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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짱구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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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읽고 글쓰며 독서모임하는 수의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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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3T00:25: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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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 공교롭게도 - 서로에게 다르게 적힐 말들, 23년 4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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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2:02:18Z</updated>
    <published>2023-05-27T11: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씁쓸한 3월」 , 김심슨  2023년 4월의 한 단어 , '산책'  「산책」, 공교롭게도 누군가 그랬다. 조깅이 원래 중국에서 유래한 한자어라고. 아침 조(朝)에 뛸 깅(?)을 써서 조깅이라는 한자어라는 것이다. 그럴싸한 소리면 무식이 탄로날까봐 주워들은 것을 얼른 엮어서 아는 체라도 하지, 아예 듣도보도 못한 허무맹랑한 소리는 차라리 모른다고 하는 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p5Epi5SXd24JZSjUV0BB46eUY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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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갈 생각」 , 셩 - 서로에게 다르게 적힐 말들, 23년 4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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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2:02:22Z</updated>
    <published>2023-05-25T07: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엔빌리지」 , 김심슨「유엔빌리지」 , 김심슨「유엔빌리지」 , 김심슨 「씁쓸한 3월」 , 김심슨 2023년 4월의 한 단어 , '산책'  「흘러갈 생각」, 셩 아침에 눈을 뜨면 목이 마르거나 화장실이 마렵다.  정신은 말똥말똥한 듯 하지만 약간 멍한 몸상태로 시원한 물 한 잔을 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요즘은 속이 차서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신다. 그러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JWeori9a4GZe_F03Lp6-bq011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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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은 졸려」 , 셩 - 서로에게 다르게 적힐 말들, 23년 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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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2:21:35Z</updated>
    <published>2023-05-19T00: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3월의 한 단어 , '3월'  「3월은 졸려」 , 셩   졸린다. 3월은 졸린다. 춘곤증이라기엔 아직 춥지 않은가 했는데 금세 더워진다. 춥다가 덥다가 봄이 무어냐. 꽃 피는 계절 아닐까? 매화 먼저 진달래 개나리 피고 연녹색이 파스텔 점묘화처럼, 목련은 다소곳이 잎을 드러낸다. 생명이 시작하는 것인가. 이젠 새해 다짐도 무덤덤해졌는데, 봄은 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91fR0Qm9-PD53psvHrKU2hpmC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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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에 나는 없었다」 , 드랙스 - 서로에게 다르게 적힐 말들, 23년 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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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0:58:57Z</updated>
    <published>2023-05-19T00: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3월의 한 단어 , '3월'  「3월에 나는 없었다」 , 드랙스    3월은 내가 태어난 달이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생일에 큰 의미부여를 하지 않았다. 어렸을 때 받았던 선물을 제외하곤. 나이를 먹으면서,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남의 생일들을 챙기다 보니 나의 생일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신경을 안 쓰다가 신경을 쓰다 보면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CCFc3QP3v7CWfPeNToQLCK039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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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한유 - 서로에게 다르게 적힐 말들, 23년 4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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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15:09:29Z</updated>
    <published>2023-05-19T00: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씁쓸한 3월」 , 김심슨 2023년 4월의 한 단어 , '산책'  「산책」, 한유   누군가 취미를 물어볼 때 산책을 빠트리지 않고 얘기하곤 한다. 보통 취미에는 뜨개질, 악기 연주 등 업무와 연관성은 적고, 돌아오는 결과물보다 행동을 하는 그 자체에 집중하는 일들을 얘기하는 듯하다. 그래서 난 취미를 이야기할 때 얘기를 하든, 하지 않든 산책을 떠올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7BzUrQL_Lj3oQOYtIY99YQxg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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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엔빌리지」 , 김심슨 - 서로에게 다르게 적힐 말들, 23년 4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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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09:09:21Z</updated>
    <published>2023-05-17T14: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씁쓸한 3월」 , 김심슨  2023년 4월의 한 단어 , '산책'  「유엔빌리지」, 김심슨   친구가 드라이브를 가자며 차를 끌고 밤늦게 찾아온 적이 있다. 카 오디오에서 백현의 유엔빌리지라는 노래가 흘러나오자 SM 아이돌의 팬인 친구는 이참에 유엔빌리지를 가보자며 한남동으로 차를 몰았다. 어두운 골목길을 따라 차를 타고 올라가자 어느 순간 놀이터가 나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NeomBUePT7c0fRxPHQg47QOYr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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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씁쓸한 3월」 , 김심슨 - 서로에게 다르게 적힐 말들, 23년 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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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22:42:36Z</updated>
    <published>2023-04-07T15: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3월의 한 단어 , '3월' ​ 「씁쓸한 3월」, 김심슨   2019년 대학 역사관에서 근무할 때의 일이다. 5월에 개막할 전시를 준비하던 중 수장고 앨범에서 사진 하나가 나왔다. 흰 한복을 입고 꽃나무 아래에 서 있는 여학생들을 찍은 사진이었다. 학생 중에는 익숙한 얼굴, 유관순도 있었다. ​  이 사진 원본은 삼일운동 백 주년을 맞이해 전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FvAJbSw9GJGCR6yT1LK25jH73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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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한유 - 서로에게 다르게 적힐 말들, 23년 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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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6:48:42Z</updated>
    <published>2023-04-06T01: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3월의 한 단어 , '3월'  「3월」, 한유  3월이면 새해하고도 지난 시점에 무언가 진척되어 있거나 시작되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당장은 부러진 손톱에 눈길이 간다. 늘 이렇다. 새해, 새학기, 20살, 30살이 되었다고 해도 늘 눈 앞에 있는 일이 먼저다. 누군가가 무심코 던진 말을 받아놓고 이걸 어떻게 내려놓을지 고민하고, 당장 이번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lwxJdIXHO5k7lfESf0WSkTclf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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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공교롭게도 - 서로에게 다르게 적힐 말들, 23년 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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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1:25:46Z</updated>
    <published>2023-04-04T06: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3월의 한 단어 , '3월' 「3월」 , 공교롭게도   개강과 맞닥뜨리고 나니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은 마음에 문득 드는 새삼스러운 의문이 있다. 계절의 순서를 논할 때 봄을 가장 앞에 두는데, 일반적으로 3월부터 5월까지를 봄이라고 한다. 즉, 계절을 기준으로 1년의 순환에서 3월이 가장 앞에 있다는 것이다. 그와 같은 맥락일까.  학교에서 매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Et3gaVJLVmxwZhebtx-hq7byL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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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다시 봄」, 개미 - 서로에게 다르게 적힐 말들 3월,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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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9:32:39Z</updated>
    <published>2022-04-21T13: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3월의 한 단어 , '봄' ​  개미, 「봄 다시 봄」  #1  &amp;ldquo;선생님, 제가 서울대 논술 입시 문제 하나 내볼게요. 한 번 풀어보실래요? 1등한 답도 알려드릴게요&amp;rdquo;  때는 2012년 정도였던 것 같다. 그러니까 자그마치 10년 전의 일이다. 당시 과외중이던 학생이 내게 던진 반쯤은 도발적인 질문이었다. 한 번 풀어보겠냐니... 호승심이 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MtRPQUDHRIl7GoEm4YCn6T0vQ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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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공교롭게도 - 서로에게 다르게 적힐 말들, 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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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9:32:56Z</updated>
    <published>2022-04-20T09: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3월의 한 단어 , '봄' 공교롭게도, '봄'   봄을 주제로 한 글을 어떻게 쓸까 궁리하다 보니 참 오랜만에 소리내어 '봄'이라고 말해본 것 같다. 생동감이 움트고 가능성을 선보이는 시작의 계절을 꼽으라면 열에 아홉이 봄을 꼽을 것이다. 그러니 봄이 주는 이미지라 하면, 파릇하게 싱싱한 새싹과 이미 화사하되 과하지는 않은 꽃송이가 떠오른다.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6xFn-qsWXZKDP-snMU5UssFho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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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만 겹의 꽃봉우리」, 한유 - 서로에게 다르게 적힐 말들 3월,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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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9:33:13Z</updated>
    <published>2022-04-17T22: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3월의 한 단어 , '봄'   한유, 「수만 겹의 꽃봉우리」   아침이면 창에 김이 서리고, 밤새 생긴 얼음에 창을 더 힘껏 열어야 하는 계절이 지나가는걸 느낀다. 같은 하늘이어도 청량하다 못해 투명한 얼음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었는데, 어느 밤부터 바람도 날카로운 칼날보다는 무딘 솜들을 던지는 것 같다.   이렇게 계절이 지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ksXwkApo6cSCaTwIvoHT_IjoX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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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JOY - 서로에게 다르게 적힐 말들 3월,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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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09:54:52Z</updated>
    <published>2022-04-16T03: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3월의 한 단어 , '봄' ​ 「봄」,JOY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몰랐던 그대와 단둘이 손 잡고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봄바람 휘날리며흩날리는 벚꽃 잎이울려 퍼질 이 거리를둘이 걸어요-버스커 버스커, &amp;lsquo;벚꽃엔딩&amp;rsquo; 中-   으레 봄이 되면 자연스레 듣게 되는 음악 플레이리스트가 있다. 이 시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xTjqsKw6iW7hkMtO9BtbUUivC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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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창배 그림을 산 이야기」, 김심슨 - 서로에게 다르게 적힐 말들 3월,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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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5:29:19Z</updated>
    <published>2022-04-13T06: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3월의 한 단어 , '봄'    김심슨, 「황창배 그림을 산 이야기」  가벼운 주머니를 가진 사람이 실용적이지 않은 값비싼 물건을 살 때는 타당한 이유가 있는 게 좋다. 그게 아니라면 합리화라도 필요하다. 미술평론가 김용준은 없는 형편에 미술품으로는 가치 없는 못생긴 두꺼비 연적을 샀다가 부인과 대판 싸운다.   쌀 살 돈도 없다는 부인에게 두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ij6Br1ZsHgGXj_1-f7kEpqAxh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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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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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13:04:17Z</updated>
    <published>2021-11-25T10: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읽었던 동화 속 악인들은 &amp;nbsp;항상 마지막에 벌을 받았다. 사필귀정. 권선징악. 그것은 어릴 적부터&amp;nbsp;뇌리에&amp;nbsp;새겨진 세상의 규칙 중 하나였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숨기며 살지라도 언젠가 단죄받는 순간이 온다는 간단하고도 자명한 진리.   나이를 먹으며 동화 속 이야기들이 떠오를 때마다 몇 가지 생각을 해봤던 것 같다. &amp;nbsp;사필귀정은 타노스의 말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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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풀니스』, 한스 로울링 -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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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05:34:47Z</updated>
    <published>2020-11-30T14: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의 인문학 시간 서평크루, 책갈피 리뷰작성자 : 여행자    서평 업로드는 현재 네이버 블로그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   [서평 中 발췌]   .... ..내가 흥미롭게 읽은 부분 중 첫 번째는 공포 본능이다. 공포를 느끼는 것이 동물의 생존 본능이지만, 인류에게는 특히 나에게는 너무 불필요하게 많다. 무슨 일을 하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wvHbPaiwl-EioD4PsguGlE4uC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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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르바이트기(記)」 - 함께쓰는 한 단어 『2010』, 김심슨님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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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05:35:02Z</updated>
    <published>2020-11-30T14: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1011, 김심슨, 「나의 아르바이트기(記)」 2010년 초 어느 겨울밤, 휴학 한 번 안 해보고 졸업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충동적으로 2010학년도 1학기 휴학계를 냈다. 눈을 부라리는 엄마에게는 어학 공부에 매진하겠다는 핑계를 대고 6개월을 어떻게 보낼지를 고민하던 중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다.  목적지는 일본 오사카. 당시 엔화는 고점을 때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X2jS2LENGVdFaCnrUJQ7ptwgZ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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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특이한 취향 - 함께쓰는 한 단어 『나의 특이한 취향』, 공교롭게도님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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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05:35:15Z</updated>
    <published>2020-11-22T14: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특이한 취향이라는 주제에 걸맞으려면, 생각건대 민트초코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싶다. 맨처음 주제를 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민트초코였고, 그리고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먹는다든지, 깍두기 국물을 설렁탕에 끼얹는다든지 그런 것들이었다.   특이함은 단지 수가 적다를 넘어서 그로 인해 누군가 기함을 하는 그런 것들 아니겠는가.   그러니까 '특이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OUw-Q5YL6qmydMYNt93J-ErJf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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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특이한 취향 - 함께쓰는 한 단어 『나의 특이한 취향』, Joy님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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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0:15:45Z</updated>
    <published>2020-11-21T13: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부엌이다. 그것이 어디에 있든, 어떤 모양이든, 부엌이기만 하면,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장소이기만 하면 나는 고통스럽지 않다. 기능을 잘 살려 오랜 세월 손때가 묻도록 사용한 부엌이라면 더욱 좋다. 뽀송뽀송하게 마른 깨끗한 행주가 몇 장 결려 있고 하얀 타일이 반짝반짝 빛난다. 구역질이 날 만큼 너저분한 부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5EvvTVext6A1xDWDomuIoQIxi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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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 오형제 - 함께쓰는 한 단어 『나의 특이한 취향』, 박상자님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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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5T21:34:29Z</updated>
    <published>2020-11-20T09: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보는 걸 좋아한다. 뭔가 지긋하게 보는 것 말고 눈을 굴리며 여기저기 살펴 재미있는 무언가를 찾는 일 말이다. 그래서 미디어의 홍수인 요즘에도 길고 긴 드라마를 보는 일은 고역이며 영화도 고르고 골라서 후회 없을 만한 걸 본다. 길이가 그리 길지 않은 유튜브는 내게 적합한 매체인 것 같다. 멍하니 의미 없는 영상을 보다 보면 차라리 영화를 보는 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1X%2Fimage%2FZent9GzPlyaAAeTc8q5luQqeX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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