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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 실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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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lvia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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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제나 여행을 꿈꾸며, 작은 민박 한 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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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4T01:5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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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한 끼, 야무지게 먹고 있어요.  - 알콜 카페인 중독자 30대 중반 여자의 건강 되찾기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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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39:57Z</updated>
    <published>2026-01-17T04: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1.14. 오랜만에 회식이 잡혔다. 어제 삼겹살에 이어 회식이라니. 하지만 알고 있었다. 조만간 어쩔 수 없이 술을 먹을 일이 생길 것이란 걸. 그래도 관리를 하고 있기에 점심은 쉐이크로 먹었다. 누가 보면 참 유난이다 싶을 텐데 나를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유난도 아니지. 회식 장소는 수육과 전, 막걸리가 있는 한식 주점이었다. 보름 만에 먹는 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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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래도 클린은 이제 끝난 거 같다. - 알콜 카페인 중독자 30대 중반 여자의 건강 되찾기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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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39:46Z</updated>
    <published>2026-01-14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1.11. 늦은 떡국을 먹었다. 소고기와 떡이 듬뿍 들어가 있고 떡보단 만두를 좋아하기에 만두를 꼭 넣어달라고 해서 부모님이 떡만둣국을 해주셨다. 꼭꼭 씹어먹으면서 한 끼를 만끽했다. 원래는 이 한 끼도 적당히 먹으면서 조절을 해야 하는데 이게 나의 오늘의 한 끼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앞서 과식을 하고야 말았다. 하지만 이 '과식'이라는 말도 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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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욕이 없다는 건 일시적인 착각이었을 뿐. - 알콜 카페인 중독자 30대 중반 여자의 건강 되찾기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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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39:37Z</updated>
    <published>2026-01-12T08: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1.8. 드디어 쉐이크 구간 마지막 날이다. 내일부터는 점심은 일반식을 먹게 된다. 쉐이크 시작 땐 먹고 싶은 게 많았는데 오히려 지금은 입맛을 잃어버렸다. 식욕이 없는 상태인데, 과연 이게 얼마나 유지가 될까 싶다.  오늘도 기운이 없어서 티 안 내려 노력하고 있는데 이게 목소리에서 티가 난다. 목소리에 힘이 없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제 알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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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일 간의 클린 과정 리뷰 - 알콜 카페인 중독자 30대 중반 여자의 건강 되찾기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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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39:25Z</updated>
    <published>2026-01-08T00: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1.5. 쉐이크 구간 3일 차.  본격적으로 1월이 시작되는 날이다 보니 오전이 금방 지나가고 점심시간이 왔다. 역시 난 쉐이크. 다들 식사를 하러 나가거나 도시락을 싸왔는데 난 자리에 앉아 쉐이크를 음미하며 마셨다. 천천히 씹듯이 먹으니 먹을만하다. 사무실에 풍기는 도시락 냄새가 코를 살짝 자극했지만 이상하게 먹고 싶거나 배가 고프거나 하진 않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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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여도 올레길 두렵지 않아요! - 혼자 떠나는 여행: 제주도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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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0:13:43Z</updated>
    <published>2026-01-07T00: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세화 앞바다에서 스노클링 하려고 새로 산 수영복과 장비를 가지고 제주에 왔다. 그런데 날씨가 꽤 심상치 않다. 그래도 아직 바다에 들어가기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했는데 해가 뜨지 않고 바람이 세게 불어 살짝 춥기까지 했다. 물에 들어가면 추운 건 문제 되지 않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상당했다. 이 날씨와 이 파도로는 스노클링은 무슨 발에 물 적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g%2Fimage%2FaWXyGQYmnxrfnU4xJCSIZowBff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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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백질 쉐이크 왜 이렇게 달아요? - 알콜 카페인 중독자 30대 중반 여자의 건강 되찾기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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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39:14Z</updated>
    <published>2026-01-05T04: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1.2. 드디어 3일간의 클린 과정이 끝나고 오늘부터 7일간 하루 2번 단백질 쉐이크를 먹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신나게 단백질쉐이크를 흔들고 한 입 맛보는데! 이렇게 고소하고 맛있을 수가 있다니. 제품은 초코, 바닐라, 곡물이 있었는데 미숫가루 맛을 기대하고 곡물로 선택했다. 탁월한 선택! 평소 단 음료를 거의 먹지 않기 때문에 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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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타민 물만 먹는 3일의 클린 과정 - 알콜 카페인 중독자 30대 중반 여자의 건강 되찾기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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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39:04Z</updated>
    <published>2026-01-02T01: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2.30. 디톡스 시작 첫날. 하루 5번 물에 몸에 좋다는 가루를 타서 그것만 먹어야 한다. 비타민 음료 같은 맛인데 처음엔 괜찮았으나 하루 종일 먹다 보니 역해져서 결국 4번 먹었다. 사실 가루를 녹인다고 뜨거운 물 조금 부었더니 비타민 특유의 역한 냄새가 훅 올라와서 그때부터 먹기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액체를 계속 먹어서 그런지 배가 고프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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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콜과 카페인이 몸에 돌아다닌 지 약 15년 - 알콜 카페인 중독자 30대 중반 여자의 건강 되찾기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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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38:55Z</updated>
    <published>2025-12-31T0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지를 써보려 한다. 이 기록이 과연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 아무래도 운동보다는 식이요법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일 듯하다.   2025.12.27. 주말이라 커피를 먹지 않았다. 술도 어제 이후로 당분간 먹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기에 안 먹었다.  2025.12.28. 집에 있다 보면 커피 마실 타이밍을 놓치게 된다. 두통이 있었는데 잠을 너무 자서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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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 되찾기 전야제 - 알콜 카페인 중독자 30대 중반 여자의 건강 되찾기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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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38:42Z</updated>
    <published>2025-12-30T08: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 그리고 연초. 항상 다짐하는 몇 가지가 있다. 하지만 항상 실패하는 바로 그것! 다이어트. 술과 음식을 참지 못 하는 30대 여자의 다이어트는 정말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몸에서 이상 반응들이 느껴진다. 비염이 심해지고, 안구건조증도 더 심해지고, 10시가 되면 졸리고, 소화가 안 되고... 정말 슬프지만 이런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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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에 거미줄 안치는 여행. 라이트 소셜링 게스트하우스 - 혼자 떠나는 여행: 제주도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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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2:35:08Z</updated>
    <published>2025-12-21T12: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로 떠났다. 친구들과는 주말에 만나기로 해서 난 이틀 먼저 제주도로 갔고 그렇게 나만의 시간이 생겼다.  이번에는 좀 색다른 혼자 여행을 해보려 한다. 종종 제주도도 혼자 즐길 시간이 있었는데 보통 돌아다니다가 숙소 들어가서 맥주 한잔 먹는, 가게에 들어가 인사하거나 무언갈 주문하는 필요에 의한 말 외에 대화 한마디 없는 입에 거미줄 치는 늘 비슷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g%2Fimage%2FCIQSl3rDlEMi3fko2BB6E6lq5b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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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밤은 맥주와 야식이 필수 - 혼자 떠나는 여행: 중국 청도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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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8:17:13Z</updated>
    <published>2025-12-05T08: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숙소에서 먹는 야식과 맥주. 중국에서 배달 이용이 편리하다고 해서 식당에서 먹지 못했던 음식을 이것저것 먹고 싶었으나 역시 혼자는 무리다. 음식 양도 그렇지만 숙소에서 음식을 남기면 보관하기도 애매하고 환경이 좋지 않으면 벌레를 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딱 그날 소진할 수 있는 정도만 구매하는 편이다. 그래서 여행지에서 숙소를 들어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g%2Fimage%2FmKupVZi1NfkWUiDDzWXDiyzmt1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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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에 미친&amp;nbsp;칭따오 띵호와 - 혼자 떠나는 여행: 중국 청도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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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6:44:34Z</updated>
    <published>2025-11-26T06: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꼬치엔 칭다오. 청도 맥주, 칭다오 맥주를 본고장에 먹을 수 있다니! 맥주를 너무 좋아하는 나로서 매우 기대가 되는 여행지다. 가자마자 맥주부터 먹을 생각이었고 여행 기간 동안 물보다 맥주를 더 먹어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갔다.  그러나 공항에서 첫 식사를 하는 식당이 지하철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바깥 구경을 전혀 하지 못 했고 심지어 그 식당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g%2Fimage%2FHYEI9wFV8G2Y-7HvgAAdQq1MZP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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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떠나는 자만 즐길 수 있는 외로움 - 혼자 떠나는 여행: 중국 청도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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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7:06:19Z</updated>
    <published>2025-11-14T08: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혼자 여행을 한 건 아니다. 본격적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야겠다고 생각하기 전에는 출장으로 타지를 가게 되면 꼭 내 시간을 갖고 새로운 곳을 걸으며 즐기곤 했다. 하지만 그건 잠시였고, 오롯이 나 혼자 떠난 해외에서의 혼자 하는 여행은 국내 여행보다 외로움을 더 느끼게 된다.  혼자인 게 가장 아쉬울 때는 맛있는 식당을 가지 못하거나 메뉴를 다양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g%2Fimage%2Fndu4l2zZkjqtJGgsm6cETLGUTE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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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도에서 만난 귀여운 것들 - 혼자 떠나는 여행: 중국 청도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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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7:06:09Z</updated>
    <published>2025-11-02T03: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을 좋아하지 않았다. 개를 피하다가 차 접촉사고가 난 적도 있고, 인도 자이푸르였나 루프탑 식당에서 돌아다니는 고양이 때문에 혼자 호들갑 떨었던 나인데, 반려견과 함께 살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고 그중에 가장 큰 변화는 내가 동물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사랑스러움이 동물에게는 보이고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는 정말 어떻게 이런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g%2Fimage%2FeR1Wp9vpDk1gvdIcZ2LOTLiYDz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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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는 즐거움, 겨우 2만 보쯤이야 - 혼자 떠나는 여행: 중국 청도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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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7:05:58Z</updated>
    <published>2025-11-01T04: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목적지는 잠산사 湛山寺이다. 불교는 아니지만 언젠가부터 절이 좋아서 여행을 가면 한 번씩은 들른다. 불교만의 차분하고도 홀리한 분위기, 그리고 향 냄새가 언제나 이너피스를 외치는 나를 위로하는 공간 같다. 대부분 절은 산에 있기도 하고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어 산책하기도 좋다. 종교를 떠나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절을 추천한다.  3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g%2Fimage%2FDbU6XZCpPlWKUwyWZJu_U1AwLv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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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파가 주는 압도감, 여긴 중국 - 혼자 떠나는 여행: 중국 청도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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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7:05:45Z</updated>
    <published>2025-10-29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 도착한 탓에 체크인 시간에 맞추어 숙소에 들어가게 되었다. 일반적인 호텔이 아닌 레지던스와 호텔 그 중간 느낌의 숙소를 가게 되었는데 바닥을 물걸레로 청소했는지 아직 젖어있어 조금 불쾌했다. 호텔 특유의 카펫 바닥이 싫어서 일반 마루로 되어있는 숙소를 골랐는데 물걸레의 흔적이 있어 급히 슬리퍼를 신었다. 짐만 두고 나가려고 했지만 잠깐 누웠다. 이곳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g%2Fimage%2FcC_UAcVrPW7nGnWxAU69feH-z2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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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도에서의 첫 식사 - 혼자 떠나는 여행: 중국 청도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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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7:05:35Z</updated>
    <published>2025-10-26T05: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을 가면 무엇을 해야 할까? 청도는 어떤 곳일까? 정보를 찾아보며 볼 곳, 먹을 곳, 살 것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구글맵 등등 간단한 검색만 해도 추천 일정부터 맛집, 여행 팁 너무나도 많고 자세하고 최신 정보들이 넘쳐나 여행을 준비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정말 좋은 세상이다.  모아둔 정보를 가지고 2박 3일 일정을 짜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g%2Fimage%2FnmJmSNIa_fFFCgJyIav72gG_M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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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모든 걸 알고 있는 알리페이 - 혼자 떠나는 여행: 중국 청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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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7:05:24Z</updated>
    <published>2025-10-24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주에서 중국 청도까지 약 90분. 제주도 보다 조금 더 걸린 시간. 새삼 중국이 너무나 가까운 나라인걸 알았다. 긴 입국심사 줄을 기다리며 미리 준비 한 이심에 연결을 하려 했지만 설정이 잘 못 되었는지 연결이 안 되어 애를 먹었다. 정말 다행히도 공항 와이파이가 있었기에 겨우 연결을 했는데 이마저도 없었다면 공항에서 다시 유심을 사는 불상사가 생겼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g%2Fimage%2FeudLXYJYd2v3Aow3EBjF1E9ulr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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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플로 여행 준비가 끝나다니 - 혼자 떠나는 여행: 중국 청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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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7:05:11Z</updated>
    <published>2025-10-23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이라니. 거리는 정말 가깝지만 심적으로는 미국보다 더 멀었다. 중국에 대해, 중국인에 대해 좋은 이야기보다는 안 좋은 내용이 주로 들려 선입견이 있기도 하지만 여행객들에게 더 큰 장벽이 있었으니 그것은 구글 지도가 안된다는 점이다. 언어가 안되어도 어플을 쓰거나 손짓발짓 하면서 다 다니고 여행이 가능했던 건 사용하기 너무 편리한 구글지도가 있었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g%2Fimage%2FZQPhDTONBhZN6TWKV3ZgAxA-2p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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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혼자 떠나는 여행: 중국 청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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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7:04:59Z</updated>
    <published>2025-10-22T06: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추석 연휴가 유독 길었다. 연휴가 다가올수록 직장인으로서 이 기나긴 연휴를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이 그렇게 될 수가 없다. 더군다나 결혼을 했기 때문에 양가 부모님 집을 한 번씩 가게 되면 벌써 2일이 지나버리고 아무 계획도 없이 연휴를 맞이했다가는 매일 밤 맥주와 넷플릭스 그리고 늦잠. 너무 뻔하다. 그렇다고 여행을 가기엔 극성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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