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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안전지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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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No Entry for Fakes.</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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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1T09:1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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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쿠팡 1위 판매자가 가품을 팔고 있었다 - 소비자가 먼저 알아챈 사실, 브랜드는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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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7:08:22Z</updated>
    <published>2026-03-23T06: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담당자에게 가장 충격적인 소식은 대개 예상치 못한 순간에 옵니다.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amp;nbsp;A 브랜드의 사례입니다. 쿠팡에서 해당 브랜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한 명이 정품인증을 시도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스캔해봤는데 가품으로 확인됐어요. 쿠팡에서 산 건데 그 판매자가 판매 1위 더라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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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당신의 QR코드는 정말 브랜드를 지키고 있습니까? - 가짜를 정품으로 둔갑시키는 30초의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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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5:17:49Z</updated>
    <published>2026-03-17T00: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브랜드 담당자가 제품에 QR코드&amp;nbsp;스티커 하나를 붙이며 안도하곤 합니다.  뭔가는 하나 붙였으니 일단 괜찮겠지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은 생각보다 냉정합니다. 브랜드의 그 안도감은 오히려 위조범들에게 아주 좋은 먹잇감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정품인증이라고 믿었던 QR코드가 사실은 아무나 열 수 있는&amp;nbsp;열린 문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0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HX%2Fimage%2FCR4yp8W9PUMhLwDobkgxkk1rA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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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담당자가 &amp;quot;우린 위조품 없어요&amp;quot;라고 말할 때 - 보이지 않는 손실은 '0'이 아니라 '측정 불가'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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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7:06:59Z</updated>
    <published>2026-03-09T06: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는 아직 위조품 이슈가 없어요.  이 말을 전하는 담당자의 얼굴에는 대개 안도감이 서려 있습니다. 하지만 그 미소를 마주할 때마다 저는 마음 한구석에서 서늘한 공포를 느낍니다. 그 안심은 문제가 없음이 아니라&amp;nbsp;문제가 터지고 있는데 아무도 모르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재무제표에 적히지 않는 유령 매출  위조품 피해가 실감나지 않는 이유는 명확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HX%2Fimage%2F8aYsET4x5hFhLh-su7EpKWA-L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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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품인증, '기술'이 아닌 '매출'에 집중하게 된 이유 - 기술이 충분한데 왜 담당자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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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2:04:52Z</updated>
    <published>2026-03-06T07: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담당자들을 만나면 늘 비슷한 장면이 반복되곤 합니다. 열심히 준비한 제안서와 샘플을 보여드리며 우리 기술이 왜 뛰어난지, 경쟁사와 무엇이 다른지 열정적으로 설명합니다. 담당자분은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해 주시지만 미팅 끝에 돌아오는 대답은 대개 비슷합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일단 내부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 정중한 문장이 사실상 거절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HX%2Fimage%2F4gFnCxHRHjdDRi0U6VcXJmMWY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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