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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ymga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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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ymga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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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찍고, 그리고, 씁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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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4T19:35: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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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일 아닌 얘기들 - 2019년 1월 25일 새벽 한시의 낑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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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4T17:42:19Z</updated>
    <published>2019-01-24T17: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쁘고 즐거울 때는 별 생각이 없다.  글도 잘 써지지 않는다.  슬프거나 우울할 때에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진다.  당연히 글도 잘 써진다.  힘든 감정에 대한 보상일까?   오늘은 별로 쓸 말이 없다.   호두가 신발장에 똥을 싸고  그 위에 주저앉아 늦은 시간에 난리가 났다.  씻기고 나왔는데  내 침대에 오줌을 싸는 바람에  또 난리가 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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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일은 일하는 날  - 2019년 1월 24일 새벽 한시의 낑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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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3T17:23:23Z</updated>
    <published>2019-01-23T17: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은 일주일 중에 가장 바쁜 날이다.  에너지를 활활 태우는 날.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는게 참 좋다.  일하는 동안은 나쁜 생각이 들지 않는다.  재미난 생각도 하기 힘들다는 게 단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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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키우기 - 2019년 1월 23일 새벽 한시의 낑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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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3T03:40:41Z</updated>
    <published>2019-01-22T18: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말을 하기 전에  머리 속에서 걱정 먼저 무럭무럭 키우는 경우가 있다.   내 말을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떤 대답을 할지.   혼자 먼저 생각하고,  걱정하고,  말 못하고,  속 끓이고.   결과가 어떨지 많이 생각한다고 해서  다른 결과가 나오지도 않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쉽게 해결된다.   겪어보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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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이 어딨어 -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새벽 1시의 낑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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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1T19:18:57Z</updated>
    <published>2019-01-21T19: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기분이 좋지 않았다. 몸도 축축 쳐지고.  누군가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면 아니, 그냥- 이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는 그런 때.  이런 날이 일년에 며칠 없어서 더 어색하고 어렵다.  이럴 때 그냥 덮어두기보다는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왜 이런 건지, 문제가 뭔지.  그냥- 이란 건 사실&amp;nbsp;없으니까.  상대방에게&amp;nbsp;말하고 싶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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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 2019년 1월 21일 새벽 1시의 낑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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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1T01:59:39Z</updated>
    <published>2019-01-20T17: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라는 질문을 자꾸 던지려고 한다.    나는 왜 글을 쓰는지,  왜 그림을 그리는지,  왜 사진을 찍는지.   무엇을 쓰고 싶은지,  무엇을 그리고 싶은지,  무엇을 찍고 싶은지.   점을 하나 찍더라도,  선을 하나 긋더라도,  이유 있는 점과  이유 없는 점은 다르다.  의미가 있는 선과  의미가 없는 선은 다르다.   이유, 의미가 있는 것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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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2019년 1월 20일 새벽 한시의 낑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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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9T17:46:55Z</updated>
    <published>2019-01-19T17: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정말 까맣게 글쓰기에 대해 잊고 잠들어버렸다.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그림도 그리고  뭔가 정신없던 하루라  피곤해서 기절...  그래도 작심삼일이 이어지면 되는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괜찮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꽤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걸 이겨내기 위해  목욕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맛있는 것도 먹었다.  기분이 완전히 좋아진건 아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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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 2019년 1월 18일 새벽 1시의 낑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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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7T15:46:08Z</updated>
    <published>2019-01-17T15: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에는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대화  + 훌륭한 커피   그 이후에는  열심히 잘 일했다.   몸은 힘들지만  노는 것에서는 얻을 수 없는 행복이  노동에 있다.   베짱이로는 살기 힘든 팔자.  일이 나를 살게 하고,  취미생활이 나를 다시 일하게 한다.   잊지말고 열심히 일해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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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 빈 낑깡  - 2019년 1월 17일 새벽 한시의 낑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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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6T17:11:31Z</updated>
    <published>2019-01-16T17: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하루종일 열심히 일만 했다.  생각따위 할 시간도 없었다.  쓸 내용도 없다.  매우 피곤하다.  낑깡 속이 텅 비었다.  속 빈 낑깡 ㅋ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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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나도 불안해. - 2019년 1월 16일 새벽 한시의 낑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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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6T06:30:34Z</updated>
    <published>2019-01-15T17: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렵거나 불안한 감정을 자주 느끼지 않는다. 걱정도 거의 하지 않는다. 바꾸어 말하면,&amp;nbsp;그런 감정이 낯선만큼 잘 대처하지 못한다. 한번씩, 크게 무너져내릴 때가 있다. 누군가가 보기에는 별 일 아닌데도.  의지할 곳이 잘 없다. 전혀&amp;nbsp;없는 것 같기도 하다. 어디에 의지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의지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나의 불안함과 두려움은 어떻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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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 매일 새벽 한 시의 낑깡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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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17:59:49Z</updated>
    <published>2019-01-14T16: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새벽 한 시에 글을 쓰겠다고 다짐했다.  '매일'인 이유가 있고,  '새벽 한 시'인 이유가 있다.  + 낑깡인 이유도.   '매일' 쓰려는 이유는 '꾸준함'을 얻고 싶어서다.  대학교 3학년쯤, 나에겐 '꾸준함'이 없다고 생각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열심히'가 어느 정도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성실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자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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