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우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dV" />
  <author>
    <name>agaroctopus</name>
  </author>
  <subtitle>국문과 출신 약사가 짓는 이 우주 속의 무한한 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2FdV</id>
  <updated>2016-11-29T16:00:43Z</updated>
  <entry>
    <title>사랑의 선행 조건 - 돌고 돌아 다시 시작점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dV/11" />
    <id>https://brunch.co.kr/@@2FdV/11</id>
    <updated>2025-08-04T09:57:53Z</updated>
    <published>2025-08-03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글을 쓰게 되었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일렉기타를 새로 배웠고, 공연을 했다.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었고, 기타랑 앰프도 장만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고, 세 번의 소개팅을 했다. 두 번의 애프터를 받았고, 두 번 다 거절했다.전 남친에게 새 애인이 생긴 것을 알았고, 어떤 계기로 짝사랑을 완전히 끝냈다.   그러는 동안에</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어른, 그냥 어른 - 취업과 하루만의 퇴사, 그리고 재취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dV/8" />
    <id>https://brunch.co.kr/@@2FdV/8</id>
    <updated>2025-04-21T22:47:47Z</updated>
    <published>2025-04-21T14: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입학한 지 한 달. 다시 학생이 된 삶에 익숙해질 무렵, 문득 생각했다. 내가 꿈꾸는 &amp;lsquo;좋은 어른&amp;rsquo;이 되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걸. 그렇게 시작한 첫 취업은, 근로계약서를 쓰기도 전에 사직서부터 쓰게 만든 경험이었다.   학교에 다닌 지 약 한 달이 되었다. 그동안 오래간만에 다시 사는 학생으로서의 삶에 적응하고, 스터디며&amp;nbsp;합평이며 새로 벌린 일들도 차근</summary>
  </entry>
  <entry>
    <title>기분이 녹아있는 곳 - 어리고 불안했던 나의 20대 초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dV/7" />
    <id>https://brunch.co.kr/@@2FdV/7</id>
    <updated>2025-04-14T23:30:22Z</updated>
    <published>2025-04-14T13: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장소에는 수많은 기억들이 얽혀 있다. 그리고 그 기억은 이미 오래전에 지나 빛바래고 퇴색되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음에도 그 자리에 남아있다. 다시 되찾아간 학교 곳곳에 녹아있는 기분으로부터 과거를 떠올려 본다.     입학하자마자 처음으로 신청한 강의는 부전공인 심리학과 전공 강의였다. 국문과 전공 수업을 듣기에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 집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dV%2Fimage%2FS6cbkv10VCh8v4s2ZlxKa3t9_m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어른은 한때 어린이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dV/6" />
    <id>https://brunch.co.kr/@@2FdV/6</id>
    <updated>2025-04-14T13:34:53Z</updated>
    <published>2025-04-07T1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살을 1년 앞둔 스물아홉.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내 인생의 반려로 글쓰기를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그리고 자퇴했던&amp;nbsp;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10년 만에&amp;nbsp;재입학했다.   약대를 졸업할 시기가 되니 학교를 떠나 사회에 진출하는 나이대의 사람들이 내 주변에 많아서 다들 취업, 결혼, 내집마련, 제테크 등의 '어른스러운' 주제가 화두다. 이제는 더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dV%2Fimage%2Fe-9XsLfZcet8xRdUh_labLxi6t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