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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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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걸 합니다. 대중음악 웹진 이즘 필자. 문화연구를 공부 중. *컨택 메일: muzikism@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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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1T16:4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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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 [샘플링 팝송: 추억을 소환하다] - 방대한 아카이브로 음악을 데이터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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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5:59:05Z</updated>
    <published>2026-03-31T05: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 일을 할 때만 사용하는 메일 계정에 반가운 연락이 도착한 것이 지난 2월의 일이다. -  내 인생 최고의 업적(이자 가장 행복했던 시절)인 이즘에서 아카데미를 진행할 때 안면을 튼 염진용 선생님께서 짧은 안부와 함께 신간 발매 소식을 전해주셨다.  벌써 5~6년은 더 된 인연인데, 꽤 정확한 기억을 밟아 나를 찾고 연락을 주신 게 참 반가웠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z5V2VswpV-vbfTB3RH8a75fOz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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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찬혁 &amp;lt;EROS&amp;gt; 음반 리뷰 - 죽음에서 사랑으로, 결핍에서 희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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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7:58:28Z</updated>
    <published>2025-07-25T07: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월 14일 악뮤 이찬혁의 두 번째 솔로 음반 &amp;lt; EROS &amp;gt;가 발매됐다.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전작 &amp;lt; ERROR &amp;gt;에서 그가 &amp;lsquo;죽음&amp;rsquo;이라는 주제에 골몰했다면, 신보에서는 그 초점을 죽음 너머의 &amp;lsquo;사랑&amp;rsquo;으로 끌고 온다. 단, 이때의 사랑은 악뮤 히트곡 &amp;lsquo;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amp;rsquo;류의 지난한 감정이 아니다. 그러니까 이성애에 기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npw7i139hximSGuJdpsvBPntm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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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와는 달라진 썸머퀸, 그 의미를 확장하다! - *엠넷플러스 매거진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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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7:06:01Z</updated>
    <published>2024-08-07T04: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볕더위의 여름이 찾아왔다. 4계절 중 여름만큼 여성 뮤지션(들)의 활동이 몰리는 시기가 또 있을까. 봄도, 가을도, 겨울도 아니다. 여름이어야 한다. 여름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들. 예를 들어, 뜨거움, 내리쬐는 햇빛, 그을린 피부, 땀에 젖은 옷가지(그에 따른 약간의 노출). 조금 강한 표현이지만 여성들의 음악을 안정적으로 팔 수 있을 많은 요소가 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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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IZE(라이즈)] 변신 앞에 불가능은 없어 - 싱글 'Impossible'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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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13:48:46Z</updated>
    <published>2024-07-27T04: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6월 첫 번째 미니 앨범 [RIZING]의 발매를 앞둔 RIIZE(라이즈)가 프롤로그 싱글 &amp;lsquo;Impossible&amp;rsquo;을 공개했다. 그간 청춘의 설렘을 담은 매력적인 팝 &amp;lsquo;Memories&amp;rsquo;, 전 국민을 춤추게 한 &amp;lsquo;Get A Guitar&amp;rsquo;를 거쳐 2000년대의 감성을 듬뿍 담은 &amp;lsquo;Love 119&amp;rsquo;을 써내며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줬던 이들이 이번 노래로 주목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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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효리의 레드카펫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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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3:24:53Z</updated>
    <published>2024-01-07T01: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지난 1월 5일 금요일, 이효리의 레드카펫 방송이 첫 막을 올렸다.  몸매를 드러내는 푸른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은 이효리는 그의 인기곡이기도 한 &amp;lsquo;미스코리아&amp;rsquo;를 연상시키듯 아름답고 당당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올랐다. 옷차림은 꽉 조였지만 그는 자유로웠다.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이후 2003년 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3PUvpmvDV_imlU3YqQO1kLitA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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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 이설아의 목소리 - 신보 '작은 마을'에 스친 기억들이 퍼져나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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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04:48:53Z</updated>
    <published>2023-10-30T01: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에 귀를 잡아끈다. 노래에 맞춰 가창을 바꾸는 곡 장악력이나 내 얘기를 담백하고 시적으로 녹여내는 가사의 표현력, 무엇보다 감정의 파고를 찬찬히 끌어내는 음반의 완결성까지 작품은 많은 것을 담고 있다. 또 한편 자신의 개인적이고 시린 감정들, 예를 들어 외로움 혹은 서글픔 등을 가감 없이 글감으로 소환해 대중화한 점 역시 만족스럽다. 이설아의 발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_0Dg-X6BHmr3jc38rDuwT1BpS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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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슬 퍼런 군사 독재, 양희은 '아침이슬'이 준 위로 - 양희은의 첫 번째 독집 &amp;lt;고운노래 모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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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9:46:57Z</updated>
    <published>2023-10-23T06: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무뚝뚝한 표정으로 '그러라 그래'라는 문장을 툭 내뱉는 모습으로 양희은을 떠올리는 젊은이들이 많다. 혹은 후배 뮤지션들이 쓴 곡에 그가 직접 노래를 부르며 협업한 2014년쯤의 '뜻밖의 만남' 프로젝트. 그중에서도 '엄마가 딸에게', '나무' 등의 곡들로 그를 기억하는 세대도 분명히 있다.  이 두 가지를 아우르는 핵심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ODbaCwuwpZfmuI8tR9WLaLszP2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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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뷔 55주년, 영원한 '가왕' 조용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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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7:19:48Z</updated>
    <published>2023-10-23T06: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 입니다.  오늘날 조용필을 회고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트로트, 발라드, 록, 판소리, 민요, 포크 등 장르를 가늠할 수 없는 많은 작품 활동은 물론, 일일이 열거하기 벅찰 정도로 많은 히트곡이 그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되레 어려움을 줄 정도. 확실한 건, 조용필의 음악은 언제나 한계를 두지 않고 제 길을 걸어 나간다는 데 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QWaRAaTKVLq0m8RTsaNRq30C3R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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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릿 &amp;lsquo;우먼&amp;rsquo; 파이터와 &amp;lsquo;댄스&amp;rsquo; 챌린지 - 여성 댄스 음악과 여성 댄서를 다시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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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9:48:06Z</updated>
    <published>2023-10-23T06: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엠넷 플러스 매거진에 기고한 글 입니다.  &amp;lsquo;우먼&amp;rsquo;과 &amp;lsquo;댄스&amp;rsquo;의 조합은 대한민국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한다. 여성과 춤. 신체의 많은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춤을 춘다는 것은 그 예술적 가치보단 일차적인 유흥에 한정돼 해석되는 경우가 많았다. 시쳇말로 &amp;lsquo;딴따라&amp;rsquo;라는 표현이 이를 잘 대변한다. 더하여 여성이 몸을 흔든다는 것은 남성에 비해 더 가혹한 외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oGT7IKYUluRuaKQUADXQfL36w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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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Get Up'이 향하는 곳 - 뉴진스란 브랜드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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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5:10:10Z</updated>
    <published>2023-08-29T11: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여기 K팝  영리하고 당차게 &amp;lsquo;K팝&amp;rsquo;을 (재) 정의한다. 데뷔 초, 별다른 프로모션 없이 기습 공개한 &amp;lsquo;Attention&amp;rsquo; 뮤직비디오부터, &amp;lsquo;둥둥 둥둥둥둥&amp;rsquo;하는 킥 드럼 사운드가 특징적인 저지클럽 열풍을 이끈 &amp;lsquo;Ditto&amp;rsquo;, 말 많았던 &amp;lsquo;Omg&amp;rsquo; 뮤직비디오와 이를 가뿐히 잠재운 퍼포먼스는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획기적으로 만들었다. 눈에 띄게 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1fJsy2IL-sF9S8V5qlOhEvp52pE.JPG" width="4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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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랗게 원을 그려, 초심의 힘으로 '동심원!' - 정규 3집 &amp;lt;동심원&amp;gt;으로 돌아온 밴드 전기뱀장어와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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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5:26:11Z</updated>
    <published>2023-08-23T05: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1인 밴드도 밴드라고 할 수 있을까?&amp;rdquo;'밴드' 전기뱀장어의 7년 만의 정규 3집 &amp;lt; 동심원 &amp;gt;은 이 질문에 대해 유쾌하고도 호쾌하게 응답한다. 답변은 YES! 2009년 결성 이후, 몇 차례 멤버 변동이 있었지만 꿋꿋이 항해를 이어가던 그룹이 '황인경' 1인 밴드가 된 건 올해 2월의 일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연이은 탈퇴를 목도한 그는 밴드 존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iNJ4-OECrORz06mqE1Jg5cuit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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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사한 외로움, 근사한 그리움 - 유라&amp;nbsp; &amp;lt;꽤 많은 수의 촉수 돌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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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6:44:14Z</updated>
    <published>2023-07-20T02: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반을 이해하거나 정의 내리는 것이 쉽지 않다.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EP &amp;lt; Gaussian &amp;gt; 이후 재즈 그룹 만동과 함께 낸 음반 &amp;lt; 이런 분위기는 기회다 &amp;gt;에서 부각된 재즈적 터치가 그의 첫 정규인 이번 신보에 짙게 자리한다. 개인 커리어와 콜라보 음반 사이 연결 고리를 찾자면 그 접촉면은 후자에 더 넓게 포진해 있다. 과거 코스믹 보이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KfIbCk-z6p4ClNT0-oAUHecdbZU.JPG" width="4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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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가는 대로 눈치 볼 것 없이 지금은 록스타 김뜻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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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04:14:57Z</updated>
    <published>2023-06-27T01: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 안에서 자유로운 사람을 만났다. 이 '자유로움'이 처음 김뜻돌이란 뮤지션을 알게 된 후 지금까지 가장 나를 (혹은 우리를) 사로잡은 키워드다. 자유로운 아티스트 김뜻돌. 변화와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김뜻돌. 여기까지만 보면 누구나 쉽게 덧붙일 수 있는 수사인데, 그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자신의 '완벽주의 성향'을 고백한다. 마음이 가는 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_Ks4Zb_1eNKII6m_6eApDMZl4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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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댄스가수유랑단, 시대를 관통하고 세대를 통합하다. - 김완선부터 화사로 돌아본 '여성' '댄스' '가수'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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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0:29:03Z</updated>
    <published>2023-06-07T00: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25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amp;lt;댄스가수 유랑단&amp;gt;의 막이 올랐다. 시작은 지난해 &amp;lt;서울 체크인&amp;gt;에서 던진 한마디에서 출발한다. &amp;quot;여가수 유랑단을 하면 어떻겠냐&amp;quot;는 이효리의 가벼운 제안이 현실이 됐다.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그리고 화사가 모였다. &amp;quot;우리가 바라던 무대, 그 이상의 이야기&amp;quot;를 들려주겠다는 목표로 이들이 한데 뭉쳐 전국을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2N2qmNc2Pz9re9uvU221cWqDM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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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세라핌이 꺼내든 전략, - 너 내 동료가 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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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8:45:57Z</updated>
    <published>2023-05-25T06: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때보다 여성 아이돌의 인기가 뜨거운 지금 르세라핌은 &amp;lsquo;이야기 속 주인공 되기&amp;rsquo; 전략으로 차별을 둔다. 에스파가 얼마 전 발매한 신보 &amp;lt; My World &amp;gt;로 가상에서 현실세계로의 이동을 선언했고, 아이브와 (여자)아이들이 &amp;lsquo;주체성&amp;rsquo;이란 바운더리 내에서 세계관보단 메시지 전파에 열을 올리며 &amp;lsquo;우리 곁의 아이돌&amp;rsquo;이 된다면 이들은 다르다. 르세라핌이 몰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xJOaLY8tJDLnitpfGLYUACBpm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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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Cupid&amp;rsquo;는 어떻게 영미차트를 정복했을까! - 음악적 요인에 주목해 살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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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20:52:09Z</updated>
    <published>2023-05-21T03: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프티 피프티의 고공행진이 계속된다. 2022년 11월 내놓은 데뷔 음반 &amp;lt; The Fifty &amp;gt; 이후 발매한 첫 번째 싱글 &amp;lsquo;Cupid&amp;rsquo;의 이야기다. 이제 데뷔 6개월 차에 접어든 신인 그룹에, 국내에선 이렇다 할 반응이 없었지만 해외 차트에서 먼저 이 곡을 알아보고 상위권에 올렸다.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 발, 바이럴이 인기의 핵심 요인으로 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FgFBSQ4u9Fv0IWsI3mC3kF27X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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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우림 1집 &amp;lt; Purple Heart &amp;gt; - 마치 온 세상이 이들의 시작을 위해 준비를 끝낸 것만 같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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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07:31:07Z</updated>
    <published>2023-05-03T07: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7년 대한민국은 삭막했다. IMF 구제금융이 한국을 뒤흔들었다. 역설적이게도 바로 그때 대중음악은 천천히 새 장르를 개척할 준비를 마친다. K팝과 인디. 1996, 1997년은 이 두 장르가 맹렬히 제 자리를 구축하던 시기다.  사람에 따라 그 시작을 1992년 서태지 데뷔로 보기도 하지만 1996년은 아이돌 그룹 H.O.T.가 데뷔했다는 면에서 명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V7TLMSgL8sR4IeAJJ8Ujd9JFw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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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신영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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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04:04:18Z</updated>
    <published>2023-04-17T06: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11년째 12~2시를 책임지는 &amp;lt; 정오의 희망곡 &amp;gt; DJ 김신영을 만났다. 팔이 불편해 보이길래 물으니 이제 막 &amp;lt; 전국노래자랑 &amp;gt;에서 유도 시연을 하다가 다친 어깨의 깁스를 풀었다고 했다. 걱정 어린 눈길에 대답 대신 멋쩍은 웃음이 돌아온다. 말로 천하를 호령하는 기세보단 얇은 막 같은 긴장이 서린 첫인상이었다. 그는 &amp;ldquo;낯을 가린다&amp;rdquo;고 했다.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Dgrx5ecLlwdttjy7a1fiRojUA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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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스 3집 &amp;lt; Force Deux &amp;gt; - 부딪히고, 절망하고, 사랑하라. 영원히 젊은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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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10:49:41Z</updated>
    <published>2023-03-20T05: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K팝과 함께 힙합이 주류 음악의 대표 장르로 올라온 오늘날, 그 시작엔 듀스가 있었다. 때는 바야흐로 1990년대 록 진영에 송골매, 산울림, 들국화가, 가요엔 조용필이 각축전을 벌이던 그 시절 듀스는 서태지와 아이들만큼은 아니었지만 개성 있는 노래와 패션으로 음악계의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이름하여 정통 힙합. 듀스가 하던 음악이다. 서태지가 백인 음악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pCHmGxnIK6GJIQJ4FFubE6EtU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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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밴드의 화려한 재림, 모네스킨&amp;nbsp; - 모네스킨 정규 3집 'Rush!', 스타일과 에너지로 밀어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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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2:26:49Z</updated>
    <published>2023-02-22T01: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록 그 폭발하는 젊음의 미학&amp;rdquo;이란 불멸의 타이틀이 모네스킨만큼 잘 어울리는 근래 밴드는 없다. 사운드는 &amp;lsquo;쎄&amp;rsquo;고, 의상은 화끈하며, 무대는 뜨겁다. 젠더 구분을 무너뜨린 스타일리쉬한 의상과 모든 규범에 반기를 들려는 듯 바삐 악기를 때리고, 소리를 지르는 이들에게 마음까진 몰라도 시선을 빼앗기는 건 시간문제다. 록스타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온다.  199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OE%2Fimage%2FqOK4m91LPlEoxQPsF9IXmc3w6aw.JP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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