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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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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머릿속에 많은 생각들을 덜어 내고 싶어 쓰는 글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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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1T01:38: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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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eing is believ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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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6:59:21Z</updated>
    <published>2025-11-26T06: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Seeing is believing, but feeling is truth.&amp;rdquo; 17세기에 Thomas Fuller가 한 말이다. 무려 17세기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amp;ldquo;보이는 게 다인 것 같은&amp;rdquo; 시대를 살고 있다. 내가 보고 싶지 않아도, 봐야 하는 것들로 스크린은 꽉 차 있다.대체 사람들은 무엇을 그렇게 보여주고 싶은 걸까?그리고 나는 왜 관음증 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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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탑, 너의 바램 - 염원을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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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0T00:23:09Z</updated>
    <published>2019-10-09T21: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 어디를 가도 기도를 할 때 돌을 쌓아놓는 돌탑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왜 기도를 할 때 돌을 올려놓는 것일까? 예전부터 집터에 기운이 세다고 하면 돌을 많이 집안에 두어 그 기운을 누른다 했고, 산티아고 순례길에선 자신의 집 주변에서 가지고 온 돌을 두고 감으로 인해 자신이 지은 죄를 그곳에 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예전에 죄를 지은 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Zoj-56GJ8mrI5Ya22fukR9HT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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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dona, Sunrise, Sunrise - 실루엣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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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7T20:03:26Z</updated>
    <published>2019-10-07T18: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트기 전과 해지기 전에 모든 형체는 자신의 그림자를 온몸에 뒤집어쓰고 그들만의 실루엣을 보여준다. 세상이 가장 밝아지기 전과 가장 어두워지기 전에만 볼 수 있는 콘트라스트.  졸린 눈 비벼가며 같이 세도나로 동행한 친구와 같이 일출을 보겠다며 숙소 밖으로 나와 어두운 길을 휴대폰 플래시 라이트로 비추며 돌길을 저벅저벅 20분가량 걸었을까? 거뭇 푸릇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oy6PldSdRn3hOaeFLnI3nW0h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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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dona, 붉디 붉은 아름다움 - 여행 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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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7T17:52:11Z</updated>
    <published>2019-10-07T02: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이 곳 세도나에는 좋은 기운을 받으러 사람들이 많이 왔다고 한다. 몸이 아픈 사람, 마음이 아픈 사람, 쉬러 오는 사람, 위로받으러 오는 사람. 다들 치유와 휴식을 위해 이 붉은 기운을 받으러 왔다. 그래서 그런지 이 곳의 분위기는 무거우면서도 따뜻하고, 고요하면서도 깊었다. 명상과 기도를 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고 도시 자체가 하나의 큰 템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ACudC0bZ_RDHXfiV5Zax6DSm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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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ion, 마음의 안식처 - 여행 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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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7T02:17:25Z</updated>
    <published>2019-10-06T04: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히브리어로 안식처라는 뜻인 zion canyon. 그곳이 왜 안식처로 불리게 되었는지 직접 가서 두 눈으로 보니 느껴졌다. 커다랗고 빨간 돌산들에 둘러싸여 보호받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하늘은 호수만치 파랬고 나무는 붉은 벽을 배경 삼아 더욱 녹빛을 내뿜었다. 태초 그 자체에 서있는 거 같은 그런 기분. 가을만 되면 이상하게 많고 많은 곳 중에 이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HgW81KudU6ugUi5wStwGWxuY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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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 푸릇한 향과 함께 봄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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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1T00:15:46Z</updated>
    <published>2019-03-20T18: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풋풋한 풀내음이 창문 너머로 물씬 풍겨져 온다. 아직은 여린 초록색을 내뿜는 작은 새싹들이 땅 위에 고요히 그렇지만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어렸을 적 우리 집에는 큰 마당이 있었다. 하얗고 두툼한 이불 같던 눈이 녹고 나면 그 위로는 어김없이 푸릇푸릇하게 풀과 잡초들이 자라났다. 키가 작고 여리여리한 풀들이 집 밟힐 새라 조심조심 디딤돌 위로 올라 풀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BB%2Fimage%2FKw_71mAOb08XGToPeNIS_qB8x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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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and Canyon - 불친절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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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4T06:58:17Z</updated>
    <published>2018-04-14T06: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간 곳은 제일 서쪽에 위치한 west rim. South rim도 있고 north rim, east rim도 있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제일 가까운 west rim으로 선택했다. 솔직히 나는 아주 어렸을 때 가족들과 함께 north rim을 갔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정말 재밌었는데 솔직히 이 west rim에는 아주 많이 실망을 했다. 그랜드 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BB%2Fimage%2FVYnndpDmoaUF8zP3tlOBKGnWJ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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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and Canyon 가는 길 - 7시간 운전: 졸음과 배고픔의 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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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1T19:48:36Z</updated>
    <published>2018-04-01T19: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미국에 일을 하러 왔기 때문에 한 번도 제대로 미국 관광을 못해봤었다. 기껏해야 라스베이거스나 산타바바라 정도였지 미국에서 꼭 가봐야 하는 그랜드 캐년이나 요세미티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항상 내 마음 한켠에는 꼭 데리고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었다.  한 달 전, 잠을 자려고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BB%2Fimage%2FyI7d4DzF8xTQtcH7YSeOwANoxY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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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jai - 힐링의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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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4T18:42:38Z</updated>
    <published>2018-03-24T18: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에이에서 오래 살다 보니 웬만한 근교 여행은 다 가본 터라 지겨워진 중에 Ojai라는 곳이 눈에 들어왔다. 기가 좋은 곳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힐링을 하러 많이 간다고만 들었다. 한창 일에 찌들어 있을 때라 주말 동안 기분 전환도 할 겸 그때는 남자 친구였던 현재 남편과 함께 가기로 했다. 엘에이에서 약 1시간 40분 정도 걸리는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BB%2Fimage%2F4XHH6u8DfU4hbmP8bF2-J7GWB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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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몬드 크루아상 - 너무 맛있어서 기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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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5T16:36:21Z</updated>
    <published>2018-03-14T23: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도시인만큼 LA에는 너무나도 맛있는 빵집이 많이 있다. 하지만 아몬드 크루아상은 이곳보다 맛있게 하는 집은 아직 못 찾은 거 같다. Atwater Village라는 곳에 있는 &amp;lsquo;Proof Bakery&amp;rsquo;라는 작은 빵집이 하나 있다.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아몬드 크루아상은 늦게 가면 sold out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아침에 가야 한다. 바삭하고 고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pCSr8sz49T2F1n0CmVIlGzB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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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생이 바지락 칼국수 - 겉절이는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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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5T23:01:29Z</updated>
    <published>2018-03-08T06: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건강하게 먹고 싶은 날이 있다. 전날 튀기고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운동을 못해 몸에게 미안해지는 날이면 꼭 파릇파릇한 무언가를 몸에게 줘야겠다고 생각 드는 날이 있다. 그날이 오늘이었다. 오늘은 냉동칸에 처박아 두고 언제 먹지 고민하게 만든 매생이와 바지락을 꺼내어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꽝꽝 언 매생이를 해동시킨 다음 냄비에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SgxJxoLSKb0j6YI48Zosl3Sg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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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렌치 토스트 - 남은 식빵, 딸기와 바나나를 알차게 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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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00:22Z</updated>
    <published>2018-03-05T17: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트코에서 바나나와 딸기를 너무 많이 샀던 탓일까... 냉장고에서 애들이 뭉그러져 가고 있길래 갈아도 먹어보고 그냥도 먹어보고 샐러드로도 먹어봤지만 줄지 않는 탓에 지겨워져만 가던 중, 우연히 예전 엘에이에 유명한 브런치 집에서 먹어보았던 크런치 프렌치 토스트가 생각이 나던 것이었다. 촉촉한 식빵에 바삭하게 시리얼을 겉에 입혀 달달한 메이플 시럽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BB%2Fimage%2Fkq3_fuUwG6LOnfxS7kcYGqVDs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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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주는 행복 - 남자들은 이해 못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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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4T09:25:15Z</updated>
    <published>2018-03-04T05: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남편과 장을 보러 가면 항상 꽃 코너에서 서성서성 거린다. 어차피 시들걸 알면서도 집을 짧게나마 향기롭게 해주고 싶어 꽃 한 다발을 살라고 하면 남편은 옆에서 &amp;lsquo;어차피 죽을 텐데... 차라리 오래 사는 다육식물이나 허브를 키워보자&amp;rsquo;라고 하며 꿍시렁 거린다. 나도 안다. 돈 낭비 일 수도 있다는 거.&amp;nbsp;그래도 $5불을 주고 잠시나마 행복한 느낌을 받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Fq3nSjLM0B-2zoq0Qs-x8saY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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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레 오므라이스 - 김치만 있으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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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6T10:26:14Z</updated>
    <published>2018-03-01T08: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제일 먼저 신랑에게 해준 요리가 카레 오므라이스. 간편하지만 깊은 맛이 있어 김치만 있으면 되는 아주 편하고 간단한 요리이다.  간 소고기 한팩과 토마토 2개, 감자 1개, 양파 반개, 마늘 3-4알 , 당근 반개, 버터 약간, 달걀 4알, 우유 조금, 그리고 고체 카레만 있음 준비 끝이다.  처음에 간 소고기에 후추와 소금 간을 해놓고 10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ZNSIp78Bv-bOF2fZ1gPsFYhT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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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모메 식당 - 세상 어딜 가도 슬픈 사람과 외로운 사람들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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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1T07:16:45Z</updated>
    <published>2018-02-20T19: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근래 이것저것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 많았던 터라 머리도 식힐 겸 부담 없는 차분한 영화가 보고 싶어서 고른 게 바로 이 '카모메 식당' 이였다. 핀란드 헬싱키에서 당당하게 오니기리를 주 메뉴로 정한 여리여리 하지만 정직해 보이는 사치에가 카모메 식당의 주인이다. 생소한 메뉴 때문인지 식당 문을 연지 한 달이 되었건만 손님을 한 번도 들이지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BB%2Fimage%2Fb2fU-9gLBZuMNY-tk8YrUzrHf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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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증 - 생각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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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3T20:47:40Z</updated>
    <published>2018-02-13T20: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마지막 학기를 끝내고 드디어 졸업을 하였다. 얼마나 목 빠지게 기다려온 날인가! 하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이 그렇게 시원하지만은 않다. 이제 더 이상 과제를 내주는 교수님도,숙제들을 내야 하는 마감일도, 밤샘 공부와 노트를 적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속 깊은 어디선가 자꾸 기분 나쁜 불안감이 느껴진다. 이제는 더 이상 나에게 주어진 과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54OgaIVUHLnSvVtA9eTnL-sm4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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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와 디저트 - 생각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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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16Z</updated>
    <published>2018-02-13T20: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기분이 꿀꿀하다가도, &amp;quot;우리 커피랑 케이크 한 조각 먹으러 갈까?&amp;quot;라고 물어보는 친구나 애인의 말에 기분이 좋아지곤 한다. 물론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과 쌉싸름한 아메리카노가 주는 기분 좋은 맛 때문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amp;quot;커피와 디저트&amp;quot;라는 텍스트에서 나오는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느낌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는 게 아닌가 싶다. 하루 종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DCpMPqnMHZZK6uB4JXTM7N12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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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 Unmarried Woman - Take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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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6T22:56:09Z</updated>
    <published>2018-02-13T20: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항상 남자의 부속물처럼 여겨져 왔다. 심지어 성경에도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에서 나와있다고 나와있다. 여자는 항상 남자라는 그림자에 가려져 그들의 뒷바라지를 하는 존재로 생각이 되어왔다. 영화를 보던 드라마를 보던 여자 주인공은는 남자 주인공을 항상 많이 의지한다 (금전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아빠나 오빠, 남편이나 남동생을 생각했을 때 나를 보호해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BB%2Fimage%2FI-jyRCYLvd6FJP3m8eMztGk1q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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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h My Guinness!&amp;nbsp; - 흑맥주는 기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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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2-03T05: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일랜드에서 제일 가보고 싶었던 곳 1 순위는 웅장한 절벽인 모허절벽도 아니고, 꿈에서나 나올 법할 카일 모어 성도 아녔으며 바다가 아름다운 골웨이도 아니었다. 제일 가보고 싶었던 곳은 다름 아닌 더블린에 있는 기네스 맥주 공장! 평소에 기네스를 좋아하는 나는 이곳에 기대 제일 컸다. 하지만 나는 여행의 제일 첫째 날이 아닌 일부러 제일 마지막 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BB%2Fimage%2FPQFylX6sXuiW4Ycs1jRArEhq9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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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ish Breakfast - 여행자와 노동자를 위한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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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1T02:49: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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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내가 아일랜드에서 놀랬던 것이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너무나도 친절한 아일랜드 사람들, 두 번째는 아일랜드의&amp;nbsp;놀라운 경치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가 바로 그들이 먹는 아침이었다. 평소에 나는 아침에 커피와 바나나, 혹은 토스트 한 조각 정도로 간단하게 먹는 게 다였는데, 이곳의 아침은 저녁상만큼이나 항상 푸짐하고 배부르게&amp;nbsp;나왔다. 배낭여행을 하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BB%2Fimage%2FTPbrwz7kJQLntQ1e_z0hBdv6_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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