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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teje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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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년의 긴-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향수병에 외로워 하던 내가 단지 돌아 오지 못한건 &amp;ldquo;재 적응의 두려움&amp;rdquo; 때문, 돌아오니 겁을 낸게 무색하게 생각보다 잘살아가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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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9T08:30: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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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내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amp;ndash;가방 두 개, 9년 - 10장. 여전히, 살아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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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5:38:15Z</updated>
    <published>2025-04-19T13: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나는 한국에 있다.&amp;nbsp;많은 시간을 돌아왔지만,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졌다.&amp;nbsp;아니, 익숙해졌다는 표현보다는 &amp;mdash;&amp;nbsp;이제는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부모님의 집에 머물며 지낸 지난 2년은&amp;nbsp;마치 내 인생의 &amp;lsquo;쉼표&amp;rsquo; 같았다.&amp;nbsp;한없이 눕고 싶었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었던 시간.&amp;nbsp;그 시간 동안 나는 울기도, 분노하기도, 멍하니 창밖을 보기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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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내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amp;ndash;가방 두 개, 9년 - 9장. 돌아왔지만, 돌아오지 않은 사람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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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22:05:18Z</updated>
    <published>2025-04-19T13: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으로 돌아온 뒤, 나는 돌아오지 않은 사람처럼 살았다.&amp;nbsp;마치 아직도 LA에 있는 것처럼, 거기에서 계속 일하고 있는 사람인 척했다.&amp;nbsp;그렇게 하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릴 것만 같았다. 몇 년 동안 쌓아온 브랜드, 힘겹게 얻은 거래처, 나를 믿어준 사람들.&amp;nbsp;그 모든 걸 '귀국'이라는 두 글자와 함께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amp;nbsp;그래서 나는 돌아오고도, 돌아오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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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내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amp;ndash;가방 두 개, 9년 - 8장. 멈춤, 그리고 돌아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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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3:20:45Z</updated>
    <published>2025-04-19T1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돌아왔다.&amp;nbsp;견딜 수가 없었다. 정말이지, 더는 버틸 수 없었다. LA 생활의 마지막은 온몸을 짓누르는 고통으로 마무리되었다.&amp;nbsp;한인타운에서 유명하다는 한방병원의 카이로프랙틱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나오는 길, 나는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었다.&amp;nbsp;휠체어를 타야 했다.&amp;nbsp;그 순간, 뭔가가 끊어졌다.&amp;nbsp;마음속 깊은 곳에서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괜찮을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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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내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amp;ndash;가방 두 개, 9년 - 7장. 멈출 수 없었던 나날, 그리고 무너짐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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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5:58:03Z</updated>
    <published>2025-04-19T12: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두려움 속에 있었다.&amp;nbsp;모든 게 낯설고 낡아버린 것처럼 느껴졌다.&amp;nbsp;코로나는 세상을 뒤흔들고 있었고, LA와 뉴욕에서는 연일 사망자 숫자가 뉴스 화면 아래를 끝없이 흘러갔다. 그 무렵의 나는 말 그대로 혼자였다.&amp;nbsp;사람을 만날 수 없었고, 누구와도 눈을 마주칠 수 없었다.&amp;nbsp;혼자라는 것이 익숙했던 나였지만, 그 시절의 고립은 다른 차원의 외로움이었다. 너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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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내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amp;ndash;가방 두 개, 9년 - 6장. 허용된 1년, 사랑과 오해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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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3:20:45Z</updated>
    <published>2025-04-19T12: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마친 뒤,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1년 동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amp;lsquo;이제야 조금 숨통이 트이나&amp;rsquo; 싶은 순간이었다. 그때 다니던 회사는 젊은 여성들이 많은 디자이너 중심의 회사였다. 겉으론 밝고 세련되어 보였지만, 안으로는 조용한 폭력이 돌고 있었다. 디자인 팀의 리더, 헤더는 유독 특정 사람을 미워했다. 매번 타겟을 정해 누군가를 따돌렸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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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내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amp;ndash;가방 두 개, 9년 - 5장. 버티는 삶, 사랑과 생존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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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3:20:45Z</updated>
    <published>2025-04-19T12: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를 처음 만난 건 교회에서였다. 따뜻하고 순한 사람이었다. 나보다 훨씬 더 착했고, 순진하다는 말이 어울릴 만큼 맑은 사람이었다. 내 과제가 힘들다고 하면 아무 말 없이 도와주는 사람이었고, 그런 마음에 나도 어느새 깊이 빠져들었다. 사랑은 조용히 시작되었지만, 그 끝은 조용하지 않았다.&amp;nbsp;크리스마스 주말, 그의 가족을 처음 만나러 갔던 날이 지금도 선명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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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내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 &amp;ndash; 가방 두 개, 9년 - 4장. 다시 시작, 대학원과 디자인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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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3:20:45Z</updated>
    <published>2025-04-19T12: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은 오래가지 못했다. 버티려고 애썼지만, 애쓴다고 버텨지는 건 아니었다. 일이 나랑 안 맞는 건지, 내가 사회생활을 못하는 건지, 그땐 뭐가 뭔지 잘 몰랐다. 다만 퇴근 후 집에 가면 멍하게 천장을 바라보던 날들이 많았다. 결국 그만뒀다. 퇴사라는 말에 사람들이 겁을 먹는다지만, 나는 오히려 조금 후련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앞으로 뭘 해야 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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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내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 &amp;ndash; 가방 두 개, 9년 - 3장 미국의 첫 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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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3:20:45Z</updated>
    <published>2025-04-19T12: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결국 타이밍이 아닐까.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어느 날 갑자기 툭&amp;mdash; 하고 떨어지는 타이밍에 그저 내가 거기에 있었던 것뿐이었다. 내 첫 직장도 그런 타이밍이었다. 내가 원했던 회사는 아니었지만, 그 짧은 1년 안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그 회사에서 나는, 사람들 앞에서 &amp;lsquo;쥐새끼&amp;rsquo;라고 불렸다. 정확히 말하면, 내 상사가 옆에 디자이너 언니가 아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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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내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 &amp;ndash; 가방 두 개, 9년 - 2장 미국의 친척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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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4:12:42Z</updated>
    <published>2025-04-19T11: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모는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었다.&amp;nbsp;엘에이 한인타운 외곽, 다소 낡고 어두운 동네의 작은 집이었지만&amp;nbsp;그 집 안엔 내 방이 있었다.&amp;nbsp;누군가가 나를 위해 준비해준 공간이라는 사실만으로도&amp;nbsp;그 시절의 나는 마음이 꽤 뭉클했던 것 같다. 그 일이 벌써 십 년이 훌쩍 지났다는 게 우습다.&amp;nbsp;시간은 참 잔인하게도 빠르다.&amp;nbsp;그때는 모든 것이 눈부셨다.&amp;nbsp;하늘도 다르고, 길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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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내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 &amp;ndash; 가방 두 개, 9년 - 1장 미국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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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6:04:22Z</updated>
    <published>2025-04-19T11: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태어나고 자란 지방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모두 졸업했다.&amp;nbsp;학창 시절의 나는, 말하자면 그냥 아싸 여학생이었다.&amp;nbsp;사람들보다는 혼자 노트에 만화 그리기를 좋아했고,&amp;nbsp;내 안에만 존재하는 세계에 더 익숙했던 아이. 미술을 하고 싶었다.&amp;nbsp;정말 간절하게.&amp;nbsp;하지만 집안 형편은 그런 꿈을 허락하지 않았다.&amp;nbsp;그래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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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내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 &amp;ndash; 가방 두 개, 9년 - 지방대 출신, 체력도 약한 내가 미국에 갔다가 돌아오기까지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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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4:13:36Z</updated>
    <published>2025-04-19T11: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똑똑하지 않다.&amp;nbsp;집중도 잘 못하고, 체력도 약하다.&amp;nbsp;지방대를 나왔고, 특별한 배경도 없다.&amp;nbsp;사람들의 관심이 고픈, 애정에 늘 굶주린 사람이었다. 그런 내가 스물여섯 살에 가방 두 개를 들고 미국으로 떠났다.&amp;nbsp;막연히 &amp;lsquo;무언가 될 수 있을 거야&amp;rsquo;라는 희망 하나만 붙잡고.&amp;nbsp;그렇게 내 청춘의 거의 전부를, 미국에서 보냈다. 9년이라는 시간 동안&amp;nbsp;나는 일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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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사업 아이디어&amp;quot;공부방&amp;quot; - ICT 플랫폼 사업에서 사교육에 관심을 가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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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13:01:30Z</updated>
    <published>2023-11-10T03: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내 고향 &amp;quot;전주&amp;quot; 애석하게도 우리는 관광+소비도시라고 부른다. 특별히 산업시설이나 회사가 없어, 일자리가 없는 도시이다.  사실 대부분의 지방 도시들이 같은 문제를 갖고 있다.  내가 이 아름다운 도시에 정착하기로 한것은 온전히 나의 결정이기에 나의 삶도 내가 책임져야 했다. 해외 생활 8년 반만에 얼마나 그리워 하던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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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 나는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 내 나이 36 부모님 만큼 해줄 자신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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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21:48:24Z</updated>
    <published>2023-11-09T04: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방 평범한 도시에서 자랐다.  동네 초등학생이라면 으레 다니던 컴퓨터,태권도,피아노를 다른 아이들처럼 다녔다.  나까지 형제는 3명에 엄마는 전업주부 아빠는 대기업 생산직이셨다.   살림을 아껴가며 우리 3을 키우고  대학 학비를 다 내주셨으며, 사교육을 위한 과외비도 해주셨다.  대학을 졸업할 무렵에 아빠는 나와 내동생에게 차 한대씩도 사주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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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살에 사랑이 하고 싶다.  - 그러나 나 자신도 책임 질 수 없는 세상이 두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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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0:18:16Z</updated>
    <published>2023-11-08T12: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아르바이트로 하게 되었다. 본업이 물론 있지만 하루 2시간 정도 할애하여 새로운 일을 하게 되자 삶에 더 활력이 솟았다. 혼자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 지면 적적한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어린 아이들을 보면서 기쁨이 새로 생겼다. 그러면서 나도 저렇게 아이들을 키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3-4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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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장녀를 소재로한 다큐멘터리를 찍다. - 작가님께 왜 이렇게 글을 많이 쓰셨어요 라는 질문을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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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23:27:51Z</updated>
    <published>2023-11-08T11: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k장녀라는 글을 보고 kbs대구의 작가님이 연락을 해주셨다. 와- 이게 인터넷 플랫폼의 힘이구나 싶었다. 이렇게 두서 없는 글들을 쏟아내니 이렇게 연락이 오고 말이다.  몇번 물어보시는 질문  &amp;quot;글을 왜 많이 쓰셨어요?&amp;quot;  사실 이유는 언젠간 에세이 작가가 되고 싶어서다. 내가 글을 많이 썼다고 느낀적이 없었는데 그말을 듣고 좀 놀라기도 했다.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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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가 왔다 - 내 능력의 끝을 봤기 때문일까, 아니면 상황의 압박에 살아나려 한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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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2:34:15Z</updated>
    <published>2023-10-02T18: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나에게 공황장애가 왔다. 준비가 안된 상태로 미국에서 대학원에 입학했고, 공부는 내 맘대로 되어가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돈이 없었고 가고 싶은 대학을 진학하지 못하고 저렴하고 야간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해서 가게 되었다. 그럼에도 나는 생활도 해야했고 학비도 벌어야 했기 때문에,  그 험하다는 자바에서 디자이너로 취직하여 일하며 저녁엔 한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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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 포기, 마음가짐 - 어느새 내 자존감은 이렇게 바닥이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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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1:21:18Z</updated>
    <published>2023-10-02T18: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돌아온지 이제 막 2년이 되었다. 갑자기 코로나로 들어온 이 한국에서 나의 자존감은 더 바닥이 되어있었다. 사업은 굴러가나 내 맘대로 커지지 않고 있었고,  하고 있는일은 점점 더 전문가가 되어가나 영업에서의 실패 더 많은 경쟁자들 잃어가는 자신감 살쪄가는 나의 겉모습 등등이 나의 자존감을 더 갉아먹고 있었다.  다시 회사에 다닐때처럼 열정적으로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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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사장님들 - 똑똑하고 꼼꼼하고 빠르기도 빠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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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22:40:51Z</updated>
    <published>2023-09-11T12: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8시간을 자고 1시간 운동하고 그리고 밥먹고 이동하고 하다보면 하루에 남는 시간은 12시간 남짓이다. 그 중에 몇시간은 쉬기도 해야 하고 멍도 때려야 하고,  일하다보면 만나는 사장님들은 대단하다.  꼼꼼하기도 하고 빠르기도 하고 밤늦게 어떻게 저렇게 일을 하는지 대단하다. 한국 사람들은 다 저런가?  성공하는 CEO들이란 저런가 보다 새벽 늦게 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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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콘텐츠를 어디다 생산할까 - 브런치 블로그 티스토리 유튜브 뭐가 나에게 맞을까 장단점도 써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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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9T00:22:49Z</updated>
    <published>2023-07-10T15: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유튜브를 보다 보면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꾸준히 기획한 콘텐츠로 돈을 벌었다는 말이 많이 뜬다. 나도 그래서 종종 하곤 하는데,  뭐가 맞는진 잘 모르겠다 다 장단점이 있다 생각하다가도 이렇게 쓰다 보면 딱히 쓸 말이 안 떠오르니 글을 쓰는 건 맞지 않나 싶기도 하면서도,  일단 우리의 2개의 큰 플랫폼은 네이버와 구글이 있다.  당연히 각각 매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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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잘하게 아픈 게 돈을 잃는 거보다 낫다. - 아프니까 사장이다. 올해 한 달 반 입원 돈보다 속이 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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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5:26:29Z</updated>
    <published>2023-06-28T04: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디스크로 많은 것을 포기했다. 올해 3월 돌출되어 신경관을 압박하는 디스크를 제거하는 시술을 했다. 총 한 달을 입원하고,  이사를 하여 재 독립을 했다. 그러고 시작된 대학병원입원,  식중독 5일 그리고 일주일 컨디션이 나쁘다가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한 6일간 위막성 대장염으로 입원했다.  열이 너무 심하다 보니 애처럼 응급실에서 엉엉 울었다.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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