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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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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 그리고, 글 쓰고, 요가하는 요기니입니다. 꿈은 하와이에 사는 예술가, 현실은 서울에 사는 계약직 회사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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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2T02:2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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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요가를 찾아서: 빈야사, 아쉬탕가, 하타, 인요가 - 어떤 요가가 나와 맞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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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23:50:31Z</updated>
    <published>2025-09-13T23: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하는 사람들을 보면, 각자 대표하는 요가가 있다. 누구는 하타, 누구는 아쉬탕가. 그렇다면 나는 어떤 요가를 해야 할까? 나도 하나쯤은 깊게 파고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하지만 막상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단점이 보이고, 쉽게 몰입되지 않는다. 또 어쩔때는 모든게 다 좋아질 때가 있다. 하나를 선택하고 깊게 파려면 그만큼의 돈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peAi3ZSPOBmaYlSXh5alSrO0X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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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속의 요가부터 아로마,&amp;nbsp;훌라춤까지 - 늦은 후기, 원더러스트에서의 이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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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45:38Z</updated>
    <published>2025-09-05T07: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주에 흙이 많다. 뭔가에 한 번 빠지면 남들이 보기엔 과하다고 할 정도로 무리해서 하는 경향이 있다. 흙이 많으면 체력도 좋다던데, 실제로 어느 정도 체력이 받쳐주다 보니 무언가에 미친 듯이 빠져서 해내다가 결국 나중에는 번아웃이 오곤 한다. 요즘에는 요가에 빠져 있어서, &amp;lsquo;요가 페스티벌&amp;rsquo;이라고 불리는 원더러스트에 꼭 가보고 싶었다. 막상 혼자 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mWJ8t9K2R3oLIbiC0lS3VYCdh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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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수업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쉬웠어요. - 요가 컨셉 잡고 시퀀스 짜는 것이 즐거운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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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0:49:55Z</updated>
    <published>2025-08-23T10: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수업을 준비한다는 것은 단순히 아사나를 가르치고 에너지를 나누는 일에 그치지 않는다. 매번 어떤 주제와 시퀀스로 사람들과 함께할 것인지, 그 안에 어떤 메시지를 담을지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는 지금까지 네 번의 수업을 준비했다. 정규 수업이 아니었기에 마음껏 주제를 정하고 만들어 공유할 수 있었다. 누군가는 이런 준비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bfDtnFutw67dsEd5mM3kXnHz_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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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한 나의 요가 수업에서 배운 것들 - 세번째 티칭 수업에서 일어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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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5:41:50Z</updated>
    <published>2025-08-13T05: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수업이었다. 첫 번째, 두 번째 수업은 완벽하진 않았지만, 준비한 만큼은 해냈다. 말을 더듬지도 않았고, 수업을 하다보니 어느새 1시간이 지나있었다. 수업이 끝났을 때의 그 시원한 해방감, &amp;ldquo;오, 생각보다 별거 아니네&amp;rdquo; 하는 안도감도 들었고, &amp;lsquo;다음엔 더 잘하고 싶다&amp;rsquo;는 욕심까지 생겼다. 그런데 세 번째 수업은,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찾아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JVHIjhgWB_vszEq2a5w6cAYAk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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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와 예술로 치유하는 방법 - 요가와 나, 그리고 나만의 치유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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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14:18:04Z</updated>
    <published>2025-08-02T14: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하면서 깨달았다. 요가만 하며 살 수는 없다. 요가 강사의 시급은 높지 않고, 나의 삶도 요가만으로 완성되진 않는다.  하지만 나는 요가를 단순히 &amp;lsquo;가르치는 일&amp;rsquo;로 끝내고 싶지 않다. 그 안에 치유를 담고 싶다. 내가 가진 또 다른 재능과 기술&amp;mdash;그림, 꽃그림, 만다라 아트, 컬러, 차크라&amp;mdash; 그리고 감정과 몸의 이야기를 함께 엮어내고 싶다.  얼마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HylQEVYbuAZQ5XGi0Uy3a-rc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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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망의 첫 요가 수업 - 에너지를 나누는 1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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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1:19:25Z</updated>
    <published>2025-07-31T01: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 주말, 드디어 나의 첫 요가 수업이 있었다. 요가 동작을 완벽히 가르치는 것보다는 좋은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다.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갔고, 수업을 마친 후엔 생각보다 너무 후련했다. 그리고 뭐야 별거 아니네? 이런 감정까지 떠올랐다.   수업 전까지는 연습을 틈틈이 해왔지만, 준비할수록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eUXZ4HUF8ESLtx5131yNdDRsw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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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에 진심인 나  - 내년 3월까지 쉴 틈 없이 세워둔 요가 스케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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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23:00:45Z</updated>
    <published>2025-07-18T15: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7월 이 시점에서 내년 3월까지 나의 요가 관련 일정은 꽉 찼다. 회사 다니며 돈을 버는 이유도 결국은 요가를 하기 위해서다. 이런 열정, 가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하다 싶다가도 급 스스로도 대견하고 기특하다. 기 이뉴는 &amp;lsquo;무언가 하고 싶다&amp;rsquo;는 마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젊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늙고 싶지 않다. 몸도, 마음도 계속 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kmnIFswxs5Tzf6keYkt3V3oyL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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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와 조카 가르쳐보기  - 누군가를 가르치고 치유해주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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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4:44:17Z</updated>
    <published>2025-07-12T14: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에서 친구에게 요가 가르치기  휴&amp;mdash; 다행이다. 이 더위가 본격화되기 전에 친구와 한강으로 향할 수 있었던 게. 잔디밭 위에 매트를 깔고, 간단히 워밍업한 뒤 요가 티칭 연습을 시작했다.  동작 하나하나마다 친구 입에서 &amp;ldquo;앓는 소리&amp;rdquo;가 연이어 터졌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순간순간 당황했지만, 햇살과 바람, 잔잔히 흐르는 음악 속에서 우리의 시간은 물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_OuZU1SiNtXdaEk6DIQsnpMmV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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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잉볼 세계에 빠지다. - 명상을 위한 수단일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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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2:45:46Z</updated>
    <published>2025-07-05T14: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만난 울림 싱잉볼을 처음 접한 건 치앙마이 여행 중이었다. 사원 앞에서 수많은 싱잉볼을 팔던 아주머니가 손바닥 위에 하나를 올려주었다. 가볍게 윗부분을 돌리자 &amp;lsquo;윙&amp;mdash;&amp;rsquo; 하는 깊고 울림 있는 소리가 공간을 메웠다. 나도, 부모님도, 그 신비로운 진동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 후 혼자 치앙마이에 머물며 요가원을 다니게 됐고, 자연스럽게 싱잉볼 수업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HbSsupgm60_EEiiphSj82O0W9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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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확장하는 요가로운 여정 - 요가로운 삶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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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45:25Z</updated>
    <published>2025-06-28T14: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자격증을 따면서 드는 생각  이제 수업은 끝나고 마지막 시험만을 앞두고 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요가는 나에게 너무 크고 어려운 도전처럼 느껴졌다. &amp;rsquo;내가 왜 이런 걸 하겠다고 했을까?&amp;rsquo;라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고,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라는 현실이 나를 압박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CDWMMi-DBXNcuKyaWseZrzpjY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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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만 하면 먹고살 수 있을까? - 요가를 통해 밖으로 확장하고 연결되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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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5:58:25Z</updated>
    <published>2025-06-21T13: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에 발견한 요비탐  회사 일과 요가 TTC로 수련과 과제로 하루하루가 빡빡했던 어느 날 아침, 출근길에 우연히 요가 비즈니스 탐구 모임 모집 공지를 보았다. 예전에도 이 문구를 본 적 있었지만, 그땐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amp;lsquo;요가의 ㅇ도 모르는데, 이런 걸 해서 뭐 하겠어?&amp;rsquo; 하는 생각이 들었던 때가 불과 6개월 전이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7suZOeXzDdmMFfTr1XoYHL-x_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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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하는데 신경 쓸게 참 많다. - 호흡과 아사나에만 집중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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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1:29:53Z</updated>
    <published>2025-06-14T12: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오래 해도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발뒤꿈치의 각질, 정리되지 않은 발톱, 배속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 혹은 소화되는 소리  그리고&amp;hellip; 방귀.  뜬금없이 웬 생리현상 이야기가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현상과 요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요소인 것 같다. 수업 시간에 요가 선생님들을 보면 이런 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이 수련을 이끄신다. 다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mB8dM_YUpX5e3qqoMh4O1eXv0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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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요가원은 뭐가 다를까? - 도쿄 요가원 탐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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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3:58:58Z</updated>
    <published>2025-06-07T13: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도쿄 요가원에 가보다  여행을 갈 때 그 나라의 요가원을 가는 것은 뭔가 특별한 일이다. 치앙마이나 발리 같은 곳은 워낙 외국인이 많다 보니 기본적으로 영어 클래스이라 여행 가면 요가원 가는 게 자연스러웠다 음 도쿄 여행은 이번에만 벌써 10번째였다. 그동안 미술관, 화방, 잡화점 등 쇼핑하기 바빴는데, 처음으로 요가원을 가보려고 알아보았다.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fqzaPh2ThhI1r2ALsjNzo3-Xl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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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직도 머리서기를 하지 못하는 이유  - 요가 2년 차의 좌절과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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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4:58:21Z</updated>
    <published>2025-05-31T07: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진짜 몸치인가   어느새 &amp;lsquo;몸치&amp;rsquo;라는 꼬리표가 갑자기 내 이름 앞에 붙어 있었다. 테니스를 처음 할 때도 뛰면서 공을 치는 리듬이 엇박자라 스텝이 꼬였고, 골프를 할 때도 골반과 팔이 따로 놀아 헛스윙을 했다. 그 광경을 본 사람들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벙찐 표정을 한다. &amp;ldquo;이거 실력 늘려면 시간이 꽤나 걸리겠는데요?&amp;rdquo;라는 말과 함께. 생각해 보니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u_LfQW4Xj1hxnVQ1LOYHQbqR7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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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디무드라를 입으면 나도 이효리처럼 될까 - 요가복에 미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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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1:17:52Z</updated>
    <published>2025-05-24T05: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지 장비빨이지 뭐 하나를 시작하면 장비부터 제대로 준비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다. 요가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도 뭘 살지부터 고민하기 시작했다. 요가복부터 매트, 타월, 리커버링, 블랙롤까지 필요한 것들을 준비했다. 잠시 골프를 했을 때도 채를 잡는 방법을 알기도 전에 골프채부터 골프가방, 신발, 옷까지 만만의 준비를 한 전적이 있다. 그 당시 골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2PAnQ08yC9z8wZdnFJnlpH-ca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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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번아웃으로 요가에 빠지다  - 어쩌다가 나는 요기니 삶을 살게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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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9:39:28Z</updated>
    <published>2025-05-17T13: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는 늘 좋아했지만, 꾸준히 해본 적은 없었다. 관심사가 아주 많은 Infp로서 요가는 그 수많은 관심사 중 하나였다. 언젠가는 요가를 잘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은 있었지만 그것에 집중할 기회는 생기지 않았다. 그런 내가 어쩌다가 요가에 빠지게 되었을까.  늦깎이 신입 개발자의 번아웃 불과 3년 전 늦은 나이에 개발자로 커리어를 바꾸었다. 문과생으로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tr8-8xUnyw74eeFeRtM7UklUd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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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인도 결혼식 - 라샐리의 인도 조드푸르 그림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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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6:38:33Z</updated>
    <published>2021-03-05T14: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여행을 스무살 때부터 꿈꿔왔다. 대학교 친구들이 방학 동안 인도 여행에 다녀왔고 너무 좋다면서 그 다음해에 또 갔다. 난 그 당시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들이 화려한 색감에 홀리 페스티벌에 다녀온 사진을 보고 너무 궁금했다. 그들 때문에 인도에 가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헤르만헤세, 스티브 잡스, 비틀즈 멤버 등 많은 유명인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53jwEloCf5I6g9ThmzgVzmzlQ2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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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시골집에서 먹는 자연 밥상, 집밥 - 소고기는 역시 우리나라 한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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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11:38:00Z</updated>
    <published>2019-08-23T11: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이라는 타지에서 생활하면서 그리웠던 음식이 하나있었다. 바로 소고기, 한우다. 태국 소는 한국 소와 달리 하얗고 마른 물소여서 그런지 소고기를 먹으면 턱이 빠질 만큼 질기고 맛이 없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시골로 귀촌하신 부모님이 계신 경기도 여주로 갔다. 오랜만에 간 시골집에서는 한우 꽃등심이 나를 반겼다. 부모님이 알뜰 살뜰 온갖 정성을 다해서 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GbvuY-ZuRrLxtQn4sUASWikCe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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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하다. - 치앙마이 공원 산책과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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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16:48:38Z</updated>
    <published>2019-06-21T01: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운동을 하거나 커피 한 잔을 하면서 최상의 기분을 만드는 것이 좋다. 그래서 나는 치앙마이에서 아침에 일어나&amp;nbsp;명상을 하고 요가 학원을 가거나 가끔 수영을 하러 간다. 물론 하루의 시작이 꽤나 피곤해지는 건 사실이다. 그러다가 산책이나 러닝을 해볼까 해서 공원에 다녀왔다. 님만해민에서 가까운 공원이 아닌 올드타운 쪽에 있는 곳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U3jJ9AmykMPduHKKzVsnECU94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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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근교 여행 보타니컬 가든  - 새로운 여왕님 생일날은 공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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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16:48:47Z</updated>
    <published>2019-06-20T14: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휴일이다. 요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전부 수업이 있는 그에게는 단비 같은 휴가가 생겼다. 그래서 평소 같이 가고 싶었던 곳인 퀸 보타니컬 가든에 가기로 했다. 나는 이미 부모님과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와 가는 것은 새로운 일이었다. 뭔가 처음 가는 소풍, 여행 같은 느낌이다. 치앙마이에서의 같이 하는 데이트는 여행이라기 보다는&amp;nbsp;그냥 일상이 되었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n%2Fimage%2FE3a8euvSw-Ud2hp_8aB3JetYD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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