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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빛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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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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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7T09:03: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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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얼버무리는 방법 - 사랑의 표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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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5:05:16Z</updated>
    <published>2025-12-06T15: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딸의 콩쿨이 있는 날이다.  올해 2월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사와 우여곡절 끝에 선택한 학원을 통해 참가하게 된 콩쿨.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일하는 엄마아빠를 대신해 혼자 준비해 연습을 하러 학원에 간다.  잘 간다. 빠지지 않고, 까먹지 않고, 늦지 않게. 여름에 시작해 6시면 어둑어둑해지는 겨울이 왔다.  어두워져도 등원길을 함께 해 줄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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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는 정상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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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09:14:56Z</updated>
    <published>2024-06-09T13: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액형, 별자리, 띠 운세, 요즘 들어 mbti까지.  타인을 규정짓고 구분하는데 이것만큼 쉬운게 없다. 어느 날 티비 속 연예인이 매번 물어오는 mbti질문에 &amp;quot;정상&amp;quot;으로 나왔어요. 라고 대답하더라.  거 참 신박하면서도 재치있군.  사실 나는 mbti의 모든 영역에서 가운데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상하게 이쪽도 나인것 같고 저쪽도 나인것 같다. 이도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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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엄마도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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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8:39:39Z</updated>
    <published>2023-11-30T14: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화요일 재능기부를 한다. 친한 언니의 인생 레벨업을 위해, 언니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뭔가 도움을 주고 싶었다. 사실은 도움은 핑계이고, 나의 미천한 재능으로 이렇게라도 도움을 주면서 자존감을 높이고 싶기도 했다.  오후가 바쁜 나를 위해 오전 일찍 만나서 함께 공부한다. 내가 배웠던 지식을 나누어 주고, 나의 생각을 전해준다.  매주 만나도 매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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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 살 수 있는 것엔 한계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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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0:50:26Z</updated>
    <published>2023-06-15T05: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룩디룩 &amp;rsquo; 어디서 찌는 소리 안 들리세요? 살찌는 소리요.&amp;lsquo;    날은 더워지고, 옷은 가벼워지고. 심지어 요즘엔 크롭이 유행이란다. 옷이 모두 배꼽 언저리에서 끝난다.  내 배는 어쩌라고.  근데 또 유행이라니 한번 입어보고 싶다.  역시, 의지를 돈으로 사는 방법뿐이군.  &amp;ldquo;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왔어요.&amp;rdquo; &amp;ldquo;네. 잘 오셨어요. 저희 요가원에서는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ub%2Fimage%2FS6UKM870OzQHq2CH3GW1Yg1Bc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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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지에 식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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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4:23:39Z</updated>
    <published>2023-06-14T13: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갑자기 식집사.  미세먼지 가득한 공기를 뚫어내며 파릇파릇한 이파리들이 내 마음을 흔들던 어느 날(미세먼지 빼면 난 봄이 좋다) &amp;rdquo;엄마아~.&amp;ldquo; &amp;ldquo;응. 잘 다녀왔어? &amp;ldquo; &amp;ldquo;엄마, 엄마. 나 이거 키워야 해. 관찰 일기 써야 해.&amp;rdquo; &amp;ldquo;으응? 그게 뭘까아?&amp;rdquo;   키우는 건 우리 아이들이면 충분한 내 귀에 온몸으로 거부하는 단어가 들려왔다. &amp;ldquo;강. 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ub%2Fimage%2FQENjWejOKxsnvtsvvqTqprKwn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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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기 같은 불행 - 두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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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9Z</updated>
    <published>2022-12-21T12: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그락, 달그락. 부엌에서 소리가 난다.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자고 싶은 마음을 뒤로한 채 눈을 비비며 어기적 어기적 일어난다. 부엌에는 엄마가 끓인 찌개가 보글보글, 모락모락 김이 나는 하얀 쌀밥, 고소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자기 몸을 돌돌 말고 있는 계란말이까지. 능수능란하게 준비가 되어간다. 약 1시간 거리에서 근무하시는 아빠가 매주 금요일 밤 집에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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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내 로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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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0Z</updated>
    <published>2022-12-16T01: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불편한 동거는 약 2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함께 있는 일이 많아지고, 나 역시 하던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곳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나의 가치관은 점점 바뀌어 가고, 엄마와 소통은 줄어들었다.  김창옥 교수가 말하기를 부부관계는 &amp;quot;로또&amp;quot;와 같다고 했다. &amp;quot;진짜 안 맞아!&amp;quot;라는 추임새는 내 머릿속에서 종소리가 울려 퍼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ub%2Fimage%2FS0skG_twptfeF4Rw8OhyM8xRC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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