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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동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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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광고대행사 인사팀에서 근무하는 인사쟁이입니다. 한 여자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빠이자, 한 고양이의 집사입니다. 글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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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0T12:55: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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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구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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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1:29:50Z</updated>
    <published>2022-10-25T04: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가로운 주말 오전. 아침을 먹고 나서 개운하게 씻고 나오니, 딸이 거실 한 복판에 누워있다. 옆에는 좋아하는 인형 친구들을 데리고서 큰 대자로 뻗은 채로, 아무런 말도 없고 움직임도 없이 베란다만 바라보고 누워있다. 아침부터 뛰어 논 것도 아닌데, 뭐가 피곤해서 저러나 싶어 궁금증이 돋는다.  &amp;quot;딸, 누워서 뭐해?&amp;quot;  &amp;quot;응, 구름이 흘러가는 걸 보고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gxT0afrv6zmTj8ayDwGXPEcwI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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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할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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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4:10:50Z</updated>
    <published>2022-09-07T04: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에서 보고 있자면 아이의 일상도 참 바쁘다. 이제 고작 초등학교 1학년생인데, 학교며 학원이며 엄마와 함께 하는 학습지며 할 일이 지천이다. 여덟 살의 나이에 이렇게 재미없는 일들만 하고 살 수는 없지. 그 와중에 티니핑 피규어도 가지고 놀아야 하고, 아빠랑 보드게임도 한 판 해야 하고, 닌텐도 비디오게임도 한 판 해야 하고, 유튜브도 봐야 한다(벌써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o4PKYolLVfklti8fnNGQr7xQ5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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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은 건 싫은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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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4:11:11Z</updated>
    <published>2022-08-30T03: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위 바위 보!&amp;quot; 술래잡기를 하기 위해 딸과 가위바위보를 한다. 딸이 이기고 내가 졌다. 그렇다면 가위바위보에 진 내가 술래가 되어 딸을 쫓아다니는 게 일반적인 모습일 텐데, 우리 부녀는 그렇지 않다. 가위바위보를 이긴 딸이 술래가 되고, 내가 열심히 도망을 다닌다. 우리 집에서는 이긴 사람이 하고 싶은 포지션을 맡는 것이 룰이다. 가위바위보를 이겨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phpxt_EuvbHq34esvBhG-UfAl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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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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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21:37:45Z</updated>
    <published>2022-08-23T03: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빗방울을 잔뜩 머금은 구름 탓에 날은 흐리고, 높은 온도 탓에 공기는 끈적끈적한 8월의 어느 주말. 딸과 함께 목마, 씨름, 앞구르기 등 엄마와는 잘하지 않는 몸 쓰는 놀이를 하다가 서로를 간지럽히는 놀이로 이어졌다. 까르르까르르, 개구진 웃음소리가 이어지다 둘 다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 천장을 바라보던 중에, 딸이 말한다. &amp;quot;난 아빠를 간지럽히는 놀이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UHoWrOOiwXgX4tCZ_FW2_dZ2M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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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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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05:45:38Z</updated>
    <published>2021-05-24T03: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나니 문장이 마치 폐허처럼 황량하다.  무엇이든 써 내려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오롯한 문장 한 줄 만들기가 여간 녹록지 않다.  오늘도 나의 글은 머리에서 손 끝으로 가는 길 위에서 변사체로 발견될 것이다.  범인은 알량한 자존심인가 빛바랜 허영심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8K8X9HLeTS8W68OFw9mPpUQca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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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봄 - 안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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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9:14Z</updated>
    <published>2021-04-15T04: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뒤처지고 있는 것 같아 맞게 걷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점점 뒤처지고만 있는 것 같아 두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다  파란 하늘에 걸린 희끗한 달도 눈이 부셔 볼 수가 없다 빛을 피해 숨고 들키면 도망치는 허공에 매달린 날들  봄이 오고 있는데 나는 겨울잠을 잔다 밤의 가운데 멍하니 서서 머리나 몇 번 긁적인다 봄이 오고 있는데 나가고 싶지가 않아 꽃이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OE2ShPS9QzlPSJIMt22SX91Ug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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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여러분 - 슈퍼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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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4T04:08:16Z</updated>
    <published>2021-01-11T04: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시작부터 우리는 미친 듯이 뛰어요 여러분도 같이 뛸래요 그럴 때마다 우리는 더 미친 듯이 놀아요 미친 듯이 뛰어요 미친 듯이 놀아요 미친 듯이 뛰어요 미친 듯이 놀아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끝날 때까지 우리는 미친 듯이 뛰어요 여러분도 같이 뛸래요 그러면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요 같은 꿈을 꾸어요 주인공이 되어요  좋아서 노래하고 좋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a6w3x629zbtdfwQx9JjY4A18b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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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는 공사중 - 레코드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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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23:18:20Z</updated>
    <published>2020-12-11T04: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사는 알듯 모를 듯 내 얘긴 듯 아닌 듯 너무 신나진 않게 허나 쳐지지 않게 전국의 카페들아 내 노래를 틀어라 내 노래들아 제발 돈 좀 벌어오렴 세상에 등을 돌린 척 좀 또라이인 척 대세가 기울면 원래 진보적인 척 언제나 공사 중인 홍대 위에서 노래하려면  아싸 난 예술을 못하니 예술가라도 돼야지 코드도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신나는 노랠 만들면 나도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wXgTacD6zFLT1UZA1tu5KoHW1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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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 내지 마세요 - 매드클라운 (feat. 김영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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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21:45:52Z</updated>
    <published>2020-12-04T04: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고 있는 그 사람 안아주지 마세요 잡아 주길 바라는 손 잡지 마세요 돌아설 때 그 이름 부르지 마세요제발 제발 용기 내지 마세요 보내야만 하는 사랑은그렇게 떠나보내 주세요그래&amp;nbsp;때론 그게 맞아그 사람&amp;nbsp;참 힘들었을 거야 초인종이 울려도 모른척하세요열어주길 바라는 문 열지 마세요가난했던 사랑을 이젠 놓아주세요제발 제발 용기 내지 마세요 내 것 일수 없는 사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HU5mem37I9cOHcDuAv5Kdhv6p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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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맺음글 : DT가 대세라던데 - 유행을 쫓는 것이 반드시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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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14:47:56Z</updated>
    <published>2020-10-27T13: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4차 산업시대, DT(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입니다. 가뜩이나 큰 물결을 준비하고 있던 것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더 크고 빠르게 우리의 일상을 덮쳤죠. 이제 AI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대신해주고, AI까지 활용하지는 않더라도 여러 기업에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비대면 면접을&amp;nbsp;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렇다 보니 당연히 채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SavrCDXjfB_oA6ItSqX75OLoP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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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마가 되지 말자 - 면접 대기실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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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21:56:03Z</updated>
    <published>2020-10-27T04: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은 포유류 중에서 눈이 가장 크고, 머리 옆쪽에 눈이 위치해서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거의 360도를 다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그만큼 시야가 넓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경주마들에게는 눈 옆에 가리개를 붙여줍니다. 다른 쪽은 보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죠.  면접 대기자들 중에도 가리개를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jFKp9nMn4e-NGbXs6POSz_ntx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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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시키기 편한 후배 - 사회성은 추가옵션이 아닌 기본옵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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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4Z</updated>
    <published>2020-10-26T03: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회사는 광고기획자나 광고제작자의 경우 100% 인턴십을 통해서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1~2시간가량의 면접만으로는 지원자가 가진 역량을 다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과연 광고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인턴십을 통한 신입채용 프로세스  서류전형에 합격해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된 지원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eYhSYxkCuxi5IKbBBD_Yfn2Ut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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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십은 야누스처럼 - 우리는 모두 갑인 동시에 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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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9T05:17:58Z</updated>
    <published>2020-10-25T22: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저희 회사에 지원하는 대학생들의 인턴십에 대한 내용을 보면 깜짝 놀랍니다. 일단 열에 여덟은 인턴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광고대행사라는 특성상 인턴십이 굉장히 예전부터 존재해왔고 보편화되어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업보다 더 심한 것 같기는 합니다.  JOBKOREA에서 2019년 말 기준으로 조사한 자료를 보니 1000대기업 신입사원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vMdKc3wRCwlrz1fzkkXim4K6Z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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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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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16:10:41Z</updated>
    <published>2020-10-23T04: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대기업으로 분류되는 회사에 다닌 덕인지, 채용을 메인으로 담당하던 시절에는 매년 채용설명회를 나가곤 했습니다. 그룹 차원에서 나간 경우도 있지만, 오롯이 제가 다니는 회사 차원에서 광고대행사 입사를 꿈꾸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한 경우도 적지 않았지요.  처음 설명회 자료를 만들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44mnPHU_Bwk62akJQEyOnnYD9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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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파헤치기 (2) - 면접에서는 어떤 것들을 물어보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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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06:44:54Z</updated>
    <published>2020-10-22T04: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은 결국 큰 틀에서 보자면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하는 '소통'의 하나입니다. 다만 그 목적성이 굉장히 뚜렷하다는 특징이 있는 것이죠. 목적성이 뚜렷하다 보니, 오랜 시간 동안 쌓인 데이터를 토대로 그 유형을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면접을 실시할 때 면접관들이 주로 하는 질문들을 제 나름대로 카테고라이징 해보았습니다. 정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Kj7aeqKZPDstDfUAdk4ur6G0b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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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파헤치기 (1) - 어떤 종류의 면접들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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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8T09:23:13Z</updated>
    <published>2020-10-21T03: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류전형 vs 면접전형  간혹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의 경중을 물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우선 서류에 붙어야 면접을 볼 기회도 주어지는 것이니, 서류가 더 중요하다고 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면접에서 떨어지면 최종 합격을 하는 것은 아니니, 면접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네 말도 옳고, 네 말도 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2sZDzRYDS9ueGKLugC3V38OrN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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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왔습니다! - 재(再)지원, 득인가 실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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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7:56:27Z</updated>
    <published>2020-10-20T04: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년간 채용을 담당하다 보면, 생각보다 높은 확률로 한 번 면접 또는 인턴십에서 탈락했던 지원자가 이듬해에 다시 지원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어쩌면 통상적인 이야기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광고업계의 경우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회사 자체가 적을뿐더러, 채용 규모도 해가 갈수록 줄고 있는 추세여서 광고인이 되겠다는 욕심이 있다면 한 해에 가질 수 있는 선택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EbNHkWmNR8XK_SnZUg899m1kD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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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공은 엿 바꿔 먹는 건가요? - 전공무관이라 다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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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18:07:41Z</updated>
    <published>2020-10-19T04: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는 생각보다 많은 기업의 많은 부서에서 필요 전공란에 '전공무관' 네 글자를 적어 넣습니다. 간혹 우대사항에 'OO전공 우대' 정도만 기재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죠. 물론 직무성격에 따라 케바케이긴 합니다. IT 전문직군을 채용하는 데 국문학과를 뽑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그 정도로 전문성을 요하는 직무에 대해서는 전공을 고려할 수밖에 없겠지요.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irabf-TmjvvIdQ4M0qEmWS23Z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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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과장입니다. - 명함 교환 좋아하는 나라에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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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8T03:54:12Z</updated>
    <published>2020-10-18T00: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수많은 갈림길과 선택지 앞에 놓이게 됩니다. 그중 하나가 '회사를 보고 선택할 것이냐, 직무를 보고 선택할 것이냐'입니다. 저 역시도 이러한 선택을 한 적이 있었고, 많은 후배들로부터 유사한 질문을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참 명함을 좋아하는 나라입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명함을 '교환'하기를 좋아하는 나라이죠. 직장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Yx8gI47Gauf6pZu-XpK4etzsN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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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간단 자소서 레시피 - 자소설의 작가가 되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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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1T02:50:49Z</updated>
    <published>2020-10-16T05: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용설명회에 나가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자기소개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는 다시 크게 두 유형으로 나누어집니다.  첫 번째는 '자기소개서 무용론' 유형입니다.  &amp;quot;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 내용은 잘 안 본다던데, 진짜인가요?&amp;quot; 이 질문의 핵심은 '만약 정말 그렇다면 자기소개서를 제대로 쓸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요'라는 것이고, 그 안에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pJ%2Fimage%2FbCyoGauZByVFE6MSOWqoWxE0E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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