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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DAK 노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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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을 사랑할수록 행동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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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6T13:1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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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팟(우유팟) 되살리기!!!! - 역시 애플은 애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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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2:44:11Z</updated>
    <published>2023-04-10T08: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4년 전, 아버지가 건네주시던 고물아닌고물(?)  아이팟 3세대가 있다. 40기가바이트라는 무시무시한 용량.. 그리고 뽀얀 디자인 때문에 예뻐서 사용좀 해보려다가...   배터리 충전하고 난 다음 1시간도 못가는 안습한 상황..   이걸 좀 살려봐여겠다 싶어서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우유팟용 배뤄리 키트를 구매했다.  모델은 A1040 으로, 잘 찾아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0dXvU8Z10-_DBSUryHWHzNaM1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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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댕댕이 같은 현실을 깨닫다 - 사회초년생의 돈 관리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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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4:51:37Z</updated>
    <published>2023-03-31T13: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3월31일  내 나이 올해로 28세. 인문계열 학부 졸업 후, 대학원을 진학했고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갔다왔다. 올해는 다른 전공으로 두 번째 석사를 진행중이다(현재2기).  사실, 이 글을 쓸지 말지 고민을&amp;nbsp;했다. 내 수입이라던가 지출이라던가를 공개하고 냉철하게 판단(?)하는 일이 어려운 일일 뿐더러, &amp;ldquo;돈&amp;rdquo;에 대해서는 진짜 일자무식하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VDmGCXbW9Pn_uQgilcLNU_Tn8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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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론 -사진가의 카메라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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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44Z</updated>
    <published>2023-03-28T14: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들이 핸드폰을 가진 시대입니다.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이 정말 많이 늘어났습니다. 시골 사람들부터 도시 사람들까지, 핸드폰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핸드폰 사진기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모두가 다 사진가인 것은 아닙니다. 모두가 사진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사진가는 아니라는 넌센스적인 표현을 사용할 수 밖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C9szy2UDhYyEHjqsU9sWuxhMn2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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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론 -사진가는 뭘 찍는 사람일까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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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23:02:18Z</updated>
    <published>2023-03-27T13: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은 영혼이 드러나는 예술의 방식입니다.  다른 예술은 영혼이 드러나지 않는단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사진이라는 예술의 방식은 &amp;lsquo;관찰자&amp;rsquo;의 종합적인 사고와 시각을 솔직하게 표현해준다는 면에서 다른 예술보다는 영혼-친화적 예술의 방식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진은 다양합니다. 사진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메라로 담으려는 현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AGLCei6HP52qGFKtlyB8YydNZ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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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론 : 스트릿포토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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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7:44:57Z</updated>
    <published>2023-03-25T14: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똑같은 사진기를 쥐어 준다 할지라도 그 결과물은 다를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풍경을 중심으로, 어떤 사람은 사람을 중심으로. 총천연색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흑백의 풍부한 먹빛을 좋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좋다- 이건 나쁘다 하는 시각을 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Rec1ke_O2yU8ChFwB-mqF42C1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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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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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27Z</updated>
    <published>2023-03-03T13: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딘은 죽음이란 어떤걸까? 궁금해서 세계수에 목을 맸다고 한다.  나는 요즘, 생명이 궁금해서 세계수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한다. 큰 나무만 세계수인가? 아니지. 땅에 뿌리박거나 때론 뽑혀있거나 버려진 것들이라도 세계수지!  인스타에서 어느 작가님이 이렇게 말했다.  나무처럼, 하늘을 바라보는 존재가 없다고- 가장 하늘 아래  올곧고 당당한 생명은 나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tH08VvjZdKXeQVX7jJd3xf-gB_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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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산다는 간단한 말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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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04:33:22Z</updated>
    <published>2023-02-10T15: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가장 기본단위 '나'  내가 잘 서 있어야지만, 타인에 대한 올바른 수용이 가능하다.  과거에 어찌 살았는지를 돌아보면, 때로는 한없이 퍼주기도 했었고 그 반대로 앗아가기만 했던 그런 때가 있었다. 두 관계 모두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보단 쓴맛만 남겼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amp;quot;나&amp;quot;다.  연인도, 가족도, 종교도, 삶도 오롯이 &amp;quot;나&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UW8raTTjO9169HCTICNaVjXPd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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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자와 우주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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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03:51:33Z</updated>
    <published>2023-02-09T13: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운 입자와 거친 입자. 커다란 입자와 자글자글 작은 입자.  입자粒子는 삶을 지탱하는 덩어리이면서 한 부분에 지나지 않기도 하고 때로는 그 세계의 전부이기도 한 묘한 기본단위 중 하나다.  예를 들면 사람도 우주의 입장에서는 입자와 다를 바가 없는데,  이 조그만 생명체가 온 지구를 누비며 자유의지대로 살아가는 것을 보면 경외감이 들기도 한다.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THA21oit8VJMqSxUWFoNgU037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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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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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0:36:54Z</updated>
    <published>2023-02-07T12: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는 시작이다.  관계의 시작이고,  예기치 않은 삶의 시작이다.  또한 용서의 시작이기도 하다.  보통 나는 말하기보다는 듣는 일을 좋아한다. 퍼센테이지로 따지자면 상대방이 70퍼센트 정도 말하고 내가 나머지를 채우는게 마음이 참 편안하다.   나이가 조금씩 든다고 느끼는 이유가 바로 달라진 대화법이다. 나란 사람도 예전엔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9lWcfg5d0RCdYxhyZnZMS1I68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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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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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04:37:35Z</updated>
    <published>2023-02-02T13: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고민상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팟캐스트를 녹음했다. 군장병부터 첫 연애하는 사람까지. 세상에는 다양한 고민거리를 갖고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더 곰곰히 생각해보면, 고민상담이 아닌 걱정상담이 아닐까- 할 정도의 이야기들도 넘쳐 흐르는 세상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든다.  고민과 걱정은 엇비슷해보이지만 좀 다르다. 고민은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GYpVuHHFeYBM7gbGBdRiaaFjC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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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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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0:26:42Z</updated>
    <published>2023-02-02T13: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화에서 보는 것같이 &amp;lsquo;아~! 아주 멋진 저녁식사였구먼&amp;rsquo; 하고 배를 똥똥 두드리는 그런 장면.  하루를 이렇게 잘 보내고 난 후 &amp;ldquo;아~! 아주 멋진 하루였구먼&amp;rdquo; 하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좋은 하루는 일년 동안 몇 번 반복될까.  좋은 하루도 나쁜 하루도 계속 반복된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피곤해 있고 지루해하며, 심지어는 지겨움을 느껴서 일탈하고픈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KBu_q36Sa7qUabxOiM1gXgn80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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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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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6:43:49Z</updated>
    <published>2023-01-27T14: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아침이 고통스러웠던 적이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작년은 눈을 뜨는 것 자체가 한숨이었다.  왠지 커다란 빚을 진 것 같았다. 아무것도 진 빚이 없으나 혼자 뜀박질을 해대면서 스스로를 갉아먹고 넘어지기를 반복했다.  관계 속에서 염증을 느껴 달아나며 넘어지고 기어가고 굴러가기를 반복하더니 기어이 대인기피증의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숨이 막 안 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Ch_1OJtmp5X8CwPT4Z-MoKJmk8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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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함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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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0:46:08Z</updated>
    <published>2023-01-26T12: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성인이 돼서도 내가 입버릇처럼 &amp;ldquo;죄송합니다.&amp;rdquo; 를 달고 다녔다는 사실을 깨달은건 정말 최근의 일이다.  그날도 뭐 죄송할 일은 없던 하루였을 것이다. 함께 기숙사에 사는 형과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amp;ldquo;죄송합니다.&amp;rdquo; 가 튀어나왔고, 그 형은 바쁘게 말하다가 입을 꾹 다물었다. 곧이어 해주었던 이야기가 참 놀라웠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pgg6zPsCXnU5LVZq-Aoel_yqo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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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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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10:57:06Z</updated>
    <published>2023-01-26T1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amp;rdquo;  - 다자이 오사무 &amp;lt;인간실격&amp;gt; 중. 초등학교 6학년까지 피아노를 배웠다. 물론 &amp;lsquo;악기 하나는 해야 한다&amp;rsquo;는 부모님의 교육철학 때문에 시작했고 거의 5년동안을 마음을 질질, 억지로 끌면서 동그라미 몇개를 허투루 그려놓았던 야매(?) 피아노 인생. 중학생이 되자마자 그만둬버려서 아예 피아노라는 흔적 자체를 집안에서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YCpbCMxE3CPbjEHIr5PQzNqvI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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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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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09:28:23Z</updated>
    <published>2023-01-24T13: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허하다-는 말은 슬픈 말이다.   빈 공간, 특히 이삿짐을 싼 다음의 집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amp;lsquo;이곳이 이렇게 넓직했었나?&amp;rsquo; 하고서 놀랄 정도다. 새삼스레 느껴지는 생명의 불꽃이 사그라드는 느낌 때문에 나는 이사를 싫어한다. 빈 공간을 바라보는 것만큼 우울한 일은 없으니까.  사람의 마음은 간사하다. 똑같은 빈 공간을 마주하더라도 이삿짐을 풀 곳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vyw3feNoE1fA-PzeeRU8Tb6ID9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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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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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8:24:31Z</updated>
    <published>2023-01-24T10: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란 무엇이며, 뭘 하는 사람일까? 작가의 사전적 의미는 예술과 취미의 분야에서 창작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글을 창작하는 사람은 글작가라 부르고 사진을 만드는 사람들은 사진작가다.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 작가 아닌 사람이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창조성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사랑스러운 능력이기 때문이다. 지난 날을 생각해볼 때, 특히 사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SEvUXFgMlv3Bz2WUBsit2HC6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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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사함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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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10:57:36Z</updated>
    <published>2023-01-23T14: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사한 하루를 보냈다고 일기를 써보자.   설마 근사하다고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순간들이 귀에 속삭이며 &amp;lsquo;나, 근사했잖아.&amp;rsquo; 하고 속삭일 것이다. 물론 그 순간들이 우리의 기억들을 조작해서(?)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사람은 단순해서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냈다 할지라도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반면, 남들 보기에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vj4Gy6eC1zQkEm7eSVNQNomKS2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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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망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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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14:56:19Z</updated>
    <published>2023-01-23T14: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의 관계에서 기대의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것이 인생에서 중요한 까닭은 실망이라는 까다로운 감정 때문이다.   사람에게 실망하면, 마음을 실망하기 이전으로 돌리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사람의 말과 비슷하다. 말도 주워담을 수 없듯 실망 역시 주워담을 수 없다.  나는 나 자신에게 실망해 왔던 사람이다. 내 자신이 무엇을 하든 눈엣가시처럼 느껴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3IP1wINiKNpuoOqSuhJUDRYpx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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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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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51Z</updated>
    <published>2023-01-22T14: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만나기 100m 전. 이미 가슴이 두근두근 하다. 설레는 감정이 불현듯 솟아오른다. 이 감정은 무엇일까! 마치 예전에 만났던 첫사랑을 만나는 것 같으니...  누가 보면 연애편지인 줄 아는 이 말들은 다 내가 서점에 갈 때마다 하는 말들이다.  광화문에 위치한 교보문고는 내 찬미의 대상으로, 아마 내가 옛날 고대 그리스 사람 중 한명이었다면 교보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QGHJB0MufKmQzPq3uPNdVbhIl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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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 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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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00:39:33Z</updated>
    <published>2023-01-21T11: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개팅 뿐 아니라 많은 모임 자리에서 단골 질문이 뭐냐 묻는다면 아마 상대방의 취미에 대한 질문일 것이다.  나 같은 경우 취미가 뭐냐? 묻는다면 상당히 많아서 대답하기 곤란하다. 뭔가 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다 이야기하기 어렵기도 할뿐더러 &amp;lsquo;이걸 좋아합니다&amp;lsquo; 하면 다른 취미도 비등비등하게 좋아하는 느낌이라 선뜻 말이 떨어지지 않는다.  옛날엔 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S%2Fimage%2FM_-OifqrBZnw0MY-dx00L6TRH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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