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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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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ydream4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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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많은 실패를 겪었지만 그래도 또 살아가는 평범한 30대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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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4T12:5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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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함께 으쌰으쌰 하는 사람들 - 11화 함께 으쌰으쌰 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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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4:30:30Z</updated>
    <published>2026-01-30T14: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1화 함께 으쌰으쌰 하는 사람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있다. 재테크 스터디를 함께 했던 친구들. 약 3개월간 함께 팀을 이루어 공부하는 커리큘럼이 있었는데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함께 스터디를 하며 ​밤을 지샌 날들도 많은 사람들이었다. ​그당시엔 몸도 마음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서로를 보며 힘을 내고, 서로를 응원해 잘 버틸 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f%2Fimage%2FT0lAP0FqFafN95zcI9et-neEJ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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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초심이 되살아나는 순간 그리고 여전히 두려운 - 10화 초심과 두려움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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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1:50:57Z</updated>
    <published>2026-01-29T11: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9화에서 아이가 건넨 낙엽을 책상 서랍 가장 안쪽에 곱게 보관해두었다. ​ &amp;quot;선생님이 사랑스러워서요&amp;quot; ​ 그 한마디가 며칠간 계속 마음속에 맴돌았다. ​ 아침에 눈을 뜨면 학교 가는 게 조금 덜 무겁게 느껴졌고, 아이들 하나하나가 예전보다 더 소중하게 보였다. 이상하게 자꾸 웃음이 나왔다. ​ 아이들이 장난치는 모습도, 투덜거리는 모습도 그냥 다 귀엽게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f%2Fimage%2FraXCW50QyMhPnF6DvWRIg-oGw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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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러워서 선물을 받아본 적이 있으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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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1:17:15Z</updated>
    <published>2025-10-23T01: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반에서 유독 키가 작고 여리게 생긴 남자아이가 있다. 엄마도 아빠도 스케줄 근무를 하시는 분들로 아무래도 정해진 시간에 아이를 돌보기 힘드시지 않을까 싶었다. 그 아이는 매 번 모든 것이 느리고 수업시간에도 혼자서 다른 세상으로 곧잘 떠나는 아이였다. 어제는 유독 해오라는 숙제도, 과제도, 밥 먹는 것도 모두 느리고 빼먹어 여러 번 주의를 받았다.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f%2Fimage%2FuJiwk9iTxHZqKJlnDy4C6gspC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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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뒤늦게 올리는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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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3:54:31Z</updated>
    <published>2025-08-18T13: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일도 없었어서 이제야 근황을 올리게 된다.  무사히 새로운 집에 입주를 했고,  새로운 집에서 가족과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이전 집과는 확연히 다른 집의 컨디션,  그전의 집 같은 경우 겨울엔 웃풍을 막기 위해 붙인 비닐로 바깥을 볼 수도 없었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그 좁은 베란다~ 복도식 아파트 현관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곤 했다.  지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f%2Fimage%2FDaMX01mut8nzlsQhXDv0P0NZN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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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아무일도 없어서 좋은 나날들 - 아무 일도 없어 행복한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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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9:46:25Z</updated>
    <published>2025-02-17T14: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이킴의 노래 중에 '어른으로' 라는 노래가 있다.  그 노래의 가사 중에  좋은 일만 있게 해주세요 하던&amp;nbsp;나의 소원들은 이제&amp;nbsp;아무 일도 없게 해주세요 라고&amp;nbsp;바뀐 게 조금은 슬퍼서  라는 부분이 나온다.  이 가사가 마치 요 근래의 나의 모습과 같았다.  앞에 엄마의 투병과 간병에 관한 내용을 읽어주신 독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생사를 오갔던 엄마의 모습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f%2Fimage%2FPvMMuWdg2RgAElxpAxyOZ2JCJ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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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엄마에게 배우는 슬기로운 병원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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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1:02:42Z</updated>
    <published>2024-11-02T09: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병원에 입원한지 일주일이 되었다.  기침이 안멈추던 토요일, 갑자기 열이나 응급실에 가던 일요일, 상태가 나아져 전원을 하던 화요일, 이제야 엄마의 성격을 찾아가던 수요일을 지나 토요일을 맞이하고 있다.  지금 엄마가 입원한 곳은 6인실로 허리가 다친 70대 어르신 2명, 귀가 어두우신 90대 어르신 1분, 그리고 엄마 총 4명이 입원해 계신다.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f%2Fimage%2Fz12dbZ6jrSTxUXUCgxyAVLmVt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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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엄마, 엄마는 아프지만 행운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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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22:03:39Z</updated>
    <published>2024-10-30T15: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엄마에 대한 걱정을 하다 잠이 들었다. 새벽같이 일어나&amp;nbsp;엄마가 필요할만한 몇가지 물품을 챙겨 엄마의 병원으로 향했다. 원래는 보호자가 들어갈 수 없으나 전날 상태가 안좋았던 엄마를 확인하고 싶다는 요청에 간호사님이 잠시 물건만 전해주는 걸 허락해주셨다.  전날 밤새 잠을 잘 잤냐는 나의 메세지에 답을 안한 엄마,, 얼굴을 보니 답을 안한 이유를 알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f%2Fimage%2F7Gse8XNCPERiG-e1rLORYqVkQ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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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당연히 건강할 줄 알았던 엄마 - 이건 그냥 잠시 스쳐지나가는 바람일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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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6:40:57Z</updated>
    <published>2024-10-29T13: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날 너무나 예뻤던 우리 엄마  현재 엄마는 비소세포암 폐암 4기로 투병중이다.  2022년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프리미엄도 아닌 약간의 추가 검사가 포함된 종합건강검진을 해드렸다. 평소에 어른들은 누구나 갖고 계신 약간의 관절통증, 가끔씩 찾아오는 속쓰림 정도만 있으셨기에 큰 생각없이 하루 엄마와 건강검진 데이트라 생각하고 진행을 했다.  그러다 일주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f%2Fimage%2FvbrwV9JuUfiT6o1QioZrLlACo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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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3화 학창시절 -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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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2:11:44Z</updated>
    <published>2024-10-26T12: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의 내가 있기까지, 치열했던 학창시절이 있었다.  나의 학창시절은 지금 생각해도 찌질과 눈치와 욕망과 나태함과 발버둥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 그러니까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넘어가는 그 시절에 내가 다니던 학교는 산꼭대기에 있는 아주 작은 규모의 학교였다. 내가 학창시절을 보낸 1990년대, 보통의 학교와 교실엔 아이들이 넘쳐나 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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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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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40:59Z</updated>
    <published>2024-10-20T09: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은 무엇일까, 우선 부모님은 나의 유전적 성질의 근원이시다. 두 분이 나를 만들고 낳지 않으셨다면 나는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은 확실히다. 그래서인지 부모님의 외형적 특징이나 생활습관 같은 것들이 물려받은 것으로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 외의 나의 성향적인 부분이나 기질을 생각해 보면 어떤 일이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f%2Fimage%2FwYO8E9oTnAD2FpUihztcoeIAX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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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화 내 인생의 첫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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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4:42:25Z</updated>
    <published>2024-10-13T14: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부모님은 두분 다 초등학교만 졸업하셨다. 아버진 건설현장의 노동자로 엄마는 동네의 초초초초중소기업의 페인트공장에서 일을 하셨다. 두 분다&amp;nbsp;당장 하루하루의 먹고사는 일을 해결하는 것에 집중하여 살아오시다보니 재테크는 커녕 모아둔 현금이라곤 서랍장 속 만원짜리들이 전부였다. 현재도 크게 다르지 않다. 33제곱의 임대주택, 이제 나가야하는 그곳에서 아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f%2Fimage%2Fi7M50VZO3JguYk414oT46GMm3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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