&amp;nbsp;참고 참다가 결국 아이에게 으르렁거렸다.  으르렁의 직접적 원인은 둘. 하나는 9시부터 줌 수업을 시작해야 하는데, 8시 30분이 되도록 침대에서 뒹굴 거린 것. 다른 하나는, 설상가상 줌 수업에 필요한 수학 익힘 교과서를 어제 학교에 빼놓고 온 것.  &amp;quot;수업 끝나고 엄마랑 이야기 좀 해. 엄마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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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이라는 건 말야 -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모래성 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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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05:25:04Z</updated>
    <published>2022-02-16T21: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동문이자, 오랜 친구인 란이네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늘 그렇듯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하소연인 듯, 고자질인 듯 각자의 배우자에 대한 은근한 불평불만이 터져 나왔다. 이런 자리가 반가운 건, 내 남편이 아닌 남의 남편의 의견도 들어볼 수 있다는 것. 내 아내가 아닌 남의 아내의 생각도 알게 된다는 것. 의외로 이런 대화는 꽤 도움이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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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여전해서 고맙습니다 - 우리의 제주 = 유람위드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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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23:41:40Z</updated>
    <published>2022-02-08T04: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여전해서 #고맙습니다  01 남편 합류 후, 내내 바빴다. 제주 동쪽에서 우도로, 우도에서 남원읍으로,&amp;nbsp;다시 한라산 자락으로.&amp;nbsp;지금은&amp;nbsp;여행의 시작이었던 제주항으로 돌아가는 길에,&amp;nbsp;고향 같은(?) 제주 서쪽 한경면에 잠시 들렀다.  02 아이와 내게 &amp;lt;제주=유람위드북스&amp;gt;일 만큼 제주에 올 때면 늘 그곳에 갔다. 우리의 숙소는 항상 제주시 한경면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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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구좌읍 세화리, 단골가게 - 제주여행 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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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2:47:58Z</updated>
    <published>2022-01-14T23: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월 10일. Mon. #오늘은 제주집 골목 오른쪽으로 산책. 익숙한 왼쪽 동네를 뒤로 하고 오른쪽으로 전진. #걷다 보니 한동리를 벗어나 하도리까지 왔다. #핸드폰 배터리는 꺼지고, 동네 안에서 길을 잃어 고생. #돌담을 따라 걷다 보면 신기하게 누군가의 집 마당, 또다시 이 길인가? 싶어 가면 누군가의 밭. #이른 아침 낯선 이의 방문, 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o%2Fimage%2FfN02ottSJAIHpaOozwUHX6jUd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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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많은 백수 체험 - 아이야 그건 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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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8T01:02:53Z</updated>
    <published>2022-01-13T23: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 쮸와 나는 대화가 둥글다. 매일 만나는 바다 덕분인지, 집 뒤 당근밭 때문인지, 아님 여행중임을 핑계로 집안일이 대폭 줄어서인지&amp;nbsp;나는 아이의 말을 귀담아듣고, 생각해서 답을 한다. (그 전엔 대충대충 응, 아니야, 알았어로 답하곤 했다. 그럼 아이는 &amp;quot;엄마, 내가 무슨 말했는지 정말 들었어? 이야기해 봐.&amp;quot;&amp;nbsp;했다.)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쮸는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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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갤러리도 가고, 반지도 사고 - 제주여행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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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5:16:30Z</updated>
    <published>2022-01-12T23: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월 9일. Sun.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amp;nbsp;이제야 가 보았다 #작가가 사랑한 제주, 작가가 사랑한 오름 #무언가를 온 마음 다해 #열정적으로 한결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늘 부럽고 존경스럽다.   전시 관람 후 쮸가 찾은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네이버 평점 4.5라며 쮸는 신나 했지만, 슬쩍 메뉴와 가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o%2Fimage%2FIoqmvfUsdWVA25nwCSUOQcACm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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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선셋봉고, 벵가빈티지 그리고 겨울바다  - 제주여행 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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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23:33:35Z</updated>
    <published>2022-01-11T23: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월 8일. Sat #이것이 구좌읍 스타일~ #개성뿜뿜&amp;nbsp;구제샵, 선셋봉고 @한동리 #유일무이 디자인, 벵가빈티지 @세화리  #여행지에서 #폭풍 옷 쇼핑을 할지는 몰랐다. #선셋봉고에선 쮸와 각각 취향에 맞는 모자를 구매했다. #벵가빈티지에선 #옷 쇼핑에 최대 15분인 쮸가 #약 1시간가량 머물며 원피스, 재킷, 스웨터를 샀다.  #무릎 장화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o%2Fimage%2FJNckir0TWitJJrN8zSxcl5ZAO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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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밥밥 그리고 한 입만 - 여행 중 드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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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08:12:07Z</updated>
    <published>2022-01-11T21: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내게 온 우편물을 알려주기 위해서였다. 영상통화로 전환해 제주집을 소개했다. 동백나무와 고양이들과 주인집과 함께 쓰는 마당을 스윽 보여줬다. 현관 열고 들어와&amp;nbsp;주방과 욕실과 침실 겸 거실 겸 서재로 쓰이는 유일한 방도&amp;nbsp;소개했다. 하얀 커튼으로 감춰둔 수납공간의 쓸모,&amp;nbsp;당근밭을 향해 난 창 크기의 적당함에 대해서도 말했다.  재잘재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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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하루 두 번, 마을 산책 - 제주여행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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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23:33:17Z</updated>
    <published>2022-01-11T10: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바다를 지척에 두고 산다는 건 # 어떤 기분일까 # 아울렛 바로 옆에 살고부터 # 아울렛 쇼핑에 심드렁해진 나처럼 # 바다에 이웃한 이곳 사람들도 # 바다를 가끔씩만 환호하며 바라볼까?  # 스무 밤만 자면 # 떠나야 하는 한동리에서 # 하루하루 # 아쉬워하며 마을을 산책한다. # 아이는 &amp;quot;바다 갈래&amp;quot;라는 말을 # 놀이터 갈래처럼 쉽게 한다.   1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o%2Fimage%2FMTpmb55Ag0hI2AwaMeS7Ow8Os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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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의 아침인사 &amp;quot;당근 안녕!&amp;quot; - 제주여행 20박 2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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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1:02:09Z</updated>
    <published>2022-01-10T13: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잠시 우리 집은 모든 것이 한 개&amp;nbsp;씩이다. 방도 하나, 욕실도 하나, 주방도 하나, 옷장도 하나. 거실은 방이 대신하고, 서재도 방이 대신한다.  넉넉한 것은 창.&amp;nbsp;욕실에 하나, 방에 둘, 주방에도 둘. 그중 방에 난 창 중 큰 것은&amp;nbsp;내 손으로 재니&amp;nbsp;가로 여섯 뼘, 세로가 다섯 뼘으로 제법 크다. 그 창으론 주인 가족이 사는 집과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o%2Fimage%2FOia0PRDRYnBOCYPjl-lBAwRsY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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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요야? 추천이야? - 나를 빼곡히 알게 되는 시간 @제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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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5:11:06Z</updated>
    <published>2022-01-08T21: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 화가 나고 종종 화내지만 바로 후회하며 가끔 사과한다 제주에서 가고픈 곳을 서칭하고 정리하다 공책 한켠에&amp;nbsp;급하게 써 둔 문장. 그제야 왜 제주에 왔는지, 무얼 위해 왔는지, 이 까닭 없이 긴 여행에 대한 이유를&amp;nbsp;발견했다. 지쳐있었던 거다.&amp;nbsp;티격태격, 옥신각신, 시시비비, 아웅다웅 등등의 반복.  아, 들린다. &amp;quot;영아, 그런 게 사는 거지. 남들도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o%2Fimage%2F0p949yCSLV0abFTtX3JP4INDg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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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제주의 일출, 구좌읍 한동리 산책 - 제주여행(아직)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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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23:33:00Z</updated>
    <published>2022-01-08T21: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월 6일 #광치기 해변 일출은 #기대 그 이상 #상상 그 너머 #보고 또 봐도 #다시 보고 싶을 듯  #잠시 우리 동네 구좌읍 한동리 #슬리퍼 신고 어슬렁 걸으니 #책 잡지 인스타그램 등등에서 나오는 #맛집 멋집 다 있다  #요요무문 톰톰카레 평대우유차 #선셋봉고 대수길다방 평대스낵 평대성게국수 등등등 #친구는 내게 &amp;quot;부럽다, 너&amp;quot; 말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o%2Fimage%2FQEOZeTHB8eEzMFjg-t9SWf6aJ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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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출발, 목포발 제주행 퀸제누비아 - 제주여행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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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23:32:40Z</updated>
    <published>2022-01-08T14: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천식당 도보거리에 있는 목포의 명물(?)이라는 코롬방 제과점과 CLB베이커리. 우연히 찾은 동네책방.  갑판에서 바라본 선착장 풍경. 다리 같은 저것을 통해 차량들이 배 안으로 진입할 수 있다.  갑판에서 바라본 목포항. 아마 심야 어시장(?)인 듯. 시장 구경 좋아라 하는 아이와 둘이서 &amp;quot;아깝다, 구경했어야 하는데...&amp;quot; 아쉬워했던.  #2022년 1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o%2Fimage%2F5S3oSlkNjHAMYaLtmiLA6HJSy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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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살아요, 잠시 -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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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0T02:44:05Z</updated>
    <published>2022-01-08T00: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살아요 #구좌읍에살아요  마음이 바닥까지 가라앉은 12월을 보냈다. &amp;quot;네가 참 배가 불렀구나&amp;quot; 모모 양은 말했지만, 배 부른 것과 가라앉은 마음에 무슨 연관이 있다고. &amp;nbsp;이유도 모른 채 마음이 가라앉은 상태에선 누가 무슨 말을 해도 곱게 들리지 않는다.  &amp;quot;제주에 가면 엄마 달라질 거야!&amp;quot; 아이에게 말했지만, 말도 안 되는 말이란 건 이미 알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o%2Fimage%2FQCGKrWSJ_8XJzO0Os-uPOE0vs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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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는 날의 마음 - 제주여행 D-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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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19:14:42Z</updated>
    <published>2022-01-07T03: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탕한 12월을 보냈다'라고 썼다. 바로&amp;nbsp;방탕의 정확한 뜻이 궁금해졌다.  방탕 (放蕩) [명사]1. 주색잡기에 빠져 행실이 좋지 못함.2. 마음이 들떠 갈피를 잡을 수 없음.  2번에 가까우나, 마음이 들뜨기보단 심하게 가라앉은 상태였다. 무얼 해도 흥이 나지 않았고 쉬 지쳤다. &amp;quot;지금 이렇게 그만두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어. 너무 아깝다.&amp;quot; 선배의 조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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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치도록 그리운  - 나는 몰랐네 오늘을 그리워할 내일이 있을 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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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9:06Z</updated>
    <published>2021-12-22T04: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3학년 때인가 친한 언니의 성화에 언니가 가입한 요들송 모임에 따라갔다. 신기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이었다. 라이브로 듣는 요들송은 아름다웠다. 모임 뒷정리를 하면서도 뒤풀이 장소인 막걸릿집으로 걸어가면서도 파전에 막걸리를 마시면서도 사람들은 쉴 새 없이 요들을 불렀다.  &amp;quot;조그만 가방 둘러매고 집을 나서면~~~&amp;quot; 누군가 첫 소절을 시작하면 누군가 화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o%2Fimage%2Fk9Ajx8AMrM-xzWRju5SDWS4rR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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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저택에 살아보나 했었지 - 곧 다시 만나겠지 &amp;lt;잠시 안녕 몰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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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06:04:04Z</updated>
    <published>2021-12-08T06: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47박 48일, 몰타 여행을 계획하며&amp;nbsp;나는 코로나 팬더믹을 잊고 있었다. 올해 초 몰타에 가서 살고 있는 지인이 SNS를 통해 공유하는 몰타 일상의 영향이 컸다. 코로나는 무슨?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마스크 없는 일상. 몰타 인구 70% 이상 백신 접종 완료로 EU 최초 집단면역 국가가 되었다는 소식.&amp;nbsp;&amp;nbsp;지난여름에는 몰타 정부가 (일부 상황에만 적용되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o%2Fimage%2FffTkOVTkZHujDPRcIZ3K003g3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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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텔레비전을 주세요 - 쮸의 크리스마스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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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3:14:06Z</updated>
    <published>2021-12-03T08: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 쮸~ 산타할아버지께 소원 빌었어? 쮸 : 응  나 : 뭐라고 빌었는데? 쮸 : (덤덤하게) 텔레비전  나 : 응? 텔레비전? 쮸 : 응.  나 :(허걱) 그건 너무 커서 안 될 것 같은데... 배달하기 힘드실 것 같은데... 쮸 : (단호한) 아니야. 산타할아버지는 뭐든지 다 배달할 수 있어.  나 : 그래도... 쮸 : 아니라니까.  나 : 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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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참 쉽지 않다 - 선생님이 ooo이만 좋아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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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3:14:15Z</updated>
    <published>2021-12-01T21: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우리 선생님 말이야,&amp;nbsp;공부 잘하는 애들만 좋아하는 것 같아.&amp;quot;  순간 내 머릿속은 정신없이 움직이기 시작. '뭐야, 뭐지?' '공부 잘하는 애들만... 이랬어. 그 애들 무리에서 자기는 빼고 하는 말 같은데.' '요즘 스스로 챙기게 뒀는데 숙제를 안 해 갔나? 수행평가 잘 못 했나?' 걱정의 꼬리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럴 때면 선명하게 남아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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