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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달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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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말보다 따뜻한 몸의 언어_터치 https://somaticpsychotherapy.modoo.at/ leedalhee@naver.com 010-3715-7236</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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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1T23:34: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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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에서 영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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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9-13T00: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서 존재의 시간동안 우리는 잠시나마 공존했음을 기억합니다.  온전하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손길로, 마음길로 생명을 불어넣었으나 영원의 시간 속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생각하며 기원합니다.  그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기를.온전함 속에 참평화 누리기를.병원에서 나와 함께했던 이 공간과 그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되기를.참 아름다웠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m6the7RsxfUBHb5u3_Q-okkjc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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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뭇잎의 마음 - 생의 심리학 53 | 영원함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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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9:23:49Z</updated>
    <published>2018-06-26T23: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의 나뭇잎이 영원할 수 있으려면.흙으로 돌아가거나바람 속의 먼지가 되거나.구름이 된 나뭇잎의 마음, 읽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F7xqjozT_CHg1ORBEhHeKijI4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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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심장으로 뛰는 - 접촉의 심리치료 62 | 공명 공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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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9:23:53Z</updated>
    <published>2018-06-10T01: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의 심장으로 뛰는.  물질계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현상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이는 '맞울림'을 뜻하는 함께 울리고 진동한다는 공명 공진 共鳴 共振 현상이다.  둘이고 여럿이더라도 하나임을 느낄 때가 있다. 무엇인가 새롭게 창조되는 순간에 바로 그런 한마음, 한뜻이 있다. 대자연과 인간이 교감하는 바로 그 순간.  몸을 통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g1JyLChWWx8G-pkr5mk2RLBqoNI.jpg" width="4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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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님의 독상, 그리고 보름달 - 생의 심리학 52 |&amp;nbsp;&amp;nbsp;지금 이 순간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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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9:23:57Z</updated>
    <published>2018-05-26T00: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맑아, 밝은 달이 유난히 제 가슴에 들어와 조용히 저를&amp;nbsp;울리고 있는 요즈음 밤입니다.  우리들의 지나온 삶이란, 어렵고도 어렵던 그 시절들이었던지라 아무래도 먹고사는 일이 힘들었고, 그래서 먹는 데에 대한 추억이 많은가 봅니다.  만날 때의 인사도 으레 우리 또래 위의 사람들에게서는 &amp;lsquo;밥 먹었냐?&amp;rsquo;였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그런 인사하는 것을 좀처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s2lGwO3UjZqS_4nYYExR3qAAA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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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 접촉의 심리치료 61 |  마음의 틀 다시 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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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9:24:00Z</updated>
    <published>2018-03-18T20: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벅지에서 참을 수 없는 간지러움을 느낀다던 내담자는 세션후에 그 느낌을 이야기하면서 좀더 깊은 자극을 느끼게 되었다면 발로 차버리고 싶었다고 했다.  &amp;quot;발로 차버리고 싶었군요.&amp;quot;  그 느낌에 머물게 하면서 떠오르는 생각과 만날 수 있도록 해보았다. 발을 움직여 차는 동작과 함께.  &amp;quot;초등학교 때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가는데 졸았어요. 그런데 옆에 대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9aLl5ozCp55vZ0DfQ83FZOfht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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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닿는 순간 행복이 된다 - 접촉의 심리치료 60 |&amp;nbsp;&amp;nbsp;속마음에 빛이 닿게 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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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2T16:00:00Z</updated>
    <published>2018-03-17T23: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몸은 늘 마음의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몸으로 나타나는 병은 우리 마음의 상처와 아픔의 반영이다.우리가 풀어주어야 할 것은 겉으로 드러난 몸의 문제나 불편함 뿐만이 아니다. 몸에 깃들어 그 응어리의 매듭이 풀리지 않고 있는 마음속의 마음, 그 아픈 속마음을 따뜻한 애정으로 어루만져줄 때 마음과 몸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그것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e5UuV8Thugbo0x0WaJi272aCp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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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소암_심신의학적 접근 - 접촉의 심리치료 59 | 창조성을 드러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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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3:22:18Z</updated>
    <published>2018-03-11T07: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소암 치유에 대한 새로운 관점 난소암 환우들이 늘고 있음을 의미있게 바라봅니다. &amp;nbsp;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2016년 국내 난소암 환자는 1만 8,115명으로 환자 수가 다른 암에 비해 적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2년 이후 5년 동안 40%가량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통계를 보면 제가 일하고 있는 병원 난소암 환우들의 증가 추이도 이를 반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7g8vcbryH7d-KMklvVwhotFEV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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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 - 생의 심리학 51 | 다시 피어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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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1T07:42:32Z</updated>
    <published>2018-03-11T07: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집 새 잎.  환경이 바뀌면 생명체들은 적응과정이 필요하다. 병원 일을 하게 되면서 볕이 아주 잘들던 센터에서 조금 어두운 집으로 화분들을 옮겼다. 겨울이었는데도 잎이 무성하던 화초들이 바로 잎을 떨구며 시들해져서 '정들었던 생명들과 이별할 수도 있겠구나'하고 걱정했었다.  환경이 바뀌면 화초들도 이렇게 힘들어 하는데 사람들은 오죽할까. 지금 새로운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3zkmWaMRH8PJSsUKJnv0kBUMH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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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의 어둠 - 생의 심리학 50 | 어둠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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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1T06:53:37Z</updated>
    <published>2018-02-21T06: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의 시간을 보내고 빛의 시간을 맞고 있음을 알아차린다.  빛과 어둠은 우리 인간의 의식속에도 존재한다. 한 개인의 의식 세계가 어두워질수록 자기 존재에 대한 자각, 즉 알아차림을 가질 수 없다. 자기존중감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자기학대와 타인에 대한 분별없는 공격으로 삶의 에너지를 고갈시킨다.   하지만 인간의 삶에 어둠은 빛과 함께하고 있고, 인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JXL5pGf9Wlln3X7nzT-qUmFnS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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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와 곰팡이의 공통점 - 접촉의 심리치료 58 | 암성 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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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04:19:36Z</updated>
    <published>2017-12-20T23: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화가 쑤욱 내려갔어요.&amp;quot;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던 환우는 그렇게 마음의 응어리를 풀고 있다.   암환우들의 마음에 가득 자리잡고 있는 감정이 바로 이 화, 분노, 원망이다.   &amp;quot;왜 나야?&amp;quot; &amp;quot;누구 때문이야.&amp;quot;  화는 생명력을 키우기 위해 내 안으로 집중되어야 할 몸과 마음의 힘을 분산시켜 에너지의 누수현상이 나타나게 한다. 그래서 암환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KXxC0GGiuUBDWfWWzubNCIjIj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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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하지만 연결될 수 있는 - 생의 심리학 49 | Divine matri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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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8T23:06:33Z</updated>
    <published>2017-11-28T23: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을 찾다. 또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인터스텔라.  똑같은 형상으로 존재하고, 어쩌면 동일한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느껴지고, 또 그렇게 보일지도 모른다. 그렇다하더라도 각 개체가 머물 수 있는 존재함의 차원은 제각각 다르다. 개체의 존재함을 나타내는 파동과 입자가 만들어내는 형상의 차이, 그리고 개체가 안고 있는 까르마가 그 좌표를 정해준다.  하지만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KMKYzqNOQGhFVryaaLtm7-EPL6A.jpg" width="3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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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접촉, 기도의 완성 - 접촉의 심리치료 57| 추기경과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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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5T09:54:29Z</updated>
    <published>2017-11-26T23: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해 경화동 성당 50주년 행사에 다녀와서 아버님과 김수환 추기경님의 깊은 인연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하느님의 성전을 짓는 봉사와 헌신의 사업을 여러 차례하신 아버님을 하느님께선 빨리 보고 싶으셨는지 아니면 카르마의 무게를 덜어주시려고 하셨는지 삶의 마지막 길은 길고 긴 역경과 고통의 시간을 갖게 하셨습니다.  임종하시기 전까지 17년동안 병상생활을 하셨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PhWbHIN3y1iRLU8QjUcN7yU0UfM.jpg" width="4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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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에서 마음의 매듭풀기, 신성의식 - 접촉의 심리치료 56 | 온전함을 향한 근원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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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0T03:39:21Z</updated>
    <published>2017-11-20T03: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느님께서 내 몸과 마음을 온전히 치유해주시려고 선생님께 보내주셨나봐요.&amp;quot;  어제 내담자의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참 신성한, 또는 숭고한 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관계속에서 상처받아 아픈 마음의 응어리, 매듭은 몸에 웅크린 채 깃들어 있다. 우리가 어떠한 방식으로든 연결되어 있는 관계속에서 맺힌 그 단단한 마음의 매듭풀기는 새로운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6KCpfdFGYZd26Rbpp-D6BhAK_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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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갈길 위에서 삶을 바라보다 - 생의 심리학 48 | 역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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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4T23:33:38Z</updated>
    <published>2017-11-04T23: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해 전 살던 집 바로 뒷산에는 임도가 있었다. 이 임도는 울틍불퉁한 자갈길이었다.  그 길을 따라 오르내리며 생각했다. 돌부리에 걸리고 발길에 자갈들이 차이고 해도 발마사지하며 걸으니 건강에 얼마나 좋은 길인가 .  우리 삶도 매끄럽기만 하면 어느 순간이 진정한 행복인가, 기쁨인가, 이것이 진정 아름다움인가, 잘 알 수가 없다.  고통, 역경 속에서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e-tlto9tue-AV4pJZHqvrZUea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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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전', 주관적 시점의 차이 - 접촉의 심리치료 55 |&amp;nbsp;&amp;nbsp;의식에서 지금 여기초점 맞춰지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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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4T02:17:03Z</updated>
    <published>2017-11-04T01: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내담자가 어떤 체험을 얘기하면서 '오래전 일'이라고 표현했다. 그래서 그게 언제 일인가요하고 물었다. 그이는 일이년전쯤, 그랬다. 아.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이군요했다. '오래전'이란 표현의 뉘앙스에는 그만큼 지극히 주관적인 시간의 간격이 존재한다.  체험이 체험 당사자의 몸과 마음, 그리고 삶에 미친 영향력의 강도가 크면 클수록 그 주관적 시간의 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u4d1SLiXq6AKyGSfBhITrV2HG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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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닿는 순간, 우리는 - 생의 심리학 47 | 너와 나를 잇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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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3T00:38:05Z</updated>
    <published>2017-11-02T13: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당신.서로 이어지기 위해선 나와 당신이 접촉으로 서로에게 닿아야 한다.&amp;nbsp;마음이 추운 이들, 사랑의 마음을 담은 손을 먼저 내밀라.닿는 순간 행복해진다.닿는 순간 따뜻해진다.말보다 따뜻한 몸의 언어, touc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PsAt0zwv0e7D1KcUsRZgUcJ2a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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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함의 확장 - 접촉의 심리치료 54 | 느슨해질 수 있다면 넓어질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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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2T13:51:51Z</updated>
    <published>2017-10-31T12: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감각과 그 느낌에 의식적으로 접촉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회피하고 있는 내담자였다. 끔찍한 가려움증 때문이다.  세션후의 느낌을 물어도 좋은데요로 끝이다.  &amp;quot;제가 좋은데요 하면 굉장히 좋은 거에요. 제가 표현을 못해요.&amp;quot;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한 그의 증상으로부터 견뎌내기 위해 그이에게 모든 감각은 차단되어 있었다.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2yv18AeZMK0t_8qIc8c5urpJk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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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업善業을 쌓다 - 생의 심리학 46 | 세상은 내가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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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31T08:58:55Z</updated>
    <published>2017-10-31T08: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의 실천1  좋은 일 한 가지했다.&amp;nbsp;길을 건너려는데&amp;nbsp;&amp;nbsp;한 여자가 무거운 짐보따리들을 양쪽에 두고 있었는데 부피가 꽤 되어보엤다. 길을 건너기 위해 움직이려는데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들어드릴게요 했다.작은 몸매에 안그래도 힘에 부쳤던지 감사합니다 했다.&amp;nbsp;신촌에서 분당까지 그걸 들고 왔단다. 하숙집 짐보따리라고.아들 또래인 이 학생을 차마 중간에서 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I_ZVi8D_uNRm_tjSOsEc3ax4R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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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수레바퀴&amp;nbsp; - 생의 심리학 45 | 윤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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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31T08:45:44Z</updated>
    <published>2017-10-31T08: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담자께서 선물로 주신 심산해당 분재를 잘 키웠는데 갑자기 잎이 다 말라버렀다. 그런데 새 잎들이 밑둥에서부터 나오기 시작했다.한 뿌리에서 소멸과 탄생, 그리고 생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다름 아닌 존재함의 수레바퀴, 윤회 아닌가.  우리 인간의 존재함도 마찬가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GZc0Yokd-s0OD1luCEcZbem4f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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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긋난 애착의 대물림 - 접촉의 심리치료 53 | 애착의 재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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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03:46:55Z</updated>
    <published>2017-10-18T03: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아주 맑고 깊은 분이 오셨다. 약손명상테라피 세션을 끝내고 '어떠셨어요'하고 물었다. 한동안 그 느낌을 찾아 정리하시는 듯 잠시 말이 없었다. 그이의 크고 깊은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였다.&amp;nbsp;&amp;quot;이건 오롯이, '사랑'이에요. 아낌없이 베푸는 도타운 사랑을 말하는 '자애'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amp;quot;다른 말이 필요없는 온전함의 체험을 전하던 그이가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Rh%2Fimage%2Fupg1f3uQZKwvoynNoxzwEql2D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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