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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뱅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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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다반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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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0T12:09: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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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러너를 위한 어플의 세가지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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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2:47:42Z</updated>
    <published>2021-02-14T09: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 러너에게 추천하는 어플에는 3가지 조건이 있다. 코칭, 응원, 인증.  먼저 '코칭'은 달리기를 제대로 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초보 러너에게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그냥 막무가내로 달리다가는 어이없는 부상을 만나기 쉽고, 그렇게 되면 달리기와는 정들기 전에 이별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꼭 맞는 1:1 코칭도 좋지만 무료로도 초보자가 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B4ISNTarIkYhmKET-jJx1vKWO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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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달리기를 추천하는 세 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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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2:48:04Z</updated>
    <published>2021-02-13T14: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렵한 다리라인에 부드럽게 감긴 레깅스를 입고 경쾌한 템포로 달려 나가는 러너의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상쾌한 기분이 든다. 당신도 지금 운동화를 신고 나가 가볍게 한 걸음씩 지면을 박차고 나가면 그 상쾌한 기분을 &amp;nbsp;현실로 만들 수 있다.  나는 다가오는 봄에 열리게 될 마라톤을 준비하며 매일 달리기를 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달리기를 잘하거나 오래 달려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dQS_WQgc1nE-V-iT7KVZ7dAVl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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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책을 쓴다면 - 목차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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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2:18:53Z</updated>
    <published>2021-02-09T21: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책을 쓴다면 목차를 이렇게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봤다. 하지만 만들면서 아니 뭐 책 쓸 것도 아닌데 하는 마음으로 부담을 내려놓은 부분도 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이렇게 해서 써도 잘 맞는 편집자를 만나면 멋진 목차가 나오는 거 아니겠어? 하는 엉뚱한 생각도 들었다.  처음 사용해본 '다이나 리스트'는 정말 신세계다. 처음엔 다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bG7dzdSpptfxs4wmLq54WtL5c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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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소서: 자기 소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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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8T11:19:12Z</updated>
    <published>2021-02-09T08: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소서: 자기소개서(X) 자기 소설서(O)  어제 종일 클럽하우스를 사용하면서 글쓰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방에 자주 들어갔는데 거기서 이런 말을 들었다. &amp;quot;자소서가 진정한 소설이지요. 자신의 모든 것을 끌어내 보기(읽기) 좋게 만드는 거잖아요.&amp;quot; 우스게 소리로 자소서는 없는 말 지어내는 자기 소설이라고도 하지만 나는 이 말을 다르게 해석했다. 소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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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럽하우스 그게 뭐야? - 아휴, 골프장 말고 어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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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8T14:46:30Z</updated>
    <published>2021-02-08T14: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 종일 클럽하우스에 빠져서 살았다. 신기하고 낯선데 흥미롭고 유익했다. 흔히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과 섞여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는 것이 너무 신선했다. 클럽하우스는 오디오를 기반으로 하는 SNS이다. 글이나 영상, 사진이 아닌 오로지 목소리를 통해서만 소통하고 이것은 저장되거나 남길 수 가 없다.  얼마 전부터 인스타그램에 클럽하우스가 신기하다며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CGbAACHSlJgTlhYnrgnpwwdiV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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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성향 - 글쓰기 소재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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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9T06:07:20Z</updated>
    <published>2021-02-07T09: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훈련소에서 지금 까지 다뤄온 것 중 내가 가진 것을 글로 풀어내기 위해 내 안의 소재를 찾는&amp;nbsp;과정을 짚어가고 있다.  내가 가진 것 - 약점 (중력 문제와 구분하기)&amp;nbsp;https://brunch.co.kr/@rothy33/71 - 강점 (실력: 태도 기술 지식 등 전문성을 기르는 것)&amp;nbsp;https://brunch.co.kr/@rothy33/72 - 성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_uFhyVV297IVRYxmqySVRYT_k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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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차이를 만드는 것은 횟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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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2:48:25Z</updated>
    <published>2021-02-06T1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카미 하루키. 내가 아는 그는 '소확행'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사람이고, '상실의 시대'부터 수많은 유명 소설을 쓰는 작가이고, 자신을 소설가이자 러너라고&amp;nbsp;소개하는 사람이다.&amp;nbsp;나는 이 이름을 오래전 '어둠의 저편'이라는 책으로 만났다. 어둡고 어려운 내용의 소설이라 생각하며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도 한참의 여운이 남았던 기억이 난다.  '달리기를 말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K-mnv2l-OhYfp9FhmaynZHOR2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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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런린이'입니다 - 나의 강점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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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20:13:48Z</updated>
    <published>2021-02-04T22: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시작한 지 1년 남짓 되었다. 달리기를 해야지 하고 나이키 러닝 앱을 깔고 달리다 걷다 하는 기록을 시작한 지는 3년이 되었다. 하지만&amp;nbsp;본격적으로 달리기&amp;nbsp;시작한 지는 1년이 채 되지 않았다.&amp;nbsp;이제 10km 어쩌면 하프마라톤도 도전해볼 만한 그런 나를 나는 러닝 어린이라는 뜻으로 '런린이'라고 소개한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고 나는 정말 내가 초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vMtPH5iyy5zFB7S_1Wyk_eDgS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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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력 문제와 약점 - 몸이 열개면 좋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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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6T11:34:25Z</updated>
    <published>2021-02-04T08: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혼자만) 이틀에 걸쳐 커리어가 되는 글쓰기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내가 내린 결론은&amp;nbsp;공감을 얻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글이 커리어가 되는 글이라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공감을 얻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글은 어떻게 써야 할까?  내&amp;nbsp;안의&amp;nbsp;이야기를&amp;nbsp;끄집어냈을&amp;nbsp;때&amp;nbsp;사람들이&amp;nbsp;공감할&amp;nbsp;수&amp;nbsp;있게&amp;nbsp;하려면? 그런&amp;nbsp;사람들을&amp;nbsp;찾아가&amp;nbsp;내&amp;nbsp;글을&amp;nbsp;보여줘야&amp;nbsp;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INjlrTjP3x5H2RrhlEPGUfMw1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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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가 되는 글쓰기 2 - 공감을 얻고 도움이 되는 글을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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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5T02:27:56Z</updated>
    <published>2021-02-02T23: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에 이어서 생각해봤다. 커리어가 되는 글쓰기. 내 글이 내 경력이 될 수 있게 하려면 이 글이 누군가에게 읽히고 공감을 얻고 어떤 결과물로 나와야 하지 않나? 책이 되었든, 바이럴을 일으키는 콘텐츠가 되었든 말이다. 아니면 결과물이 꼭 나오지 않아도 이 글이 나에게 수익을 가져다준다면 그 또한 커리어가 되는 글쓰기가 되는 건 아닐까?   어제 같은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oMHnmRpjeTMeAHDPCf0_x-v-U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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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가 되는 글쓰기 - 일기는 일기장에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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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7T04:18:57Z</updated>
    <published>2021-02-02T14: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리어가 되는 글쓰기는 무엇일까요? 목적이 있는 글쓰기, 독자를 위한 글쓰기를 하기 위해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나의 브런치 계정에 있는 작가의 서랍에는 쓰다만 글이 가득 모여있다. 어떤 소재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을 글로 써내려 가기도 하고, 어디선가 본 질문에 답을 하며 글을 써보기도 하는데 그중 가장 많은 것은 책을 읽고 서평을 쓰려고 시작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Roc6zwuJZgpxhOVMMF6mVh7xW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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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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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5T02:30:32Z</updated>
    <published>2021-02-01T12: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30일간 글쓰기를 배우려 한다. 시작하기에 앞서 내가 글쓰기를 배우는 이유와 어떤 글을 쓰고 싶은 것인지 내 마음을 들여다봤다.   잘 쓴 글은 어떤 글인가?  보통 잘 쓴 글은 두 가지 경우 일 때가 많다. 구조가 잘 짜여서 이해하기 쉽거나, 미려한 문장으로 마음을 빼앗거나. 후자의 경우 예술이라고 말해도 좋을 창작활동에 가깝다. 이것은 어느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_uj_SqkVEEKkG0RH8M-56nB1L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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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한달어스&amp;rsquo; 벌써 1년 - 이번엔 글쓰기 훈련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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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6:18:57Z</updated>
    <published>2021-01-31T14: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시즌이 다시 돌아왔다. 내가 &amp;lsquo;한달어스&amp;rsquo;에 처음 발을 들인 것은 작년 오늘. 딱 2020년 1월 31일에 처음 글을 인증하면서 부터였다. 그게 벌써 1년이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다. 나는 그 사이 나 자신을 찾아가는 글을 쓰기도 하고, 브런치 작가도 되고, 낯선 분야의 여러 가지 것들을 배우기도 했다. 그림을 매일 그리기도 하고, 목표 지도를 만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EOFeTOM-FiFZm6QBrOgOA2Cs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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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자의 등장에 대처하는 자세 - 스키밍 전략 테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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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04:24:07Z</updated>
    <published>2020-08-30T08: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업이든 경쟁자가 나타나기 마련이고, 실제로 경쟁이 없는 사업은 없다. 설령 지금 없다고 해도 언젠가는 나타나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해야 하는데 그것의 가장 좋은 방법은 경쟁을 피하는 것이다. 제품과 서비스에 차별화를 두어 경쟁자와의 치열한 경쟁을 피하면 지속적으로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거의 불가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YYucvGoaUgKsOe-1COJ1ZofNP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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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나에게 돌아오지 말라고 했다 - 외노자가 되어버린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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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04:25:03Z</updated>
    <published>2020-08-29T11: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한 후 나는 가이드를 하겠다며 필리핀으로 갔다. 사실 뭘 해서 먹고살아야 할지 막막하던 때에 필리핀으로 가이드를 하러 간다는 것은 꽤 그럴싸한 카드였다. 하지만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나라에 일을 하러 가는 상황이었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학교 선배의 추천은 이 회사가 진짜 여행사는 맞는지 또, 현지로 가면 당분간 사장님 댁에서 지낸다는데 안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UQTO3wY0xugGWu2C17EqFabVf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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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몸은 날씬하다. - 체중감량 중간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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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15:21:02Z</updated>
    <published>2020-08-28T11: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후반에 들어서면서부터 생활에 특별히 달리진 것이 없는데도 체중계의 숫자가 꾸준하게 오르고 있었다. 운동이야 원래 늘 이것저것 하다 말다를 반복했던 것이었고,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건강하게 먹는 것을 좋아해 집밥을 선호했다. (그렇다고 외식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 가장 원인으로 꼽을만한 것은 맥주였는데 맥주도 이미 오래전부터 늘 마셔오던 것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seTB5dwN1YHQxsqsV1F3z4osQ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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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파: 취식금지구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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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3:52:12Z</updated>
    <published>2020-08-27T14: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브이가 없는 우리 집에는 오랫동안 소파가 없었다. 그러다 큰 마음먹고 몇 해 전 소파를 들였다. 내 기준에서 꽤나 비싼 물건이었기에 무척 고심해서 골랐는데 아이들이 있어&amp;nbsp;커버 세탁이 가능한 페브릭 소파를 선택했다. 하지만 세탁이 가능하다고 해서 덩치 큰 소파 커버를 매일 세탁할 수는 없기 때문에 소파가 설치됨과 동시에 우리 집에는 규칙이 하나 생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iUVOc3abPXJkMp_KOfGr5-X4G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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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일'을 위해 '고용'되는 상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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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7T02:43:21Z</updated>
    <published>2020-08-26T10: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고객들은 왜 나의 상품을 구매할까? 오래전 읽은 책 '일의 언어'에는 '할 일 이론'이라는 이론이 나온다. 모든 상품에는 '할 일'이 있고, 고객은 이 할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상품을 '고용'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미국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밀크셰이크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조사를 했는데 오전 9시 이전에 가장 많은 양의 판매가 있었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SWP5PfYb7GkMHvtPpg4uBWlWV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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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변덕이 죽 끓듯 할때 - 그건 불만이 아니라 불안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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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13:32:56Z</updated>
    <published>2020-08-25T14: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 나는 국에 말아먹기 싫단 말이야!&amp;quot;  &amp;quot;엥?? 너 아까 국에 말아달라고 했잖아?&amp;quot;  &amp;quot;아니야! 마음이 바뀌었단 말이야!&amp;quot;  &amp;quot;...&amp;quot;&amp;nbsp;(부글부글) 밥과 국을 다시 따로 담아줌  &amp;quot;아 뭐야! 나는 파 싫단 말이야!&amp;quot; (울어버림)  &amp;quot;그름 믁즈므르..&amp;quot;&amp;nbsp;(나도 울고 싶다 진짜..)   나는 '변덕이 죽 끓듯 한다'는 말의 의미를 둘째를 키우면서 알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VSbLrcLSYVmewsRZUMYn-VO4y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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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잃은 엄마 고양이 - 구슬픈 울음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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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3:37:47Z</updated>
    <published>2020-08-24T14: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amp;nbsp;1층인&amp;nbsp;우리&amp;nbsp;집에는&amp;nbsp;작은&amp;nbsp;마당이&amp;nbsp;있다. 그&amp;nbsp;마당에는&amp;nbsp;아이들도&amp;nbsp;매일&amp;nbsp;나가&amp;nbsp;놀지만&amp;nbsp;길고양이들이&amp;nbsp;자주&amp;nbsp;놀러를&amp;nbsp;온다. 이사&amp;nbsp;오고&amp;nbsp;얼마&amp;nbsp;되지&amp;nbsp;않았을&amp;nbsp;때는&amp;nbsp;마당을&amp;nbsp;정비할&amp;nbsp;때마다&amp;nbsp;고양이들이&amp;nbsp;밤새 와서&amp;nbsp;구경을&amp;nbsp;하고&amp;nbsp;간&amp;nbsp;흔적을&amp;nbsp;볼&amp;nbsp;수&amp;nbsp;있었다. 한창&amp;nbsp;봄&amp;nbsp;텃밭을&amp;nbsp;준비할&amp;nbsp;때는&amp;nbsp;새로&amp;nbsp;심은&amp;nbsp;모종을&amp;nbsp;다&amp;nbsp;파해&amp;nbsp;쳐놔서&amp;nbsp;애를&amp;nbsp;먹기도&amp;nbsp;했다. 그러다&amp;nbsp;어느&amp;nbsp;날&amp;nbsp;사람을&amp;nbsp;심하게&amp;nbsp;경계하는&amp;nbsp;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h9%2Fimage%2F7u1gy3P0LHyDo9c19fF2VbWSL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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