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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spok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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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nspokenzi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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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간을 좋아하고, 사람들 생각을 자주 합니다. 책을 읽거나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미래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모두가 자기답게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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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1T02:03: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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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 디자인의 세계 : 예쁜 디자인 그 이상의 무언가 - 정보 디자이너, 감각을 넘어 사유를 설계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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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59:39Z</updated>
    <published>2026-04-09T10: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이미지 : W.E.B Du Bois 팀의 파리 만국박람회 전시 작품 ❘ Courtesy of Library of Congress  여러분은 '디자인'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제가 느끼기에 한국 사회에서 '디자이너'라고 하면 사람들은 대략 이런 사람을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 남다른 취향을 갖고 있고, 센스 있으며, 약간은 예민하고, 옷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pS%2Fimage%2FUVk0SovZmfmB-XFrZxGI-ARdi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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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자가 직접 회사를 차린 이유, 『지의 관객 만들기』 - 철학도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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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2:00:30Z</updated>
    <published>2026-04-09T10: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이미지 &amp;copy;genron (겐론 공식 홈페이지 화면)  여러분은 '나만의 회사'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으신가요?저는 아직까지 창업을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아주 작게라도 '내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상상은 종종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가끔씩 찾아보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단순히 회사를 차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pS%2Fimage%2FoxJ9Eoh18NP8M1yfMUGld7Xxx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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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해 바래길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남해 산책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미 있는 것'을 존중하는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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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9:59:23Z</updated>
    <published>2026-04-09T09: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이미지 &amp;copy; Unspoken Zine  여러분께는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여행지가 있으신가요?저에게는 특별한 여행지가 한 곳 있습니다. 바로 경상남도&amp;nbsp;남해예요.&amp;nbsp;8년 전 처음 갔을 때 한눈에 반했고, 그 이후 일 년에 한두 번씩 꼬박꼬박 찾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남해를 좋아해서, 명절마다 귀성길을 뚫고 연고도 없는 남해에 가서 두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pS%2Fimage%2Fbd9IZqIxQj7GnAv3GACZ2wMpc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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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을 좋아했지만, 건축을 계속하지 않았던 이유 - 좋아하는 일을 만나고, 몰입하고, 그만두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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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5:14:45Z</updated>
    <published>2026-04-09T09: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이미지 &amp;copy; Unspoken Zine *Monast&amp;egrave;re Sainte-Claire (롱샹 세인트 클레어 수도원, 렌조 피아노 설계)  여러분은 아주 좋아했던 일을 그만둬 본 적이 있으신가요?저는 건축 설계를 전공했습니다. 건축을 배우는 동안 저는 전공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어떤 일에 대해서 그 정도로 순수한 애정을 품는 일은 다시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pS%2Fimage%2FPjh0DKeA36a8QBR_4RnqhJrQh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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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 서울 : 서울을 떠나는 건 도망일까 도전일까 - 서울 바깥에서 비로소 흐르는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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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22:40Z</updated>
    <published>2026-04-09T09: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이미지 &amp;copy; Unspoken Zine  서울이라는 도시는 여러분에게 어떤 장소인가요?&amp;nbsp;저는 지금껏 10년 정도 서울에 살았습니다. 대학생 때 6년 동안은 번화가인 신촌에서 지냈고, 중간에 잠깐 인천에 내려가 있다가 취직을 하면서 비교적 조용한 강동으로 동네를 옮겨 5년째 살고 있죠. 개인적으로 특별히 서울에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살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pS%2Fimage%2Fzzju77J-kt5_HNX3izFw6SfaR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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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 참을 수 없는 친절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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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24:44Z</updated>
    <published>2026-04-09T08: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타이틀 이미지 &amp;copy; 다산책방,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어 키건, 2023)  1 여러분은 스스로를 &amp;lsquo;친절한 사람&amp;rsquo;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늘 막연히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며 살지만, 실제로 이타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대부분의 시간을 저 자신을 챙기는 데 쓰고 있는 것 같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pS%2Fimage%2F5BXHzt0budKIWUmC-gJlm2zWT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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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을 위한 책 처방, 파주 사적인 서점 - 세상에 없던 소통 방식을 새로운 직업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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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8:06:53Z</updated>
    <published>2026-04-08T12: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이미지 &amp;copy; Unspoken Zine  파주, 어릴 적부터 오랫동안 좋아했던 동네입니다. 지금도 주말에 외출을 하고 싶어지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파주인 것 같아요. 집에서든 본가에서든 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인 데다가, 넓은 하늘과 한강 뷰가 펼쳐지는 드라이브 길도 리프레시가 됩니다.   파주에는 서점, 카페, 미술관, 영화관까지 즐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pS%2Fimage%2FkMyoMThx2_E-E59OGXMl4eJeF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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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민들과 함께 만든 도서관, 헬싱키 오디(Oodi) - 시민들은 디자인의 주체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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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2:53:44Z</updated>
    <published>2026-04-08T11: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이미지 &amp;copy; Iwan Baan  여러분은 혹시 다음 여행지로 찜해 둔 특별한 장소가 있으신가요? 저는 얼마 전 책을 읽다가 꼭 한 번 가봐야겠다 싶은 곳을 발견했습니다.&amp;nbsp;오디(Oodi)&amp;lsquo;라는 이름의&amp;nbsp;헬싱키 중앙 도서관입니다.이 장소를 만나게 된 책은 장류진 작가가 쓴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이라는 제목의 에세이입니다. 핀란드로 교환학생을 같이 갔던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pS%2Fimage%2FUQfk4yvkeBbEzK4TPTGk4D9Im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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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토의 작은 가게들 : 파문, 카페 제테, 토리바자  - 짧은 교토 여행, 느린 호흡을 불어넣어 준 장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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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03:29Z</updated>
    <published>2026-04-08T11: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교토 여행, 느린 호흡을 불어넣어 준 장소들 타이틀 이미지 &amp;copy;&amp;nbsp;Unspoken Zine  여러분은 바쁘게 몰두하며 사는 걸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여유롭고 느릿한 편이신가요?저는 나름대로 여유를 추구하는 편이라 생각했었는데, 본래 성향은 그렇지 않다는 걸 요즘 들어 다시 깨닫고 있습니다. 타고나길 어딘가에 에너지를 잘 쏟아붓는 편이라 그 반작용으로 &amp;lsquo;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pS%2Fimage%2F-N1hmeoKhuQMsIcWt5UDY-Dsn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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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 있는 삶』, 마리 루티 - 기질의 부름대로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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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25:53Z</updated>
    <published>2026-04-08T11: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이미지 &amp;copy; 을유문화사,&amp;nbsp;『가치 있는 삶』(마리 루티, 2024)  &amp;ldquo;나는 나답게 잘 살고 있는 걸까?&amp;rdquo;&amp;nbsp;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씩 떠올리게 되는 질문입니다. 주어진 하루하루를 살아내다 보면 문득, 내 삶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건지, 지금의 이 길이 내가 정말로 바랐던 길이 맞는지 궁금해지는 시점이 오죠. 그럴 때 우리는 지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pS%2Fimage%2FU1FouAzLFfDhP6jlPL1qOnQTr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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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 주택』, 건축가가 제안하는 행복의 방식 - 집 안에 갇혀버린 행복을 꺼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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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12:24Z</updated>
    <published>2026-04-08T11: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이미지 :&amp;nbsp;세곡동 보금자리 집합주택 3단지  출처 : 대한건축사협회   &amp;ldquo;행복한 어른&amp;rdquo;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혹시 여러분도 쾌적하고 안락한 집에서 다정한 가족과 적당히 풍족한 일상을 누리며 사는 모습이 떠오르시지 않나요?  20대 후반, 입사 초를 떠올려보면 회사 동기들과 만날 때마다 대화 주제가 거의 항상 연애나 결혼 얘기로 귀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pS%2Fimage%2FqO2tF4xdaSWoB4WUMOa8adegR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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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실』, 한강 - '나의 경계'를 기꺼이 무너뜨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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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8T11: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이미지 &amp;copy; 문학과지성사,&amp;nbsp;『빛과 실』(한강, 2025)  1  나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이 잘 구분되지 않아 힘들었던 적, 혹시 있으신가요? 다른 사람의 감정에 지나치게 이입된 나머지 어느새 내 삶까지 휩쓸리는 느낌, 누가 부탁한 적도 없는데, 스스로 다른 사람의 문제까지 감당하려 애쓰고 있는 듯한 순간들.  왜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20대 때 유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pS%2Fimage%2FRieY4eDClyNVfd8Awl9bFnUbL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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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의 올바른 쓰임새를 찾아서 - 바쁠수록 선명해지는 것들, 나는 어떻게 일해야&amp;nbsp;즐거운 사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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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8T11: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이미지 &amp;copy;&amp;nbsp;Unspoken Zine ※ 2025년 초여름의 기록입니다.   올해 봄, 여러분은 어떤 시간을 보내셨나요? 저는 최근 몇 달간 본의 아니게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일을 많이 했습니다. 회사에서의 역할이 점차 커지면서 스스로 맡아서 해야 하는 일이 급격히 많아졌거든요. 처음엔 좀 더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좋았는데, 밀려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pS%2Fimage%2FpChhUr0DFMjLcgrgyg5A1XZwf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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