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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키드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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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차 브랜딩 디렉터/디자이너 &amp;amp; 글, 그림 작가의 이야기. 브랜딩, 퍼스널브랜딩, 뷰코칭, 그리고 &amp;lsquo;나다움&amp;rsquo;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삶의 에세이를 함께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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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9T06:08: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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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고 또 미뤘던 중요한 일을 해냄 - 마감효과에 기대서라도 할 건 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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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1:53:28Z</updated>
    <published>2026-04-16T11: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힘이 솟는  그런 날이 있다. 왠지 모르게 다시 희망이 샘솟는 그런 날이 있다. 오늘은 내게 바로 그런 날이었다.     &amp;lsquo;전시자료 오늘까지 부탁드립니다&amp;rsquo; 전시를 주최하는 대표님의 문자가 도착했다. 전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전시를 부지런히 준비하지 못했다. 오늘, 전시 자료 준비를 마칠 때까지는 왜 내가 부지런히 준비하지 못했는지, 왜 계속 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4wwNyGDH1lyDAsHwFJlNOTLqwY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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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크박스 - 노래를 불러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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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1:32:37Z</updated>
    <published>2026-04-16T11: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나에게 노래를 불러달라 했다. 무슨 노래를 부를지 한참 고민하였다.  기억하고 있는 노래의 음과 가사를 다 기억하는지 아닌지 머릿속으로 확인하느라 시간이 다 지나간다. 너는 마냥 기다린다.  노래를 시작했다. 너는 그 노래에 반응한다. 내가 노래하는 동안 너도 흥얼거리는 듯한데 그것이 따라 부르는 것인지 수줍은 웃음의 소리인지, 네게 좋은 노래를 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Kaz0cTWOFBfeHwCdctMF1djnTY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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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쏘시개 - 사랑의 불꽃을 유지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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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03:17Z</updated>
    <published>2026-04-14T14: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쏘시개를 많이 가진 사람이 좋다. 사랑의 불씨에 불을 붙여 활활 타오르게 만드는 그런 불쏘시개를 많이 가진  그런 사람이 좋다.  나 역시 불쏘시개를 많이 가진 사람이고 싶다. 사랑의 불꽃은 한 명의 불쏘시개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니까. 불쏘시개를 많이 가진  그런 사람 옆에 불쏘시개를 많이 가진 내가 되고 싶다.     사랑의 불꽃은 활활 거대하게 불붙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IM121rhQuakPlAKuXe_17aYB1u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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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탓하려면 제대로! - 남 탓, 환경 탓, 내 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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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4T11: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 탓, 환경 탓을 거의 하지 않는다.  &amp;lsquo;거의&amp;lsquo;라고 한 것은 100% 는 아니라 그런 것이지만 정말로 거의, 99% 남 탓, 환경 탓을 하지 않는다. 아마 고등학교 때 즈음부터 그랬던 것 같다.     남 탓, 환경 탓을 하지 않으니 바람직하다 싶어 보일지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탓을 하지 않는 건 아니다. 나는 &amp;lsquo;남 탓, 환경 탓&amp;rsquo;은 안 하지만 &amp;lsquo;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KhFaaYyzR6WOc7_1pcRioS7zkI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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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아픔의 모습을 띌 때 - 사랑하는 만큼 아플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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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8:12:25Z</updated>
    <published>2026-04-13T08: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때때로 아픔의 모습을 띈다.  사랑 자체가 아픔이 되는 건 아니다.  다만,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 앞에, 그리고 그 힘듦을 그냥 바라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서는 사랑함이 아픔이 된다.     사랑한다고 해서 슈퍼맨이 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은 슈퍼맨이지만 현실에선 그냥 나약하디 나약한 하나의 인간일 뿐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LPSeWyRc8JbAGuQdaJilr8uF2u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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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따라 유독 답답한 내 모습 - 관대함과 채찍질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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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6:35:49Z</updated>
    <published>2026-04-13T05: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 자신에게 어디까지 관대해야 하고 어떤 선에서 채찍을  날려야 할까?  이게 참 어렵다.  내가 어디까지 전력질주 할 수 있는지 알고 있는 상태에서 전력질주 하지 않는 나 스스로를 쉽게 용인하기 힘들다.  체력의 문제일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체력의 저하의 문제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지만, 체력문제는 아님을 곧 깨닫게 된다.  불과 작년 이맘때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wGTyEyV4fILw4YuC2qRAzeOZ72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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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걱정이 없어서 걱정? -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팔자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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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9:24:51Z</updated>
    <published>2026-04-12T09: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나는 걱정을 한다. 어떤 걱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또 어떤 걱정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잘 분별해야 한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의 90%(정확한 수치는 아니다)가까이는 대부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어떤 실험에 대한 결과인지 출처는 명확하지 않지만 이 책 저책에서 또 많은 연사들의 강의에서 자주 저런 식으로 거론된다.     어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rNbf0rlZ7GT4Xs5AdTDZ832Zq7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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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의 의지 또는 노력 - 긴장과 설렘, 편안함과 친밀 그리고 친숙함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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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24:08Z</updated>
    <published>2026-04-10T01: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지 않은 순간, 사랑은  의지의 형태로 드러난다.  서로를 향한 의지가 없다면 사랑은 지속될 수 없다. &amp;lsquo;노력&amp;rsquo;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사랑이 늘  활활 타오를 수 있냐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것 같다. 호르몬의 널뜀 현상이라고 설명하는 과학계의 입장에서는 그 유효기간이 평균 3년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런 것일까?  아마도  긴장감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A39FPROtl0M-zFeFYSiJfbS6i8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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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긴 부슬부슬 비가 내려요 - 혹시 거긴 보슬보슬 비가 내리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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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2:12:32Z</updated>
    <published>2026-04-09T02: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날씨가  맑고 화창하더니 오늘은 우중충하게 부슬부슬 비가 내린다.  보슬보슬 내릴 수도 있는 비인데 오늘은 부슬부슬의 느낌이다. 비는 그냥 하늘에서 떨어질 뿐이지만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는 &amp;lsquo;보슬&amp;rsquo;이 되었다가 &amp;lsquo;부슬&amp;rsquo;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 따지면 세상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어 보인다.  세상의 모든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45BJGY50X45H2AQwXbgU4PbpyK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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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이 아닌 방향성의 문제 - 나는 방향이 불명확하면 멈춰 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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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1:46:16Z</updated>
    <published>2026-04-08T01: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은 채 안된 것 같다. 장염이 심하게 걸려서 일주일 이상 격하게 고생했었는데, 그때 이후로  글쓰기도 그림 그리기도 텐션이 많이 떨어져 버렸다.  무기력과 내 게으름 탓이라 여겼다. 그렇지만 이런 류로 취급하기엔 뭔가 다른 요소가 있었다. 앞으로 치고 나갈 이유도 많고 동기도 많은데, 왜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거지?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1EznZS4f6v7M-0yn6L3emdEke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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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덕스러운 봄비 - 딱 좋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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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54:26Z</updated>
    <published>2026-04-06T08: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비가 내리는데 조금 희한하다.  소나기처럼 쏴아아 내렸다 곧 그치는가 싶더니 다시 또 쏴아아 내리기를 반복하다, 급기야 우박이 되어 후두두둑 떨어져 내린다.  이런 변덕스러운 날씨는 참말로 오랜만이다. 우중충하고 어둑어둑한 그로데스크 한 분위기지만 맑고 화창한 날 못지않게 나는 이런 날씨가 맘에 든다.     글 쓰기 딱 좋은 날이다. 흙탕물 휘저어 놓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LKyCZ0-Qj21Oz2bITm_x9gLC29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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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사랑 - 가장 기본적인 욕구가 가장 충실하게 충족되는 상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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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36:28Z</updated>
    <published>2026-04-06T08: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야 말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든다.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식욕, 성욕, 수면욕은 &amp;lsquo;살아간다&amp;rsquo;라는 개념의 가장 기본 값이라  볼 수도 있다.  이런 기본적인 욕구 위에 관계욕, 인정욕, 안정욕, 자아실현의 욕구같은 더 상위개념의 욕구가 덧붙여지며 우리네 삶은 풍성해진다.  일상의 기초는 앞서 말한  기본 3가지 욕구인데, 이 욕구는 혼자서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ES8lqWYwaKPNzglBX_ArLli_ac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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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하기 연습 - 시간의 흐름을 의식하지 않으면 시간은 그야말로 쏜살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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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5:01:52Z</updated>
    <published>2026-04-06T05: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의 흐름을 좀 더 의식하며 살아야겠다. 의식하지 않는 시간은 그야말로 쏜살이 된다.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은 아니지만 뒤돌아보면 빨랐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루하루  무엇을 하며 살아가는지 무슨 생각 속에 잠겨 있는지 의식 없이 그냥 지내다 보면 시간은 속수무책 빠른 속도로 흐르기 마련이다.     오랜만에 종이를 꺼내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적으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Ml7-7tskSfGgp6URtu64v_Zes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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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면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실들도 매번 그리워진다 - 사랑스러운 너의 모든 일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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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4T11: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스스한 머리와 웬만하면 퉁퉁 부은 얼굴에, 한 번씩은 게으르지만 대부분은 부지런하게 몸을 일으키는 너의 아침이.  건강을 챙긴답시고, 오래오래 살 거랍시고 꾸준히 운동에 임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너의 활기참이.  총총총 발걸음을  부지런히 옮겨가며 알뜰살뜰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먹을 거라며 장을 보는 너의 발자국이.  의미 있게 시간 시간을 보내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4vXJtyRlBxwcjmEpO83pdhlnNT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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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하지 않는 내가 힘들게 느껴질 때 - 지금은 &amp;lsquo;그냥&amp;rsquo; 행동하는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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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0:35:44Z</updated>
    <published>2026-04-04T10: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음미하는 것으로부터 나오는 풍부한 감정이 없으면 글을 쓰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우리 삶의  평범치 않은  &amp;lsquo;이벤트&amp;rsquo;적 요소에서만  글감을 찾는다면 생각 이상으로 글의 소재는  쉽게 고갈되어 버린다.  그래서  글을 쓴다는 행위는 최소한 나에게 있어서는 삶을 음미하는 행위와 그 맥락을 동일시한다.     문제는  요즘의 내 삶이다.  삶의 음미는 특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ITPq8De5F3t-BA5u3BTtwehvjs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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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에게 건네는 칭찬과 인정 - 4월의 시작일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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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3:45:44Z</updated>
    <published>2026-04-01T03: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첫날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드디어'라고 해서 오늘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시작의 달 3월, 이제는 새롭게 시작하는 날들이 아니라 꾸준히 달려야 하는  4월의 나날들이 시작된 것 같아, 나는 지난 3월을 잘 꾸려가고 있었나 하며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올해도 변함없이 시기가 되어 벚꽃과 개나리,  목련이 만발하며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WcPB0Y069j8nixp4wYw3HZcO8F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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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 너와 나를 변화시키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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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58:38Z</updated>
    <published>2026-04-01T00: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나도 몰랐던 나를 발견하게 한다.  내게도 이런 다정함이 있었구나 내게도 이런 세심함이 있었구나 내게도 이런 로맨스가 있었구나 하고.  사랑은 나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숙하게 한다.  나와 타인을 제대로 인지하게 하고 다름을 받아들이게 하며 배려하게 하고 세상을 사랑하고자 하는 숭고한 마음을 갖게 한다.  사랑을 하다 문득문득 돌아보면 어느새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igJllShvnNQ8MOphhL2QpoqULC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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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을 온전히 누리는 사랑 - 사랑의 타이밍에 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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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1:25:03Z</updated>
    <published>2026-03-31T01: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타이밍에 관해 생각해 본다.  어떤 타이밍이 가장 좋은 타이밍일까?  조금 더 빨랐었다면 조금 더 느렸었다면 그때 좀 그랬었다면 그때 그러지 말았었다면 하는, 돌이켜봐도 돌아오지 않는 생각들이 들 때가 있지 않는가?  타이밍에 관해 생각하다 보면 그 생각의 끝이 그리 즐겁지는 않을 수 있다.  인생에 정확한 타이밍이라는 건 한참을 지나고 봐야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Zdqrir2gkMBP8nuFYVpU38oNJx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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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하지 않은 선물 - 불안과 초조 대신 찾아든 여유와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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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0:41:40Z</updated>
    <published>2026-03-29T10: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에 대해, 그리고 삶에 대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혼자 뭔가 심각하곤 했었는데, 어떤 이유 때문인지 갑자기  그 심각함이 사라졌다.  진중하고 의미 있는 삶의 질문들을 포기하겠다는 뜻은 확실히 아니다. 지금도 내 머릿속에는 숫한 질문들이 떠다니고 있으니까.  다만 조금 여유를 갖게 되었다고 할까나? 조금은 더 삶에 대해 초연해졌다고 할까나?     정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EVysl6m36mV3tQrsl83b-Jh_OF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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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적 사랑 vs 성숙한 사랑 - 성숙한 사랑은 어디로 향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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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2:01:12Z</updated>
    <published>2026-03-29T02: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사랑은 나의 즐거움과 나의 쾌감, 나의 행복을 향한다.  하지만 성숙된 사랑은 상대의 즐거움 상대의 쾌감 상대의 행복을 향한다.     행복을  무어라 정의할 수 있을까?  다양한 행복의 정의 중 나는 행복을 &amp;lsquo;오롯이 그 사람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amp;rsquo;이라는 정의를 선택하고 싶다.  초보적 사랑과 성숙한 사랑의 가장 큰 차이는 상대가 온전히 그 사람답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5n%2Fimage%2FRgvvlJMIDkC-WkwkMaBl7r_1uB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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