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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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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에세이를 씁니다. 인생의 이야기, 감정, 사랑, 사람, 자연에 대한 주제로 글을 통해 대화해요. 제 글이 당신에게 힘이 되고 즐거움이 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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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6T10:4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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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심플한 삶을 살고 싶어 - &amp;quot;당신의 인생을 청소해 드립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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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1:53:12Z</updated>
    <published>2023-05-19T07: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청소해 주는 청소 업체가 있듯이 내 삶을 청소해 주는 &amp;quot;당신의 인생을 청소해 드립니다.&amp;quot; 청소업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유 없이 지치는 회사생활, 복잡한 인간관계, 도무지 답을 찾을 수 없는 통장잔고들 사이에서 건강하고 정돈된 하루를 보내는 게 생각보다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가벼운 근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mm%2Fimage%2FBKtapjW1EMMEkIC4IMnUeKWLn1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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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인처럼 외워진 거예요_아이유의 팔레트 - 좋아하기로 결정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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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1:53:17Z</updated>
    <published>2022-12-09T03: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무슨 색깔이 좋아?&amp;quot; &amp;quot;좋아하는 공주는 누구야?&amp;quot; &amp;quot;좋아하는 연예인 있어?&amp;quot; &amp;quot;좋아하는 음식이 뭐야?&amp;quot; &amp;quot;취미생활이 뭐야?&amp;quot;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게 뭔지 특정해야 하는 질문을 받곤 한다. 매일 보는 가족, 스쳐 지나가는 인연, 친구, 사람에게도 특별한 정과 같은 감정이 뭔지 잘 몰랐던 나에겐&amp;nbsp;좋아하는 사물과 같은 무언가를 정하는 것은 꽤나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mm%2Fimage%2F12OckoefmrG2jPdjM588l6KZq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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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힘들 때면 기억을 미화하곤 해 - 도워줘서 고마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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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02:26:26Z</updated>
    <published>2022-08-19T08: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와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도움을 요청해줘서 고마워요.    등산을 시작한 지 열 달 정도가 됐다.  그동안 몇 번이나 산을 오른 지 기억나지 않지만 요즘 산을 타는&amp;nbsp;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블랙야크 어플에서 40좌를 달성했다. 혼자서 산을 타는 게 지루해지고 이제는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쯤 등산 소모임에 들게 됐고 어쩌다 운영진이라는 감투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mm%2Fimage%2Fq-vIfho8tmOtZoMJXj96ldtVO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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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하고 의욕이 없을 때 점검해 봐야 할 것 - 일상 점검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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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0:27:02Z</updated>
    <published>2022-08-18T09: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착같이 버티고 있거나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고 있는 상황    매일같이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일상의 균형이 무너졌을 때 우리는 불안감을 느끼고, 자괴감에 빠지고 게을러지곤 한다. 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데 쉽게 일을 시작할 수 없고 내가 할 수 있을까란 의심, 자기 연민, 바닥난 자존감을 마주하곤 한다. 나 역시 오랜 시간 스스로 최악이라고 여기는 하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mm%2Fimage%2FKG6OpZUS2JkbvKoIwKq_MxjR0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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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나는 잘난 사람이 아닐 수도 있겠다 - 학벌과 직업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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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4:18:15Z</updated>
    <published>2022-08-18T05: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학교 어디 나왔어?&amp;quot; &amp;quot;그냥 전문대 나왔어요...&amp;quot;    나름대로 내가 꿈꾸는 삶을 살고 있고, 원하는 게 있으면 목표를 세우고 무엇이든 이뤄냈던 나는 어쩌면 자아도취에 빠져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최근들어 하게됐다.  내가 선택해서 들어간 대학, 교환학생, 조기취업, 퇴사 후 원하는 직업으로 전향, 주택청약 당첨, 운동을 즐기고 '잘' 하는 건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mm%2Fimage%2FFE9bZAscKajiimOmg5qkSs0qJ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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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균형 - 어떻게 살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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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4:51:03Z</updated>
    <published>2022-08-18T05: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누구나 안정된 삶을 원하고, 균형 잡힌 삶을 원한다. 직장에서 인정받음으로써 나의 가치가 높아지고 여가시간에는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즐기고 여행을 떠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 누구나 꿈꾸는 삶이 아닐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완벽하게 균형 잡힌 삶을 위해서는 여유로운 자금 또한 필수적이다. 하지만 20대, 30대가 일과 여가생활을 충분히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mm%2Fimage%2Fzr2yO9FyQJ5-52qDNYyCePkMS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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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에서 막걸리를 마시던 기분을 느끼고 싶었어 - 100대명산 첫번째 도전, 청계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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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3T13:49:30Z</updated>
    <published>2022-08-18T05: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런 약속도, 만날 사람도 없는 익숙한 일요일이었다.   평소였으면 침대에 누워 아주 긴 잠을 자고 해가 중천에 떴을 때쯤, 오후 두시쯤일까? 배가 고파서 배달어플을 뒤적거리고 있을 시간이었다.   변하고 싶어     배달어플 대신 검색창에 &amp;lsquo;청계산 등산코스&amp;rsquo;를 검색했고, &amp;lsquo;100대 명산&amp;rsquo;을 검색했고, &amp;lsquo;블랙야크&amp;rsquo; 어플을 다운로드하였다.   첫 도전을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mm%2Fimage%2FmVD4keDmNi6rcubHqXWnKbuiz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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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계산과 막걸리 - 등산을 하게 된 계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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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09:36:14Z</updated>
    <published>2022-08-18T05: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움직이고 싶어졌다.    2021년 한 해 동안 기면증이 의심될 정도로 몸을 웅크리고 오래, 짧게, 자주 잠을 잤다.  하지만 삶에 대한 욕구가 생긴 이후로는 움직이고 싶다는 생각이 내 몸의 세포 하나하나를 깨우는 느낌이었다.    두 달 전쯤이었나, 청계산 근처로 이사를 오고 1년 가까이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청계산에 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mm%2Fimage%2FSqUBz_89xKx2_5ZCgyfDzoigf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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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부재 - 등산을 하게 된 계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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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3T13:49:47Z</updated>
    <published>2022-08-18T05: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불과 3주 전까지만 해도 명절날 온 가족이 모여 웃고 떠들 때 함께 했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잔병이 있긴 하셨지만 병원에 입원하지도, 주기적으로 병원을 갈 일도 없던 분이셨는데 평화롭던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돌아가셨다.   대체공휴일이라 부모님과 함께 주말을 보내고 늦은 아침잠을 자던 나를 깨우던 엄마의 불안한 목소리, &amp;ldquo;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mm%2Fimage%2F_nYw9bHYBwQKo-qpIt7B3RVIZ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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