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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nghyun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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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T회사 해외영업. 이상적인 삶을 꿈꾸는 현실주의자. 채식주의를 존중하는 육식주의자. 돈 많이 벌어서 통 크게 나누는 게 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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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9T14:41: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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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무지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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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6:11:56Z</updated>
    <published>2020-11-27T11: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출간을 목표로 여러 명의 일반인이 쓰는 독립출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형식은 시와 에세이고, 주제는 &amp;quot;당신의 블루는 어떤 색인가요?&amp;quot;다. 오늘은 1차 마감이고, 나는 게으른 사람이므로 퇴근 지하철에서 쓰기를 시작했다.  사람들은 내면에 무지개를 하나씩 품고 있다.  그 무지개는 때때로 색깔이 변하면서 나에게 &amp;quot;지금 당신은 이런 색이야&amp;quot;라고 말해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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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6월 27일의 일기&amp;nbsp; - 젊은작가상 수상작을 읽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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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7T13:41:50Z</updated>
    <published>2020-06-28T18: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 쯤 A누나의&amp;nbsp;결혼식에 갔다가 저녁 약속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amp;nbsp;서울에서 혼자 시간을 떼워야한다는 사실이 싫지 않았다. 인사동에 가서 르네 마그리트전을 보려고 하다가, 전시 기간이 많이 남았고 누군가랑 같이 보는 게 더 좋은 전시일 것 같아, 생각을 바꿨다. 약속 장소에 미리 가서 여유롭게 있기로 결정했다.  합정역 북카페를 검색하고 2군데를 방문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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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과 단절 - 코로나가 막을 수 없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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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08:20:48Z</updated>
    <published>2020-05-14T16: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회사에서 전사 행사가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행사의 주제는 '언택트를 통한 진정한 컨택트'로 연결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며칠 전부터 각 부서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교육과 협조를 요청했는데, &amp;quot;이 시국에 뭐 이렇게까지 힘을 들이나&amp;quot;는 생각을 한 게 사실이다.   막상 각 회의실에 모인 전세계 팀원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cF%2Fimage%2FcHxoCt_sOxbyw3C37dfI6Mlzg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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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콜 미 바이 유어 네임&amp;quot; - 감정은 정말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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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17:12:17Z</updated>
    <published>2020-03-15T12: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대한 감상을 물었고, 나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콜미바이유어네임은 &amp;quot;사람과 사람 사이에 느끼는 감정을 누가, 어떻게 한정 짓고 규정해?&amp;quot; 라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야.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스스로도 잘 모르겠는 다양한 형태로 내면에서 나타나고, 누구도 나와 완전히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없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cF%2Fimage%2FS8VwaCJVDSn20BfKJZcl-elzaHg.jpg" width="2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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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인도 갔다왔다(1)-첫 배낭여행 - 호기로움과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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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17:12:14Z</updated>
    <published>2020-03-15T11: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도행을 충동적으로 결정했다. 당시 4개월짜리 인턴을 막 끝낸 시점에서 돈이 있었고, 학교에 복학하기까지 2개월의 시간이 있었다. 어디라도 떠나야했다. 그곳을 인도로 정한 데에는 2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첫째는 오기였다. 나는 혼자 떠날 배낭여행 장소를 찾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amp;quot;인도는 난이도가 너무 높다.&amp;quot; &amp;quot;너무 위험하지 않냐&amp;quot;는 식의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cF%2Fimage%2FpWr7Khgu8xz-K1BbqRTWIM7Es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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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인도 갔다왔다-프롤로그 - 그럼에도 인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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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17:12:11Z</updated>
    <published>2020-03-15T09: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라오스,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스위스, 독일, 체코, 헝가리,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그리스, 튀니지 그리고 인도.    나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외국 여행을 할 수 있는 행운이 많이 주어졌고, 그렇게 24번이 넘는 국경을 넘었다.  &amp;quot;어디가 가장 좋았냐?&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cF%2Fimage%2FW_qw2UEUYCwRm2Ksa58VyK1Yz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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