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엄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BdM" />
  <author>
    <name>eomjiworld</name>
  </author>
  <subtitle>서른, 공기업 퇴사하고 호주에 갑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BdM</id>
  <updated>2016-11-15T15:52:05Z</updated>
  <entry>
    <title>아주 커버린 나무를 한아름에 안을 수는 없나요. - 여름이 사랑이고 네가 나무라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BdM/26" />
    <id>https://brunch.co.kr/@@2BdM/26</id>
    <updated>2025-12-21T23:00:59Z</updated>
    <published>2025-12-21T22: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싹 마른 감정이라면 탈탈 털어내면 그만인데, 그것이 시간에 섞인 진득한 것들과 엉겨 붙어 떼어지지도 않을 모양으로 바뀔 지경이다. 무엇이 엉겼나를 서두르지 않고 가늠하다가, 차가운 새벽공기가 어느새 아침을 데려왔다.  나는 또 제 발로 어떤 여름을 찾아왔는데, 비도 없는 이 여름이 처음이라 어쩔 줄을 모르고 울 줄밖에 더 모른다. 무슨 말이냐면, 나는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dM%2Fimage%2FQl17pQudbIaMFv3hYdC1pnj4NC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아주 안녕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BdM/25" />
    <id>https://brunch.co.kr/@@2BdM/25</id>
    <updated>2025-12-19T10:20:10Z</updated>
    <published>2025-12-19T10: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보냈던 마지막 겨울이 유난히 길었습니다. 그 겨울은 끈질기게 저를 따라와 호주까지 닿았습니다. 이곳 호주에 도착했을 때 계절은 여름의 열기를 내려놓으며 겨울을 향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겨우 하나의 겨울을 건너왔는데, 또 다른 겨울의 문턱 앞에 서야 했습니다. 그렇게 두 겨울을 연달아 건너고 나서 그제야 저는 남들보다 늦게 봄에 닿았습니다. 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dM%2Fimage%2F2MvzC4_h1xwe3sLX6Mk6xi1GJx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스스로의 못남을 허락하며 살아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BdM/24" />
    <id>https://brunch.co.kr/@@2BdM/24</id>
    <updated>2025-10-31T04:55:55Z</updated>
    <published>2025-09-06T19: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못남을 허락하며 살아주세요. 어린 시절 저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저는 친구들의 완벽함을 부러워하며 10대와 20대를 보냈습니다. 부러움은 곧 비교가 되었고, 비교는 지금까지도 저를 괴롭히고 있는 열등감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닌 게 아니라 그때의 저는 대인기피 증세도 있었던 것 같아요. 고등학생 때 시작된 증상이 20대 초반까지 이어져서 친구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dM%2Fimage%2F2ZNmowT29Sq_MhR2UHe-p80U0f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와 유학을 고민하는 과거의 나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BdM/23" />
    <id>https://brunch.co.kr/@@2BdM/23</id>
    <updated>2025-07-28T12:46:47Z</updated>
    <published>2025-07-17T16: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나에게, 또는 과거의 나와 같은 오늘의 누군가에게.  나는 결국 그 모든 걱정을 짊어지고, 2025년 3월 18일에 호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어. 그리고 오늘은 그로부터 딱 4개월이 지난날이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짊어지고 왔다고 생각했던 모든 걱정들이 무색하게 잘 지내고 있어. 역시 나는 생각보다 빨리 적응하는 사람이더라. 걱정은 늘 특정한 공간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dM%2Fimage%2Fauv5XLEhsJ84pLuGyNt09I-DQt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 돈 1억에 오늘을 샀다. - 유학, 재정적 현실과 그에 따른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BdM/21" />
    <id>https://brunch.co.kr/@@2BdM/21</id>
    <updated>2025-05-03T23:23:05Z</updated>
    <published>2025-04-28T13: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동안 회사를 다니며 1억 5천만 원을 벌었다. 그중 1억을 들고 호주에 왔다. 학비 7천만 원을 빼면 3천만 원이 남고, 천만 원으로 중고차를 구입했으니 2천만 원이 남았다. 동생 집에서 함께 살게 되면서, 동생에게 달에 50만 원씩 주기로 했다. 학업 기간 2년 동안 총 1,200만 원을 주게 되는 셈이니 이제 800만 원이 남는다. 유류비는 아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dM%2Fimage%2FxT6fszEcE0c3BDPzXwJ3kRh_bq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벚꽃이 지는데 왜 후회를 묻나요? - 퇴사를 후회하냐 묻는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BdM/20" />
    <id>https://brunch.co.kr/@@2BdM/20</id>
    <updated>2025-04-19T17:01:50Z</updated>
    <published>2025-04-13T16: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후회 안 해?&amp;rdquo;  그 좋다는 공기업을 그만둔 후 자주 듣는 질문이다. 말투에는 걱정이 묻어있고, 표정에는 기대가 실려있다. 그런데 그 문장 안에는 이미 그들이 원하는 대답이 있다. 나는 이 질문에 웃음으로 대답하는 법을 벌써 터득해 버렸다. 따라 해 보자. 입꼬리는 활짝 올리고, 미간은 찌푸리고, 어깨를 한 번 들썩인다. 이것이 나의 대답이다. 그리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dM%2Fimage%2FRbbAoHUdch2gy7O8LjIMXDsxs8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퇴사를 묻고, 자기 인생을 답했다. - 퇴사할 때 듣게 되는 덕담과 악담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BdM/19" />
    <id>https://brunch.co.kr/@@2BdM/19</id>
    <updated>2025-04-10T01:27:19Z</updated>
    <published>2025-04-06T13: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지, 퇴사한다며!&amp;quot; 하고 묻는 사람이 많아졌다. &amp;quot;그렇게 됐어요&amp;quot; 하고 대답하면 누구는 놀라고, 누구는 걱정하고, 누구는 응원한다. 그리고는 자신들의 인생에서 괜찮은 문장 하나를 길어 올린다. 그들의 삶을 꼭 빼닮은 문장이다. 그렇게 사람들은 나의 퇴사를 묻고는, 그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답했다.  흥미로웠던 건, 회사 바깥의 사람들과 회사 내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dM%2Fimage%2FTw2vMJpWfwtfC25OOx94-nzsLf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곧 떠날 회사를 출근하는 마음 - 사직서를 제출하던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BdM/16" />
    <id>https://brunch.co.kr/@@2BdM/16</id>
    <updated>2025-04-09T03:43:31Z</updated>
    <published>2025-03-23T10: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일 3일 만에 비자가 승인되었다. 유학원의 도움이 있었고, 이런저런 조건들도 잘 맞아떨어져서 일찍 승인이 났다. 만 30세 이하, 석사과정 지원자라는 점, 내 학력과 경력이 공부하려는 스토리와 잘 어우러진 점 등이 좋게 작용했다. 이렇게 깨끗한 유학생의 이미지는 빠른 비자 승인에 긍정적 요소가 된다.  이제 비자가 나왔으니 이제 사직서를 쓸 명분이 확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dM%2Fimage%2FgN7XrOpq53JUTEueiXX65j7bLg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난 그저 졸렸을 뿐인데 세상이 바뀌고 말았다. - 상상이 현실이 되어 가는 과정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BdM/15" />
    <id>https://brunch.co.kr/@@2BdM/15</id>
    <updated>2025-03-18T01:19:53Z</updated>
    <published>2025-03-16T08: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꿈을 꾼다. 무심코 스치는 작은 바람부터, 인생을 바꾸고자 하는 큰 열망까지. 마음속에 자리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이 상상을 내 세계 밖에 꺼내놓고 행동을 더하면 어떤 복잡 미묘한 과정이 시작된다.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생각 중에서, 결국 현실이 되는 상상은 조금씩 더 선명하게 떠오르기 마련이다.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상은 그 상상을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dM%2Fimage%2FSqp6vYV4wuZH3nquSDoc6W1hnC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의 인생은 사실 뻔합니다. - '감정'이라는 보편의 언어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BdM/14" />
    <id>https://brunch.co.kr/@@2BdM/14</id>
    <updated>2025-03-15T23:02:29Z</updated>
    <published>2025-03-09T14: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걸음을 망설이지 않으니 관성이 붙는다. 도미노를 정교하게 배열하는 것과 첫 번째 도미노를 쓰러뜨리는 것은 나의 선택이었지만 그 이후부터는 의지와 무관해진다. 이제 퇴사도 유학도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이루어지게 될 필연이 되고 말았다. 그간 정교하게도 쌓아둔 탓에 나의 도미노는 속절도 없이 쓰러지는 중이다.  호주 정부에서 주는 입학 확인서인 'Co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dM%2Fimage%2F8RAPXEDd0SDfoIj1d-NTudUJoC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실감 좀 주세요. - 네, 대여료는 하루에 20만 원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BdM/18" />
    <id>https://brunch.co.kr/@@2BdM/18</id>
    <updated>2025-03-08T21:13:59Z</updated>
    <published>2025-03-02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도 통보했고 부모님도 설득했는데, 아직 호주라는 나라를 설득하지 못했다. 내가 왜 너희 나라에서 공부해야 하는지를 그럴듯하게 설명해야 한다. 그래야 비자를 준다.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 중 하나는 입학확정서(CoE)이다. 학비의 일부를 내고 비싼 보험을 들어야 입학을 확정시켜 준다기에 디파짓과 학생 보험 비용을 송금했다. CoE를 기다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dM%2Fimage%2F94bOC8rfZymDnYl5wketIrEuJs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 당신의 청춘 덕분에 - 내가 세상을 믿고 도전해 볼 수 있는 것 같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BdM/11" />
    <id>https://brunch.co.kr/@@2BdM/11</id>
    <updated>2025-03-08T03:19:38Z</updated>
    <published>2025-02-23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금요일 밤, 나는 오기가 가득 든 두툼한 심술보를 들썩이며 말했다.  &amp;quot;나 퇴사하고 유학 갈 거야.&amp;quot;  그 순간, 나는 내 앞의 두 사람의 마음에 무언가가 쿵 내려앉는 소리를 들었다. 나와 30년 동안 동고동락한 그들의 마음은 쉽게 읽혔다. 그들은 빨라지는 심장에도 침착한 표정을 지어 보이려 애쓰고 있었다. 동시에 딸의 마음에 반발심이 들게 하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dM%2Fimage%2FTOAEAmDaGodakJstyE1GfufZnh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를 사랑하는 마음 - 이것을 알아차리니 이제야 떠날 용기가 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BdM/10" />
    <id>https://brunch.co.kr/@@2BdM/10</id>
    <updated>2025-03-11T05:59:38Z</updated>
    <published>2025-02-16T0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내가 맡았던 업무는 '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유지보수'였다.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우리 몸에 빗대어 본다면 이 몸 곳곳에는 신경세포 역할을 하는 다양한 센서들이 붙어있는데, 나는 이 센서들과 그것을 감각하는 두뇌 시스템을 살피는 일을 했다. 나는 이 일을 좋아했다.  업무 경험을 살릴만한 학과를 몇 개 추린 후, 유학원에서 요구한 서류들을 차곡차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dM%2Fimage%2FGi-X6Me44go6noN4OeyQW6A-nL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삶을 여행하기로 했다. - 프롤로그,  나는 왜 연봉 6천을 버리고 떠나야만 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BdM/17" />
    <id>https://brunch.co.kr/@@2BdM/17</id>
    <updated>2025-03-10T08:07:47Z</updated>
    <published>2025-02-09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무탈히 업무를 잘 끝내고 퇴근하는 차 안에서 괜히 눈물이 났다. 얼마 남지 않은 하루가 아쉬운 것이 그 이유였다. 이 조그마한 이유만으로 울기에 충분했다. 이런 하루들이 내 인생의 전부일까? 하는 생각을 할 때면 마음에는 아득한 고통이 밀려왔다. 우는 것도 지쳐버린 어느 날,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하소연을 했다.  &amp;quot;엄마, 나 이 회사 다니는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dM%2Fimage%2F0PWtjjbzKlAqsCP9U2Q86FINyb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