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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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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시선이 닿는 곳에 꽃이 피도록 물을 주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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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5T03:30: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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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학벌, 나이, 공황장애가 삶을 가로막을지라도 - 생의 계단을 밟아 나갈 수만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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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8:26:35Z</updated>
    <published>2023-05-13T08: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카가 대신 전하는 삼촌의 에세이   우리나라에 컴퓨터가 보급되기 전에는 집안 여건상 학교에 가기보다 일찍이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형제가 많으면 아들을 우선적으로 학교에 보내어 그 아들이 커서 집안을 부양하는 가장이 되기도 하고, 먼저 서울에서 일을 시작한 큰 형제들이 동생들의 학비를 대주기도 했다. 어렸을 때부터 학교보다는 사회 전선에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ID%2Fimage%2Fzq89rGSsR9S-HY2CwbY-PlsRI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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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대나무 분재가 알려준 희망 - 식집사로 살아가는 삼촌의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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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2:27:50Z</updated>
    <published>2023-05-01T14: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카가 대신 전하는 삼촌의 에세이   재작년 그러니까 21년 시월에 건강하지 못한 내 육신을 개탄하며 골목담 모퉁이에서 사라진 흙먼지 회오리처럼 사회 뒤로 숨었다. 긴 겨울을 보내고 다시 봄으로 이어지는 바람은 다소 훈풍이었으므로 기운을 차려야 했다.  오롯이 혼자인 내가 이럴 때 떠올리는 것은 호시(슈나우저)이다. 17년을 곁에 있었던 녀석. 2019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ID%2Fimage%2FdCHYrbYGzScGZuMzc8icx2EaV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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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밖으로 나가지는 않지만 그림은 열심히 그립니다 - 학벌의 한계를 물길로 넘어갈 수만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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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12:51:38Z</updated>
    <published>2023-04-23T13: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카가 대신 전하는&amp;nbsp;삼촌의 에세이    그는 16살에 화방에 취직해 동양화를 가까이하며 화가의 꿈을 갖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학교 대신 직장을 다녔기 때문에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 가진 것이 없다는 결핍을 그림으로 극복하려고 시작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amp;nbsp;그렇게 그림을 그려온지 44년째다.도중에 그림 레슨을 계속 받기 어려워져&amp;nbsp;붓 대신 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ID%2Fimage%2FKgdELG-swP5V7TRJ3zOSmTi2d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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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삼촌의 에세이 대필하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 삼촌의 붓 끝엔 뭐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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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5:17:06Z</updated>
    <published>2023-04-15T11: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장애는 연예인과 같이 자신을 드러내는 직업을 가지는 사람만 겪는 정신질환인 줄 알았다. 처음으로 가까운 사람이 공황장애로 힘들어 할 때, 곁에 있는 사람으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은 없었다.   겉모습은 누가 봐도 괜찮아 보였기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가늠하기도 어려웠다. 단지, 지하철을 타고 가는 것을 어려워할 때, 영화관에서 함께 영화를 보다 도중에 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ID%2Fimage%2FTt3mNacIAsPlPyyHYY8JEGojl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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