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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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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ngg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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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사진쟁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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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4T14:44: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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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완벽하기 위해 시작하지 않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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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5:00:02Z</updated>
    <published>2026-03-10T14: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하기 위해 시작하지 않는 사람  내가 돈을 모아 처음 DSLR카메라를 샀을 때 가장 먼저 찍었던 것들은 내 주변의 사소한 것들이었다. 그러다 여행을 다니며 이런저런 사진들을 수집품을 모으듯 찍어 모았고 내가 찍은 사진들은 내가 보아도 너무나 좋았다. 내 눈에 좋은 것들만 담았으니 그럴 수 밖에 없기도 했다. 뷰파인더로 보는 세상은 네모난 직사각형으로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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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amp;nbsp;불안한 사람은 표정을 오래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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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3:11:41Z</updated>
    <published>2026-03-10T13: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하거나 예민한 사람은 사람의 말을 듣는 동안에도 그가 하는 모든 무언의 언어들을 관찰한다. 상대의 얼굴이 잠깐 굳었던 순간, 무언가 지루한 듯 다른 곳을 바라보는 눈길, 웃고 있었지만 어딘가 미묘하게 어색한 입꼬리. 혹시 내가 무언가를 잘못 말한 것은 아닐까, 그 생각을 꽤 오래 붙잡고 있던 날들도 많았다. 아마도 나는 누구에게도 미움받고 싶지 않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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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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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3:10:51Z</updated>
    <published>2026-03-10T13: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amp;rdquo; 너무 고전적이어서 오히려 더 낯설게 다가오는 이 문장.&amp;nbsp;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같은 제목의 책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지만, 직접적으로 그 내용과 줄거리를 공유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출발점이자, 감독 자신에게 던진 한 문장의 질문이었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영화는 마치 그 질문에 대한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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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하루한장&amp;gt; 터키, 카파도키아 - 화성같은 건조함 속의 아름다움, 카파도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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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6T02:02:47Z</updated>
    <published>2019-02-05T21: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쯤이었을까, TV광고에서 컬러풀한 열기구들이 하늘 위에 수도 없이 떠있는 장관을 본 후 저곳을 꼭 가야겠다 생각했던게.   그 이후 꽤 오랜 세월이 흘렀고 나는 그 곳에 왔다. 터키, 카파도키아. 화성같은 무미건조함에 수 많은 다양한 색의 열기구가 떠오르면 현실감은 사라지고 동화같은 풍경이 남는다.  난 카파도키아를 그닥 좋아하진 않았는데 열기구들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jFzTkN-KhQPMXOLM0aKpp4rV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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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그리움에 대하여 - 자유에 관한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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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15Z</updated>
    <published>2016-11-18T03: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 파도타기를 하다 문득 누군가의 사진첩에서 인도의 사진들과 감상들을 보던 중, 급작스러운 파도처럼 그리움이 밀려왔다. 나는 왜 인도가 그리운 것일까.그 혼돈과 카오스, 그리고 상식이란 것이 더 이상 상식이 아닌 곳, 매캐한 먼지와 매연이 공기중에 빼곡히 가득차 숨쉴 공간조차 찾기 힘들었던, 길거리에 아무렇지도 않게 서있는(혹은 앉아있는) 소들과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abuBqYyOByfcMXqteoF8gDyfhQ.pn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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